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3.08.07 11:09

먹기만 해도 칼로리 소모! 다이어트 중인 러너들을 위한 네거티브 칼로리푸드

다이어트를 할 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러너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네거티브 칼로리푸드'! 네거티브 칼로리푸드란 섭취 칼로리 이상으로 소화하는데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음식을 말한다. 만약 43kcal의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소화할 때 43kcal 이상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중인 러너들은 오늘 소개할 네거티브 칼로리푸드에 속하는 대표적인 음식들을 주목하자!.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정도 함유되어 있어 여성분들의 피부건강에 효과적인 웰빙 음식이다. 칼로리는 100g당 28kcal로 칼로리 함량이 낮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영양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조리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줄기부터 넣어 삶아 비타민C 손실을 최대한으로 막을 수 있다. 특히 대파와 궁합이 좋아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대파와 함께 달여 먹으면 두통과 한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의 하나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0g당 56kcal의 낮은 열량과 적은 지방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유명하다. 또, 암과 노화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산화 방지 기능이 높고 시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다. 블루베리에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인데, 이를 보충해주는 치즈를 함께 먹으면서 맛과 영양 모두 챙기자!

러너들이 애정하는 대표 여름 채소 오이도 대표적인 네거티브 칼로리푸드에 속한다. 수분이 많아 몸의 수분 발란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주는 오이는 무려 100g당 9kcal! 다이어트 중인 러너들에겐 최고의 간식이다. 요즘같이 덥고 입맛이 없을 때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오이는 부추와 궁합이 좋아 쉬는 것을 방지하고 영양가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오이소박이를 만들 때 함께 넣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참치라 불리는 참다랑어는 100g당 132kcal로 낮은 칼로리와 적은 지방을 가진 다이어트 음식이다. 거기다 영양은 풍부해 바다의 닭고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DHA, EP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참다랑어는 회로 먹어야 영양가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먹을 수 있는데, 여름에 날음식을 먹기엔 식중독의 위험이 있어 염려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생강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생강엔 살균작용이 있어서 날 회를 먹을 때 함께 먹기 좋다.

참고 자료: 네이버 키친



네거티브 칼로리푸드는 통조림 상태나 열처리가 되면 중요한 효소들이 파괴되어 칼로리 소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될 수 있으면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먹길 추천한다. 오늘 소개한 음식 말고도 네거티브 칼로리푸드에는 당근, 무, 마늘, 양상추, 양파, 시금치, 고추, 파인애플, 망고, 딸기, 오렌지, 복숭아 등이 있으니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 음식들을 기억해두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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