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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News & Talk2013.08.19 13:14

스피드를 겨루지 않아도 흥미진진한 전 세계 이색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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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들 뿐 아니라 경기를 구경하는 구경꾼들에게 웃음을, 때로는 특별한 의미를 전달하는 이색 레이스 대회들이 있다. 달리기는 스피드를 겨루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색 레이스 대회들을 살펴 보자!






 와인 한 방울까지 사수하라! ‘웨이터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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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109년 역사의 ‘웨이터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의 우승 트로피는 스피드가 빠르다고 얻을 수 없다. 유리병과 유리잔이 놓인 쟁반을 한 손으로 들고 1.6km를 완주하기 때문! 쟁반을 쏟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빠른 속도와 안정된 자세, 웨이터의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갖춰야 한다. 이 대회는 그 동안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 웨이터들의 기술과 능력을 알리자는 목적에서 생겨났는데, 지금은 아르헨티나, 벨기에 등 세계 각국에서 웨이터들을 위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넘어지고, 구르고, 달리고! ‘치즈 굴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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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쿠퍼 언덕에서는 약 200년 전부터 치즈 굴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언덕 위에서 떨어뜨린 치즈를 주운 참가자가 승리하는 간단한 룰이지만, 200m가량의 쿠퍼 언덕은 경사가 가파른 탓에 치즈가 굴러가는 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다. 그러나 영국 유학생들에게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에 오르내리는 축제일 정도로 익사익팅한 매력이 있다고 하니 넘어지는 것도, 잔디밭을 구르는 것도 두렵지 않다면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단, 생각보다 많은 부상자가 속출한다고 하니 안전에 몇 배 더 신경 써야 함을 명심하자.
 
웨딩드레스와 러닝화의 이색 만남! ‘신부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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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이 달리기 대회를 펼치는 이색 레이스가 있다.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신부 달리기 대회’가 바로 그것! 웨딩 슈즈를 신어야 할 그녀들이 러닝화 끈을 동여 메는 모습부터가 이색적이다. 이 대회에 참여하면 입고 달린 웨딩드레스를 상품으로 주기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려 축제인양 경기를 즐기는 예비신부도 있지만,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푸짐한 상품을 위해 살벌하게 달리는 신부들도 많아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하다.
 


“순위보다는 참여하는 것이 즐거워 도전했습니다.”
이색 레이스의 참여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이다. 그들에게는 가파른 언덕도, 거추장스러운 웨딩드레스도, 종잡을 수 없는 쟁반도 달리기를 즐기는 또 다른 도구일 뿐 레이스의 방해물이 아니다! 승자를 가리는 경기보다 축제를 즐기는 것이 목적인 독특한 이색 레이스는 달리기의 매력을 느끼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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