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Excellent Maker2014.12.26 10:49

[Baseball Team] 최강 사회인 야구단, 우리는 하나다! ‘ONE TEAM 정신’을 지향하는 '풍산 화이터스'를 소개합니다!

사회인 야구단 '풍산 화이터스'의 팀 모자 한편에는 우승 횟수를 뜻하는 별이 무려 일곱 개나 박혀있다. 그만큼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모임이라는 뜻! ‘한 번 풍산은 영원한 풍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끈끈함 또한 남다른 사회인 야구단 '풍산 화이터스'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최강팀 풍산 화이터스의 역사는 예의 생활 체육 야구팀이 그렇듯 ‘야구가 좋아 미칠 것만 같은 친구 몇이 모여 시작됐다. 차츰 세를 넓히는 과정 역시 누구보다 빠르지도, 남들과 다르지도 않게 천천히 성장하는 팀이었다.


그러던 2006년 즈음, 풍산 화이터스의 단장이 근무하는 병원재단 측에서 풍산 화이터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동호회 수준의 풍산 화이터스는 강팀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는다.

 

풍산 화이터스 시합이 있는 경기장엔 보통 생활 체육 야구 시합에서 들을 수 있는 '열심히 하자!', '열심히 뛰어!'라는 멘트가 들리지 않는다. 어찌 보면 독려와 각성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이런 말을 주고받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 풍산인에게 물었다.

 

"그건 당연한 거잖아요. 당연히 열심히 뛰는 게 맞지 굳이 그거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서까지 강조하는 건 창피한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풍산 화이터스는 승패를 떠나 상대방에게 흐리멍덩한 느낌을 주는 걸 피하고 싶어 해요."

 

그렇게 풍산 화이터스는 창단 2년도 채 되지 않던 2004년 쥬신 리그 루키부 우승을 시작으로 해마다 우승 내지는 4강권에 들며 이기는 법을 알아갔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 선수들의 로테이션과 관련한 문제에 봉착했다.

 

각고의 고민 끝에 홍 단장이 떠올린 복안! 균등한 기회보단 승리에 주안점을 두는 예전의 방식으로 돌아간 것! 경기 수를 늘리고 팀을 둘로 나눠서 각 팀당 하루에 더블헤더를 소화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경기 수를 늘리면 자연히 기회가 많이 돌아갈 수 있으니까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다면 풍산 화이터스가 지향하는 ‘TEAM’은 어떤 의미일까? 풍산 화이터스의 슬로건 중 하나는 ‘한 번 풍산은 영원한 풍산’이다. 우리는 하나라는 ‘One Team’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셈이다. 평소엔 뿔뿔이 흩어졌다가 대회를 위해 모이는 성격이 짙은 타 야구단에 비해 끈끈함을 자랑하는 풍산 화이터스. 팀을 한 번 나갔던 선수 중에 다시 가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만큼 풍산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할 거면 제대로 하자’를 회칙 최우선으로 꼽은 풍산 화이터스. 야구를 즐기면서도 늘 잘하려는 야망이 가득한 풍산 화이터스의 선전을 앞으로도 기대한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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