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Coach2013.09.09 11:25

[Running Q&A]러닝 후 느껴지는 신체 피로, 어떻게 회복할까요?

러닝을 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만족감과 상쾌함으로 바뀐다. 그런데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러닝 후 기분은 금방 상쾌해지지만, 웬일인지 몸이 금새 피곤해진다는 러너들이 많다. 지금부터 러닝 후 신체 피로회복을 방법을 실천해 달리기의 활력을 불어넣자. 






지금 러너들은 일주일 중 며칠을 달리고 있는가? 열심히 달리는 것도 좋지만 매일 달리는 것은 몸에 부담을 주기 쉽다. 일주일 중 하루는 완전한 휴식 일을 잡아야 한다. 이 휴식 일에는 완전히 몸을 움직이지 않는 독서나, 음악 듣기, 수면도 좋고, 가벼운 산책이나 체조로 신체의 피로가 쌓이지 않는 활동을 하길 추천한다. 혹시 지나친 훈련에 의한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을 겪는다면 한 주정도 연습량을 줄이고 2~3일 정도는 완전히 휴식기를 갖도록 하자.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수많은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충분한 수면을 취한 주자가 훈련의 효과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의 매일 달리는 러너들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 몸에 쌓인 피로가 많을 것은 당연지사. 러너들은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져야 한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피로회복에 최적의 수면시간은 7~8시간이다. 8시간 이상의 수면은 신체의 리듬을 깨트리고 오히려 수면피로를 일으킨다는 것을 유의하자.

달리는 중 무리를 준 근육에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마사지와 목욕으로 피로를 해소하자. 목욕은 효과적인 쿨링 다운의 방법 중 하나다. 목욕으로 전신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피부 호흡을 방해하는 땀을 씻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으로 피로 회복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바로 마사지이다. 거추장스러운 마사지가 아닌 손바닥으로 근육을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잡는 것처럼 문지르며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다. 운동 전 워밍업으로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신체 피로회복을 위해 목욕과 함께 마사지를 해보자.



러닝 후 피로회복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 지금 가을 마라톤을 앞두고 부랴부랴 오버트레이닝으로 무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자! 오버트레이닝은 슬럼프라 생각하기 쉬운 증상을 보이며 몸에 피로를 축적시킨다. 중요한 대회를 앞둔 지금, 오버트레이닝은 절대 금물! 지금 러너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고, 자신만의 피로 회복방법을 터득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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