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Item Review2012.01.11 16:47

여러분은 모두 챔피언 입니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속 뉴발란스 NB팀 선수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 7일째를 맞으며, 중반을 넘어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독 예상치 못한 이슈가 많았다. 대회 전부터 전세계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인간탄환'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는 남자 100m 결승에서 뛰어보지도 못한 채 충격의 실격을 당했고,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미녀새' 이신바예바는 세계 신기록 갱신은 커녕, 노메달의 수모를, 남자 110m 허들에서 1위로 골인한 주자가 실격당해 메달의 주인공이 바뀌는 등 각종 이변이 속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각종 종목에서 값진 금메달과 기록을 획득한 선수들도 있다.
특히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뉴발란스 글로벌의 NB팀 선수들이 출전해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총 9명의 뉴발란스 NB팀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바로 어제 9월 1일, 여자 1,500m 결승에서 당당히 결승점을 1위로 통과한 뉴발란스 NB팀의 제니퍼 배린저 심슨! 이미 지난 준결승전에서도 조 2위로 가볍게 결승전에 진출했기에, 과연 결승전에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 성조기를 휘날리며 환호하는 제니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제니퍼 배린저 심슨 인터뷰>


이미 뉴발란스 러닝화 레브라이트 890 여성화 뒤축에 이름이 새겨져 있어 뉴발란서들에게 익숙한 제니퍼 배린저 심슨. 그녀가 1,500m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장애물 경주 허들 미국 기록 보유자이면서 1,500에서 5,000미터에 이르는 6가지 실내 및 실외 육상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는 제니퍼 배린저 심슨은 뉴발란스 NB팀의 대표 선수이자,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숨은 보석과 같은 존재였다.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결승점을 골인 후 환호하는 제니퍼 배린저 심슨. 성조기와 함께 뉴발란스 스파이크화를 들고 있다.

지난 8월 27일 여자 1,500m 예선전 참여 당시, 한 러닝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 참가가 매우 흥분된다", "경기장에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많아,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과 겸손함을 동시에 나타내기도 했었는데, 그 흥분이 그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다시 한 번, Congratulation, Jenny!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 출전한 선수 중 경기 전부터 화제가 된 선수가 있었다. 바로 뉴발란스 NB팀의 매기 베시 선수가 그 주인공. 화려한 외모와 멋진 패션 센스로 경기 전부터 '미국 미녀 육상 선수', '매기 배시 패션' 등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러나 화려한 외모만 주목하면 섭하다. 매기 베시는 이미 지난해 미국 오레곤주 유진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 육상경기여자 8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실력 또한 출중하다.

오른쪽 사진 속처럼 매기 베시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했다.

매기 베시는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건조하고 뜨거운 대구 날씨와 비슷한 지역인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오가며 훈련에 매진했다. 그녀는 고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며,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었다고 한 러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준결승전이 열리는 오늘, 9월 2일 오후 7시 25분! 매기 베시의 선전을 기원한다. 결승까지 고고고~!

400m 트랙을 7바퀴 반을 돌며, 28개의 장애물과 7개의 물웅덩이를 뛰어넘고 달려야 하는 3,000m 장애물 경기는 말만 들어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 1라운드에서 경기 중인 빌리 넬슨. 뉴발란스 경기화가 눈에 들어온다.

뉴발란스 NB팀의 선수로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빌리 넬슨 선수는 금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 1라운드에서 떨어지긴 했으나,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3,000m 장애물 경기에 출전했고, 올해 6월에 유럽에서 열린 '2011 USA Outdoor Track & field Championships' 남자 3,000m 장애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주목 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또한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총 3명으로 베벌리 라모스 선수와 스테파니 렐리, 바바라 파커 선수가 있다. 특히 이중 바바라 파커 선수는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메달은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녀 역시 지난 '2010 National 3000m Steeple Chase'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된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뉴발란스 NB팀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경기화로, 경기 당일 NB팀 선수들이 신고 뛰었다. 제니퍼 심슨 선수가 사진 속에서 들고 있는 스파이크가 바로 이 경기화.

이밖에 남자 5,000m의 애드리안 블린코(Adrian Blincoe), 여자 1,500m의 카일라 맥나이트(Kaila McKnight), 남자 10,000m의 벤 로렌스(Ben St. Lawrence)의 선수도 금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NB팀 선수들이다.



물론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가장 좋겠지만, 우승 여부를 떠나 그들이 흘린 땀방울과 열정, 노력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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