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4.01.08 11:46

[Song&Run] 1월 헬스장 진풍경! 헬스장을 달리는 러너들을 위한 3인 3색 음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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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은 달이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달리는 즐거움을 맛보려고, 혹은 쳐지는 마음을 붙잡아 보기 위해서 오늘도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 오늘은 각기 다른 이유로 헬스장을 찾은 세 사람을 위해 러닝 음악을 추천해봤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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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Jones-Keep On Running>
 
지난 연말 동안 연이은 술자리에서 취하지 않으려고 안주빨 단단히 세운 A양! 늘어난 뱃살에 깜짝 놀라 새해 첫날부터 헬스장으로 향했다. 연초부터 헬스장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뿌듯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는데~ 점점 약해지는 운동 의지와 함께 찾아온 회식의 위기! 그녀는 사람이 확 줄어든 헬스장을 보며 의지가 약해진 것은 자신뿐만이 아니라고 위로해보지만, 찜찜한 마음은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녀에게 <Tom Jones-Keep On Running>을 들려주고 싶다. "Keep On Running~"이라는 짧은 가사의 반복과 함께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로 기분까지 업되는 음악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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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풍경.jpg

새해가 되면 심심찮게 보이는 헬스장 유머. 파티가 한창인 12월 31일에 텅 비어있던 헬스장이 1월 1일만 되면 꽉~ 찼다가는, 3일이 지나면 다시 원상 복귀된다는 내용이다. 올해는 기필코 꾸준하게 헬스장을 찾는 단 한 사람이 되어보자! 의지를 다져주는 음악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 

 

<Queen-Don't Stop Me Now>
 
C양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던 찰나에 뉴발란스 하우스 러닝에 참가해 인도어 러닝의 매력의 참맛을 느꼈다. 곧바로 집 주변 헬스장으로 달려가 6개월 정기권을 신청까지 마칠 정도로 의욕에 넘치던 C양. 그러나, 그녀에게 헬스장은 오로지 샤워실과 트레드밀을 위한 공간일 뿐! 그녀는 Queen의 "Don’t Stop Me Now!"의 가사에 심취해 달리기를 가장 좋아할 정도로 오로지 트레드밀 러닝에만 집중하는데..! 정말 그녀를 아무도 멈출 수 없는 것일까~?

C양과 같은 사연은 여성 러너들에게 흔하디 흔한 일이라고 한다. 아무리~ 러닝이 좋다지만, 진짜 잘 달리려면, 혹은 예쁜 발란스를 얻고 싶다면 보강훈련은 필수! 혹시 다른 기구들을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데다가 트레이너에게 용기 내 퍼스널 트레이닝을 요청할 용기가 없다고~? 그렇다면, 60kg 정도의 프레스를 소리 지르며 드는 척 해보자! 아마 트레이너가 러너들에게 달려와 운동법을 자세히 알려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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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t-뛰어가>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2013년을 돌아보다 그만 마음이 우울해져 버린 B군. 이것저것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많았는데, 막상 되돌아보니 이뤄 놓은 것이 없다. 2014년이 시작되자 큰 마음 먹고 운동으로 멋진 몸을 만들어보자며 헬스장을 등록했다. 하지만, 의욕이 앞선 탓일까? 첫 날부터 무리해서 벤치 프레스, 버피 테스트 등 강도 높은 트레이닝에 도전했더니 근육통이 몰아친다! 

B군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음악은 <The Quiett-뛰어가>. "I’m not afraid!"라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 노래를 듣다보면 근육통 쯤 두려워 하지 않을 자신이 생길 것이다!




1월 1일이 되면 당연하다는 듯 헬스장으로 향하는 우리의 발걸음! 하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달리겠다는 굳건했던 다짐이 며칠이 채 가지 않아 눈 녹듯 사라져 버리고 1월 2일 헬스장은 또다시 텅~ 비어버렸다. 집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우리의 발을 헬스장 트레드밀 위로 인도해 줄 러닝 음악으로 약해진 의지를 다져보는 것은 어떨까?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3.11.20 09:10

[Song&Run] 응답하라 1990년대! 추억은 방울방울~ 90년대 음악과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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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응답하라 1994’의 핫 한 인기가 몰고 온 90년대 복고열풍이 뜨겁다. 특히, 90년대 초를 강타했던 아날로그 감성을 촉촉히 자극하는 음악들이 재조명 받고 있는데, 그 당시를 살았던 러너들에게도 추억의 노래들이 하나쯤은 있을 터! 오늘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누군가에겐 추억이 베어 있을 러닝 음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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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 잘못된 만남

러너들이 생각하는 지금 들어도 신나는 90년대 댄스 음악은 무엇인가? 최근 리서치에서 당시 90년대를 풍미했던 서태지와 아이들, 90년대 후반부터 생겨난 1세대 아이돌을 제치고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90년대 댄스 음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벌써 20여 년 전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후크송 못지않은 중독성이 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쉼 없이 쏟아지는 랩! 그래서 이 노래는 들으면서 달릴 때보다 따라 부를 때 더 큰 체력 소모가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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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Kids On The Block - Step By Step

두 번째로 추천할 노래는 개그맨 유재석, 아니 유재석의 캐릭터 중 하나인 유혁을 댄싱 머신으로 만든 그 노래!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의 <Step By Step>이다. 춤 잘 추는 선배 유혁의 테마곡인 이 노래는 듣다 보면 몸을 가만히 둘 수 없을 정도로 신나고 경쾌하다. 때문에 요즘 추워진 온도에 러닝 의욕이 떨어진 러너들에게 특히 강력 추천! 갑자기 뚝 떨어진 날씨에 몸이 점점 웅크러진다고? 그렇다면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의 <Step By Step>를 들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보자. 원래 러닝도 Step by Step부터 시작하는 법이니까~!
  


|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95년 발매된 퀸(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는 지금까지 CF나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이기에 지금 세대들의 귀에도 익숙할 것이다. 락 그룹 전설의 노래답게 경쾌하고 파워 넘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강한 보이스와는 다르게 모든걸 다 바쳐 한 사람을 사랑하는 남자의 달달한 마음이 담긴 반전 가사가 돋보인다.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외쳤던 그 감성을 응용해 이렇게 불러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러너이니까, I was born to run~!



러너들은 90년대 어떤 음악에 빠져있었는가? 오늘 소개한 세 개의 음악 중 러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이 있다면 그때 그 추억을 함께 공유해보자. 그리고 그때 그 음악과 함께, 추억을 러닝 메이트 삼아 달려보자!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8.29 13:40

[Song&Run] 세계 황당 러닝 사건! 멘붕의 순간들과 함께하는 달리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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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과 멘붕의 관계! 여러분은 어떻게 정의 내리겠는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실패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또는 러닝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하기 나름인 러닝과 멘붕의 사이! 그 사이에서 세계의 러너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오늘의 Song&Run은 멘붕을 유발하는 세계 러닝 황당 에피소드와 함께 엮어봤다. 이런 상황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음악을 들으며 한 번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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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마라톤에 참가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달리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 이 다리가 내 다리가 맞나 싶고, 멘탈은 저 멀리 산으로… 때때로 날개뼈가 자라나 단숨에 날아가버리고 싶은 심정도 든다. 마라톤은 결국 그 순간을 이겨내느냐, 못 이겨내느냐의 싸움이다. 그런데 자신의 한계를 끝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꼼수’를 쓴 영국 마라토너가 있다.


Raven Symone <Double Dutch Bus>

마라톤 도중 멘붕 상태에 다다른 롭 슬로언(31)은 지난해 열렸던 영국 노섬벌랜드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 51분이라는 기록으로 3위를 했다. 4위와는 21분이나 앞선 시간이었다. 하지만 대회 이후 그가 마라톤 도중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졌고, 조사 결과 사실인 것으로 밝혀져 메달을 박탈당했다. 동메달 획득 직후 그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멋진 레이스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던 슬론.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했겠지만, 과연 멋진 레이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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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당시 여자 100m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손에 거머쥔 미국 육상선수 스텔라 월시. 그녀는 폴란드 태생의 미국인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여성 스프린터였다. 월시는 단거리 육상뿐 아니라 멀리뛰기, 원반던지기 등에서 20개의 세계기록과 41개의 미국 기록을 수립했으며 1975년 미국 육상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Queen <I Want To Break Free>

헌데 여기에는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었다. 80년 클리블랜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그녀의 시신을 경찰이 부검한 결과, 남자의 생식기를 갖고 있었던 것! 남녀 염색체를 모두 갖고 있던 월시는 어려서부터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잘 안됐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여성 스프린터가 양성이었다니… 이 보다 더한 멘붕이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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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열렬하게 달리기를 사랑하는 열혈 러너라면 마라톤 도중 결혼식을 꿈꾸기도 하… 할까? 제28회 런던마라톤에서는 경기 도중 결혼식을 올린 참가자들이 있어서 화제를 모았다. 그 주인공은 개리 키츠(44)와 레이첼 피트(37). 3만 5천 명이 참가한 런던마라톤에서 이들은 정장과 미니드레스, 베일 등을 갖춰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결혼식을 위해서였다. 이 커플은 마라톤 중 세인트 브라이드 교회에 잠시 들러 50명의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20분만에 결혼식을 치렀고, 이후 마라톤을 재개해 7시간 5분만 만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Katy Perry <Hot N Cold>

런던마라톤 28년 역사상 최초로 레이스 도중 결혼을 올린 이 커플은 마라톤을 마친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생애 최고의 날이었지만, 이것을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마라톤 도중 결혼하면 정말 큰 추억이 될 테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함께 잘 극복해내겠지만, 신혼여행은 아마도 멘붕 여행이 되지 않을까?



마라톤 골인지점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했던 마라토너처럼, 멘붕은 때때로 ‘꼼수’ 혹은 ‘포기’라는 달콤한 사탕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하지만, 마라톤 도중 결혼을 했던 커플처럼 달리기를 애정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그까짓 유혹쯤이야 가뿐하게 뿌리칠 수 있다. 러너에게 멘붕은 흔한 일! 그러니 겁내지 말고, 싫증 내지 말고 펀 런(Fun Run)하도록 하자. 모두들 파이팅!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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