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2.08.01 10:11

[Song&Run] 운동 후 나를 배고프게 만드는 치명적 음식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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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솟구치는 식욕에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경험, 다들 한 번쯤... 아니 열 번쯤은 있을 테지! 분명 아까까지만해도 입맛이 없었는데 달리고 나니 식욕이 왕성해지고, 포장마차 떡볶이가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어 보이며, 어제 먹은 치킨은 왜 오늘도 맛있는 건지. 흑흑!


오늘의 Song&Run은 러닝 후 우리를 잔인하게 괴롭히는 '맛있는 유혹 Best 3'와 함께 준비해보았다. 지극히 주관적인 선정이니 이의가 있다면 덧글로 남겨주시길!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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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플리커 ⓒlemy>

'맛있는 유혹' 3위는 팥빙수이다. 요즘같이 더운 때, 운동을 하고 나면 속까지 시원~해지는 아이스크림, 특히 팥빙수가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과일이나 빙수 젤리 같은 부재료는 필요없다. 말랑말랑하고 큼지막한 떡과 팥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참고로 요즘엔 '비빙수'라고 해서 우유를 얼려서 갈고, 거기에 팥 아이스크림을 으깨 넣는 방법도 유행하고 있다. 우유가 싫다면 우유맛 아이스크림으로 대체해도 좋을 듯!


윤종신 <팥빙수>

그리고 팥빙수하면 생각나는 음악, 윤종신의 <팥빙수>.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하는 노래는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것이라 여름이 오면, 특히 팥빙수 생각이 간절해질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악이다. <팥빙수>를 들으며 더운 날, 마음이나마 시원하게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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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블로거 애린비님>

2위는 바로 고기! 삼겹살, 바베큐 등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고기는 러너들에게 그야말로 '피할 수 없는 유혹'이다. 특히 야간 러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 식당 여기저기에서 피어 오르는 고기 냄새에 환장할 지경! 운동은 했지만, '내일부터 다시'라는 핑계를 둘러대면서라도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아 노릇노릇한 고기를 맛보고 싶은 게 모든 러너들의 마음일 것이다. (나만 그렇다고? 거짓말!)


삼자돼면 <바베큐>

그리고 그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주고 있는 노래, 삼자돼면의 <바베큐>이다. '알라뷰~ 우! 너 때문에 난 타요, 타요 내 애가 타요~!' 가사 하나하나가 절절하게 와닿지 않는가? 음. 달리기는 내일로 미루고 오늘 저녁 삼겹살 파티를 한 번... 에헴!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다잡도록 하자. (그래도 맛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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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365푸드>

대망의 1위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우리의 '치느님'. 다른 음식들도 물론 맛있다. 하지만, 감히 우리 치느님에 비할쏘냐! 러닝을 하고 난 후에도 땡기고, 늦은 새벽 올림픽을 보는 중에도 생각 나고! 여기에 생맥주 한 잔이면, 캬아~! (이.. 이러면 안되는데. 에헴!) 이 정도면 '치명적인 매력의 음식' 아닌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치느님에게 설명은 사치니까. 


리미와 감자 <치킨>

국민 대표 야식, '치킨'사랑이 물씬 배어 있는 노래, 리미와 감자의 <치킨>을 마지막 음악으로 소개한다. '반은 양념 치킨, 반은 후라이드 치킨, 무는 많이 줘요 아줌마' 같은 재미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노래! 단, 치킨을 너무 사랑하다가는 정말로 운동한 게 헛수고 될 수 있다. 그러니 치킨 사랑은 적당~히!



지금까지 러닝 후 '땡기는 음식' Best 3.를 선정해보았다. 여러분은 러닝 후 어떤 음식이 가장 생각나는가? 운동한 게 아깝다며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으며 애쓰지는 말자.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조금만 먹고, 다음날 조금 더 열심히 운동하면 되는 거니까!

마지막으로 러닝 전후로 마시면 좋은 <아메리카노>를 음악으로 들으며 Song&Run을 마무리하겠다. 오늘도 파이팅런~!


10cm <아메리카노>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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