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B Race2014.11.11 09:11

[에너지런 시즌9]경험에서 비롯된 말보다 정확한 의견은 없다! 러너들이 직접 밝히는 '에너지런 시즌9'의 모든 것!

'시작이 반이다, 도전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훈련한 에너지런 시즌9의 러너들! 2달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에너지러너들은 무엇은 배우고, 느꼈을까요? 경험에서 비롯된 말보다 정확한 의견은 없다. 에너지러너들이 직접 밝히는 에너지런 시즌9의 모든 것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Q. '에너지런 시즌9'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평소 하프마라톤에 도전하고 싶던 차에 에너지런 시즌9에서 하프마라톤 대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 뉴발란스 프로그램이 좋다는 소문을 들어왔는데, 나와 같이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뛰는 즐거움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Q. '뉴발란스 에너지런'은 몇 번째 참가이신가요?

이번 에너지런 시즌9이 첫 번째 참여에요. 지난 에너지런 시즌8 때 신청은 했지만 추첨이 안되었거든요.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프로 출신 트레이너 분들께 소소하지만 실질적인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일반인이 프로 선수에게 러닝 노하우를 물어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요. 프로그램 중 잘 못 뛴다고 나무라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호흡하며 달려주시는 느낌이 들어 기분 좋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또, 가장 좋았던 점은 아무래도 프로그램이 끝난 후 받은 음료, 간식이에요. 땀을 흘리고 난 뒤 간단하게 먹는 음료와 물, 간식은 정말 꿀 맛 같아요!

Q. '에너지런 시즌9'을 통해 배운 점과 발전된 부분이 있다면?
첫 프로그램,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혼자서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때는 저도 혼자 달리는 사람이었던지라 같이 뛴다는 즐거움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었는데 함께 달리니 큰 모티베이션이 되어주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더라고요. 같이 고생하니까 완주가 두렵지 않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번 시즌을 통해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가장 크게 배운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담당 트레이너 분들의 성함을 기억하기 쉽도록 명찰이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데 성함을 몰라 그냥 '트레이너님~'이라고 부를 때가 많거든요. 또, 다음 시즌에도 꼭 참가하고 싶고, 에너지런 시즌9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발전 기대할게요!


Q. '에너지런 시즌9'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 고태영 님: 저희 커플은 7시즌 때 팀장과 팀원으로 만나 사랑을 싹 틔울 수 있었기에 에너지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마라톤을 즐겨 했는데, 혼자 뛰는 것보다 선수 출신의 전문 트레이너에게 자세나 훈련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하소희 님: 처음에는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호기심에 신청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 대여화인 뉴발란스 러닝화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는 것에도 솔깃했고요. 저는 에너지런을 시작함과 동시에 마라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호기심으로 참여했었지만 지금은 에너지런에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져서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Q. '뉴발란스 에너지런'은 몇 번째 참가이신가요?
■ 고태영 님: 7, 9시즌으로 두 번째 참가입니다!
■ 하소희 님: 7, 8, 9시즌으로 세 번째 참가에요.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 고태영 님: 우선, 에너지런 트레이너 분들 모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스킬을 전부 알려주려 하는 열정이 너무 좋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무작정 뛰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 진행되어 좋고요. 또, 이번 시즌에는 한국 기록 보유자이신 권은주 감독님이 함께 하시면서 선수 마인드를 키워 주셨어요! 러너로서 프로페셔널한 마인드까지 가져갈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 하소희 님: 저는 에너지런 현장에 오면 밝고, 젊고, 적극적인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 달리기를 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인데, 분위기 자체가 으쌰~으쌰~ 하는 터라 힘든 줄도 모르고 러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Q. '에너지런 시즌9'을 통해 배운 점과 발전된 부분이 있다면?
■ 고태영 님: 에너지런 시즌9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풀코스 마라톤과 하프 마라톤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배웠던 것 되새기며 러닝에 적용시킬 수 있는 점이 정말 좋더군요. 가르쳐주신 회복 운동법을 통해 대회 출전 후 몸을 방치하지 않고 풀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 하소희 님: 에너지런 프로그램을 통해 용기를 얻어 하프 마라톤이나 10K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오래 러닝을 즐기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고태영 님: 에너지런 시즌이 끝날 때마다 마지막이라는 문자가 오는데 그때 굉장히 아쉽습니다. 프로그램이 12번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러닝화를 대여해주시는 진행팀 분들이나 스텝들, 트레이너 분들까지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더욱 그리울 것 같습니다!

■ 하소희 님: 다음 시즌에도 바로 신청하게 될 것 같은 에너지런! 러닝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에너지런 시즌9'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 김현규 님: 평소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을 통해 ‘에너지런 시즌8’ 현장 후기 뉴스피드 봐왔었어요.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에너지런 시즌9’ 참가자 모집 공지를 확인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김시현 님: '2014 뉴레이스 서울' 참가 후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에너지런을 통해서 함께 달리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어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뉴발란스 에너지런'은 몇 번째 참가이신가요?
■ 김현규 님, 김시현 님: 저희 둘 모두 이번 에너지런 시즌9이 첫 번째 참여입니다!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 김현규 님: 프로그램 구성이나 트레이너 분들, 진행까지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러너들을 진심으로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 즐겁게 러닝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김시현 님: 혼자서는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짜인 프로그램대로 주 2회 참가할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제 자신이 꾸준히 운동을 즐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Q. '에너지런 시즌9'을 통해 배운 점과 발전된 부분이 있다면?
■ 김현규 님: NB 하프마라톤-챌린지런 참가 시 2시간 내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에너지런에서 트레이닝한 덕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앞으로 좀 더 열심히 러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시현 님: 에너지런 시즌9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달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달리니 오래 러닝 해도 힘들지 않을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은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김현규 님, 김시현 님: 이번 시즌을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생각하며, 다음 시즌에도 꼭 달리고 싶습니다!


Q. '에너지런 시즌9'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여자친구가 함께 달리자며 제안한 '에너지런 시즌9'.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뉴발란스 에너지런'은 몇 번째 참가이신가요?
이번 '에너지런 시즌9'이 첫 번째 참여입니다!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에너지런도 하나의 브랜드 마케팅이잖아요. 뉴발란스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에너지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자체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취지 자체도 너무 좋고요.

Q. '에너지런 시즌9'을 통해 배운 점과 발전된 부분이 있다면?
평소 러닝을 즐기면서도 제 러닝 자세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에너지런 시즌9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팔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는 트레이너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좋지 않은 습관들을 고치며 혼자 러닝을 했다면 절대 느끼지 못 했을 부분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팀 구성원 수가 많다보니 가까워지기 힘들었던 점이 아쉬워요. 'NB하프마라톤-챌린지런'이라는 큰 대회를 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이번 시즌에는 30명에서 60명까지 많은 인원이 팀원으로 함께 했는데, 그만큼 관계를 틀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서는 팀 별 20명 정도의 인원이 함께하며 단합이 잘 되었다고 들었어요. 다시 소규모 단위로 뭉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B 하프마라톤-챌린지런(NB Half Marathon Challenge Run) 도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린 에너지런 시즌9의 러너들! 참가하게 된 계기는 모두 다르지만, 함께 하며 느낀 즐거움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죠? 에너지러너 모두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스타트라인에 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RUNNOVATION!
WE MAD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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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샤샥 2014.11.11 10:57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함께달리는 즐거움 정말 멋지네요.

    • 샤샤샥님, 네! 혼자 달릴 때 보다 함께 달린는 즐거움, 바로 에너지런의 묘미 아닐까요? 에너지런 시즌 10도 기대해주세요 :)

  2. 마라토너공대생 2014.11.18 20:18 링크주소 | 수정/삭제 | 덧글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팀리워드 언제 배송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요일에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입고 뛰고싶네요ㅋ

    • 마라토너공대생님, 안녕하세요! 팀 리워드는 금주 금요일 부터 차차 배송될 예정입니다. 배송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안전하고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마라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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