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Item Review2015.07.22 17:18

[뉴발란스]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리더들의 스피드 러닝화 라인 VAZEE(바지) 착화기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 뉴발란스의 그룹런 '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이끌어주는 리더 다섯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러노베이션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뉴발란스의 스피드 러닝화 라인 'VAZEE(바지)'를 신고 뛰어본 소감을 들어보았는데요.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 함께 들어보시죠!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태진(이하 '안') : 안녕하세요. 늦깎이 대학생 안태진입니다. 반갑습니다.


백경수(이하 '백') : 토요일 아침 홍대 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리더 백경수입니다. 본업으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태욱(이하 '김') :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뉴발란스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리더를 하고 있습니다.


이연지(이하 '이') :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 이연지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종우(이하 '우') : 안녕하세요. OO한방병원 전산팀에서 서버,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프로그램 개발, 수정 하고있는 이종우입니다.


Q.러닝 리더로서 어떤 코칭을 진행하시나요?


안: 백업 스트레칭 및 진행과 8km 코스 리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 제가 달리기를 취미로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느꼈던 점과 뛰면서 알게 된 것들을 조금씩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 주로 처음 오신 분들이나 천천히 뛰시는 분들과 함께 뛰며 자세나 호흡법 같은 것들을 조언해 주곤 합니다.


이: 저는 주로 러닝을 처음 접하신 분들을 담당하며 그 동안 러닝을 하면서 배웠던 페이스 조절 및 자세 등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우: 저보다 잘 뛰는 리더분들이 많아서, 짧은거리 코스 리딩과 러닝 후 간단한 보강운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Q.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다른 러닝 행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안: 12월부터 지금까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러노베이션은 뉴발란스에서 주최하는 '뉴레이스', '뉴발란스 하프마라톤'을 대비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 된 거 같습니다.

이런 장기적인 프로그램은 꾸준히 러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백: 동반주를 지향하는 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특히 함께 뛰는 즐거움을 많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일주일에 두번씩 압구정과 홍대 각각 다른 장소에서 다른 느낌을 받으며 뛰는게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러닝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는 분들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낮은 진입장벽도 매력적입니다.


이: 불금을 술이 아닌 러닝으로 불태우며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 금요일 밤에 한다는 점!!! 다들 약속도 많고 놀고싶은 불금인데도 불구하고 오시는 러노베이션 크루분들의 열정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Q.그룹런의 묘미는 무엇인가요?


안: 대회에 나가지 않고 혼자 달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실력의 주자들과 함께 달리면 희한하게도 힘이 나고 의지가 됩니다. 결정적으로 '수다런'이 가능해서 재밌습니다.


백: 그룹내 인원을 객관적 실력으로 상/중/하로 구분한다고 했을 때, 하그룹의 사람들에게 적당한 과부하를 주는 강도로 함께 달리면 하그룹의 사람들은 스피드 훈련이 되고, 중그룹의 사람들은 일정페이스 조절능력 향상이 되며, 상그룹 사람들은 팔자세, 착지법, 보폭 및 스텝수 등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너지효과가 그룹런의 묘미 아닐까요?


김: 모르는 사람들과 팀을 이루고 함께 뛰며 친목과 소속감을 느끼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이: 러닝은 힘들지만 함께 함으로써 힘든 순간 마저 즐거움이 되며 모두가 함께 뛰고 있다는 유대감이 많은 에너지와 힘을 주는 것이 그룹 런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우: 처음 보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코스를 같은 페이스로 같이 뛰는 것만으로도 묘한 동질감과 편안함이 생긴다는 게 묘미인 것 같아요.





Q.러노베이션 프로젝트 활동 중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안: 5월 15일 스승의 날 때 스승과 제자들이 러노베이션 프로젝트에 참석해 함께 달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8km 코스를그룹으로 정말 잘 달려줬고, 여학생들은 5km를 거의 걷다시피 달렸는데 보면서 학창시절 체력장 생각이 나서 뭔가 즐거웠습니다.


백: 브릿지런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사전에 리더들과 코스 점검도 하고, 참가자들과 시원하게 바람 맞으며 마포대교, 서강대교 뛸 때, 정말 재밌었어요.


김: 브릿지런을 하면서 마포대교를 건넜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 뛰면 한강만 뛰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 바람을 맞으며 다같이 마포대교를 뛰는것이 참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이: 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러닝을 알게 된 분들이 러닝에 흥미를 가지셔서 달리기 대회나 다른 TR에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해주실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우: 리더와 참여자로 만났었는데, 그 다음날 종종 가는 봉사활동 모임에서 만난 분이 있었어요. 서로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어제 러노베이션에서 뵀었던가요? 하면서 친해졌어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는...



Q.초보 러너를 위한 조언이 있다면?


안: 초보 러너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빨리 가지 말고 멀리 가자'입니다.

부상은 보통 몸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기간 내에 기록을 단축하려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거리 러닝을 하다 보면 몸은 자연스럽게 빠른 기록을 낼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또한 주기적인 스트레칭은 부상방지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백: 저의 경우 초보 러너들이 어떤 러닝화가 좋냐? 라고 질문을 하면 마음에 드는 가장 예쁜 러닝화를 사라고 얘기하는 편입니다. 러닝화가 예뻐야 자주 신고 싶고, 그래야 더 자주 뛰고 싶어지니깐요.


김: 기록에 연연하기 보다는 안전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러닝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러닝은 꾸준함과 흥미가 중요한 활동이므로 목표 설정을 통해 러닝 후의 상쾌함과 목표 달성의 뿌듯함을 느낀다면, 흥미 뿐만 아니라 실력도 금방 늘 것입니다.


우: 타이즈 입는것 과 숏팬츠 입는 걸 두려워 하지 않고, 보는 걸 민망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제 개인적으론 실력을 떠나 제일 멋있는 복장이라 생각하거든요.

진정한 러너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러니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Q.VAZEE 제품을 신었을 때 착화감은 어떠셨나요?


안: 흔들림이 적고,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백: 기존 레브라이트 모델에 비해 바닥이 조금 딱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쿠션성이 조금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달리기를 해보니 쿠션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가볍고 발등도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김: 일단 발바닥에 닿는 면적이 전체적으로 편했고 발볼이 넓은 편인데 신발끈을 꽉 묶어도 크게 조이는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이: 신었을 때 굉장히 가볍단 생각이 들었어요. 쿠션을 만졌을 땐 좀 단단한 느낌이지만 충격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발등을 지지해줘서 자세가 흔들리는 저에게 딱 좋았습니다.


우: RUSH를 신어보았는데, 우선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힐을 꽉 잡아주니 발목이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발등이 높은 편임에도 편안하게 감싸줘서 좋았구요. 게다가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쿠셔닝까지 겸비하고 있어요!





Q.PACE(페이스)와 RUSH(러쉬) 착화 시 어떤 차이가 느껴지나요?


안: 일단 쿠셔닝 차이가 제일 먼저 느껴졌어요. 그 때문에 신발의 무게도 조금은 차이가 있었구요. PACE는 짧은 거리를 빠르게, RUSH는 먼 거리를 천천히 뛸 수있도록 만들어 진 것 같아요. 하지만 둘 다 스피드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진 러닝화라 그런지 정말 가벼웠습니다.


백: PACE 제품을 아직 신어보지 않았습니다. RUSH가 제 발에 정말 잘 맞아서 굳이 다른 걸 신어보고 싶지 않았거든요.


김: 정말 빠른 러닝을 할 거라면 PACE가 러닝 시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안정감을 주는 건 아무래도 RUSH가 나은 것 같구요.


이: PACE와 달리 RUSH는 발등 전체를 감싸주면서 안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 가볍기는 둘 다 정말 가볍구요. RUSH 발등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고 PACE는 쿠션 좋은 양말을 신고 뛰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Q.VAZEE를 신고 러닝 했을 때 다른 러닝화와 다른 점이 있었나요?


안: 일단은 앞코가 들려있어서 그런지 발이 저절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그래서인지 확실히 속도를 낼 때 용이한 것 같았습니다.


백: 일단 러쉬 모델 같은 경우 기존 러닝화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여러 가지 기능성들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실물을 봤을 때도 디자인은 깔끔하지만 발등 쪽이 약해보여서 내리막 길을 달리기는 경우에 발이 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신고 뛰어보니 적당한 경량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러닝화인 듯 합니다.


김: 11km 정도를 달려 보았습니다. 몸무게가 있는 편이라 쿠션감을 많이 보는 편인데 가벼우면서도 쿠션감이 좋고 발이 신발 안에서 헛도는 느낌이 없어 편했습니다.


이: 밸런스가 굉장히 만족스러운 러닝화이고 무봉제 러닝화기 때문에 발에 따라 유연하게 착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 밑창이 뭘로 만들어졌는지 굉장히 탄력적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러닝화들에 비해 발을 딛을 때 앞으로 치고 나가는 추진력이 한결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Q.VAZEE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안: 쿠션성이 좋은 러닝화만 신어 왔던 러너들에게 VAZEE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좀 더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러닝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백: 초보러너에서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초보러너들에게 신발을 추천할 때 예쁜 러닝화를 사라고 합니다.

VAZEE는 디자인도 예쁘고, 경량성과 안정성을 모두 괜찮은 편이라 초보러너들이 부상 없이 달리기에 재미를 붙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격 또한 착한 편이라 더더욱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 달리기를 시작한 초보 러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빠른 러닝을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 VAZEE RUSH는 순간적인 스피드를 내고 싶거나 질주 본능을 가지신 분께 적합한 러닝화이므로 스피드 훈련이나 10km 이내 주자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 저처럼 과체중이거나 발등이 높은 편인 분들에게 RUSH가 좋을 것 같아요. 분명 더 편하게 더 먼 거리를 더 빨리 뛰는데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지금까지 뉴발란스 그룹런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리더 다섯 분에게 러노베이션과 스피드 러닝화 라인 VAZEE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록이나 속도의 경쟁이 아닌 함께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러노베이션!

함께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압구정과 토요일 아침 8시 반 홍대에서 출발하는 러노베이션에 참여하시면 대여화로 바지를 신고 러닝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RUNNOVATION_PROJECT


'VAZEE' 기능 확인 하기

PC 버전 : http://goo.gl/dr6uet

모바일 버전 : http://goo.gl/M8G0Nj


'VAZEE' 보러 가기
PC 버전: http://goo.gl/qjiiSr
모바일 버전: http://goo.gl/gVCSXV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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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잇어요 압구정리더님들ㅎㅎㅎ

  2. 우왕 멋있당 안태진님 잘생겼어요

Running/NB Race2015.07.22 10:04

[2015 뉴발란스 컬러런] 토요일 하루를 물들인 컬러풀한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뉴발란스 컬러런!

1만 60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가장 행복한 5km 달리기를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하나의 건전한 축제 문화로 자리 잡은 뉴발란스 컬러런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컬러런 참가를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계신 러너들! 맑은 하늘 만큼 밝은 표정의 러너님들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컬러런 참가자분들을 위해 뉴발란스가 준비한 다채로운 부스, 재밌게 즐기셨나요?

NB 포토월은 기본이고, 트램펄린 위에서 파우더를 맞는 순간을 촬영해주는 컬러풀 스튜디오와 원하는 문구를 포토월의 LED 전광판에 입력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러너스 월(RUNNER'S WALL)까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픈 참가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발을 기다리며 컬러런 베스트&유니크 드레서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벤져스부터 컬러런과 꼭 맞는 컬러풀한 가발을 착용하신 러너들, 몸빼 바지로 한껏 멋을 내신(?) 분들, 그리고 친구분들과 단체로 미인대회에 나오신 듯한 톡톡 튀는 참가자분들까지!

정말 그 열정에 다시 한 번 물개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출발 전 워밍업이 빠질 수는 없겠죠? 

보기만 해도 핫해지는 여성 댄스팀 파니아와 함께 하는 느낌 있는 워밍업!

러닝 전에는 웜업을 충분히 해주셔야 안전한 러닝 하실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웜업을 마친 러너분들이 출발선 앞에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3,2,1 BANG! 출발!

특별히 컬러런을 위해 슈퍼맨과 배트맨 의상까지 준비해오신 열혈 참가자분들께서 선두에 서주셨네요.






잠실종합운동장을 돌아 가장 먼저 만난 컬러존은 그린존입니다.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러너분들이지만 첫 컬러존이라 그런지 살짝 수줍어 하시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오렌지존부터는 몸들이 좀 풀리셨나봐요!

신나게 파우더를 맞고 뿌리고 즐기고 계신 참가자분들.

그 와중에 애정 넘치는 커플사진을 찍고 계신 한쌍의 연인도 보이네요.





그린존에서 슈렉이 되었다면 이번엔 스머프가 될 수 있는 블루존입니다.

컬러런 도우미분께서 벌써 스머프로 변해 참가자분들을 스머프로 만들어드리고 있네요.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라~ 신나는 뉴발란스 컬러런 계속 달려보아요!





컬러존을 세 개나 통과하고 나니 참가자분들의 열기가 무척 뜨거웠답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리퀴드 존!

이 곳에선 참가자분들의 열기를 식혀드리기 위해 파우더 대신 시원한 물을 뿌려드리고 있었답니다.

참가자분들께서도 시원한 물이 반가우셨는지 리퀴드 존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자 이제 리퀴드 존을 지나 여성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망의 핑크존 입장!

아니다 다를까 다른 컬러존들에 비해 한껏 뜨거운 분위기의 핑크존이었네요.

마지막 컬러존이기도 해서 그런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이곳에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어느덧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2015 뉴발란스 컬러런 러너들!

아쉬움에서인지 많은 분들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함께 했던 친구 또는 소중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모르는 사이임에도 서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무척 훈훈했다는!






무더운 여름날 5km를 무사히 완주하고 들어오신 참가분들께서 나눠드린 물과 간식을 드시면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무대 위 MC와 디제이의 신나는 진행으로 분위기는 다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끼부자, 흥부자 참가자분들을 무대 위로 모셔 댄스타임도 가졌답니다.





정말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고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셨을 컬러런의 스페셜 게스트

산이 더 빅보이!!!

그의 등장에 앞서 완주 시 나눠드린 컬러런 파우더를 모두 함께 하늘로 던지는 세레머니 니도 빠질 수 없겠죠?!

1만 6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동시에 던지를 파우더로 잠실의 하늘이 형형색색으로 물든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침내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무대 위로 페셜 게스트 산이가 등장했습니다.

참가자분들은 피로도 잊으셨는지 엄청난 함성을 지르시며 산이를 반겼답니다.


산이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모두 무사히 막을 내린 2015 뉴발란스 컬러런!

올해도 역시 무채색 일상에 컬러풀한 활력소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함께여서 가장 행복했던 5km 달리기를 마치고, 8월에 있을 뉴발란스 '바지 스피드 매치'를 기약하며 러너분들께 오늘은 이만 작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또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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