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Team NB2014.06.30 19:14

[류현진 with 뉴발란스]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아깝게 놓친 시즌 10승, 세인트루이스전(1-3) 경기 리뷰

지난 6월 28일(토) 오전 11시 10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몬스터 류현진의 활약과 시즌 두 자릿수 승리 달성을 기대했던 경기였지만, 1-3의 역전패로 10승의 꿈은 연기되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류현진이 머리를 감싸 안는 모습을 보였던 세인트루이스전. 안타까운 순간을 돌아보자.




ⓒSPOT TV 중계 화면

1회 초 류현진은 아웃 카운트 3개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상대 팀 리드오프 맷 카펜터를 상대로 94마일(151km)의 낮은 포심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낸 것이다. 그러나 곧이어 1사 1, 2루에서 2번 맷 홀리데이에게 볼넷을, 3번 맷 애덤스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실점의 위기. 위기에 강한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투구를 이어갔다. 후속타자 4번 자니 페랄타와 5번 야디어 몰리나를 연이어 삼진으로 밀어냈다.

2회에도 류현진의 삼진은 이어졌다. 7번 중견수 존 제이가 류현진의 루킹 삼진에 꼼짝하지 못했다. 빠른 카운트에서 정면 승부로 던진 류현진의 포심은, 2회까지 아웃카운트 4개를 삼진으로 처리할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이어진 3회, 4회 초까지 류현진의 삼진 처리는 계속되었다. 상대 팀 4번 타자로 타석에 선 자니 페랄타에게 헛스윙 삼진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에서 페랄타는 류현진과 두 번 맞붙었지만 계속 삼진 처리되었다. 그러나 5번 몰리나가 류현진의 투구를 받아내 좌측 폴대로 쏘아 올리면서 솔로포를 맞은 류현진은 첫 실점을 내줬다.




4회 초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류현진은 5회까지 1-1로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5회 상대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뒤 위기를 맞았다. 후속 타자의 번트 타구를 1루수 아드리안 곤살레스가 2루로 던져 선행 주자를 잡았지만, 또다시 상대 맷 홀리데이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2사 1, 2루로 몰린 류현진은 결국 자니 페랄타에게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맞아 1-3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올해 유난히 변화가 잦았던 다저스의 야수진이 문제였다. 다저스의 중견수 스캇 반슬라이크가 타구를 향해 달려가다 주춤거린 게 실점의 빌미가 된 것이다. 야시엘 푸이그와 자신의 포지션 사이에 떨어진 타구에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잡을 수 있었던 타구를 놓친 걸 확인하고 머리를 감싸 안았다. 보는 사람마저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은 류현진은 계속된 위기상황을 잘 막고 남은 6회와 7회를 무실점으로 처리, 결국 7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LA다저스 트위터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총 101개의 공을 던지고, 최고구속 153km를 찍었다. 7이닝 동안 9안타(1홈런)를 내주고 3실점 했다. 볼넷은 한 개만 내 줬다. 승수는 추가하지 못했지만 비교적 호투였다. 팀이 1-3으로 뒤진 7회 말 타석 때 대타 클린트 로빈슨으로 교체되었고, 변화 잦은 야수진의 서툰 수비 탓에 전세를 뒤집지 못한 다저스는 1-3으로 패했다.

다저스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해외 언론은 류현진의 호투를 극찬했다. LA타임즈는 “류현진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무실점으로 7이닝을 막아내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고 평했다.

그렇다면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류현진의 든든한 투구를 받쳐줄 야수진이 필요한 상황. 올해 다저스의 야수진에는 유난히 변화가 잦았다. 주력수들의 잦은 부상 때문이었다.




7월 3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다시금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상대 투수 트레버 바우어와의 맞대결에서 몬스터 류현진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저스 야수진이 보다 탄탄해진 팀웍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6.23 18:56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또 다시 위력적인’ 류현진의 호투,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9승 달성! 샌디에이고전(2-1) 경기 리뷰


6월 23일 오전 5시 10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시즌 9승을 달성했다. 경기 스코어 2-1,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은 7회 초 감독에게 교체를 요청하기 전까지 밸런스를 유지하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제압했다. 브라질월드컵 한국과 알제리전의 뼈아픈 패배를 시즌 9승 달성으로 위로해준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살펴보자.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1회 초부터 안정적인 구위를 보였다. 1회 말 상대팀 선두타자 크리스 데노피아를 상대한 류현진은 5구째 90마일짜리 속구로 1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2번 에버스 카브레라는 체인지업으로 투수 땅볼을 유도해냈고, 3번 카를로스 쿠엔틴은 초구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의 예리한 투구는 3회까지 이어졌다.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퍼펙트 투구를 보여줬다. 최고 구속 147km로 지난 17일 콜로라도전에서 보여주었던 151km 광속 투구보다는 빠르지 않았지만, 낮은 제구와 볼 끝의 예리함은 상대 타선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3회까지 34구를 던지며 퍼펙트 투구를 보여준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데 이어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5회까지 무실점 투구로 방어율을 2점대까지 끌어내린 류현진은 아쉽게도 6회말 선두타자 데노피아에게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내줬다. 이후 메티카에게 또다시 2루타를 맞았지만 리베라를 파울플라이로 잡으며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였고, 류현진의 힘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매팅리 감독은 7회 초 류현진을 타석에서 교체하였다.



류현진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LA다저스의 안방마님 포수 A.J.엘리스는 “샌디에이고 타선이 한 바퀴 돌 때까지 류현진은 밸런스를 유지했다”며 “류현진은 팀에 승리의 기회를 주는 투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중반 샌디에이고가 류현진 분석에 성공하면서 투구 수가 늘어났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결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또한,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2회 희생번트를 성공, 5회에 좌전안타를 치는 등 1타수 1안타의 활약을 펼쳤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어깨 부상을 딛고 복귀한 후 이어진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모든 경기에서 공격적인 피칭을 하려고 한다”며 샌디에이고 전에서 “제구에 중점을 두고 낮게 던지려고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투구 수는 모두 94개. 볼넷 1개를 내주고 2개의 삼진을 잡았다. 평균 자책점도 3.06으로 낮아진 상황. 류현진이 다음 번 경기에서 방어율을 2점대로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콜로라도전에서 직구는 물론, 제구와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는 한편, 오늘 샌디에이고전에서는 낮은 제구와 날카로운 투구로 몬스터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했다. 류현진의 투구 앞에서 샌디에이고 타선이 잠잠해진 것은 당연한 일. 오늘 경기에서 다소 컨디션 난조를 보인 듯 했지만 류현진의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이 어디 갈까. 류현진이 다음 번 경기에서도 팀에 승리를 안겨줄 수 있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하자!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6.17 20:02

[류현진 with 뉴발란스] ‘94마일 포심, 체인지업’ 승리 공식으로 달성한 시즌 8승! 류현진 선발 등판한 콜로라도 전(6-1) 경기 리뷰

6월 17일 오전 11시 10분, 캘리포이나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 지난 12일 신시내티전에서 6이닝 4실점하며 잠시 후퇴한 후, 각오를 다잡았던 것일까. 류현진의 어깨는 여느 때보다 다부져 보였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6회말 대타로 교체되며 승리요건을 갖췄고, 6이닝 동안 류현진이 맞은 안타는 고작 3개. 6-1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시즌 8승을 달성한 류현진의 쾌거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류현진은 1회 초 콜로라도의 첫 타자 블랙몬을 상대로 직구 2개 1루 땅볼을 유도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번 타자 반스에게는 볼넷을 내줬지만 1회 2사 2, 3루로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콜로라도 5번 타자 드류 스텁스에게 94마일의 빠른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을 얻어냈다. 첫 고비를 넘기고 2회 첫 타자 로사리오에게 2루타를 맞은 류현진. 삼진 2개를 솎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하더니 조시 러틀리지를 상대로 직구 4개를 던져 삼진을 잡아낸 데 이어 찰리 컬버슨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직구로 정면승부하다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뺏는 전술. 콜로라도는 좌완 류현진을 상대하기 위해 우타자 7명을 대거 타순에 배치했지만 류현진의 호투에는 속수무책이었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4회 로사리오에게 맞은 홈런을 제외하고는 콜로라도 타선을 틀어막았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을 3.33점에서 3.18점으로 끌어내렸다. 5연승 행진 중이던 콜로라도는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지난 12일 신시내티 전에서 6이닝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은 다소 우려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러나 걱정은 금물. 류현진다운 몬스터급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를 챙기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투수임을 입증했다.



류현진이 경기 초반 심판의 까다로운 스트라이크존 판정에도 호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직구가 위력을 발휘한 덕분이었다. 류현진은 콜로라도 전에서 최고 94마일의 직구로 삼진 6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1회와 2회 총 44개의 공을 던질 정도로 경기 초반 투구수 조절에 실패했다. 심판의 까다로운 스트라이크존 판정으로 볼이 많아진 만큼 투구를 더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위기를 직구로 해결했다. 총 105개의 투구 중 68개, 64.8%의 힘 있는 직구를 던졌고 주무기인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적절히 섞어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던지는 법을 안다. 구종도 추가되고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한 류현진에게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시속 151km에 이르는 빠른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섞어 던져서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콜로라도의 강타선을 제압했다.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은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투수들이 좋은 공을 던지고 집중력이 좋은, 이런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할만한 류현진의 진면목이었다. 매팅리 감독은 특히 새로운 구종인 커터를 장착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제구가 좋았고, 지난해 두 가지 구종(패스트볼, 체인지업)이 좋았던 것에 반해 올해는 더 많은 구종을 보유하게 됐다”며 류현진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콜로라도전에서 류현진과 맞붙은 3번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 4번 타자 저스틴 모노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타자급이다. 장타를 잘 치는 타자들이지만 류현진은 안타를 맞지 않았다. 지난 7일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했던 6번 스텁스까지 잘 막아냈다. 94마일 몬스터급 포심과 체인지업을 잘 다룬 힘 있는 호투를 선보인 류현진 선수의 멋진 경기. 그의 9승 행진을 위해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보자.



그리고, 내일 오전 7시 결전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류현진 선수의 8승 기운을 받아 꼭 승리하길 기원한다. Go Korea! Go Ryu99!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4.23 18:01

[류현진 with 뉴발란스] 6이닝 2실점, 견고하게 잘 해주었다! 류현진 필라델피아전(2-3) 경기 리뷰


오늘(23일)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 지난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가볍게 챙긴 'Ryu99'가 나흘간의 짧은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106개의 투구를 소화하며 6이닝 2실점 호투를 던진 그의 경기 내용을 함께 돌아보자.





SPOTV, 중계화면 캡처


2014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6번째 선발등판 경기를 치른 류현진. 선발에 나서는 그를 위해 다저스타디움에서는 경기에 앞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공식적인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장에 3만여 관중과 LA다저스 팀 동료들은 경건하게 모자를 벗어 가슴에 안고 묵념을 했다. 비탄에 빠진 국민들에게 먼 곳에서나마 작지만 큰 위로를 전한 그의 경기 내용을 함께 살펴보자.


LA다저스 트위터(ⓒDodgers)


류현진은 1회 초 첫 타자 르비어를 2루 땅볼로 처리하고 계속해서 지미 롤린스와 말론 버드를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공 9개만으로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초 첫 타자 라이언 하워드에게 안타를 허용한 그는 카를로스 루이스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뒤 도모닉 브라운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병살타로 이닝을 끝낼 수 있었지만,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의 수비 실책으로 1사 1, 2루가 됐다. 류현진은 당황하지 않고 제이슨 닉스를 2루수 플라이, 프레디 갈비스를 물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잡고 결정적인 고비를 넘기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LA다저스 트위터(ⓒDodgers)


4회 역시 짜릿하게 경기를 이어간 류현진. 카를로스 루이즈에게 3루타를 허용했지만, 닉스와 갈비스를 연이어 땅볼로 유도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5회에 버넷과 르비에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기회를 내주었고, 롤린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았으나 버드에게 2루타를 맞고 첫 실점을 하며 18⅔ 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이 중단됐다.


계속된 1사 2, 3루 위기에서 하워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준 류현진은 마음을 다지며 다시 6회 마운드에 올랐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은 류현진은 버넷과 르비에르에게 또다시 연속 안타를 맞았으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강인한 멘탈로 롤린스를 유격수 땅볼로 아웃 시키며 실점위기를 극복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6회에를 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간 그는 디 고든의 빠른 발로 패전 위기에서 벗어났고, LA 다저스는 10회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필라델피아에 2-3으로 지며 경기가 종료됐다.



퀄리티스타트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한 류현진은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미국 CBS는 류현진의 활약을 두고 "6이닝 동안 단단한 투구를 했다. 9개의 안타를 내주면서도 단 2실점으로 잘 던졌다"며 "류현진은 오늘 경기를 포함해 18이닝 연속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사실 3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스스로 불러온 위기를 해결했다"고 호평했다.


매 경기 위기의 순간이 다가와도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는 류현진. 시즌 6번째 등판을 무사히 마친 그가 오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를 챙겨갈 수 있도록 응원하자.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4.18 16:50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국민께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전(2-1) 경기 리뷰

오늘(18일) 새벽 4시 45분, 캘리포니아주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3승을 이어간 류현진. 무거운 마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혼신의 힘을 다해 112개의 공을 던졌다. 온 국민이 침통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Ryu99. 그의 샌프란시스코전을 돌아보자.





| 류현진 트위터(@HyunJinRyu99)


류현진은 경기 전날인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들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Remembering the SEWOL disaster(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라는 글을 남겨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경기가 마무리되고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 큰 일이 벌어지고, 국민들이 많은 상처를 받은 만큼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라며 구단 라커룸에 `SEWOL4.16.14'라는 문구를 붙인 류현진. 조국을 위해 공을 던졌다는 그의 경기 내용을 함께 살펴보자.

| ⓒhttps://www.facebook.com/Dodgers


무거운 마음 때문일까? 1회 말, 헌터 펜스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류현진.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은 그는 후속타자들을 차례로 아웃 시키며 무사히 1회를 마쳤다. 2회 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날아오는 공을 떨어뜨려 LA다저스 팬들을 놀라게 했으나, 다행히 빠른 송구로 타자의 2루 진루를 막았다.

3회 말에는 헌터 펜스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하였고, 그 이후에도 큰 어려움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최종성적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호투! 총 투구 수 112개로 올 시즌 처음으로 100개를 넘기며 LA 다저스의 3연전 스윕 패배를 막음과 동시에 지난 5일 자신에게 충격적인 첫 패배를 안겨주었던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통쾌한 설욕에 성공했다.


| 엘지전자 플리커(ⓒLGEPR)


현재 LA다저스는 시즌 10승 6패를 기록,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서부지구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는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로 오늘도 구위가 위력적이었고, 스트라이크 존 공략도 뛰어났다. 하지만, 류현진의 구위 역시 위력적이었다"며 류현진의 투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스타이자 메이저리그 대표 공수겸장 포수인 버스터 포지 역시 "그는 뛰어난 직구를 던졌다. 모든 구종이 똑같이 오는 것처럼 보였다."며 류현진의 완벽 피칭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현지 언론의 칭찬도 이어졌다. 특히 류현진의 원정경기 강세에 대해 LA 타임스는 "천하무적(invincibl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AP통신은 "류현진이 조국을 위해 공을 던졌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을 조국에 위로가 되고자 마운드에서 힘을 냈다"고 보도했다.


어느 순간에나 마음을 다해, 온 힘을 다해 최선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 Ryu 99. 현재까지 그의 원정경기 기록은 26이닝 무실점. 그러나 공교롭게도 홈 구장에서는 패한 류현진에게 "그의 다음 선발 등판 때는 홈 구장 다저스타디움을 개조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챙겨갈 수 있도록 응원하자.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3.20 17:12

[야구 웹툰 추천] 야구 까막눈 극복 프로젝트~ 나는 야구 웹툰으로 배운다!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바야흐로 돌아온 프로야구 시즌! 올봄 ‘야구’에 ‘야’ 자도 모르는 애인을 교육해 보다 신나게 야구를 즐겨보자. 이름 하여 <야구 까막눈 극복 프로젝트!> 야구를 사랑한 소년의 성장 스토리 <라이징패스트볼>,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바이블 <굿모닝 사회인 야구>, 메이저리그 몰라도 통하는 촌철살인 유머 웹툰<MLB 카툰>, 야구에 대한 열정, 그 자체로 퍼펙트하다 <퍼펙트게임>이 네 편의 야구 웹툰이면 게임의 룰은 물론이고 야구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 야구장에서 풋쳐핸접하며 응원의 목소리 드높이고 있는 여친을 상상하며, 웹툰 속으로 클릭!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아무리 야구에 문외한일지라도 ‘라이징패스트볼’이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다. 공이 빠르다 못해 솟아오른다는 ‘라이징패스트볼’은 투수가 포심패스트볼을 제대로 구사하였을 때 나타난다. 네이버 웹툰 ‘라이징패스트볼’은 최고의 투수를 꿈꾸는 야구 소년 공인구가 야구 명문고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이다. 고교 소년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지난 학창시절의 추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시합 전에 이미 체력의 80%를 소진하고 만다는 저질 체력의 사회인 야구단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초의 사회인 야구 웹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일명 ‘굿사야’는 140㎞를 던지고, 140m 홈런을 치고 싶어하는 야구 입문자들을 위해 야구 경기를 하기 전 준비운동인 스트레칭 요령부터 송구와 포구 자세까지 야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감수해 더욱 화제가 된 이 웹툰은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의 야구 교본으로 손꼽힌다.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보며 메이저리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면? 최훈 작가의 첫 번째 야구 웹툰 ‘MLB 카툰’을 추천한다. `MLB 카툰`은 잘하든 못하든 과거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팀과 선수들의 이야기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프로야구 시즌 팀별 성적을 재치 있게 다루고 있어 비 마니아들의 야구 입문서로 제격이다. 10년 가까이 야구만화를 그려온 베테랑 작가의 웹툰답게 야구팬들은 물론이고 야구선수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은 작품이다.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MLB 카툰, 굿모닝 사회인 야구, 굿사야, 김성근 감독, 뉴발란스 베이스볼, 라이징패스트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사회인 야구, 스포츠 만화, 야구, 야구 룰, 야구 바이블, 야구 웹툰, 야구 입문, 야구만화, 야구장, 야구장 데이트, 최훈, 패스트볼, 퍼펙트게임, 프로리그, 프로야구,


‘퍼펙트게임’은 선발투수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승리를 뜻하는 야구 용어다. 제목만 보면 프로의 완벽한 경기를 다룰 것 같지만 ‘퍼펙트게임’은 재래시장 상인들의 동네 야구모임 이야기이다. 삼진보다 포볼이, 안타보다 에러가 많고 땅볼 타구가 겁이 나 쓱 피해버리고 마는 서툰 사람들. 하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다소 철없어 보이는 이들의 도전기와 정이 넘치는 삶으로 들어가 함께 웃고 눈물짓다 보면 어느새 야구에 대한 애정을 가슴 가득 품게 될 것이다.

 


구에 전문용어가 많다고 하나 시작부터 질겁할 필요 없다. 애인보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야구 웹툰과 함께 이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가면 된다. 야구를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2.26 20:36

[Team NB] 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작은 거인 내야수, 야구 선수 더스틴 페드로이아!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2013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엔 투지의 상징인 선수가 있다. 170cm의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강타와 장타를 자유자재로 날리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더스틴 페드로이아(Dustin Pedroia)가 그 주인공. 자랑스럽게도 그는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Team NB의 대표 선수이다. 그가 불리한 신체조건을 이겨내고 팀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야구 인생은 편견과의 싸움이었다. 대학 야구팀으로 유명한 애리조나 주립대 출신에 나무랄 데 없는 성적을 자랑했지만, 작은 키라는 신체조건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선발에서 늘 제외되곤 했다. 좌절할 법한 상황 속에서 페드로이아는 노력과 연습으로 자신의 편견을 극복했다. 경기장에 가장 일찍 나타나 연습을 시작하고, 가장 늦게까지 남아 실력을 향상시킨 것이다. 


노력 끝에 페드로이아가 익힌 기술은 온몸을 이용한 스윙이다. 작은 체구의 그가 자신의 모든 파워를 모아 휘두르는 무지막지한 스윙은 메이저리그 장신 선수들에 버금갈 정도다.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노력은 보스턴 레드삭스 최고의 타자가 된 지금도 멈추지 않는다. 레드삭스의 홈구장 펜웨이파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살면서 가장 많은 연습에 임하고,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금주는 물론 야구 외의 아무런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다. 

야구 팬들이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가진 최고의 매력으로 '열정'과 '노력'을 꼽는 이유가 이런 모습 때문이다. 그가 가진 야구를 향한 애정은 야구 팀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2013월드챔피언, MLB, mlb야구선수, NB, 간판플레이어, 내야수, 뉴발란스, 뉴발란스베이스볼, 뉴발란스블로그, 뉴발란스퍼포먼스, 더스틴, 더스틴페드로이아, 베이스볼, 보스턴, 보스턴레드삭스, 보스턴레드삭스홈구장, 야구, 야구선수, 야구팀웍, 팬웨이크파크, 페드로이아, 핸디캡극복,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야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팀을 위해 물질적인 욕심을 앞세우지 않는 것이다. 대학 시절, 전액 장학금을 받고 들어간 학교에서 1년 선배인 이안 킨슬러가 자신과의 경쟁에서 밀려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 감독에게 좋은 투수를 스카우트 하는데 쓰라며 자신의 장학금을 반납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얼마 전 체결된 연봉 협상도 1,375만 달러라는 적은 금액으로 계약을 마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단장인 테오 엡스타인은 이 계약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말했을 정도. 메이저리그 슈퍼스타인 페드로이아가 보여준 충성심 있는 결정은 전 세계 야구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고, 팬들에게 받는 관심과 집중 이상의 활약을 보여줘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징적인 플레이어로 거론된다.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메이커 더스틴 페드로이아에게 야구는 투혼의 스포츠다. 그는 지난 시즌 엄지손가락 부상 중에도 ‘인생을 건 것처럼’ 방망이를 휘둘렀으며, ‘진흙투성이 닭’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베이스를 향해 뛰어들었다. 이젠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징이 된 작은 거인, 이번 시즌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보여줄 엑설런트한 플레이를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8 10:48

[야구 영화추천]야구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할만큼 경기 중 극적인 순간들이 자주 펼쳐진다. 오늘은 믿기지 않는 실화를 모티브로 관객들과 소통을 나눈 야구 영화를 소개한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야구 스토리! 영화를 관람한 모두를 단숨에 야구팬으로 만들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보자.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머니볼> 스틸컷

돈도 없고, 실력도 없는 메이저리그의 오합지졸 구단,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단장 빌리 빈을 만나며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는 엑설런트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영화 <머니볼>. 머니볼에서 단장 빌리 빈은 파격적인 선수 선발 방식인 '머니볼 이론'으로 팀을 꾸려나간다. '머니볼 이론'이란 몸값이 높지 않은 선수들 중 출루율 높은 선수들을 영입하여 성적을 높이는 것. 불가능을 가능케한 실화가 궁금하다면 영화 <머니볼>에 주목하자. 
 

■ 이런 분께 추천: 야구는 잘 몰라~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 어디 없을까?
영화 머니볼은 선수 개인보다 메이저리그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야구경기의 규칙이나 게임 방식에 대해 잘 모르는 야구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다. 영화를 본 누구나 주인공의 명대사 처럼 '야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마법에 빠질 것이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42> 스틸컷

야구팬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숫자 42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해주는 영화 <42>. 특히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이 LA다저스에 입단하여 인종차별로 인한 엄청난 야유와 편파판정을 딛고 야구계 전설로 남게된 인생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데,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모범적인 생활로 흑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 42가 야구계에서 어떻게 평등과 화해, 그리고 용기를 상징하게 되었는지를 메시지로 전하고 있다.
 

 이런 분께 추천: 야구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보아도 모두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는 영화 <42>. 재키 로빈슨 그의 인생에서 엿볼 수 있듯이 야구는 모두에게 평등한 스포츠다. 대중들의 편견을 넘어서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그의 일대기를 보고 나면 야구가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슈퍼스타감사용> 스틸컷

키 170cm, 몸무게 70kg, 왼손잡이, 게다가 작은 손까지! 모든 단점을 가진 삼미슈퍼스타즈의 좌완 투수 감사용. 그는 야구가 너무 좋아 이직까지 하며 야구 선수가 되었지만 모두가 꺼려하는 패전처리용 투수로 생활하며 살아간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 선수의 인생을 통해 열정이 깃든 진한 땀냄새와 진정한 슈퍼스타의 의미를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다.
 

■ 이런 분께 추천: 꿈을 꾸고 있는, 도전이 두려운 사람!

너무나 평범한 감사용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은 잠시나마 꿈을 포기하려 했던 사람들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을 지펴 놓는다. 영화를 보면서 성공, 승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스카우트> 스틸컷
 
선동열을 섭외하기 위해 무작정 떠나는 9박 10일간의 여정을 다룬 영화 <스카우트>. 영화는 바야흐로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선동열을 스카우트 해오라는 미션이 떨어지며 시작된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의 야구 스토리를 객관적인 관점으로 담고 있는 영화를 보면, 추억 속에 감춰진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연배우 임창정이 이 작품을 자신의 베스트 작품으로 뽑을 정도로 자신하는 작품이니 놓치지 말자!
 

■ 이런 분께 추천: 영화 속 숨은 재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
얼핏 보면 코미디 영화 같지만 이야기 속 다양한 의미와 시사점을 안고 있는 <스카우트>. 스포츠와 사랑, 정치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이야기를 파헤쳐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선택하자!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 ‘참 괜찮은 영화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2014년 프로야구의 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면서 이번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야구 이야기도 나누며,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야구 영화를 보는건 어떨까?혹시 오늘 소개한 영화 외에 자신이 본 감명 깊은 야구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보자.
 
 
  

Posted by NBrun
« 1 2 »


Flickr

    NB Korea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