Baseball/Team NB2015.01.12 13:53

[류현진 with 뉴발란스] "2015시즌은 200이닝 목표" 류현진 선수의 인천국제공항 출국 현장 스케치!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LA로 출국한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3년차, 당당한 선발투수 류현진 선수 출국 소식으로 인천국제공항의 현장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지금부터 뉴발란스와 함께 Ryu99의 출국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해 10월 귀국해 자선 행사, 방송 출연,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체력훈련 등 3개월동안 국내일정을 소화한 류현진 선수!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를 위해 10일(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며 포토월에 선 Ryu99!


인터뷰 도중 적막이 흐를 때면 "저 이제 들어갈까요?" 라는 센스 있는 농담으로 출국장의 분위기를 바꿔놓기도 했었죠!  


LA로 출국한 류현진 선수는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어 애리조나 캠프로 이동해 가벼운 캐치볼부터 투구 훈련을 하며 2월 21일 다저스의 첫 훈련에 임할 예정이죠!  


또, 류현진 선수의 동갑내기 친구 강정호 선수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선수다. 실력에서는 강정호가 결코 미국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다. 강정호가 좋은 조건으로, 최대한 빨리 계약해서 훈련을 시작했으면 한다.” 라고 출국 전 강정호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국 전 2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 내용 중 NB 베이스볼 마니아들이 궁금해하실 류현진 선수의 15시즌 목표와 활동 방향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올해는 부상을 당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습니다. 올해 목표인 200이닝을 달성하기 위해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첫해에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캠프를 시작해서 훈련도 부족하고 시행착오도 많았었죠. 지난해에는 팀 훈련에 돌입하기 전에 개인 훈련을 해 수월하게 스프링캠프를 마쳤습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첫 마음가짐에, 14년의 준비 상태로 열심히 임할 생각입니다. 


지난해 체인지업의 낙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가다듬을 생각이고, 같은 체인지업이라도 구속을 달리하는 법도 연마할 생각입니다.


지금 제가 던지는 구종(직구,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을 잘 가다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구종을 추가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2년 뒤 완전한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 또 기회가 오겠죠, 다시 도전할 수 있고 능력이 있는 투수들이니 잘 해낼 겁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웃음)


뭔가를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가는 듯한 아쉬움은 늘 있죠! (웃음) 하지만 이젠 정말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할 때고, 아직 애리조나 캠프지로 이동할 시점을 결정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빨리 들어갈 예정입니다. 


류현진 선수의 출국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20분가량 인터뷰를 마친 류현진 선수는 가족들과 짧은 인사를 나눈 후 LA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Ryu99의 15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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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쁘용 2015.01.12 13:57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류현진 선수!! 가서 잘 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2. 아닌 2015.01.12 13:57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류현진!! 고고고!! 빠이팅입니다!!!!!!!!!!!!!!!!!!

    • 아닌 님, 류현진 선수의 15시즌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하루 빨리 마운드에 선 류현진 선수를 보고 싶네요!

  3. 냉면 2015.01.12 13:59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바쁜 일정을 마치고 다시 시즌 준비하러 돌아가는 류현진 선수 멋지네요.. 몇 년이내에 결혼소식도 들려올 것 같군요 ^^

    • 냉면 님, 네! 짧은 휴식을 취한 후 다시 LA로 떠난 류현진 선수! 뉴발란스와 함께 류현진 선수를 계속 해서 응원해주세요!

  4. 2015.01.12 14:22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류현진 선수는 앞으로도 계쏙 발전된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당

Baseball/Team NB2014.07.14 11:38

[류현진 with 뉴발란스] '6이닝 10K 무실점, 메이저리그 올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 시즌 10승 달성한 류현진 샌디에이고전(1-0)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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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페이스북


7월 14일 오전 5시 1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했다. 세인트루이스전(1-3), 클리블랜드전(4-5), 디트로이트전(5-14)까지 이미 세 차례 시도했던 시즌 10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각오를 단단히 다진 표정이었다. 92마일의 강력한 초구를 던지면서 시작된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이전의 페이스를 되찾고 ‘류현진 답게’ 흔들리지 않는 투구와 경기운용능력을 보여줬다. 결과는 6이닝 10K 무실점, LA다저스의 올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드디어 10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다운 투구와 샌디에이고전 승리의 순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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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떨어진 구속과 제구력으로 부진한 투구를 보였던 지난 등판과는 달리, 코리안 몬스터다운 초구를 시작으로 1번 데노피아를 88마일 빠른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했다. 이후 헤들리를 2루 땅볼, 쿠엔틴을 삼진 처리하며 1회를 마감한 류현진. 이것은 탈삼진 퍼레이드의 예고편이었다. 2회에는 ‘그랜달-리베라-메이빈’으로 이어진 상대팀 클린업트리오를 상대로 2K 삼자범퇴 처리했다. 3회에도 선두타자 콘라드를 상대로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으로 삼진 처리한 것을 비롯하여, 후속타자 아마리스타와 로스까지 연달아 돌려세우며 3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이어지는 4회에는 2사후 쿠엔튼에게 안타를 맞아 처음으로 출루를 허용했지만, 이내 그랜달을 땅볼로 처리, 위기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도 류현진은 리베라와 콘래드를 삼진으로 잡으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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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압도적 구위는 5회까지 9개의 탈삼진이라는 놀라운 쾌거를 기록했다. 6회에서 선두타자 아마리스타에게 두 번째 안타를 내주었지만, 더 이상의 출루 허용은 없었다. 그리고 6회 말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중 마침내 다저스에서 득점이 나왔다. 1사 후 고든의 안타와 크로포드의 볼넷으로 1, 2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푸이그가 적시타를 때려낸 것이다. 6회 말까지 침묵했던 다저스의 타선이 마침내 선취점을 얻어낸 것. 이후 곤살레스와 이디어의 범타로 다저스는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지만, 류현진이 세운 탈삼진 기록은 메이저리그 올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인 10K 였다.  


7회부터 브랜든 리그에게 마운드를 넘겨준 류현진은, 리그-하웰-젠슨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한 점을 끝까지 지켜냄으로써 시즌 10승 달성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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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시즌 10승 달성은 한국 프로야구선수로 임할 때부터 메이저리거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의미있는 성과다.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 데뷔해 시즌 첫 해 18승을 기록, 이후에도 17승, 14승 등을 기록하며 지난 2012년(9승)을 제외하고는 모두 10승을 달성했었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후에도 시즌 초 세웠던 목표치인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으며, 이것이 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투수로 인정을 받으려면 단연 ‘꾸준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2년 연속 시즌 10승을 따낸 류현진 역시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다. 올해 류현진의 등판을 보면,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이 없다. 부진하다 싶으면 바로 다음 경기에서 보란 듯이 호투를 선보인다. 이는 류현진만이 가진 ‘몬스터급 뚝심’의 작용이 크다.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을 향해 “언제든 반등을 해낼 선수”라고 신뢰를 보내는 게 당연하다.

류현진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LA다저스는 전반기 54승 43패 승률 0.557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 류현진은 전반기 총 18번의 선발 등판을 통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팀에게도, 류현진 스스로에게도 최고의 피날레를 장식한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 샌디에이고전. 류현진의 승리에 응원의 댓글로 축하를 남겨보자. 그리고 다가오는 22일, 후반기에 더 막강해진 코리안 몬스터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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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Excellent Maker2014.07.07 17:49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지금 힘들고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고 있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홈런을 칠 멋진 기회가 주어졌군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류현진 EXCELLENT HISTORY”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어차피 안될 일이라고 포기하는가? 아니면, 당당히 맞서 이겨내는가? 어떤 선택이든 할 수 있지만 매 순간 같은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여기, 언제나 후자를 선택해 오늘의 승리를 거머쥔 남자가 있다. 바로 LA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다. 


한국 프로야구 투수 부문 다승·탈삼진·평균자책점 1위, 신인왕과 MVP까지 움켜쥐었던 절대 에이스 류현진은 7년 동안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 생활 끝에 2013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19세 고졸 신인으로 한국 프로야구에 입단했던 류현진이 메이저리거로 거듭나 ‘코리안 몬스터’로 군림하기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류현진의 ‘EXCELLENT HISTORY’를 뉴발란스와 함께 살펴보자! 

 



류현진의 어린 시절도 보통의 남자 어린아이와 다르지 않았다. 심부름을 시키면 도망가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했고 개구쟁이처럼 장난도 많이 쳤다. 그런 그를 일순간에 순한 양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버지의 한 마디가 있었으니, “야구장 데려갈게!” 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 류재천 씨가 처음 사준 글러브가 왼손잡이용이어서 류현진 선수가 좌완 투수가 되었다는 일화는 어린 나이에도 야구에 대한 집념이 대단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류현진은 훈련이 힘들 거나 선배들이 심술 맞게 굴어도, 하다못해 놀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이 일어도 야구하기 싫다고 도망가는 일이 없었다. 아버지가 오히려 “야구 좀 쉬어가면서 해라”고 염려할 정도였다. 그러면 류현진은 “아빠, 난 야구해서 평생 먹고 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

아버지와 같이 틈만 나면 인천 도원야구장을 찾았던 류현진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인천 창영초등학교에서 캐치볼 테스트에 합격한 후 1996년 9월 말부터 같은 학교 야구팀에서 선수 인생을 시작했다. “현진이는 그때부터 야구 외에는 도통 다른 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5~6학년 형들보다 4학년인 현진이의 폼이 더 유연하고 예뻐 ‘신동’으로 불렸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아듣고 그대로 흡수했다. 승부욕이 남달라 게임에서 지고서는 분을 참지 못했다.” 고 류현진의 아버지는 회상한다.



류현진의 야구에 대한 집념, 끈기, 담대함은 부상에도 굴하지 않았다. 훈련으로 혹사당한 팔에 무리가 와서 고2 때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고, 선수생활 중단 위기를 겪었다. 매일 아침 7시, 직행버스를 타고 인천 집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다가 밤 9시에 귀가하는 생활을 무려 7개월 동안 지속해야 했다. 언제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을지 기약도 할 수 없는 상황. 류현진은 울지 않았다. 인상조차 찌푸리지 않았다. 후에 그 시절을 회고하며 류현진은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동료를 보면 견딜 수 없어서 혼자 학교 운동장을 돌고 또 돌았다.” 고 말했다. 


간절함 때문이었을까. 이듬해 류현진은 고교야구선수권대회 주전 투수로 뛰어 모교인 인천 동산고에 우승을 선사했다. 류현진은 고통스러운 부상 시기에도 다시 마운드에 올라서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위기에 정면으로 맞섰다. 고난은 그를 꺾지 못했고, 오히려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부상과 재활치료 후 류현진은 변화구 같은 상황들을 겪어야 했다. 수술 경력 때문에 고향 연고팀인 SK의 신인 1차 지명을 받지 못하는가 하면,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가 부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굴하지 않았고 꿋꿋하게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드디어, 류현진의 담대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찾아왔다. 2006년 신인 2차 지명 1라운드에서 한화의 선택을 받았고, 첫해부터 트리플 크라운(다승·방어율·탈삼진, 3개 타이틀 동시 석권)을 달성하면서 시즌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그러나 한국 프로야구 생활의 마지막 해였던 2012년, 7년 동안 '절대 에이스'로 활약했던 류현진은 한화 팀의 부진으로 최악의 해를 보내야 했다. 


묵묵히 최고의 에이스로서 최선을 다해 투구하는 그의 야구 인생에 보답이 주어진 것일까? 2013년 류현진에게 최고의 기회가 주어진다. 메이저리그 역대 4위에 이르는 계약금을 받고 메이저리거가 된 것이다!  


“직구보다 변화구에서 왜 홈런이 더 많이 나오는 줄 아세요? 치기는 어렵지만 일단 치면 더 많은 회전이 담긴 변화구가 힘을 받고 더 멀리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앞에 남들보다 힘들고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고 있습니까? 축하 드립니다. 당신에게 홈런을 칠 멋진 기회가 주어졌군요.”


류현진, 그의 야구인생을 말할 때 당당함과 배짱은 빼놓을 수 없는 덕목이다. 류현진은 3,600만 달러, 약 403억 원이란 거금 앞에서도 구단과 줄다리기를 했다. 구단이 제안한 마이너리그 조항 삽입을 거절한 것이다. 다저스는 결국 계약 시한 1초를 남겨놓고 류현진의 손을 들어줬다. 또 스프링캠프에서도 등판일 사이에 불펜 피칭을 권하는 다저스 코치진에게 “한국에선 불펜 피칭을 하지 않았다. 하던 대로 하게 해 달라”며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했다. 미국 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류현진은 무모할 정도로 당당했다. 


바로 그 당당함과 배짱이 있기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014 MLB 시즌에서 LA다저스의 구원투수로서 마운드에 우뚝 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 인생은 야구와 같다고 한다. 위기는 우연한 순간에 찾아온다. 최선을 다해 던진 실투가 어이없게 홈런을 맞기도 하고, 방망이를 휘둘러보지도 못한 채 삼진 아웃을 당하기도 한다. 우연을 이기는 대안은 하나뿐이다. 올곧게 맞서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류현진으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EXCELLENT LEARNING’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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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Team NB2014.03.31 16:43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무결점 환상피칭! 3월 31일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커쇼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운 LA다저스 신흥 에이스, 류현진! 샌디에이고전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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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완벽한 호투를 펼친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지난 23일, 호주 개막전에서 발톱 부상으로 금일 경기를 무리 없이 치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염려했으나, 류현진은 역시 위기에 강했다.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팀이 역전패를 당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기는 했으나, "류현진의 보석 같은 피칭이 빛났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처럼 오늘 게임 역시 Excellent! 지금부터 오늘 경기 리뷰를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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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MLB.com

31일, 오늘 경기에는 당초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하지만 커쇼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상자 리스트에 오르게 되면서, 그 자리를 류현진이 대신하게 되었다. 표현은 '대신하게 되었다'지만, 사실 류현진이 미국 본토 개막전에 1선발로 등판했다는 것은 MLB 현역 최고의 좌완투수인 커쇼를 대체할 만한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초 지난 23일 호주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오른쪽 엄지발톱을 다치며 4월 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개막전에 등판하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금일 미국 본토 개막전인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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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LA다저스 인스타그램 @dodgers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와의 개막전에서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1, 2회에는 '초반 징크스'로 위기를 겪었다.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듯 초구 볼이 많았다. 특히 1회, '도루의 귀재'라고 불리는 선두타자 에베스 카브레라를 풀카운트 끝에 7구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크리스 디노르피아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2,3루 상황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 상황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1-2-3 병살을 만들며 이닝을 마쳤고, 2회 선두타자 메디카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후 맞은 무사 1, 2루 위기 역시 카브레라와의 재대결에서 스트라이크아웃낫아웃으로 이닝을 막아냈다.

이후에는 천하무적! 3회부터 7회까지 샌디에이고의 타자들을 16타자 연속 범타로 처리하는 무결점 환상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오늘 경기에서 류현진이 던진 공은 불과 88구! 구속은 최고 93마일(약 150km)까지 찍혔다. 버드 블랙 샌디에이고 감독이 "상대하기 괴로웠다"고 평가할 정도로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류현진은 7이닝을 마친 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태였지만, 이날 LA다저스가 역전패하며 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경기 후 "아쉽긴 하지만, 오늘 경기는 여러 게임 중 한 경기일 뿐"이라며, "시즌 개막전이라 긴장이 많이 돼서 경기 초반, 구질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초반 위기를 잘 넘겨서 만족스러우며, 커브와 슬라이더가 잘 들어가 줘서 후반에는 더욱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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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팅리 감독은 "4월 5일 다저스타디움 홈 개발전 선발 투수 기용은 류현진의 몸 상태를 봐서 결정하겠다"며 라인업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커쇼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상황이고, 잭 그레인키가 4월 1일 경기에 등판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5일, 홈 개막전에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발톱 부상 회복 후 컨디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 나흘 동안의 휴식 후 다저스타디움 홈 개막전 선발 투수로 다시 한 번 '마운드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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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열렬한 팬이라면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지난 경기 착용했던 뉴발란스 야구화, 미드컷 4040V2 대신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야구화'를 신고 등판했다. 모던하고 민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발란스 '류현진 시그니처 라인 야구화'는 스피드 클리트 특유의 민첩성과 발목을 지탱하는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류현진 역시 "착화감이 매우 편해서 오랫동안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한 신발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국내 뉴발란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오늘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2승에 실패했지만,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와 남은 경기 보석같은 피칭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란다. 류현진 파이팅!

LET'S MAKE EXCELLENT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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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냥 2014.03.31 16:49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우리 류현진 선수는 참 잘했는데! 아쉽게 패배했네요. ㅠㅠ

    • 꽁냥님,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했죠~
      2승을 거머쥘 줄 알았던 오늘 경기에서도 안타깝게 패배한 LA다저스!
      아직 남아있는 경기가 많이 있으니, 끝까지 함께 응원해주세요. ^^

  2. 류현진 선수 정말 자랑스러워요! 아쉽게 패배했지만 다음엔 꼭 승리를!!

    • 룰루랄라님, 코리안 몬스터답게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의 류현진 선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경기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3. 경기 정말 잘했는데 져서 아쉬웠어요 ㅠㅜ
    다음 번 경기에는 꼭 이겼으면 좋겠에요 :)

    • 재뺨 님, 정말 아쉬운 역전패였습니다. 하지만 류현진 선수의 엑설런트 플레이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앞으로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Baseball/News & Talk2014.02.11 13:12

류현진, 박병호, 최재훈 선수의 우상은 누구~? 프로야구 선수들을 성장시킨 야구 멘토들!

아마 어릴 적 여러분도 어떤 인물을 존경하고 우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길을 밟고자 노력한 적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때론 힘이 되고 목표가 되었던 멘토이자 우상이 있었다. 과연 어떤 위대한 선수가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의 우상이 되어 그들을 성장 시킬 수 있었을까?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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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선수의 멘토는 누구일까? 그는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5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한 박찬호 선수와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투수 클리프 리(Cliff Lee)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에 가까운 광속구를 던지며 최고의 투수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당시 유년기였던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보며 투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의 또 다른 우상인 클리프 리는 2011년 시즌, 야구 역사상 보기 드문 3게임 연속 완봉승을 이끈 제구력의 제왕이다.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우상을 닮겠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과 프로로 데뷔한 뒤 박찬호 선수와 한 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클리프 리와 맞대결을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우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고 있다. 과연 류현진 선수가 자신의 멘토보다 더 값진 기록을 달성해 코리안 몬스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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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mydaily

2년 연속 MVP에 선정된 박병호 선수는 국내 최고의 홈런 타자 이승엽 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는다. 고교 시절, 타격에 강점을 보였던 그에게 이승엽 선수는 존경하는 우상이자 뛰어넘고 싶은 선수였다고 한다. 당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최고의 타자를 목표로 뛰었던 덕분일까? 박병호 선수는 지금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선 ‘가장 무서운 타자’로 손꼽힌다. 
 
하지만 박병호 선수는 이승엽 선수에 비하면 아직 자신은 중학생이라는 겸손한 평가를 내린다. 그의 평가에서 선배 선수에 대한 존경심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올해엔 40 홈런에 도전한다는 박병호 선수! 이승엽 선수 뒤를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왕이 될 수 있을지 올 시즌 박병호 선수를 주목해보자.

특별한 인연으로 우상이 되었고, 지금은 한 팀에서 활약 중인 멘토-멘티 관계의 프로 선수가 있다. 최재훈 선수와 홍성흔 선수가 그 주인공! 최재훈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홍성흔 선수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애국가를 불렀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홍성흔 선수 같은 포수가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그라운드에 올라오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최재훈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신고 선수로 들어와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지난 포스트 시즌, 백업 포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야구 팬들의 머릿속에 최재훈이라는 이름을 새긴 것이다.  홍성흔 선수는 그의 활약 덕분에 '후배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존경하는 멘토로부터 꿈을 키운 세 선수는 우상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고, 누군가는 이미 자신의 멘토를 뛰어 넘기도 했다. 몇 년 뒤엔 이들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또 다른 야구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오늘 소개한 선수들 모두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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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OM 2014.02.11 14:54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인생의 멘토를 갖고 성장하는것과 누군가가 나의 멘티가 되어주는 것.
    두 가지 모두 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홍성흔 선수는 저도 참 좋아하는 선수인데 지금의 최재훈 선수를 있게한 선수라니 기분이 좋네요.
    우리나라의 야구 스타들이 점점 많이 배출되는 많큼 야구 꿈나무들도 그들을 멘토 삼아 많은 성장을 하길 바랍니다^^

    • DOOM님, 맞습니다! 서로가 자극이 되고 성장할 수 있다면 그만큼 값진 관계가 또 있을까요?
      앞으로도 홍성흔 선수와 최재훈 선수 같은 관계가 많아져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OM님도 선수들에게 꾸준한 응원과 관심 보내주세요!

  2. 안젤라 2014.02.11 18:34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성장하고 싶다면, 나에게 변화를 일으켜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이 있죠! ^_^ 멘토를 설정하고 긍정적인 삶의 방향으로 전진하는 선수들에게 오늘 또 하나의 배울 점을 찾았네요! 마지막 최재훈 선수의 스토리가 특히 왠지 더 여윤이 남는건 왜일까요? ㅎㅎ

    • 아마 홍성흔, 최재훈 선수의 독특한 인연이 지금까지도 두 사람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아닐까요?^^
      안젤라님이 생각하는 멘토는 누구인가요? 앞으로 그들을 통해 더 나아진 스스로를 발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3. 나를성장시키는멘트 2014.02.11 18:37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류현진선수의 멘토가 박찬호 선수였군요 ㅎㅎ 몰랐었는데 말이죠. 확실히 멘토가 있어야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선수만큼 잘하겠다! 그게 바로 눈에 보이는 목표가 되잖아요. 결국 류현진 선수도 박찬호 선수처럼 메이저 리그로 갔구요 ㅎㅎ 그런데 제 멘토는 혜민스님임 ㅎㅎ 남을 미워하는 마음없이 사는 그분의 평온함에 항상 감탄하거든요.. 저도 그렇게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저보다 어리지만 김연아 선수도 존경하죠 ㅎㅎ 그렇게 자기일에 몰입하는 모습 보면 참 닮고 싶다니까요.^^

    • 나를성장시키는멘트님의 멘토, 저도 참 존경하는 분이라 공감이 갑니다.^^
      특히 김연아 선수는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도 또 한번 멋진 모습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류현진, 최재훈, 박병호 선수처럼 나를성장시키는멘트님도
      두 멘토에게 긍정적인 영향 많이 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4. 후렌치후라이 2014.02.11 18:39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홍성흔 선수와 최재훈 선수!!!!!! 저런 인연이!!! 낡은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흐뭇흐뭇해집니다.
    저도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ㅜ

    • 후렌치후라이님, 두 분의 인연 정말 멋지죠?
      멘토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마음 속으로 존경하는 인물을 떠올려보세요.
      친구나 부모님이 되어도 좋고, 세 선수 처럼 같은 분야에 있는 선배라도 좋습니다.^^
      후렌치후라이님도 멘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한 층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5. 훗날 박병호가 이승엽같은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boram kim님 말씀대로 박병호 선수도 자신의 멘토처럼 아시아 최고의 홈런왕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시즌 40홈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6. 멘토를 선정해서 꿈을 키우는건 참 멋진것 같아요!
    목표가 있으면 이룰 수 있는확률이 더 커지는것 같이~
    류현진선수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참 좋은데
    앞으로 야구 꿈나무들이 자라서 제2, 제3의 류현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산타노아님 말씀처럼 류현진 선수를 멘토로 삼는 야구 꿈나무들이 있다면
      머지 않아 걸출한 야구 선수가 또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산타노아님도 멘토가 있으신가요?^^
      멘토를 목표로 삼아 원하시는 일 꼭 달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7. 침체기 2014.02.13 21:40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요새 제가 슬럼프라서 많이 우울했는데 이 글을 보니 나아지네요. 저도 존경한는 멘토를 정해서 배워야겠어요. 류현진 선수도 멘토가 있었던 덕분에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될 수 있었던거 같네요! 자꾸 기분 쳐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멘토의 훌륭한 모습을 본받아야지!

    • 침체기님께 도움이 되는 글이 었다니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 멘토가 있을 수 있으니 주변 분들을 천천히 떠올려보세요.
      침체기님도 멘토를 목표 삼아 한 층 더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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