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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NB Race2012.06.29 08:31

벌써 잊으면 섭하지! 에너지런 시즌4 운영진과 '추억은 방울방울'

| 사진쟁이가 제공해 준 베스트컷.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에너지런 시즌4가 끝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가족 같은 에너지런’을 모토로 운영진, 트레이너, 참가자 모두가 화기애애했던 지난 시간들! 혹시 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 ‘시간을 거스르는 자!’ 떠나간 시즌4를 추억하며 운영진들이 에너지런 러너들에게 편지를 전한다. 눈물 콧물 훔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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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런 참가자들의 '공공의 적' 운영 팀장님

안녕하세요! 에너지런 운영 팀장입니다. 에너지런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에너지러너 분들과 함께 해왔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단독 인터뷰가 될 줄 알았는데! 저 정도의 인기면 당연히 단독 인터뷰로 나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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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런의 모토는 '함께 달리는 즐거움', Fun Run!

에너지런 첫 시작 때는 사실 뉴발란스의 러닝 헤리티지를 알리자는 것이 목표였어요. 근데 하다보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생겼죠. 바로 Fun Run! 단순히 같이 달리는 것을 넘어 러닝에 재미를 드리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고민 중이구요. 사실 수요일 팀 미션 챌린지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많이 어려워요. 달리는 예능 프로그램도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는데 소용이 없네요. (웃음) 그래도 참가자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의욕이 생깁니다! 재미 있으면서도 하드한! 무척이나 하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욕.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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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 러닝쯤은 거뜬하다는 운영 팀장님. 인증을 요구하면 너무 독할까?

이번 시즌에 러닝 블로그를 통해 ‘팀장님은 왜 달리지 않으시나요?’, ‘사실 달리기 못하시죠?’ 등의 질문이 들어오는 걸 봤는데요. 절대로 제가 잘 달리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이래 뵈도 체육 대학 출신이고, 박동미 트레이너가 제 후배입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평소 운동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10K 러닝? 거뜬해요! 다만 함께 달리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달리면 리워드 기준이 애매해져 버리거든요. 1등 팀 확인을 아무도 할 수 없잖아요.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구박 하실 게 뻔하고. (흑흑) 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달리고 있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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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런 시즌1부터 에너지러너들과 함께 호흡하고 계신 운영 팀장님에게 박수를!

에너지런 시즌5가 곧 시작될 겁니다. 시즌5를 앞두고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에너지런 리워드나 기타 다른 요소들은 소소한 재미 정도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러닝하는 즐거움이잖아요! 리워드를 목적으로 참여하시면 재미 없으실 거예요. 다음 시즌에도 즐거운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에너지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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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쟁이의 역할은 사실 '민원 담당'?


안녕하세요. 시즌 말미에 급 ‘출석쟁이’라는 호칭을 얻게 된 신 대리 인사 올립니다. 시즌을 거듭 진행해왔지만 저에게 별명을 붙여준 시즌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무한 감동! 이 참에 제대로 된 호칭 공모 한 번 해볼까요? 상품 걸고? 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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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란스클래스 트레이너 노한나 트레이너와 함께. 같이 있지만 아무런 의심도 되지 않는 두 사람의 사이

에너지런 시즌4가 끝나고 허탈함에 빠져 있어요. 정든 에너지러너들도 보고 싶고, 매주 수요일, 토요일만 되면 노트북 챙겨 들고 올림픽공원 나가야 할 것 같고! 이번 시즌 분위기가 워낙에 즐거웠고, 젊은 참가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출석쟁이인 저도 덩달아 에너지를 얻어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혹 민원이 들어오기도 했고, 저도 사람인지라 출석 확인에 실수도 종종 있어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석해주신 에너지러너들 덕에 무사히 시즌을 종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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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런에서의 '멘붕' 상태와 달리 평소에는 멀쩡하니 원래부터 '멘붕남'이라고 오해하지 말자.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운동하고 거리가 좀 멀어요. 운동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거든요. 제 몸매의 비, 비밀이랄까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건 아니지만 출석 확인을 하면서 이름을 외운 에너지러너들이 많아요. 당연한 일이지만 이름을 불러 드렸을 때 기뻐하는 러너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정이 많이 들죠! 에너지러너들도 먼저 아는 척 많이 해주시구요. 메이저 마라톤 대회에서 만날 때면 어찌나 반겨주시는지. (웃음) 그게 에너지런의 매력 같아요. 함께 운동한다는 것을 넘어 휴머니즘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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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팀장님이 마음에 안들면 연락 달라는 출석쟁이! 지난번에 팀장님 바꿔달라고 댓글 쓰신 분 어서어서 연락해보시길!

곧 돌아올 시즌5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불만은 ‘출석쟁이’가 책임지고 처리해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팀장님이 마음에 안 드시면 말씀해주세요. 그것도 제가 다~ 처리해드릴게요. (웃음) 저는 전적으로 여러분 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해주세요. 한 번 에너지런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실 겁니다. 진짜로! 다음 시즌에 뵙기만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에너지런 빠샤!

| 사진쟁이가 제공해 준 베스트컷.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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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히는 일은 영 어색하다는 사진쟁이

안녕하세요. 에너지런 시즌1때부터 함께하고 있는 유한길입니다. 사진 찍는 건 취미로 즐기고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에너지런 기간 동안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이제는 좀 놀고 싶은 마음이… (웃음) 매 시즌 에너지런이 끝나고 나면 마음이 허전해요. 특히 이번 시즌은 그 마음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이랑 다르게 싱긋 웃으면서 포즈 취해주셨던 분들이 많아 내심 정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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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쟁이, 그도 에너지런에 참가하고 싶다. 사진도 찍고, 프로그램도 하고! 욕심쟁이 우후훗.

이번 시즌은 진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리워드가 탐나기도 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러너들 볼 때면 부럽기도 하고. 같이 운동해보고 싶단 생각에 발란스 클래스 옆에서 스쿼트나 런지 자세를 따라한 적도 있어요. 참가자분들이 보고 막 웃으시더라구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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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블로그를 통해 사진에 많이 나오는 비법을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러너들을 많이 포착하게 돼요. 아! 열정하니까 생각난 건데 시즌2때는 프로그램 도중 비가 내린 적이 있거든요. 그때 신상주 트레이너가 그놈의 승부욕 때문에 바닥에 드러누운 적이 있어요. 당시 모습을 못 찍은 게 아직까지 아쉽습니다.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자연스러운 모습! 카메라를 의식하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찍히는 사진이 잘 나오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냥 여러분은 프로그램에 열중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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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러너들의 사진을 위해 늘 애써주는 사진쟁이!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사진쟁이라는 별명도 얻고, 에너지러너들로부터 파이팅 넘치는 기운도 얻어가고! 에너지런은 저에게 말 그대로 활력소입니다. 에너지런 시즌4가 끝났다고 운동 소홀히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서 다음 시즌 때 더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5에는 사진 더 멋지게 찍어드릴게요! 다음 시즌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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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런 끝났다고 아는 척 안 하실 거예요? 왜 이러세요, 아마추어처럼! 다음 시즌에 지못미 사진 방방 띄우는 수가 있습니다. 훗!”

에너지런 시즌4는 달리는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 개인적으로 참가자들과의 정이 많이 든 시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여러분을 다 알고 있어요! 뒤에서 훔쳐보며 남몰래 짝사랑 하고 있었다는. 후훗! 때로는 참가자 입장에서, 또 때로는 운영진 입장에서 에너지런에 참여하느라 정체성의 혼란도 겪었고, 간혹 정체를 물어 오셔 난감한 경우도 있었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로 두 달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에너지런 아직 끝난 게 아니라는 거 알고 계시죠? 시즌5에는 보다 강한 ‘깨알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고 있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시즌 5에서 곧 뵙겠습니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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