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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Coach2014.04.23 14:57

[테니스 기본상식] 초보자들을 위한 테니스 기본 규칙 알아보기



겉보기엔 쉬운 듯 하나 초보자들에겐 다소 어려운 경기 방식으로 즐기기 쉽지 않았던 종목, 테니스! 지금부터 테니스 왕초보를 위해 테니스 기초 규칙을 차근차근 알아보려 한다. 이제 막 테니스에 입문하려는 사람, 또는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대회 경기를 보며 즐거움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주목~


 




크게 단식, 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는 테니스 경기! 오늘은 단식 경기를 기준으로 경기 규칙을 알아 보자. 테니스는 라켓을 이용해 노바운드된 공을 상대편 코드로 넘겨야 하는 스포츠이다. 단, 공이 두 번 이상 땅에 닿아서는 안 된다는 점 확인하자.


테니스 점수 계산법은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막상 알고 보면 크게 어렵지 않다. 딱 세 가지만 기억하자. 포인트, 게임, 세트! 시합 도중 공격에 성공하면 1점을 얻게 되는데, 이때의 점수를 포인트라고 부른다. 테니스는 4점, 즉 4포인트를 먼저 득점하는 선수가 1게임을 이기게 되고, 총 6게임을 먼저 얻어야 1세트를 승리하게 되는 구조이다. 참고로 국제 시합 등의 정식 시합에서는 남자는 5세트, 여자와 주니어는 3세트로 매치가 이루어진다.

 


테니스 경기에는 ‘듀스’가 있다. 3대 3 포인트가 된 상황에서 A라는 선수가 1포인트를 추가 득점해서 4대 3이 된다면, A가 1게임을 이기게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3대 3, 동점 포인트가 되면 ‘듀스’. 듀스가 된 시점부터는 ‘5대 3’, ‘6대 4’, ‘7대 5’ 등 2점을 연속해서 득점해야 게임을 이기게 된다. 포인트 외 게임 상황에서도 역시 2게임 차가 나야 1세트를 승리할 수 있다.

 

다만, 접전 양상으로 인해 듀스가 계속될 경우 ‘타이 브레이크’라는 제도를 적용하게 된다. 타이 브레이크 제도란 듀스 스코어가 6 6 상황일 때, 마지막 한 게임으로 승패를 가리게 되는 것으로 두 선수가 번갈아 서비스(서브)를 넣어 12포인트 가운데 7포인트를 먼저 얻는 선수가 경기에서 이기게 된다. 대부분의 국제 대회가 이 제도를 적용하고 있지만,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이나 ‘페더레이션컵’에서는 도입하지 않고 있다.

 

 



테니스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경기 중 ‘러브’, ‘피프틴’, ‘포티’라고 외치는 소리를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테니스의 점수를 부르는 방법은 다른 스포츠 경기와 차이가 있다. 앞서 1점을 1포인트라고 설명 했는데, 0포인트부터 3포인트까지는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다. 0점의 경우 러브(LOVE), 1포인트는 피프틴(15), 2포인트는 서티(30), 3포인트는 포티(40)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숫자 개념과는 다소 다른 명칭이지만, 이 세 가지를 기억해 두면 테니스를 조금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알고 보면 쉬운 테니스 입문 상식! 테니스 하면 유명 선수의 이름 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초보자들도 이제 쉽고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렵다고 외면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테니스에 도전해 보자.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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