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News & Talk2015.09.04 10:56

[DANIEL KIM BASEBALL COLUMN] 키워드로 미리 보는 다저스 야구


(사진 LA 다저스 구단 제공)



해결사가 나타났다. 2014년 시즌 종료가 무섭게 LA 다저스 오너십은 탬파베이 레이스를 설계한 앤드루 프리드먼을 사장으로 영입했다. 그리고 그에게 모든 권한을 줬다. ESPN은 다저스 구단이 프리드먼에게 총 3,500만 달러와 계약 기간 5년을 보장해줬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드문 대형 계약조건이다.


네드 콜리티 전 단장이 이끌었던 다저스의 정규시즌 성적이 나빴던 것은 절대 아니다. 올 시즌 다저스는 94승 6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2년 연속 이뤘다. 하지만 ‘최고’를 고집하는 다저스 구단은 결국 ‘최고’의 단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리드먼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난 수년 동안 타 구단들의 집요한 영입의사를 뿌리쳤던 프리드먼이었지만, 할리우드와 LA 다저스는 그 또한 거절할 수 없는 기회였다.


할리우드와 가깝게 위치한 구단답게 영화 대부에서 돈 콜리오네가 말한 ‘거절할 수 없는 오퍼’는 바로 프리드먼 사장의 손안에 들어오고 말았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렇다면 프리드먼이 구상하는 야구는 어떤 것일까?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가 생각하는 야구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지난주 LA 현지 미디어를 만났던 기자회견에서 잠시나마 그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금융권 출신답게 ‘이유’가 있는 야구를 구상하고 있다.




(사진 LA 다저스 구단 제공)


"HUMAN EMOTION"

프리드먼 사장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는 감정적인 요소에 얽매이지 않는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전형적인 스몰마켓 구단이라는 이해할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지만, 빅마켓인 LA에서도 크게 달라질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 게 사실이다.

그의 머릿속 트레이드 후보 리스트에는 프랜차이즈 스타 또한 올려져 있다. ‘팬심’과 여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구단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트레이드할 수 있는 배짱이 있다는 뜻이다. 옛정을 중요시하는 한국적인 사고방식에서는 다소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은 승패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인간적인 감정일 뿐이다. 그는 이미 데이비드 프라이스, 델몬 영, 제임스 실즈 같은 당시 주축 선수들을 과감하게 트레이드를 통해서 처분(?)했다.

야시엘 푸이그가 되던 류현진이 되던 그에게 선수들은 언제든지 방아쇠를 당기면 없어지는 실탄일 뿐이다.


‘BUILD"

기자회견 초반 프리드먼이 내뱉은 첫 키워드는 바로 BUILD이었다. 이미 올스타 급 로스터가 구성된 상황에서 프리드먼 사장은 무엇을 새롭게 세우겠다는 뜻인가? 프리드먼의 머릿속에는 25명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팀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장으로서 구단 전체를 새롭게 세우겠다는 뜻이다. 구겐하임 베이스볼 그룹이 다저스를 인수한 이후 첫날부터 오너십은 선수 육성을 강조했다. 2년 전 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저스는 선발 급 선수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작 피더슨이 올스타로 선정되기 했지만, 후반기 들어서면서부터 긴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직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선수가 아니다.

코리 시거 또한 꾸준히 언론에서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는 그저 가능성일 뿐이다. 지난 2년 동안 단 한 명의 선발 급 선수를 마이너리그에서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다저스 육성 시스템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다.


‘DISCIPLINE"

아마 프리드먼 사장의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외부 압력이 될 것이다. 구단주의 압력도 있을 수 있지만, 더 어려운 과제는 LA 지역 미디어이다. 탬파베이와 로스앤젤래스는 분명히 다르다. 탬파 지역의 미디어는 그를 보이지 않게 지원했던 동반자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시니컬하기로 유명한 LA 지역 미디어는 그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그리고 그가 싫어하는 스포트라이트 또한 그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닐 것이다. 과연 그가 하루가 멀게 시끄럽게 떠드는 LA 지역 미디어의 노이즈를 이겨내고 소신 있게 구단의 계획을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점이다.

10년 전 어린 나이에 다저스의 단장으로 활약했던 빌리 빈 단장의 애제자 폴 디포데스타는 미디어의 압박에 결국 무너지면서 2년 만에 LA를 떠나야 했다.


"SUPPLEMENT"

LA 다저스 구단과 프리드먼 사장이 원하는 결과는 반짝 우승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이다. 1, 2년 잠시 잘하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해야 하는 단기적인 성공은 다저스가 원하는 구단 모델이 아니다. 그렇다고 뉴욕 양키스처럼 매 오프시즌에 고액 FA들을 사들이는 것 또한 아니다. 프리드먼은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프리드먼 사장이 구상하는 장기적인 성공의 밑거름은 결국 선수 육성이다. 자체 선수 육성을 통해서 팀의 ‘코어‘를 구축한 이후 FA 시장을 'Supplement' 즉, 보충제로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LA 다저스의 가을 야구를 2년 연속 망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를 보면 프리드먼 사장의 뜻을 알 수 있다. 다저스의 좌완투수를 연이어 무릎 꿇게 한 카드널스의 매트 카펜터, 매트 애덤스, 그리고 콜튼 웡은 카드널스가 직접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해서 육성해 낸 선수들이다.


"COMMUNICATION"

프리드먼 사장의 가장 큰 장점은 트레이드도 아니고 신인 드래프트는 더더욱 아니다. 그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은 그를 최고의 소통 전문가로 꼽는다. 조직의 성공 여부는 결국 리더의 소통 능력에 달려있다. 프리드먼은 직원들의 의견을 집중해서 경청하며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내부에서 발생되는 의견 충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소속 스카우트가 본인의 의견을 소신 있고 자신 있게 제시하는 환경을 중요시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결국 메이저리그라는 곳은 결과로 소통하는 곳이다.

그리고 다저스 구단이 원하는 소통은 바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이다.


LA 그리고 프리드먼,

LA에서 첫 가을 야구를 앞두고 있는 프리드먼 사장, 과연 그에겐 헐리우드식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까?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9.03 18:30

[NB RUNNING] 2015 러너스 월드 선정 베스트 레이싱 트레이닝화 1500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러닝 전문 매거진, '러너스 월드'의 선택을 받은 2015년 베스트 레이싱 트레이닝화 뉴발란스 1500!  

많은 '러너스 월드'의 체험단들이 베스트 초이스로 1500을 꼽았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러너스 월드’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러너스 월드 매거진)



 

러너스 월드는 러닝 관련 매거진 중 세계적으로 권위적이고 가장 저명하며 러닝화와 레이스 대회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너스월드는 1967년에 시작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러닝화 리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러너스월드의 전문가들은 1년에 4번 러너스월드슈랩(RW Shoe Lab)에서 심도 있는 '신발선택 가이드'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자신의 발에 맞는 정확한 신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1500이 올해 베스트 레이싱 트레이닝화로 데뷔 하였습니다.




러너들의 바이블 러너스 월드에서 선정한 2015년의 베스트 데뷔

Runner's World "BEST Debut" 원문

"This new model wowed our testers with its fit, stability, and ultralight performance. the 1500 is snug in the heel, midfoot, and arch, then widens in the forefoot and upturns at the toe to speed your stride along. A firm block under the arch reduces inward rolling and connects to a plastic bridge that further stabilizes the midfoot. REVlite midsole material provides moderate cushioning with a firm, responsive feel and makes the 1500 the lightest and most flexible shoe in this review. The mesh upper has fused light overlays, and holds the foot without binding it. Most testers reserved the shoe for racing and speedwork, although some found it supportive enough for long runs. Bottom Line: Ultralight and stable."


핏, 안정성, 경량성 면에서 모두 놀라운 신발이다.

발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장거리 러닝에도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안정성과 스피드를 더 끌어 올려주는 가벼움."우리 체험단은 모두 이 신발을 대회 날 신기로 결정했다."





NEVER STOP YOUR RACE! WITH 1500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인 REVlite를 사용한 1500은 레이싱 트레이닝화로서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한 운동화입니다. 대회를 위한 레이싱 전용 트레이닝화로써 뛰어난 기능을 자랑합니다.





러너스월드 체험단이 선정한 베스트 기능 

1.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레브라이트 미드솔' 

2. 레이스시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매쉬' 

3. 장거리 레이싱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카본 러버 아웃솔' 

4.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팬텀 핏' 

5. 아치를 지지해주며 뒤틀림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 

6. 발바닥의 뒤틀림을 방지 해 주는 '티빔' 

위 6가지를 최고로 선택하였습니다.





10월 17일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레이싱을 준비하는 러너 분들을 위한 러닝화로 최적화된 1500! 이번 대회를 준비하시는 러너분들께 기쁜 소식 한 가지는 1500팩 구입 시 선착순 250분께 NB VIP 참가권이 증정될 예정입니다.


※ 2015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1500 패키지

15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으로 250분께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증정해드립니다. 


- 일정: 9월 9일(수) 오전 11시 ~ 9월 13일(일)

- 구성: 1500 1족 + VIP 참가권

- 구매처: 카카오 선물하기, 뉴발란스 매장(강남/압구정/홍대/명동)

※ 타 매장에서 구매시 참가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인원: 선착순 250명

- 가격: 149,000원


※ NB 하프마라톤 VIP 혜택 

-  VIP 스페셜 패키지

-  대회 현장 VIP 라운지 제공


※ NB 하프 마라톤 자세히 보기 ▶

PC 버전 : http://goo.gl/9ijCpG

모바일 버전 : http://goo.gl/UfUKKO


러너들의 바이블, 러너스 월드로 부터 검증 받은 1500의 기능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레이싱에 최적화 된 트레이닝화로 본격적인 준비를 하세요.

또한 1500 레이싱 팩과 함께 NB 하프마라톤 참가권이 주어지는 일석이조의 찬스를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9.03 16:23

[NB RUNNING] 트라이애슬론 챔피언의 신발 1500

 

 

트라이애슬론 세계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의 신발' 뉴발란스 1500 러닝화!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경기라는 트라이 애슬론 경기에서 우승한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가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해서 만들어진 1500은 그가 우승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챔피언으로 만들어줄 뉴발란스 1500을 지금 만나보세요.

 

 

 

 

수영 54분 38초, 사이클 4시간 20분 46초, 마라톤 2시간 54분 36초. 

트라이애슬론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의 기록입니다. 이전에 코나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킨러는 이미 5위 그리고 3위를 달성한 적이 있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킨러는 1위를 항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2014년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우승한 후에도 더 나은 기록을 위해 훈련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한 뉴발란스 1500킨러가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철인 경기 레이스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반영한 신발입니다.

 

 

 

 

세바스티안 킨러는 1500의 개발 과정에 참여하였는데요. 철인 경기 레이스에 필요한 기능들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을 제시한다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하며 코나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1500이 큰 도움이 되어 세계 챔피언 타이틀까지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출전 시에는 물론 훈련을 할 때에도 1500과 함께 한다는 킨러! 그럼 1500의 기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챔피언의 신발 러닝화 1500, 먼저 레이싱 러닝화답게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레브라이트 미드솔'이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장시간 레이스 레이스 시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메쉬 소재'를 사용하였고, 무봉제 공법을 사용해 이물감 없이 발을 편안히 감싸주는 '팬텀핏'과 아치를 지지하고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부분보다 밀도가 높은 '미디얼 포스트'가 삽입되어 있어 러너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발을 지지해 줄 것입니다.

 

발바닥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T빔'은 장시간 러닝에서 러너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입니다.

 

레이싱 트레이닝화 '챔피언의 신발' 1500과 함께 뉴발란스의 NB 하프마라톤 레이싱을 준비해보세요!

 

※ 2015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1500 패키지


15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으로 250분께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증정해드립니다.


-일정: 9월 9일(수) 오전 11시 ~ 9월 13일(일)
-구성: 1500 1족 + VIP 참가권
-구매처: 카카오 선물하기, 뉴발란스 매장(강남/압구정/홍대/명동)
※ 타 매장에서 구매 시 참가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인원: 선착순 250명
-가격: 149,000원

※ NB 하프마라톤 VIP 혜택
- VIP 스페셜 패키지
- 대회 현장 VIP 라운지 제공

 

※ NB 하프 마라톤 자세히 보기 ▶

PC 버전 : http://goo.gl/9ijCpG

모바일 버전 : http://goo.gl/UfUKKO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9.02 12:06

[NB RUNNING]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1500 패키지


뉴발란스에서 처음 만나는 대회 참가를 위한 '본격 레이싱 트레이닝' 러닝화 1500!

새롭게 발매하는 1500 레이싱팩을 구입하시는 선착순 250분에게는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미리 획득하실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되는데요.

자세한 1500 러닝화의 기능과 함께 하프마라톤 참가권에 대한 내용을 지금 확인하세요!






RUN ON WITH 1500, THE CHOICE OF RACERS.

여기 레이싱 대회를 위한 대회에 의한 러닝화가 있습니다.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레브라이트(REVlite)', 뒤틀림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 삽입, 인체공학적 구조물로 안정적인 발구름을 느끼게 해주는 '티빔' 까지! 레이싱을 준비하는 러너 분들에겐 더욱 매력적인 요소를 두루 갖춘 러닝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뉴발란스에서 처음 만나는 대회 참가를 위한 '본격 레이싱 트레이닝' 러닝화 1500, 먼저 레이싱 러닝화답게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레브라이트 미드솔'이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장시간 레이스를 하시는 러너 분들에게 최적화된 소재로 레이스 시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메쉬 소재'를 사용하였으니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러닝화라 할 수 있겠네요! 





무봉제 공법을 사용해 이물감 없이 발을 편안히 감싸주는 '팬텀핏'과 아치를 지지하고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 기능으로 러너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발을 지지해 줄 것입니다.






장시간 레이스로 러너 분들의 다리가 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발바닥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T빔'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러너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입니다.


NB 하프마라톤과 더불어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장거리 레이스로 러닝화가 마모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1500 러닝화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장거리 레이스에도 마모되지 않는 '카본 러버 아웃솔'을 사용해 러너분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5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1500 패키지

15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으로 250분께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증정해드립니다. 

-일정: 9월 9일(수) 오전 11시 ~ 9월 13일(일)

-구성: 1500 1족 + VIP 참가권

-구매처: 카카오 선물하기, 뉴발란스 매장(강남/압구정/홍대/명동)

※ 타 매장에서 구매시 참가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인원: 선착순 250명

-가격: 149,000원


※ NB 하프마라톤 VIP 혜택

- VIP 스페셜 패키지

- 대회 현장 VIP 라운지 제공


※ NB 하프 마라톤 자세히 보기 ▶

PC 버전 : http://goo.gl/9ijCpG

모바일 버전 : http://goo.gl/UfUKKO


레이싱 대회에 최적화된 1500 레이싱팩과 함께 NB 하프마라톤 참가권을 미리 획득하셔서 10월 17일 토요일 NB하프마라톤 대회 개최 날 뜨겁게 달려봅시다!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8.12 14:30

[VAZEE SPEEDMATCH] 얼리버드 혜택을 위한 후기 작성 가이드



8월 15일 토요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VAZEE 스피드 매치의 얼리버드 혜택!


16시부터 선착순 100명 중 뉴발란스 스피드 러닝화 VAZEE RUSH를 착용 하시고, 대회 종료 후 대회 참가 후기 및 VAZEE 착화 후기를 작성/공유해주시면 2명을 선발하여 VAZEE 러닝화를 증정합니다.


또 선착순 100명 중 스피드매치 종료 후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중 택1 하여 대회 참가 후기를 작성/공유한 인원에 한해 2015 NB하프마라톤 무료참가권을 지급합니다.


얼리버드 혜택을 받기 위한 후기 작성 가이드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후기작성에 대한 문의사항은 사무국 메일 주소 vazeespeedmatch@gmail.com 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뉴발란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스피드 러닝화 VAZEE RUSH의 핵심 기능을 소개합니다. 착화 후기를 작성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 VAZEE RUSH는 스피드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해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하여 탄생한 뉴발란스의 러닝화 입니다. 


- 무봉제 공법으로 제작된 'RUSH'의 어퍼는 실밥이 보이지 않아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경량성 쿠셔닝 소재인 REvlite를 발바닥 전체에 미드솔로 사용하여 더 빠른 러닝을 원하는 분들께 산뜻하고 경쾌한 스텝을 제공합니다.


- 안정성을 만족시키는 힐 카운터로 인해 러닝 시 더욱 탄력있는 스피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RUSH'만의 구조적인 어퍼 디자인은 발등을 지지하여, 빠른 러닝 시에도 발의 뒤틀림 없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바지 러쉬 제품 소개▶ 

http://goo.gl/2kWK1v

http://goo.gl/AQOBSd

바지 러쉬 제품 리뷰▶ 

http://goo.gl/2kWK1v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8.09 22:44

[뉴발란스와 함께 하는 청춘FC] 우리는 혼자가 아닌 팀



뉴발란스와 함께 하는 청춘FC! 지난주 드디어 최종 엔트리 20인이 발표되고 이번 주부터는 벨기에로 현지 훈련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상대팀에게 나약한 모습은 절대 보이고 싶지 않기에 이번 주도 지치지 않는 청춘FC! 

'팀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다' 더욱 끈끈해진 선수들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죠.  


낯선 이국은 공기마저 선수들을 설레게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사진을 찍는 선수들, 반면에 안정환 감독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청춘FC 팀이 아직 경기를 나가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안정환 감독, 현지 훈련에서는 어떤 식으로 훈련을 시켜야 할지에 대한 생각과 부상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가 없습니다.





전지훈련 1일차, 안정환 감독과 이운재 코치는 선수들과 첫 미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지 훈련의 중요성 그리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팀 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다'라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6주간 청춘FC가 신세를 지게 될 A.F.C 투비즈 구장! 선수들을 위한 구단의 배려와 선물로 마음을 다잡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K리그 간판 공격수 출신이자 현재는 A.F.C.투비즈에서 코치로 활약하는 김은중 수석코치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청춘FC의 훈련은 계속됩니다! 비가 와도 웃으며 훈련을 할 수 있는 건 팀에 뜨거운 열정이 가득하기 때문이겠죠? 작은 부상을 입은 선수들도 몇 생겼지만 그 일이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시 그라운드를 뛰어봅니다.





드디어 유럽 원정 경기 D-DAY!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날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정환 감독의 격려와 다시 한번 강조하는 말 '우리는 혼자가 아닌 팀'이다지금 청춘FC는 서로를 가족보다 의지해야 합니다. 

여전히 모자람 투성이인 우리인 건 알지만 당당히 홈구장으로 달려나갑니다.


뉴발란스가 응원하고 후원하는 이들의 도전. 다음주 청춘FC의 유럽 원정 경기도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을 지켜보겠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팀, 청춘FC!


청춘FC 속 뉴발란스 풋볼 제품 보러 가기

PC 버전 : http://goo.gl/rSUTmY

모바일 버전 : http://goo.gl/4ExAV0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7.09 16:02

[뉴발란스] 멈추지 않는 도전, 'Always in Beta'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발란스의 새로운 캠페인 런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Always in Beta 캠페인이 바로 그것인데요.

Always in Beta는 끊임없는 성장과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이랍니다.


뉴발란스의 CEO 롭 드마티니(Rob DeMartini)는

"Always in Beta 는 100년 이상 뉴발란스가 지켜온 진정한 브랜드의 정신이자 핵심 가치입니다."라며

"이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계속적으로 더 전진해 나가기 위한 우리들의 헌신을 표현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Always in Beta 캠페인을 통해 끊임 없는 혁신과 제품개발로 고객과 선수들을 만족시키고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브랜드의 목표를 표현한 것인데요.

이번 캠페인과 발 맞춰 뉴발란스는 세계 각지의 고객 및 운동선수들의 열정과 니즈를 반영한 신발, 의류, 용품 등 다양한 퍼포먼스 상품라인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속도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러닝화 라인 '바지(VAZEE)'

새롭게 런칭한 축구화 '퓨론(FURON)''비자로(VISARO)'가 Always in Beta의 가치와 정신을 잘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페인의 컨셉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 "Storm" 편을 통해 계속적인 진화와 발전을 위한 “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려 4주간에 걸쳐 3개 대륙을 오가며 촬영이 진행된 이 영상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여성러너의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있던 그녀는 환상 속에서 만난 수백 명의 운동선수들의 도움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영상 "Storm"에는 러닝, 야구, 테니스,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세계정상급의 운동선수들 17명 이상이 동시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중장거리 육상 챔피언 제니 심슨(Jenny Simpson), 미국 국가대표 육상선수 엠마 코번(Emma Coburn),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미구엘 카브레라(Miguel Cabrera), 로빈슨 카노(Robinson Cano),

세계 랭킹 6위의 캐나다 테니스 선수 밀로스 라오니치(Milos Raonic),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 아론 램지(Aaron Ramsey), 빈센트 콤파니(Vincent Kompany),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킨러 (Sebastian Kienle) 등이 그들입니다.


각기 다른 종목의 운동 선수들의 스토리와 뉴발란스의 기술 혁신의 역사 등을 통해

Always in Beta 캠페인의 메시지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 nbkorea.com/beta도 오픈 될 예정이고,

각종 온라인 매체, 매장 환경 등 또한 활용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뉴발란스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힐러리 키츠(Hilary Keates)는

"뉴발란스에서 우리들은 항상 앞으로 전진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역할은 끊임 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과 운동선수들이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이 뉴발란스가 모든 선수들과 공유하는 정신이며, Always in Beta 캠페인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대단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캠페인의 의미를 참여자가 자기만의 의미로 해석하여 포스터 (BETA WALL)을 만들어 다운 받거나 쉐어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고르고 자기만의 도전을 다짐하는 문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웹과 모바일을 통해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와 쉐어가 가장 많은, 인기 있는 BETA WALL을 만드는 참가자분께는 스피드 러닝화 바지(VAZEE)가 증정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베타 월 이벤트 참여하기▶

PC 버전: http://goo.gl/47EGqo

모바일 버전: http://goo.gl/CMivpM




뉴발란스의 새로운 시작

ALWAYS IN BETA

멈추지 않는 도전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7.09 15:16

[RUNNOVATION PROJECT]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새로운 출석체크 방법 안내


안녕하세요. 러노베이션 러너님들:)

그동안 중동 호흡기질환(MERS)으로 인하여 잠시 중단됐었던 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지난주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출석 체크 방식이 보다 간편하게 바뀌었는데요.

아래의 공지를 확인하시고 앞으로 러노베이션 프로젝트에 참가해주시면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뉴발란스 앱 다운로드 받기


                         <안드로이드>                                                     <IOS>



먼저 앱스토어에서 '뉴발란스' 를 검색하신 후 앱을 다운 받습니다.




2. 멤버십 가입하기



뉴발란스 앱 다운 받으신 후 실행하면 위와 같은 시작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MY메뉴' 를 선택!





기존 멤버십 회원이시라면 바로 로그인!

아직 멤버십 회원이 아니시라면 '원가입' 을 해주세요.




3. 출석체크시 바코드 보여주기



(회원 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MY메뉴' 를 터치해주세요.





'MY메뉴'에 들어오시면

하단에 붉은색 'NB MEMBERSHIP' 메뉴가 보입니다!

터치하시면,





짠! 이렇게 'NB 멤버쉽 바코드'가 나옵니다.

진행 데스크 도우미분에게 이 바코드를 제출하시면

출석체크 완료!




출석 체크하는 방법은 이제 다 숙지하셨다구요?

그럼 제대로 출석 체크가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마이메뉴=> 마이페이지=> RUNNOVATION MORE+=> RNVATN DIARY



'MY메뉴' 에서 '마이페이지' 를 선택




 

하단에 반가운 '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시면 러노베이션 페이지가 보입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More +' 를 터치!





즐거운 러노베이션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보이고

그 밑에 출석조회, 'RNVATN DIARY' 메뉴가 있습니다.

'RNVATN DIARY' 를 터치!





달력이 나오고 러노베이션 참가하신 날짜에 NB마크가 쿵! 찍혀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새로운 러노베이션 출석 체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궁금하신 점들이 있을실 텐데요.

자주 물으시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Q: 저는 왜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메뉴가 안 보이나요?

A: 현재까지의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출석 결과조회는, 7월 6일(월) 기준 뉴발란스 멤버십 회원이신 분에 한해 가능합니다. 7월 6일(월) 이후 가입하신 분은 그 다음주부터 출석 현황이 반영됩니다.


Q: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출석체크를 할 수 없나요?

A: PC에서  멤버십 가입을 완료한 후  MY PAGE 통합 마일리지 페이지에서 ‘카드번호’를 확인하여, 출석체크 시 매장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2G폰으로 확인되신 분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Q: 바코드를 확인하려 하니 마일리지를 통합하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래 방법을 참고하여 해결. 동일 문제 발생 시 매장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 기본 웹브라우저 쿠키 허용


2. 웹브라우저 쿠키허용방법

http://cs.daum.net/m/faq/faqlist/27605


3. 앱 삭제 재설치

앱 실행 시 wifi – off 후 실행




이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셨나요?


7월 10일(금) 압구정, 7월 11일(토) 홍대 러노베이션 프로젝트부터는 뉴발란스 앱으로 출석체크가 진행되오니,

반드시 뉴발란스 앱 다운 및 멤버십 가입 완료 후 매장에 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록이나 속도의 경쟁이 아닌 즐거운 달리기,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금요일에 만나요~



※뉴발란스 APP 다운 받기

안드로이드 ▶ http://bit.ly/12DnAHP
아이폰 ▶ http://bit.ly/1sS0TH0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5.07.02 13:07

[DANIEL KIM BASEBALL COLUMN] 메이저리그 원정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메이저리그 팀 중 이동거리가 가장 많은 팀은 시애틀 매리너스이다. 미국 북서부에 있 매리너스의 2011년 시즌 총 이동거리는 78,869km이었다고 한다.

서울과 부산을 대략 85번 왕복한 셈이다. 아무리 체력이 좋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라고 해도 결코 쉬운 스케줄이 아니다.

메이저리그 팀은 총 162경기를 치른다. 물론 그중 81경기는 원정이다. 일단 4월 초에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10월 초까지 거의 매일 경기가 있다. 그렇다 보니 원정 기간 중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는 정말 중요하다.

메이저리그 팀의 원정은 과연 어떨까? 필자는 2003년 시즌부터 2005년 시즌까지 (뉴욕 메츠와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스태프에 포함되어 각 팀 선수들과 3시즌 동안 원정을 함께했다.


(콜로라도 로키스 전용기)


전용기


모든 메이저리그 팀들은 전용기를 사용한다뉴욕 메츠 같은 경우에는 메인 스폰서인 D항공사 전세기편을 사용하고 콜로라도 로키스 같은 경우에는 전용기가 따로 있다.

그렇다보니 뉴욕 메츠가 사용하는 비행기는 보통 기종이었다.

하지만 로키스의 전용기는 특별하다비행기 전체 내부가 선수들을 위해서 디자인되어있다.

일단 전 좌석이 비즈니스 클래스이고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볼 수 있게 배치되어있는 좌석들도 있다. 탑승 시 보딩 패스는 없었지만, 좌석에 대한 보이지 않는 규정은 있다.

일단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비행기 앞쪽 자리를 차지하고 노장 선수들은 비행기 뒤쪽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남은 프런트와 신인급 선수들은 비행기 중간부분에 있는 좌석을 사용해야만 한다.

루키가 비행기 뒤쪽 좌석에 잠시 불려 갈수는 있지만,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꿈도 못 꾸는 일이다.

공항으로 향하는 이동방법도 특이하다. 선수단을 실은 버스는 공항 보완라인을 넘어 비행기 바로 밑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선수들은 비행기 바로 밑에서 하차하게 된다.

간단한 보안체크 (9/11 테러 이후 전용기도 꼭 받아야 한다)는 비행기 날개 밑에서 한다. 그렇다보니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은 짧은 편이었고 팬들을 마주칠 기회도 별로 없다.


(뉴욕메츠 전세기에서 서빙되는 스테이크 디너)


일단 비행기에 오르면 과일이 준비되어 있다. 물론 각종 음료와 맥주는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식사는 선수들이 원할 때 아무 때나 서빙 되며 스테이크와 닭요리가 메인 코스 아이템이다.
메이저리그 팀과 이동하면서 가장 편했던 부분이 바로 전용기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동거리가 많다지만 전용기를 사용하다보니 그다지 힘든 것은 느끼지 못했고 선수들 또한 최상의 컨디션을 그나마 유지 할 수 있다.

MEAL MONEY

비행기가 이륙하고 어느 정도 안전한 궤도에 오르면 팀 원정 총 책임자가 하얀 봉투를 손에 잔뜩 들고 하나씩 스태프와 선수들에게 나눠준다. 원정 때 가장 '뿌듯한' 순간이다.

그 봉투 안에는 현금이 잔뜩 있기 때문이다. 2011년 시즌 선수들의 'meal money'는 하루에 106달러였다. 그렇다. 메이저리거의 (원정기간 중) 하루 식비는 약 12만 원 정도이다.

메이저리그 팀이 한번 원정을 떠나면 6 7일에서 9 10일의 일정이 많은 편이다. 10일 원정일 경우 하얀 봉투에는 1,060 달러가 있다는 뜻이다. 물론 연봉과는 전혀 상관없는 '출장비'이다.

▶호텔

원정기간 중 메이저리그 팀이 사용하는 호텔은 5성급이다. 하지만 간혹 리조트 형식 호텔을 사용할 때도 있다.

피닉스 애리조나 같은 경우에는 골프 코스 안 에 위치한 리조트를 사용했고 마이애미 원정 때는 해변에 위치한 리조트를 사용했다. 그렇다고 골프를 친다거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여유는 없다.

한마디로 다 그림의 떡임 셈이다. 원정기간 중 경기가 없는 날에는 바로 이동하는 날이다 보니 그다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메이저리그는 1 1실이다. 한마디로 메이저리그에는 룸메이트가 없다. 물론 감독과 단장은 각각 스위트룸을 사용한다. 간혹 스타급 선수들 계약서에는 스위트룸 사용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스위트룸을 사용할 때도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호텔 스태프에게 전달되는 투숙객 리스트이다. 간혹 열성 팬과 기자들이 호텔방으로 전화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가짜 이름을 많이 사용한다.

애리조나 다이어몬드백스 시절 김병현 선수가 자주 사용하던 이름은 James Dean이었다.

▶스태프

프런트 직원들 사이에서도 서로 어떻게 해서든 원정팀에 합류하려고 노력하지만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홍보팀 직원 2, 트레이너 2, 장비팀 2명 그리고 원정총무가 전부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스태프는 바로 원정총무이다. Traveling Secretary로 불리는 이 자리는 일단 팀이 원정을 떠나며 '대장' 역할을 해내야한다.

호텔과 버스 예약 그리고 비행기 스케줄까지 모든 것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총무가 실수하면 팀 전체가 발목이 묶인다.

(필자가 몸 담았던 뉴욕 메츠 전용기와 마이크 카메론의 무시무시한(?) 뒷모습)

▶패션


원정 기간 중에 그다지 많은 규정은 없다프로 선수들이다 보니 구단이 일일이 간섭은 하지 않는다하지만 선수들이 귀찮게 생각하는 규정이 하나있다.

이동하는 날에는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양복과 넥타이... 그리고 구두를 꼭 착용해야 한다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는 절대 전용기에 오를 수 없다.

메이저리거들의 공항 패션은 선수들의 선택이 아닌 팀 규정이기 때문이다.

▶가방

10일씩 원정을 떠날 때가 잦다 보니 짐이 많을 수밖에 없다야구장비들과 유니폼은 선수들이 직접 챙기지 않는다.

클럽하우스에서 일하는 '클러비'들과 장비팀 직원들이 알아서 챙겨주고 비행기와 버스에 실어주기 때문이다각 메이저리그 팀들은 시즌 시작하기 전에 가방 3개를 선수들에게 지급한다.

장비가방양복 가방 그리고 대형 수트케이스이다가방들은 똑 같지만 선수들의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표가 붙여져 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장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무거운 가방을 직접 들어야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다르다어느 한 국가의 원수처럼 이동하고 어디를 가도 항상 최고의 서비스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과 원정을 다니면서 알게 된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경기에 지고 나서도 일단 비행기에 오르면 팀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점이다.

아마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가장 편하게 (세상에서 벗어나잠시 쉴 수 있는 곳은 아마 팀 전용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메이저리그 원정은 특별하다.













 


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5.06.26 10:17

[2015 THE COLOR RUN ] 2015 뉴발란스 컬러런 매장 접수 시작!



당신의 여름를 컬러풀하게 물들여줄 2015 THE COLOR RUN!


컬러런에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매장 현장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단 3일간 진행되는 매장 접수의 자세한 내용을 지금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일시 : 2015년 6월 26일(금)~6월 28일(일) 3일간

접수 방법 : 기간 내에 뉴발란스의 새로운 쿠션 러닝화 시리즈인 '바지(VAZEE)’ 시리즈와 전체 퍼포먼스 의류 및 용품을 15만원 이상 구매

해당 매장 :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 압구정점,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4개 점)

해당 상품 : 뉴발란스 러닝화 '바지(VAZEE)’ 시리즈, 전체 퍼포먼스 의류 및 용품





※ 온라인 접수와 매장 현장 접수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 매장 접수는 일반 패키지로 접수 됩니다.


▶ 매장 접수 문의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Tel. 02-333-9901)

강남점 (Tel. 02-3477-1906)

압구정점 (Tel. 02-543-5465)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 (Tel. 02-338-9085)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더 컬러런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해주세요.









▶ 
온라인 스토어에서 컬러런 접수하기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5.06.25 16:40

[DANIEL KIM BASEBALL COLUMN] 메이저리거의 팁 문화-강정호가 2만 달러를 팁으로 지불해야 하는 사연은?

(사진 제공 :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미국 여행을 오신 손님들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많이 묻는 말은 팁(tip)에 관련 것들이 많다.

"식당에서 팁은 꼭 줘야 하나요?"

"얼마 정도 주면 되나요?"

청구된 금액에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5%까지 팁을 추가로 내야 하는 게 미국 식당 문화이다. 
물론 아깝지만 좋은 점도 있다. 
팁으로 먹고사는 서빙요원들은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물론 예외는 있다) 친절하고 신속하게 손님들의 요청에 대응한다. 
미국에서는 친절함도 결국 공짜가 아니라는 얘기다.

이러한 미국의 팁 문화는 메이저리그 클럽하우스에서도 찾을 수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테리 프랭코나 전 감독은 새로운 선수가 트레이드로 영입되면 곧바로 선수의 전 소속팀 클럽 하우스 요원들에 전화를 한다. 
새롭게 영입된 선수에 대한 정보와 성격을 사전에 미리 파악하기 위해서 프랭코나 감독은 전 소속팀 감독이나 코치가 아닌 클럽하우스에서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전화를 한다는 뜻이다.

'클러비'라고 불리기도 하는 클럽하우스 직원들은 선수들과 아주 친밀하게 지낸다. 
클럽하우스 문이 닫힌 이후에도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들의 기본적인 임무는 유니폼 빨래와 장비 정리이다. 
하지만 선수들과 항상 가깝게 생활하는 클러비들은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개인적인 심부름도 맡아서 해주고는 한다. 
자동차 세차는 기본이고 선수가 나이트클럽이나 뮤지컬 티켓이 필요할 때 클러비에게 요청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워낙 선수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클러비들과 선수와의 관계는 서로의 비밀을 터놓을 정도로 가깝게 형성되기도 한다.

물론 클러비들은 친한 선수들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때론 영혼을 판 것처럼 그들의 모든 심부름을 맡아서 해결해 준다. 
하지만 공짜는 없다.

2004년 시즌 뉴욕 메츠에서 활약한 서재응은 그 해 시즌 마지막 날 1만 달러가 넘는 돈을 클러비들에게 나눠줘야 했다. 
1년 동안 수고했던 클럽하우스 매니저와 클러비들을 위한 '팁'이었다. 
당시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을 받고 있었기에 1만 달러에서 끝낼 수 있었지 고액 연봉자들은 그보다 몇 배가 더 많은 액수를 내야 한다. 
같은 해 마이크 피아자는 클러비에게 1억 원이 넘는 고급 스포츠카를 선물하기도 했다.

물론 누구도 강요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광경은 메이저리그 클럽하우스의 독특한 문화(?) 중의 하나이다.

올 시즌 기본 연봉이 250만 달러인 강정호 또한 팁 문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클러비들을 외면(?)하면 '짠돌이'로 낙인이 찍힐 것이 확실하다. 
 


(사진 제공 :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그렇다면 왜 2천만 원일까?

물론 2만 달러는 필자가 추정한 액수이다.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 수도 있다. 
물론 그것은 강정호가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2만 달러가 전부 클러비들의 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클럽하우스 사용료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클럽하우스 공간은 구단이 제공하지만, 클럽하우스 내부에 설치된 각종 오락 시설들과 음식 일부는 구단이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클럽하우스 매니저가 먼저 개인 돈으로 구매한 다음 선수들에게 청구하는 시스템이다.

투수들에게는 클러비들 이외에도 팁을 줘야 하는 도우미들이 있다. 
바로 불펜 포수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즌 내내 캐치볼을 해주고 불펜에서 포수 역할을 해주는 불펜 포수들은 투수들을 위해서 정말 많은 희생을 한다. 
투수들은 시즌 중 그들에게 양복을 사주기도 하고 원정을 떠나서는 그들을 잘 챙기는 편이다.

투수들에게 불펜 포수가 있다면 야수들에게는 BP 투수 (배팅볼 투수)가 있다. 
BP 투수들은 타격 훈련 때 투수 대신 공을 던져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을 위해서 24시간대기 하고 있다. 
야수들은 시즌이 끝나면 꼭 그들에게 '팁'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메이저리그 팁 문화를 이해하는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에서 이러한 문화가 자리 잡은 지는 오래되었다고 한다. 
이제 강정호는 미국에서 집도 구해야하고 세금도 내야 한다. 
복잡한 행정적인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면허증은 필수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클러비들이 강정호의 자동차 세차는 확실히 해줄 것이다. 
물론 2,000만 원을 내야 하지만…….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6.24 13:50

[우먼스 트레이닝 의류] 뉴발란스 우먼스 브라탑 & 레깅스

어떤 운동을 하든 늘 같은 브라탑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진 않나요

브라탑의 기본적인 기능은 가슴 부분을 잘 고정시켜주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만 운동의 강도와 종류에 따라 착용해야 하는 브라탑의 종류는 다릅니다.

이제 용도에 알맞은 뉴발란스 우먼스 브라탑과 레깅스로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피트니스를 즐겨보세요!


 용도에 맞는 브라탑을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 브라탑을 착용하고 러닝했을 시 충격 감소 수치는 38%,스포츠 브라탑을 착용하고 러닝했을 시에는 일반 브라탑 충격 감소의 거의 두배인 70% 만큼이나 충격을 감소합니다! 

가슴을 지탱하는 낚시줄 같이 투명한 조직인 쿠퍼인대라고 하는데, 이 쿠퍼인대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니 운동 시에 용도에 맞는 브라탑 착용은 무척 중요하답니다.



 하이 임팩트에 비해 비교적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신축성

 스타일에 따라 백후크 또는 스트랩이 있어서 사이즈 조절 가능

 러닝, 피트니스, 싸이클링 등 격하지 않은 실외 스포츠 시 적합 




높은 프론트가 가슴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며, 뒷편의 후크와 엘라스틴 밴드를 사용해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피팅감을 즐기실 수 있는 '백후크 브라탑'! 패드를 둘러싼 부분의 메쉬 소재로 통기성과 착용감까지 우수합니다.


함께 매치한 베이직한 디자인의 7부 레깅스는 리플렉티브 디테일로 야간 러닝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어반 브라탑'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주는 부드러운 밴드를 사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부분적으로 사용된 스트레치 메쉬 소재로 우수한 통기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된 패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


함께 매치된 '레터링 레깅스' 다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흡한속건의 소재로 트레이닝 시 배출되는 땀을 잘 흡수해주고 빠르게 건조되어 언제든지 산뜻하게 입으실 수 있답니다.





컬러 포인트로 디테일에 포인트를 준 '2in1 나시탑'은 브라탑이 내장되어 있어 더없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이제 더 이상 속옷과 운동복을 따로 챙길 필요 없이 간편하게 피트니스를 즐겨보세요!





 안정적인 구조의 패드가 상하좌우의 움직임을 잡아주고 충격을 최소화

 육상, 테니스, 복싱 등 흔들림이 많은 고강도 운동 시 적합




내장된 브라캡으로 안정적인 구조와 탄탄한 지지력을 선사하는 'C+M 브라탑'은 운동시 격렬한 동작에도 상체를 단단히 고정시켜주어 흔들림이 없습니다. 또한 등판의 레터링 프린트로 레이어드 코디 시 포인트가 되는 제품입니다. 


함께 매치한 부분 카모 패턴의 'C+M 여성7부팬츠 레깅스'는 러닝 팬츠가 레이어드된 디자인으로 레깅스 단벌 착장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무릎 패드와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더해 안정적인 스포츠 활동에 유용합니다.





타이트한 HIGH IMPACT 브라탑과 레이어드하여 착용하기 좋은 'C+M 여성 탱크탑'은 

폴리스판 원단이 사용되어 활동량이 많은 실외 운동에 추천됩니다.

내장형 브라캡으로 안정성을 더했으며, 부분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답답하고 습한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밝은 오렌지 컬러의 슬리브리스와 매치한 '베이직 7부 레깅스'는 활동성을 높히기 위해 7부로 제작되었으며, 측면에 빛을 반사시키는 리플렉티브 디테일이 포함되어 야간러닝 시 보호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심리스 원단으로 피부마찰을 줄여 편안한 '심리스 브라탑

더블 레이어 니트 구조가 부드럽게 잡아주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브라탑만 착용하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슬리브리스 탑과 레이어드 하여 착용해보세요! 

'우븐 스트레치 루즈 롱나시' 함께 매치해 보았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스포티룩으로, 가벼운 산책이나 외출시에 착용해도 좋을만큼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운동 상황과 강도에 맞춰 제작된 다양한 기능과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뉴발란스 우먼스 브라탑과 레깅스를 뉴발란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 바로가기  

PC 버전 : http://www.nbkorea.com/

모바일 버전 : http://m.nbkorea.com/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5.06.19 18:34

[DANIEL KIM BASEBALL COLUMN] "나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는 참 외로운 직업이다. 

혼자 야구장을 찾고 혼자 이동한다.


저녁엔 야구장에서 패스트푸드로 대충 끼니를 때우고 숙소로 돌아가서는 텅 빈 모텔 방에서 스카우팅 리포트를 혼자 작성하는 게 일과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스피드건과 랩톱 컴퓨터가 전부이다

아참! 요즘엔 스마트폰도 있다

간혹 파트너 스카우트와 이동할 기회가 있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와 다르게 스카우트의 업무는 상당히 단조롭고 때론 지루하기도 하다. 화려함이란 찾아보기 힘들다

상당수의 스카우트는 1년 계약직이며 고등학교 또는 대학리그 야구를 스카우트한다

(아주 극소수의 스카우트들에게만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스카우트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렇다 보니 좋은 유망주를 알아보는 ''도 중요하지만 운전 실력도 상당히 좋아야 한다

그만큼 이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상상을 해보자

아무리 야구를 사랑한다 해도 한 여름에 40도가 넘는 텍사스지역에 어느 한 텅 빈 야구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상당히 끔찍한 일이다.


필자는 약 2년 반 동안 2개의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로 일해봤다. 

어려웠다. 역시 돈 버는 일은 뭐든지 다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3년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스카우팅 계약을 맺은 이후 곧바로 마크 샤피로 사장에게 축하와 환영의 이메일을 한 통 받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넌 혼자 멀리 있지만, 혼자가 아니다."

따듯한 한 마디였지만, 현실은 혼자였다.


스카우트로 활약하면서 한 가지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와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다 보니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다시 공부(?)가 필요했다. 사전에도 없는 단어가 아주 자유롭게 사용되는 신세계를 만났다고나 할까.





"Make up" (메이크업)

여성들에게 'MAKE UP'은 화장품을 의미한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는 선수의 성격과 멘탈을 의미한다.

스카우트들은 "Does he have a good make up?"이라는 식으로 질문을 자주 던진다. 

물론 "화장 잘하는 친구야? "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의 성격과 정신력을 묻는 것이다. 


경기 중 본인의 감정 컨트롤하지 못하고 경기를 자주 망치는 선수는 나쁜 메이크업을 가진 선수로 분리된다.


메이크업의 좋은 예: 

매디슨 범가너, 마리아노 리베라, 아담 웨인라이트, 류현진, 페드로 마르티네즈



Pitchability (피치어빌리티)

피치어빌리티는 사전에서 찾을 수 없는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고 이해되는 단어이다. 사전에는 없지만, 그럴듯하게 들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피치어빌리티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상당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이다. 

일단 피치어빌리티를 가진 투수는…….

1. 코너워크가 좋다. 

몸쪽 또는 바깥쪽 코너에 꽉 차는 공을 구사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2. 게임을 운영한다. 

필요에 따라 상대 팀 강타자와의 대결을 피하고 대기석에 있는 타자를 선택한다. 

상대하는 타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영리하게 승부 타이밍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불리한 카운트를 피한다. 

카운트 싸움에서 타자를 압도하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빠른 공 대신 유인구성 변화구를 선택한다.

4.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공을 구사한다. 

승부처가 왔을 때 본인이 던질 수 있는 최고의 공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있다.

5. 카운트와 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원하는 공을 원하는 코스에 완벽하게 구사한다.


좋은 예: 

매디슨 범가너, 클레이튼 커셔, 잭 그래인키, 류현진, 다르빗슈 유, 클리프 리



Repeat Delivery (리피트 딜리버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투수를 관찰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Delivery는 상체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공을 글러브에서 빼는 동작을 시작으로 릴리스하는 순간까지의 크고 작은 모든 움직임을 체크한다. 

그렇다면 Repeat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메이저리그 코치나 스카우트가 좋아하는 투수는 바로 일정 된 폼을 유지하는 투수이다.

구종에 따라 또는 투구 수가 많아지면서 투구 폼에 변화가 생기는 투수는 리피트 딜리버리가 안 되는 투수이다.


반복되고 일정 된 투구 폼을 중요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구력과 커맨드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좋고 나쁜 폼을 떠나서 투수가 같은 폼을 유지하는지는 스카우트가 꼭 체크해야 한다.

제구력 문제가 있는 투수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일정 된 투구 폼을 유지 못 한다. 

주자가 루상에 나가 있거나 위기에 몰리면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는 선수가 있는데 긴장하면서 아주 미비하게 투구 폼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 투구폼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꾸준히 일정 된 투구폼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그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에 숨겨진 비밀(?)을 바로 그의 REPEAT 능력이다.


좋은 예: 

류현진, 코리 클루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나쁜 예: 

팀 린스컴





Clean Delivery (클린 딜리버리)

공이 더럽다는 표현은 투수에게 아주 큰 칭찬이다. 

하지만 정반대로 투구폼은 깨끗해야 한다.

"Does he have clean delivery?" (그 친구 투구 폼이 깨끗해?)

메이저리그 스카우들 사이 서로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깨끗한 폼은 예쁜 폼이 아니다. 

투구 폼에 필요 없는 동작이 없는 선수를 의미한다. 

머리가 많이 흔들리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팔꿈치의 움직임이 큰 선수가 있다. 

앞서 언급한 repeat delivery가 제구력과 연관이 있다면 clean delivery는 부상 가능성을 체크하는 목적으로 체크된다. 

투구 동작에 불필요하거나 팔꿈치 또는 어깨에 무리가 가는 투구 폼은 깨끗한 투구 폼이 아니다. 

물론 투구 폼으로만 부상 가능성을 완벽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뉴욕 메츠의 매트 하비처럼 깨끗한 투구 폼을 갖고 있으면서도 큰 부상을 당하는 선수가 있다.


좋은 예: 

류현진, 코리 클루버, 로저 클래먼스, 패드로 마르티네즈, 팀 허드슨, 장원삼, 이태양



Late Tail (레이트 테일)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늦은 꼬리'이다. 뭔가 이상하다. 


스카우트가 투수의 공을 관찰한 후 레이트 테일이 인상적이었다는 표현을 쓴다면 공 끝이 좋았다는 의미이다. 

홈플레이트에서 공의 구속이 살아있었고 무브먼트까지 확인되었을 때 사용된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좋은 투심 패스트볼을 봤을 때 스카우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물론 투심 패스트볼에만 해당하는 문자는 아니지만…….


좋은 예: 다르빗슈 유 



Scout (스카우트)

많은 야구팬들은 스카우트에 대한 환상이 조금씩 있다.

필자 또한 스카우트로 직접 일해보기 전까지 마찬가지였다. 

냉정하게 말해서 스카우트는 현장에서 뛰는 영업사원과 비슷하다. 

직접 발로 뛰어야 하고 타사 영업 사원들과 부딪치면서 경쟁해야 한다. 

세이버매트릭스가 주목받으면서 한때 스카우트들의 위치가 불안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의 눈보다 더 좋은 수학 공식과 기계는 없다.


단어 몇 개 알고 있다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로 취직이 가능한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다면 앞서 언급된 단어를 사용하길 바란다.

당신을 바라보는 스카우트의 '눈빛'이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5.06.17 17:32

[긴급 공지] 에너지런 시즌10 조기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에너지 러너 여러분! 

지난 5월부터 함께 해온 에너지런 시즌10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로 인해 조기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뉴발란스 에너지런 운영진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지켜본 결과, 에너지 러너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이러한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들을 아래에서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런 시즌10 조기 종료로 인하여, 출석체크 리워드 대상자를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프로그램 총 7의 출석을 기준으로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지런 시즌10 프로그램에 5회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대여화 REVlite 890v5’가 리워드로 지급됩니다.


※ 5월 14(), 5월 18(), 5월 21(), 5월 28(), 6월 1(), 6월 8(), 6월 15() 중 5회 이상 참석자




팀 러닝 미션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팀은 에너지(N-ERGY)팀 입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로 인한 조기 종료로 6월 25일 목요일 진행예정이었던 트랙런 프로그램 또한 취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팀 러닝 미션의 리워드였던 트랙런 프로그램의 가산점 대신 소정의 상품으로 대체하여 리워드를 지급해 드립니다.


팀 러닝 미션 68, 15일에 참가한 에너지(N-ERGY)팀 러너들을 대상으로 리워드를 지급해 드립니다.



※ 출석체크 리워드와 팀 러닝 미션 리워드는 개인 주소지(2015 뉴레이스 서울 레이스 패키지 수령지)로 6월 중으로 택배 발송될 예정입니다.

※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 에너지런 시즌10 사무국(02-336-6275)으로 주소변경 기간(6월 19일 금요일)까지 연락 주셔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런 시즌10 사진 보러 가기

https://www.flickr.com/photos/nbrun_kr/albums


에너지런 시즌10 러너 여러분!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다음 시즌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5.06.10 16:11

[2015 THE COLOR RUN] 2015 뉴발란스 컬러런 매장 접수 안내



뉴발란스가 공식 후원하는 2015 THE COLOR RUN!

뉴발란스 컬러런에 참가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바로 '매장 현장 접수' 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어 접수에 성공하시고 컬러런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기간 내에 뉴발란스의 새로운 쿠션 러닝화 시리즈인 '바지(VAZEE)’ 시리즈와 전체 퍼포먼스 의류 및 용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시는 분들께 2015 컬러런의 무료 참가권을 증정합니다.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해 4곳의 매장에서만 단 3일간 진행되니 아래 내용을 꼼꼼히 숙지해주세요.



일시 : 2015년 6월 26일(금)~6월 28일(일) 3일간

해당 매장 :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 압구정점,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4개 점)

해당 상품 : 뉴발란스 러닝화 '바지(VAZEE)’ 시리즈, 전체 퍼포먼스 의류 및 용품




모바일과 매장 현장 접수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매장 접수는 일반 패키지로 접수 됩니다.


▶ 매장 접수 문의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Tel. 02-333-9901)

강남점 (Tel. 02-3477-1906)

압구정점 (Tel. 02-543-5465)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 (Tel. 02-338-9085)








▶ 2015 THE COLOR RUN 대회 정보 확인하기

더 컬러런 코리아 : 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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