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Coach2014.06.17 10:01

[사회인 야구] 캐치볼부터 테니스공 야구까지 집중해부! 사회인 야구단 도전 프로젝트

야구는 하고 싶은데 주변에 야구인이 없다면? 정보가 없을 때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막막하기만 하다. 생각보다 높은 사회인 야구팀의 실력에 먼저 포기 수순을 밟을지도 모른다. 겁먹지 말자! 조금만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어렵지 않은 사회인 야구단 입문! 뉴발란스와 함께 직접 뛰는 야구를 시작해 보자.





ⓒ Slayerz 야구팀


가장 먼저 국내 최대 사회인 야구 사이트 ‘게임원’을 찾아가 보자. 선수 모집 카테고리에는 지역별로 팀원을 모집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주거지와 야구 포지션, 야구 실력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나에게 딱 맞는 사회인 야구단을 찾아보자. 게임원에서 내가 원하는 야구단을 찾지 못했다면 온라인 카페를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지역명과 사회인 야구를 검색하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야구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야구단에 입단하기에는 부족한 실력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캐치볼 모임을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캐치볼을 구입, 마음 맞는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권유해보자. 캐치볼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고 다양한 사회인 야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테니스공 야구를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최근에는 고가의 야구 장비에 대한 부담, 설익은 솜씨로 야구에 임했을 때 입을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을 덜 수 있는 테니스공 야구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물 파손의 우려가 없어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경기 진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테니스공 야구단은 각 팀이 홈구장을 가지고 있으며 리그 경기도 프로야구와 같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인 야구단도 프로 구단처럼  다양한 수준의 리그가 존재한다. 각 리그의 구분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보통 야구선수 출신 팀원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야구단 팀 전력의 절반을 차지하면 1부 리그,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조금 부족하면 2부 리그로 분류된다. 3부 리그의 경우,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없거나 있어도 1, 2명에 불과한 경우인데, 보통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리그다. 4부 리그는 3부 리그와 큰 차이가 없지만, 실력에 따라 스스로 결정한다. 



사회인 야구단에 입문하기로 결정했다면, 초기에 지출해야 할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경기장 임대료와 유니폼비과 장비 구입비가 필요하다. 매달 내는 사회인 야구단 회비는 주로 리그 등록비, 경기장 임대료, 팀 장비 구매, 회식 등에 쓰인다. 사회인 야구단의 성격에 따라 개인 지출 비용이 달라지므로 야구단 가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회인 야구단 중에는 훈련과 경기를 병행하는 야구단이 있는가 하면 시합에 치중하는 야구단도 있다. 훈련받을 기회가 적은 야구단에 들어가게 되면, 코치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야구 입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와 비용이라는 점을 유념하자.




열정만 있다면,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어렵지 않다. 실수와 실력에 대한 두려움은 멀리 던져두어도 좋다. 매주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 체력, 재정을 고려한 뒤, 나에게 딱 맞는 사회인 야구단에 가입해 보자. 직접 땀 흘리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야구! 프로 야구 경기 관람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3.06.05 14:40

더운 날에도 부담 없이 즐기자! 여름철 크로스 트레이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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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에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요즘같이 더운 때 주야장천 러닝만 하다가는 지쳐 쓰러지기 십상! 열심히 달리는 것도 좋지만, 운동에도 발란스가 필요한 법이니, 올여름에는 이색 크로스 트레이닝으로 실력 향상은 물론 즐거움까지 챙겨보는 것 어떨까~?





 ■ 캐치볼(Catch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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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이 놀이지 무슨 운동이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캐치볼은 30분 당 소모 칼로리가 108cal나 된다. 이는 평지 트레킹과 거의 맞먹는 수준! 두 명이 짝을 이뤄 플레이해야 하며, 러닝과 다르게 공, 글러브 등 약간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러한 점들이 커버 가능하다면 하루 30분 정도의 캐치볼만으로도 상, 하체 근육의 발란스를 맞출 수 있다.

캐치볼을 할 때에는 올바른 자세로 볼을 주고받아야 어깨나 손목, 팔꿈치 등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공을 던지는 팔이 어깨와 90도 각도를 이루도록 하되 손목과 어깨에 힘을 풀고, 팔꿈치의 위치는 어깨높이 이상으로 올린다. 발은 크게 신경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디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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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보이지만, 캐치볼 역시 강도가 높은 운동이기에 사전에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또, 처음부터 멀리서 공을 주고받기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하여 거리를 넓히도록 하자. 무리하지 않고 즐기는 것이 캐치볼의 포인트!

 ■ 아쿠아(Aqua)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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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가는 부담은 줄이고, 운동 효과는 두 배로 높일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운동, 아쿠아 운동! 육상에서 하는 운동과 달리 하체에 전해지는 충격이 거의 없어 기존에는 관절 등에 부상을 입은 환자들의 재활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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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진행되는 아쿠아 운동은 물의 부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하중이 적은 반면, 저항력이 커 체내 에너지 소비, 즉 칼로리 소모가 높아진다. 아쿠아 운동 종목으로는 아쿠아로빅, 아쿠아 조깅, 아쿠아 워킹 등이 있는데, 유연성 및 근력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러너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크로스 트레이닝이 없다. 평소 러닝 자세가 좋지 않거나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올여름 아쿠아 운동에 도전해보자!

 ■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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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심 속을 벗어나 이번 여름에는 산이나 들, 오솔길 등 자연 속을 거침없이 달려보는 것 어떨까~? 등산과 마라톤이 결합된 운동,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으므로 도심 속 러닝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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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사길을 달릴 때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켜 주고, 복근과 허리 근육 등 평지 러닝 시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이용하므로 러너들에게 크로스 트레이닝으로 이만한 운동이 없다. 만일 트레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험준한 산길을 찾지 말고, 모래 운동장과 같은 거친 노면이나 오르막, 내리막이 없는 능선에서 연습하도록 하자.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이 가장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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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트레일 러닝은 울퉁불퉁한 산길을 달리는 고강도 운동인 만큼 평지에서 달릴 때보다 관절에 부담이 높고, 체력 소모 또한 크다. 따라서 평소 무릎이 약하거나 과체중인 러너들,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부상 위험이 크므로 항시 주의를 기울이고,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냉찜질 등으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크로스 트레이닝이란 여러 가지 운동을 병행하여 훈련하는 하나의 ‘방법’일뿐 종목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수영, 자전거 라이딩 등 러닝과 함께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운동들이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을 정하여 크로스 트레이닝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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