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B Race2014.04.15 18:32

[에너지런 시즌8] 4월 14일 월요일 프로그램 현장 스케치 - 단체줄넘기부터 트랙런 경기까지! 2014 뉴레이스 서울(2014 NEW RACE SEOUL) D-6 트레이닝


[에너지런 시즌8] 4월 14일 월요일 프로그램 현장 스케치

- 단체줄넘기부터 트랙런 경기까지!

2014 NEW RACE SEOUL D-6 트레이닝


여름이 오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따뜻했던 지난 14일,
풋풋함 돋는 형광 노란색 뉴레이스 기념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에너지러너들!
뉴레이스가 이번 일요일로 다가온 만큼 러너들의 눈빛과 마음가짐이 한층 진지해졌습니다.

그리고 뉴레이스와 함께 에너지러너들의 러닝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는
에너지런의 러닝 이벤트, 트랙런이 진행되기도 했죠!
단체줄넘기와 트랙런 경기로 파이팅 넘쳤던 그 날의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저녁 7시가 되자,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는 파이팅 넘치는 러너들!

뉴레이스가 6일 남았다는 생각 때문일까요? 

다들 편안한 미소보다는 진지한 표정으로 뉴발란스 프레시폼 980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2014 뉴레이스를 준비할 때!

사뭇 달라진 러너들의 모습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7시 40분, 에너지런 시즌8, 열 번째 프로그램의 첫 단계는? 

이제 말하지 않아도 척척! 스트레칭이죠? 


조별로 모여 원을 만든 에너지 러너들!

트레이너님의 안내에 따라 뻣뻣해진 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하나, 둘, 셋, 넷! 구령에 맞춰 어떤 동작도 유연하게 소화해내는 에너지러너들~

이제 전문 러너라고 해도 믿겠어요. 트레이너님만큼 큰소리로 구호를 따라 하며 

시작부터 파이팅 넘치는 모습! 뉴레이스 10K 완주는 전혀 문제가 없겠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 후, 몸풀기 트랙런! 

헛둘헛둘! 월요일인데도 몸이 가벼운 에너지 러너들! 

트랙 한 바퀴를 달리는데, 스피드가 장난 아닌데요? 

러닝에 대한 열정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뒤이어 진행된 단체 줄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죠?

아직은 어색한 팀 멤버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잘 뛰고 있는데 왜 줄이 내 발끝에 걸려 있는 걸까요? (미안하다, 내 탓이다…)

웃음꽃이 만발했던 단체 줄넘기 시간! 근육도 탄탄해지고 팀 멤버에 대한 애정도 생겨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랙런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준비~ 땅! 소리에 앞뒤 안 가리고 달리는 우리의 에너자이저 러너들! 

활활 타오르는 승부욕으로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저 눈빛들~^^



"잘한다! 뛰어! 파이팅!" 응원의 목소리도 경기장이 떠나갈 듯 울려 퍼졌습니다.

몸은 비록 응원석에 있어도 마음만은 팀원과 함께 트랙을 달리는 에너지러너들!

힘을 모아 파이팅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트랙런 프로그램에 몰두하다 보니 어느덧 에너지런 월요일 프로그램 종료 시간.ㅠㅠ

힘차게 땀 흘리고 났더니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셨죠?

월요병은 에너지런이 통치약! 다들 공감하시나요?^^



오후 9시 30분,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 버렸군요. 

특히 재미있었던 이번 트랙런 프로그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달리셨나요?

에너지 보충은 필수! 간식과 시원한 음료로 지친 몸을 달래 주세요!


이제 2014 뉴레이스 서울(2014 NEW RACE SEOUL) 대회 전까지

남아 있는 프로그램은 단 한 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에너지런 시즌8의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는 건 아니죠?^^

남은 시즌 끝까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함께 달려 보자구요! 


그럼 돌아오는 4월 17일 목요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트랙런을 위해, 뉴레이스를 위해 에너지런이 없는 날에도 굿러닝 입니다!


☎ 에너지런 사무국: 02) 334-6274


※ 트랙런 프로그램으로 더욱 뜨거웠던 에너지런 4월 14일 월요일 프로그램!  

에너지런 시즌8 프로그램 현장에서 남기신 엑설런트한 추억을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BrunningKR)에 공유해주세요!


※ 에너지런 시즌8은 600명 고정 인원제로 운영되므로 현장참가가 어렵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4.01.03 09:24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생활 비법, 시계 바늘을 되돌릴 안티에이징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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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가 밝자마자 우리 모두가 득템(?)한 것 한가지를 꼽자면, 바로 '나이'이다. 아직 떡국을 먹지 않았다고 해도, 내 달력은 아직 끝이 아니라며, 12월 32일이라고 우겨도 피할 수 없는 현실. 그러나, 실제 나이대로 외모와 신체 나이까지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사소한 생활 습관이 신체 나이를 되돌려 줄 수 있으니, 어려보이고 건강해지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생활 습관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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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동글동글한 얼굴에 강아지 같은 눈망울을 가졌다고 해도 주름이 자글자글한 피부가 더해진다면 동안은 꿈도 못 꿀 일이 아닐까? 피부 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과 중력, 이 두 가지만 잘 관리해도 주름이 깊어지는 막을 수 있다!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길러 주름을 방지해보자~! 상당수의 사람이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데, 겨울철 쌓인 눈에 반사된 빛도 어마어마한 자외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와 친해지는 습관을 기르면, 피부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바른 자세 중력을 거스르는 바른 자세는 기본이다! 목을 항상 바르게 펴 얼굴까지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야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엎드려서 잠을 자는 것은 깊은 주름을 남기는 지름길이니 꼭 똑바로 누워서 자기를 추천한다. 

+페이스 요가 얼굴이 뻐근할 때에는 페이스 요가로 생기를 불어넣어 보자. 페이스 요가를 자주 하면 근육의 피로가 풀리고 지방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 탄력 있는 얼굴 라인을 갖게 해준다. 활짝 웃는 습관으로 페이스 라인을 유지하면, 생활에도 활력이 찾아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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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우리 몸에 바르고 붙이는 것도 좋지만, 건강한 신체를 위해선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잘 먹는 습관을 들여 속부터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신체를 만들어 시곗바늘을 되돌려 보자!

-술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술을 줄이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알콜 분해 과정에서 많은 양의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면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니, 올해는 음주량을 줄여보자. 

+물 술을 마시는 대신에 수분 섭취량은 늘리는 게 좋다.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 피부의 건조함을 날려보자! 요즘은 몸속 수분 발란스를 맞춰주는 이너 뷰티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물을 자주 마시기가 어렵다면 주머니에 하나씩 챙겨두는 습관을 길러보자! 

+항산화물질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 블루베리, 마늘, 브로콜리 등 수퍼푸드라 불리는 음식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몸의 노화를 방지해 주는 음식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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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기 위해서는 탄력 있는 몸매가 필수! 몸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습관은 신체의 균형을 맞춰줘 보기에 좋은 것은 물론,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줄 것이다!


+지속적인 러닝 일부에서는 운동이 노화를 촉진한다고도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오히려 몸을 활성 시켜 노폐물 대사를 촉진해 준다. 나의 체력에 맞는 운동 습관으로 건강도 지키고 생기있고 어려 보이는 몸매와 피부를 사수하자~!

+충분한 휴식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휴식은 몸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스트레스를 줄여 줘 몸의 발란스를 유지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잠자는 시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을 정해놓고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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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전문가가 입을 모아 말하는 궁극의 안티에이징 비법은 바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어떤 약이나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늙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습관을 들이면 가는 세월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지 않을까?

-화 화를 푸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절한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일주일에 하루 이상은 나 자신을 위한 취미 활동 시간으로 정해두고 흥미 있는 일에 몰두해보자!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은 자연스레 잊게 될 테니까!

+자신감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만큼 사람을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은 없다. 스스로에 대해 의심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마음을 길러보자! 몸의 젊음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열정을 잊지 않는 것이 진짜 안티에이징이다.

 


새해를 맞아 한 살을 더 먹었지만, 다 같이 나이를 먹는 건 아니다. 여전히 생기를 갖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 년에 두 살씩 나이를 먹는 것 같은 사람도 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하루하루를 채우는 사소한 생활 습관이다. 새해를 맞아 작은 습관 하나라도 만들어 야속한 세월을 붙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LET'S MAKE EXCELLENCE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3.03.18 10:24

아직도 혼자 달리니? ‘함께 달리는 즐거움’ 나만의 러닝메이트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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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달릴 때 즐거움이 배가되는 러닝! 비단 즐거움 때문만이 아니라 러닝메이트와 함께 달릴 경우 서로가 서로에게 트레이닝 코치가 되어줄 수 있으므로 훈련 효율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아직 혼자 달리고 있다면? 우울해할 것 없다. 이제라도 나만의 러닝메이트를 만들면 된다!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위한 러닝메이트 만들기 대작전! 지금부터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와 함께 성향별 러닝메이트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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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rentonathleticclub

러닝메이트와의 '공감대 형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러너라면 러닝 동호회를 적극 활용하자.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기에 공감대 형성이 쉽고,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만나 함께 러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파이팅 넘친다. 요즘엔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대학교 동아리부터 지역 동호회, 인터넷 커뮤니티 등 루트가 다양하다. 낯가림이 심하지 않다면, 게으르지 않다면 러닝 동호회에 일원이 되어 보는 것 어떨까?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사심 담아 추천하는 동호회

1) 온라인 러닝 동호회
▶ 휴먼레이스(http://cafe.naver.com/humanrace)
RUNNERS CLUB(http://cafe.daum.net/runners)

2) 대학교 러닝 동아리
한국외대 러너스하이
'달리니까 청춘이다' 1탄 - 한국외국어대학교 러닝 동아리 러너스하이(Runner's High)

한양대 러너스하이
'달리니까 청춘이다' 2탄 - 한양대학교 러닝 동아리 러너스하이(RUNNERS'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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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를 즐기는 러너라면, 혹은 러닝 할 수 있는 시간이 자유롭지 못하다면 반려견과 함께 러닝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한강 변을 달리다 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릴 것. 하지만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 않다면 불가능한 방법이라는 게 함정 중의 함정이다. 또, 강아지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러닝 페이스 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반려견을 키우지 않고 있다면, 아직 강아지와 친밀한 관계가 아니라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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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러닝메이트를 원한다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한다. 요즘은 똑똑한 러닝 어플들이 많이 출시되어 자신의 러닝 훈련 기록은 물론 그날의 러닝 환경, 컨디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다. 러닝메이트에서 나아가 러닝 코치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주는 셈! 교감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열 친구 부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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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분위기와 전문적인 코치, 두 가지 모두 원한다면 마지막 최후의 방법! 뉴발란스 에너지런 시즌6에 참가해보자. 에너지런 시즌6는 뉴발란스의 무료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12명의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9주 동안 ‘미니멀 러닝’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뉴발란스 에너지런 시즌6 참가 신청은 3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BrunningKR)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나만의 러닝메이트를 만드는 방법 가운데 여러분은 어느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에너지런 시즌6 참가’를 적극 권하는 바이다. ‘함께 달리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3.03.01 11:00

걷기에도 좋고~ 달리기에도 좋은 서울 근교 러닝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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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오르는 등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3월 15일, 동아마라톤을 시작으로 주요 마라톤 대회가 시작되고 있는 요즘, 러너 여러분은 열심히 달리고 계시는지! 겨우내 러닝을 제대로 하지 않아 체력이 달린다면 무리해서 러닝을 하기보다, 워킹과 병행하며 몸을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워킹하기에도 좋고, 달리기에도 좋은 서울 근교 러닝 코스를 소개하려 한다. 운동뿐만 아니라 나들이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니 주말 일정이 없다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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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타임뉴스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러너가 아니라면 ‘왕숙천’이란 지명이 생소할지 모른다. 왕숙천은 구리와 남양주의 경계에 위치한 하천으로 조깅 코스는 물론 자전거 도로에 기타 체육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는 시민체육공원이다. 봄, 가을에 방문하면 흐드러지게 핀 꽃길을 따라 달리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참고로 왕숙천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발표한 ‘조깅과 산책하기 좋은 수도권 20곳’에 선정됐을 정도로 공원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 코스 길이는 총 4.7km로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초보 러너에서부터 마라톤 동호인들까지 모두가 애용하는 핫플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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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opco.net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는 물론 매년 고양세계 꽃박람회를 만나 볼 수 있는 일산 호수공원!
이곳 역시 구리 왕숙천과 함께 ‘조깅과 산책하기 좋은 수도권 20곳’에 선정된 운동 명소이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대기 환경이 쾌적하고, 공원 환경 조성이 잘 되어 있어 러닝 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코스 길이는 4.75km로 아침, 저녁으로 가볍게 운동을 즐기기에 적합하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상암월드컵경기장-일산호수공원’ 코스를 즐겨 보기를 추천한다. 또, 공원 내에 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진행되고, 조형물, 인공 시냇물 등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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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인천투어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은 그 지역 마라톤 동호회에게 인기가 좋은 러닝 코스이다.
인천대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공원후문을 지나 인근 군부대 진입로로 달리는 코스가 대표적인데 왕복 거리가 11km 정도 된다. 장거리 러닝 훈련이나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라면 소래생태공원을 반환점으로 하여 인천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이용해도 좋다.

대공원 외곽으로 달리는 코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또는 워킹을 하며 오랜 시간 운동을 즐기고 싶다면 공원 내에 위치한 장미원, 수목원, 습지원 등을 돌아보자. 입장료는 무료이며 하절기에는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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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서울대공원 페이스북

대개 ‘서울대공원’하면 놀이동산, 동물원 등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서울대공원도 러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최적의 '마라닉(Maranic)' 명소이다. 동물원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조성된 마라톤 코스는 총 거리가 6.7km이며, 먼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자신의 실력에 맞춰 코스를 조정하면 된다. 이때의 포인트는 피크닉하듯 러닝을 즐겨야 한다는 점~!

만약 러닝이 아닌 워킹을 원한다면, 과천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 및 식물원을 돌며 시간을 보내도 좋다. 기초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리하게 달리다 힘을 소진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꾸준히 걷는 것이 오히려 도움되기 때문! 동물원만 열심히 돌아다녀도 운동 효과는 충분히 볼 수 있을 것이다. 단, 동물원 입장 시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점 참고하자.




주위를 둘러 보면 오늘 소개한 4곳 외에도 러닝과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이번 주말, 늘 달리던 코스에서 벗어나 조금은 새롭게 러닝을 시작해보자. 어떻게? 즐거운 기분으로 Fun Fun하게~!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3.02.12 10:00

[Running Q&A] 달리기를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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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민: ‘달리기를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요즘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지난해 친구 따라 뉴발란스 에너지런에 갔던 여자친구가 러닝에 재미를 붙인 이후로 자꾸만 10K 마라톤에 참가하자고 합니다. 물론 한 번쯤은 도전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추억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태어나서 달리기를 단 한 번도 자발적으로 해 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축구 할 땐 골키퍼, 야구 할 땐 포수, 농구는 안 하구요. 이런 저도 10K 마라톤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달리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러닝은 축구나 야구와 같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비교적 쉬운 스포츠이다. 건강한 몸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5K든 10K든 거뜬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과도하게 훈련하거나 운동 신경이 좋다고 자만해서는 안 된다. 러닝 훈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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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러닝이라고 해서 무조건 달리기로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초 체력이 부실하여 달리는 일 자체가 버겁거나 과체중일 경우 일상생활에서 워킹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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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하루 40분 이상 걷기를 권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출퇴근 시나 쇼핑할 때의 활동량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포인트! 만보계를 활용하여 운동량을 확인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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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그다음 단계는 조깅이다. 조깅의 강도는 함께 달리는 러닝메이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때 컨디션이 좋다고 해서 무리하게 오버페이스 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게 운동하는 것보다 천천히 달리며 러닝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오버 페이스의 기준은 무엇일까?

1. 조깅을 하는 데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2.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옆구리 통증이 흉부 아래쪽까지 올라온다.
3. 이어 심장 부근까지 통증이 심해져 호흡이 곤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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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중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도 이미 조깅의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첫 번째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달리는 속도를 줄이거나 워킹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옆구리 통증도 차츰 사라질 것! 운동 후에는 천천히 호흡을 고르며 쿨링다운 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10~15분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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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이제 갓 시작한 러너라 할지라도 컨디션 조절은 필수적이다. 특히 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식사를 조절해야 하는데, 장내 가스 발생이 적은 음식 위주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탄산음료나 양파, 양배추 등을 다량 섭취할 경우, 장내 발효 가스가 형성되어 장과 위를 압박하여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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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 러닝 후에 가슴이 조이거나 두근거리는 느낌이 들 때, 잠자리가 불편해지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을 때,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나른하다고 느껴질 때는 운동을 하루쯤 거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몸이 힘든데도 압박감에 계속 달리다 보면 러닝 하는 즐거움을 잃게 될 수 있다.

참고자료: 클럽마라톤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러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는다. ‘너무 힘들 것 같은데.’, ‘하다가 포기하면 어쩌지’ 등등. 시작도 전에 겁먹지 말자. 욕심 부리지만 않는다면 러닝은 우리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달리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곧장 러닝하라!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3.01.04 10:06

작심삼일 NO! 10K 러닝 5주 완성 러닝 스케줄러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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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2013년 새해 목표는 무엇인가? 뉴발란스 러닝 SNS을 통해 다짐을 전해 온 뉴발란스 러너들 가운데에는 10K 레이스 완주, 또는 풀코스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목표 달성을 위한 트레이닝 스케줄도 작성해 두셨는지! 목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계획이다. 대책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는 자칫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준비한 새해 선물! 바로 뉴발란스 러닝 플랜이다. 5K부터 풀코스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정이 있지만, ‘2013 뉴레이스(NEW RACE)’ 참가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 러너들을 위해 오늘은 10K 러닝 스케줄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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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러닝에 도전하는 초보 러너들이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은 사전에 충분한 트레이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5K 러닝 플랜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느냐를 본인 스스로 철저하게 따져 봐야 한다. 만일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가늠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와 상의한 후 트레이닝 플랜에 임하길 바란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 러닝 트레이닝을 할 때 ‘여유’를 가져야 한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빨리, 그리고 멀리 달릴 필요 없다. 속도가 느린 것에 주눅이 들거나 섣불리 걱정할 필요 없다. 5분 조깅과 10분 걷기를 반복하는 등 천천히, 차근차근 스케줄에 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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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들은 종종 조깅과 러닝을 동일한 운동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 조깅은 일반적으로 걷기 다음의 단계로 표현되며, 달리기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조깅을 할 때에는 옆 사람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달리는 게 포인트! 빨리 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거리를 조금씩 늘리며 기초 체력을 향상 시키는 게 조깅의 주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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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시 올바른 자세는 몸이 지면과 수직을 이루도록 하고, 시선은 전방 20~30cm 정도 위를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 손, 팔, 어깨 등에 힘을 빼고 보폭에 맞춰 경쾌하게 달리면 근육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참고로 보폭이나 무릎 높이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10K 러닝을 위한 5주 플랜을 보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가? 스케줄 가운데 조깅/러닝으로 표시된 부분은 자신의 컨디션 등에 맞춰 자율적으로 조절하면 된다.
또, 5주 플랜이 다소 빡빡하다고 생각이 들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스케줄을 조정하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일요일 하루쯤 일정을 비워두는 방향으로 수정해 보자. 여유를 두고 즐겁게 달리는 것도 잘 달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비법이다.





뉴발란스 글로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5K, 10K, 하프, 풀코스 마라톤 러닝 트레이닝 플랜이 실력별로 세분되어 있다. 영어로 작성되어 있기는 하나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 (※ 위의 '뉴발란스 러닝 스케줄러 다운로드' 클릭)

2013년이 계사년, 뱀의 해라고 정초부터 능구렁이처럼 쉴 궁리만 하기보다 철저한 스케줄을 통해 올 한해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뉴발란스 러너 파이팅~!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12.17 10:29

겨울철 효과 만점~ 초보자도 가볍게 즐기는 유산소운동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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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추운 날씨에 활동량은 줄고, 체온 유지를 위해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에 비해 기초 대사량이 10% 정도 증가하는 계절이므로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칼로리 소모는 물론 건강한 몸매까지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겨울철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유산소운동으로 무엇이 있을까? 지금부터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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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과 워킹은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별도의 장비 필요 없이 맨몸으로 어렵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조깅을 할 때에는 약간 숨이 차면서도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달려야 한다. 만일 조깅이 버겁다면 워킹과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관절이 좋지 않아 달리기 자체가 힘들다면 관절의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 효과는 높은 파워 워킹을 추천한다. 조깅과 워킹은 일주일에 3회, 40분~1시간 정도 가볍게 하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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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은 전신운동이지만 동작이 과격하지 않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국민운동’이다. 배드민턴을 1시간 정도 했을 때 평균 열량 소비량은 314kcal로 줄넘기나 조깅 등 다른 운동보다 100kcal 이상 높아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단시간 고효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운동! 하지만 혼자는 할 수 없다는 게 함정. 또, 관절을 많이 움직여야 하므로 부상 방지를 위해 스트레칭 시간을 2배 정도로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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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1분당 12.3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신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몸이 탄력적으로 변하고, 관절이 부드러워지면서 유연성이 높아진다. 또 물에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극히 낮다는 장점이 있다. 초보자들은 동작을 익히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꾸준히 하면 심폐능력과 지구력이 크게 향상되므로 러너들 사이에서 크로스트레이닝으로 인기가 많은 종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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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이 바로 '줄넘기'이다. 칼로리 소모가 뛰어나고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줄넘기를 쉬지 않고 1시간을 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는 460~627kcal이다. 그러나 이 경우, 체지방이 분해되는 대신 에너지의 90%가 탄수화물로 소비된다. 운동 후 배고픔을 느끼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 따라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면 일주일에 3일 이상, 1분에 120회 후 2분 유식을 3~5회 반복하여 15분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단, 무릎이나 발목,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자신의 근육 및 관절 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준비 운동과 정리운동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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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벼운 운동이라고 해도 갑작스레 무리하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다음 네 가지 사항을 꼭 기억해두도록 하자.

1) 아침보단 저녁에 운동하는 편이 좋다.
어둡고 추운 이른 새벽에 운동하다 보면 자칫 안전사고의 위험과 뇌졸중, 협심증, 심장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 새벽 운동은 가능하면 삼가고, 기온이 오르는 낮이나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저녁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몸 상태 체크는 필수!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맥박을 재보자. 분당 맥박이 80회 이상이면 주의해야 하고, 100회 이상이면 그날은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복장도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에는 귀마개를 사용해 동상을 예방하고,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자. 또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으며 운동 후에는 바로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 젖은 옷을 계속 입고 있으면 감기나 동상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4) 준비운동은 필수!
준비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하는 것이 원칙이다. 먼저 집안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전에도 수시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자. 40~50분간 운동하고, 운동 전후에 10~20분 정도씩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헬스조선, MBC뉴스



앞서 언급했듯 유산소운동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은 백해무익할 뿐이다.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해 그날그날 운동법, 스케쥴을 조정하자. 또, 고혈압이나 관절염 등이 있는 러너의 경우 겨울철 야외 운동은 될 수 있으면 삼가도록 해야 한다.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이 독이 되지 않도록! 그럼 오늘 하루도 굿러닝!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05.04 08:37

[러닝 가이드] 생활 맞춤형 ‘러닝 플래너’ 3탄 주말 달리기

평일이 지나고 드디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왔다. 주말! 이름만으로도 힘이 불끈불끈 솟아 오른다.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언제든지 달려 나갈 수 있는 날! 하지만 애인과의 데이트, 친구와의 약속, 시험, 회사 일 등 많은 스케줄들이 우리의 러닝을 막아 선다.

스케줄이냐 러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갈등에 봉착한 러너를 위해 유형별 플랜을 준비했다. 에너지런 프로그램이 없는 아쉬움을 주말 러닝으로 야무지게 달래보자.





이틀 연속 트레이닝이 가능하다면 강도와 목적이 다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의 경우 토요일에 스피드 훈련을 했다면 일요일에는 스태미나를 키우는 훈련을 해보자. 다만 대회를 코앞에 두고 있다면 순서를 바꿔 실전에 맞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좋다.

주말이 조금 바쁘다고? 그럼 오전 중에는 빌드업주와 페이스주 등 시간 대비 효율이 높은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쇼핑과 산책 등을 통해 가급적 걷는 거리를 늘려 보도록 하자. 오전 러닝으로 대사가 높아져있기 때문에 가벼운 워킹 만으로도 지방 연소가 높아져 체형 유지에 효과적이다.


러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초보자의 경우 하루 두 번, 오전과 오후에 짧게 시간을 내보자. 아침은 조깅정도로 가볍게 마치고 오후부터는 스피드 연습과 페이스주 등 부하가 높은 트레이닝을 훈련을 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훈련을 두 번으로 나눠서 하면 한번에 못하는 훈련량을 소화할 수 있다.


- 내용 참고 : 한국마라톤협회

※기분 전환을 위한 주말 러닝 코스 추천!

1. 상암동월드컵공원
상암동 월드컵공원은 매년 각종 마라톤 대회가 열릴 정도로 러너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소 중 하나이다. 지난해 NB레이스도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완만한 내리막과 만만치 않은 오르막 등 다양한 코스를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길이 흙으로 다져져 있어 달리기에 안성맞춤!

월드컵공원
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390-1
설명 15년간 서울시 쓰레기 약 9,200만톤을 매립하여 버려졌던 땅에 환경공원을 조성한 난지도월드컵공원
상세보기

2. 여의도공원
여의도공원은 ‘달리미의 성지’로 불리며 많은 러닝 동호회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코스 중 하나다. 공원 내부 조깅로 길이만 2.4km로 달리기 훈련을 하기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최적의 장소!

여의도공원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
설명 아스팔트 위에 펼쳐진 넓은 마당 도심속의 숲은 삶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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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부도
해수욕장에서 선착장까지 해안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산책로는 섬의 경관과 낙조를 모두 품고 있어 시원하게 달리기 좋다. 다만, 물 빠지는 시각이 매일 조금씩 다르므로 사전에 물때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제부도
주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설명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소재하고 있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 12㎞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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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달리기 A to Z 1탄 - 달리기 추천 코스
2010년 한 해를 정리하기 좋은 달리기 코스 - 해넘이, 낙조 명소



짓궂은 농담 한 마디 던지자면 이제 당신이 러닝 품에서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시간과 방법 모두 알려줬으니 이제 남은 건 달리고자 하는 마음.

뉴레이스를 한 달여 앞둔 지금! 이제부터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운동화에 쌓여 있는 먼지를 러닝으로 훌훌 털어 내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달려보자. 그럼 시들했던 러닝과의 사랑이 다시 싹틀 것이다.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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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390-1 | 상암동 월드컵 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04.12 08:36

[러닝 가이드] 생활 맞춤형 ‘러닝 플래너’ 2탄 야간 달리기

"뉴레이스(NEW RACE)"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10K 레이스를 위해서는 꾸준한 러닝이 필수! 그런데 오전엔 곧 죽어도 시간이 나질 않는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나갈 준비를 해야 학교든 직장이든 도착할 수가 있다. 알람을 듣고도 몸을 일으키기가 힘든데 러닝을 위해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난다? 심경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마음은 너무 하고 싶은데. 내가 노는 게 아니잖아."

혹시 들리는가? 러닝이 바득바득 이 갈고 있는 소리. 역시나 비겁한 변명이라고 러닝은 울부 짖는다. 사실 맞는 말이다. 밤이라고 러닝 못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나이트 런은 모닝 런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달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아침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야간 러닝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야간 달리기는 비교적 업무가 끝나는 시간이 일정하거나 아침이 힘든 올빼미형 러너들에게 적합하다. 저녁에는 아침과 반대로 교감신경이 우위상태이다. 이 말인즉슨 몸이 완전히 깨어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오후 3시에서 8시까지는 최대산소섭취 능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이기도 하다.


갖은 약속을 물리치고 러닝을 선택한 베스트 러너들에게 꼭 맞는 트레이닝법은 무엇일까?

평소보다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실천하고 변화가 풍부한 트레이닝 스케줄을 짜는 것이 좋다. 심폐와 각근에 부하를 주는 높은 트레이닝이 효율적이다. 아무리 짧은 시간을 활용하더라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되풀이하면서 장거리에 적합한 몸으로 바꾸어 나가는 게 좋다. 이를 충실히 이행하면 기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보장한다.


강도 높은 트레이닝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초보자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 바로 빌드업주다. 이 훈련법이 익숙해지면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페이스의 상승폭을 조절하고 저강도의 빌드업주와 고강도의 빌드업주를 나눠서 해보도록 한다. 더불어 페이스주(지속주) 역시 야간 트레이닝에 적합하다. 부하를 주기 쉬운 저녁 시간에 약간 빠르다고 느껴지는 강도(하프마라톤의 레이스페이스 정도)를 지속함으로써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페이스주를 되풀이하면 그 체감강도를 몸이 익히게 되어 레이스를 할 때 높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끝까지 달릴 수 있게 된다.


레이스 직전이나 단시간 효율적으로 몸에 자극을 주고 싶은 경우에는 인터벌주가 효과적이다. 일정한 거리를 레이스 페이스보다 빠르게 달리고 짧은 회복기간을 조깅으로 연결한다. 단거리를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되면 5km와 10km의 페이스가 높아진다. 페이스가 오르면 결과적으로 풀 마라톤의 기록 향상으로 이어진다. 비탈길 오르내리기를 똑같은 페이스로 되풀이하는 방법도 좋다. 이 또한 인터벌주와 마찬가지로 심박과 각근에 자극을 줄 수 있다.


※ 인터벌주 전신지구력(심폐기능의 발달)의 강화를 위해 최대산소섭취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말한다. 일정한 거리를 정해두고 빠르게 달리기와 천천히 달리기를 반복하며 주력을 높여가면 된다.

저녁 러닝을 중심으로 할 경우 다른 시간대에 다른 트레이닝을 더하면 분할 트레이닝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시간대는 이튿날 아침이다. 트레이닝 간격이 짧아져 날짜가 넘어가도 분할 트레이닝으로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스태미나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저녁 트레이닝 시 주의할 점
식후에 운동을 하면 대사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가 부르거나 소화되지 않는 상태에서 달리기는 좋지 않다. 때문에 식후 1~2시간 후에 달리는 것이 좋다. 또, 저녁 후와 취침 전에 심한 트레이닝을 하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흥분상태에 빠져서 그 후의 수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취침 전에는 조깅 등의 가벼운 보강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1000m×4~5번을 200~400m 조깅으로 연결한다. 총 거리는 4~5km를 목표로 한다. 몇 번이나 되풀이 할 수 있는 페이스로 달린다. 기준은 5km나 10km의 레이스 페이스로 거리 기준이 없다면 일정한 거리와 코스를 반복해서 달리는 방법도 괜찮다.


풀 마라톤 페이스 또는 그보다 약간 느린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레이스 페이스 유지가 중요하므로 거리 설정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 레이스 전에는 하프마라톤 혹은 10km 레이스 페이스주로 자극을 주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느린 조깅으로 시작하여 강도 낮은 빌드업을 기본으로 한다. 이때의 강도는 달리기를 끝냈을 때 페이스가 올라 있는 것을 느낄 정도가 좋다. 가능하다면 하프마라톤의 레이스 페이스 정도까지 올려보자. 단, 몸 상태에 맞춰 상승폭에 강약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야간 러닝 훈련 시 주의해야 할 점!

다른 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겨울에는 낮의 길이가 짧아 해가 금방 지기 때문에 사고 위험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1. 반사재 준비
미국 연방도로안전국의 발표에 따르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가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으로 사고발생율도 가장 높다고 한다.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사고 위험은 국경을 초월한다. 따라서 도로에서 달릴 때는 차량 운전자에게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복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반사가 잘 되는 재질의 복장이 좋고 팔, 다리에 역시 반사재가 붙어 있는 것이 좋다.

2. 전후방 주의
야간에는 노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MP3 등의 음향기기는 착용하지 말고 주위를 신경 써서 살펴야 한다. 또한 가급적 차량을 마주보고 달리는 편이, 그리고 혼자 보다는 동료와 함께 달리는 편이 좋다. 트레일에서는 전방에 놓인 장애물을 더 잘보기 위해 헤드램프를 착용하는 게 유용하다.

3. 비상 상황에 대비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핸드폰은 반드시 갖고 달리도록 하자. 또한 혹시 모를 경미한 부상에 대비하여 일회용 반창고나 붕대 정도는 소지하도록 하자. 뭐든 준비하면 든든한 법이다.

4. 천천히 달리기
스피드 훈련은 낮시간에 하고 야간에는 천천히 달리도록 하자. 어둠 속에서 별안간 장애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새로운 러닝 용품을 착용했다면 야간에 바로 장거리 러닝을 하지 말고 짧은 거리를 천천히 달려보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5. 편안하게 즐기기
어둠 속에서 달리는 일은 짜릿함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다. 도심 속 불빛이 아무리 밝다 해도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더 편안하게 생각하자. 마천루에 걸려 있는 달을 배경 삼아 달리는 드라마틱한 러닝. 불안함은 잠시 뿐이다. 극복하는 순간 우리에겐 신세계가 펼쳐질 테니까.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04.02 08:35

[러닝 가이드] 생활 맞춤형 ‘러닝 플래너’ 1탄 아침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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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하지. 너무 바빠서 그래.”

0.5초 정도 마음이 찔리지는 않았는가? 애인과의 사소한 대화 속에서 자주 보게 되는 ‘너무 바빠서 그래’는 러닝과의 관계에서도 어김이 없다. 오늘 너무 바쁘니까 내일부터 해야지! 혹은 오늘 하루쯤이야, 뭐!

그러나 러닝의 질투도 여자의 질투만큼이나 무섭다. 어떤 질투냐고? 거울 앞에 서보자. 혹은 이제 막 진입한 지하철 탑승을 위해 힘껏 달려보자.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러닝의 복수가 시작되고 있는 것.

당신과 러닝의 관계 회복을 위해 생활맞춤형 트레이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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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러닝은 바쁜 러너들에게 제격이다. 잦은 야근, 갑작스러운 회식 등으로 러닝 스케줄에 자주 차질이 생긴다면 아침 시간을 확보해보자. 바빠서 달릴 시간이 없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평소보다 조금만 부지런 떨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은가.
또, 다이어트를 목표로 한 여성들이라면 더욱 더 아침 러닝을 추천한다. 아침에 달리면 높아진 기초대사율이 지속 되면서 계단 오르기나 워킹 등 가벼운 활동을 할 때에도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자, 그럼 지금부터 잘 달린 아침 러닝, 열 시까지 자는 늦잠 안 부러워지는 방법!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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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의 러닝은 시간도 적당할 뿐만 아니라, 혈당치 하강에도 무리 없이 트레이닝 할 수 있어 적절하다. 그러나 러닝을 비롯한 트레이닝에는 ‘과부하 원칙’이라고 불리는 이론이 있다. 이는 특정 기능의 발달을 위해 평균 이상의 강한 자극(부하)을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침 러닝으로 트레이닝 효과를 얻으려면 '30분 +α'시간을 더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5분이든 10분이든 더 오래 달리면 된다. 단, 달리기 전 혈당치를 위해 당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혈당치가 정상 범위보다 내려간 상태로 운동을 계속하게 되면 우리 몸은 근육(단백질)을 파괴시켜서 에너지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트레이닝으로선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당분을 섭취해 혈당치를 어느 정도 높여두면 당질과 지질을 잘 사용한 달리기가 가능하다.

오래 달리기가 어렵다면 30분 조깅 후에 100m정도의 거리를 3~5번, 혹은 좀 더 길게 200~300m 정도를 1~2번 달려도 좋다. 이때 전력 질주할 필요는 없다. 가볍게 스피드 업 해보는 것 정도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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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α’ 트레이닝에 익숙해졌다면 ‘40분+α’ 식으로 조금씩 트레이닝 시간을 늘려 수준을 높여가는 것도 좋다. 만약 일정이 바쁜 러너라면 강도(부하)를 높여보자. 단, 아침 러닝이 익숙해지더라도 몸이 덜 깬 상태에서는 부교감신경(몸을 쉬게 할 때 작용됨)이 우위로 작용되므로 페이스를 올릴 경우 젖산이 축적되지 않는 수준인 AT페이스까지가 좋다. 처음에는 워밍업으로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고 점차 페이스를 올리면서 최종적으로 AT페이스까지 속도를 높인 뒤 빌드업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빌드업주가 몸에 배면 AT페이스로 끝까지 달리는 트레이닝에 도전해도 무방하다.

※ 빌드업주 조깅부터 시작해 서서히 페이스를 올리는 것으로 속도를 올리는 시간은 전체의 1/3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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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경계를 말하는데 여기서 'AT페이스'란 피로물질인 젖산이 축적되지 않는 속도를 말한다. 이 페이스면 피로감이 적은 상태로 효율적인 주력 제고가 가능하다. AT페이스는 풀 마라톤의 레이스 페이스와 거의 비슷한 속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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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시작은 평상시 조깅과 같은 느린 페이스로 시작하고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간다. 최종적으로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AT페이스(풀마라톤의 레이스 페이스와 거의 같음)까지 스피드를 올려 끝까지 달리는 것을 목표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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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러닝을 막 시작했거나 혹은 주력 레벨이 높아도 새벽 러닝이 아직 습관이 안 된 경우, 우선은 슬로우 조깅부터 실천한다. 단, 페이스가 느리다고 해서 아무 목적 없이 달리지 말 것!


※ 잠깐! 아침 공복에 운동 과연 효과적일까?

아침 운동 후에 식사를 하면 평소보다 피곤함이 빨리 오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원인이 무엇일까?

아침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 간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 양은 거의 바닥이 난 상태이다. 이럴 때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된다면? 에너지는 어디에서 끌어다 쓸 것인가? 공복상태에서 아침 운동을 하게 되면 에너지로 사용할 글리코겐(탄수화물)이 없기때문에 근육이 분해되게 된다. 다시 말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사용하게 되는 것!

이렇게 되면 몸은 스스로 절약 모드로 변하게 된다. 생성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여분의 에너지는 지방으로 쌓아둔다. 아침을 자주 거르는 사람들이 비만이나 과체중에 걸리기 쉬운 이유이기도 하다. 또 경우에 따라 아침 식사 전에 운동을 하면 위에 자극을 주어 소화액이 많이 분비되고 속쓰림을 호소하거나 위벽이 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몸에 부담을 주고 급속히 피로감을 호소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소량의 음식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바나나, 사과 같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또는 주스, 시리얼류, 미숫가루, 단백질 보충제 등을 미리 믹서를 이용해 갈아 놓자.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아침 운동 전에 마시면 된다. 그럼 비교적 에너지가 충당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고, 근육의 분해를 예방할 수도 있으며 근피로에 의한 오전의 나른함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2.03 09:52

조지 부시, 포레스트 검프, 사르코지 대통령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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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포레스트 검프,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에게는 '달리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1 총격전이 벌어져 백안관이 발칵 뒤집혔을 때,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뭘 하고 있었을까? 당시 그는 백악관 조깅 코스를 열심히 뛰고 있었다. 어언 30년간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루에 1~2시간 땀흘리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그는 42km를 3시간 44분만에 주파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못말리는 조깅광이다.


#2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거의 매일 조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식 자기 중심주의의 표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서글픈 모방'이라는 언론의 질타와, '서구 문명은 산책과 함께 탄생했다. 걷는 것은 매우 섬세하고 영적인 행위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품위없는 짓을 그만두고 제발 좀 걸으라' 등 여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꾸준히 조깅을 하고 있다.


#3 넓은 땅덩어리를 종횡으로 몇 년을 쉼없이 달린 포레스트 검프. 유럽 어디쯤에서 나고 자랐다면, 뛰는 것 대신 걷는 걸 택하지 않았을까. 인도 태생이었다면 어쩌면 명상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었을 수도.


헐리우드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주택가 공원이나 대학 캠퍼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달리는 풍경이 숱하게 나온다. 심지어 유모차를 밀면서 조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노천까페에서 에스프레소를 홀짝이는 유럽 어디쯤의 광경이나 광화문 사거리에서 황색 신호등에 꼬리물기를 해대는 우리네 자동차 행렬만큼이나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그들은 왜 달리기에 심취해 있는 걸까? 땅이 넓고, 주변에 잘 조성된 공원도 많고, 개인이 혼자 하기 가장 편한 운동이기도 하고, 또 방정맞게 뛴다한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왜 달리는가>라는 책의 저자인 미국의 저명한 생물학자 베른트 하인리히는 달리기를 인간의 본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책 서문에서 "나의 꿈은 발이 빠르고, 근육이 강하며, 쉽게 잡히지 않는 영양을 쫓는 것"이라면서 "본래 우리(인간)는 애완용 개보다 늑대에 가까우며, 무리지어 사냥감을 추적하는 것은 인간의 생물학적 기질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자못 비장하기마저 한 하인리히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본능을 넘어선 그들의 달리기 문화를 이해하기에는 무리수라는 느낌이라면, 여기 또 다른 주장이 있다.
 

1960년대 이후부터 수백만의 미국인들이 조깅을 시작했다고 한다.
미국 사회에서 1960년대 열정에 가득찬 진보적 운동들은 결과적으로 실패하였고, 이를 본 후대들은 그러한 길을 다시는 가려하지 않았다. 사회개혁이라는 거창한 목표 대신에 개인의 능력개발에 초점을 두었고, 따라서 조깅이나 건강식의 섭취, 요가와 수련 등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미국인들의 달리기하는 습관은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게 되었다는 이론도 있다.


이러저러한 배경과 해석과 상관없이(아니, 비웃기라도 하듯) 오늘도 티셔츠를 땀으로 적시며 뛰고 있는 이들은 무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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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alberto arroyo? by xurde


미국의 조깅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뉴욕의 센트럴파크일 것이다. 뉴욕 생활 노하우을 공유할 때 빠지지 않는 이야기 중 하나가 센트럴파크에서 조깅하는 사람을 감상하는 것을 꼽을 정도로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을 즐기는 뉴요커들의 수는 많다. 


제일 먼저 센트럴 파크에서 조깅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일명 ‘센트럴 파크의 시장’이라 불리는 알베르토 아로요(Alberto Arroyo)는 1930년대 중반, 그의 나이 20대부터 조깅을 해 70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하였다. 그가 최초로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을 했다는 사실은 연못 남문의 안내판에 새겨져 있다. 센트럴파크를 방문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와 함께 조깅을 하기도 했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기도 했던 그는 올해 3월 9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미국뿐 아니라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곳곳에서 달리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미국인의 조깅패션처럼 그저 반바지에 늘어진 티셔츠를 입은 간편한 차림으로 달리는 사람도 있고, 모자와 장갑에다 물병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뛰는 사람들도 있다.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유는 가지가지이나 달리는 이들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상당수는 마라톤 대회에 입문해 본격적인 경주에 나서기도 한다. 그러나 달리기 문화에 있어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다.


조지 부시와 포레스트 검프와 사르코지 대통령의 공통으로 가지고 있으나,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바로, 혼자 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달릴 때는 누구나 혼자일 수밖에 없다. 누가 당사자를 대신해 다리를 들어 올려주고, 팔을 휘저어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리기를 함께함으로써 달리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나아가 달리기 자체를 공동의 경험으로 삼을 수 있다.
아이팟에 이어폰을 연결해 귀에 꽂고 혼자 달리는데 주력하기 보다, 우리의 정서는 둘 이상이 만나 서로 기록을 체크해주기도 하고 경쟁을 하기도 하는 등 같이 달리는 것에 더 친밀함을 느낀다. 개인 기록이 중시되는 마라톤 마저도 가족이나 동호회끼리 함께 참여하여 밀고 끌고 으쌰으쌰하며 달릴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달리기의 또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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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달리는 즐겁고, 신나는 달리기 문화.
Love Running more.
이것은 뉴발란스가 추구하는 달리기 문화이기도 하다.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2.02.01 22:22

뉴발란스 320, 러닝화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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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통과하면서 '시대를 풍미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시대를 풍미하기'위한 조건으로는 무엇보다도 그 시대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1970년대 미국에서는 베이비붐 시대의 개인주의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조깅 붐이 일어났던 때였다.
바로 1970년대 조깅 붐에 일조한 대표적인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뉴발란스 320이 그 주인공!
뉴발란스 320은 1970년 당대 조깅 붐을 낳았음은 물론, 2011년 현재 라이프스타일화의 영역으로 확대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래는 뉴발란스 320이 어떻게 조깅 붐에 일조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1970년대 미국에서는, 당시 조깅이 일대 붐이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누구나 스니커즈를 신고, 노상 달리고 있었던 것. 당시의 조깅 붐은, 불안정한 세계 정세나 산업의 발달에 의해서 일어난 환경 문제 등이 기인이 되어, 미국 전 국토에 퍼졌다. 지금의 '웰빙', '로하스' 등의 건강 붐의 원조라고도 해야 할 이 유행은, 미국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 스포츠 브랜드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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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의 세계적인 러닝 전문지 <러너즈월드(Runner's World)>에서는 매년 10월에 '슈즈 랭킹(Shoes Ranking)'을 발표했다. '러닝', '레이싱' 등 카테고리 별로 채점하면서 각 부문별 신발을 소개해주는 이 '슈즈 랭킹'은 러닝 애호가들에게 러닝화를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1966년에 창간한 <러너즈월드> 잡지가 조깅 붐을 북돋웠다.

이처럼 '슈즈 랭킹'은 결과적으로 러닝 애호가들의 러닝화 선호도를 좌지우지하게 되었고, 이는 곧 각 스포츠 브랜드들이 러닝 슈즈의 개발에 한층 더 힘을 쏟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때마침 조깅 붐이 절정에 이르러 각 스포츠 브랜드들의 새로운 기술 개발을 촉진시켰으며, 많은 러닝화 명작이 탄생한 것도 이즈음이다.

당시 미국에서 일대 붐을 일으킨 러닝화가 있었으니, 바로 '뉴발란스 320'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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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320을 신고 75년 뉴욕마라톤을 우승 한 톰 플레밍(Tom Fleming)

뉴발란스 320은 1975년 출시된 후, 뉴욕 마라톤에서 '톰 플레밍(Tom Fleming)'이 뉴발란스 320을 신고 대회 우승한 것을 계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이듬해 1976년, 뉴발란스 320은 <러너즈월드>의 '슈즈 랭킹' 1위, 최고의 러닝화로 선정되어 전 세계 러너들에게 주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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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뉴발란스 320 광고 그리고 러너스 월드(Runner's World)선정 최고의 운동화 뉴발란스 320

당시 26달러 95센트였던 뉴발란스 320은 현재 그 가치에 몇 십배의 가격이 붙었다.

1970년대 '뉴발란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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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의 위엄이 빛나는 초기 뉴발란스 320

디테일 1.
뉴발란스 320은 러닝 시, 발끝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여분의 힘이 들어가지 않게 궁리된 디자인이다. 이처럼 의료적인 관점에서 개발된 어퍼(upper) 디자인은 당시 러너의 기록 갱신에 큰 역할을 했다.

디테일 2.
1975년 초기 모델에서는 사이드 스웨이드 부분에서 특별한 장식을 찾아볼 수 없으나(위 첫 번째 사진 참조), 이후 뉴발란스 'N'로고가 삽입되게 된다. 뉴발란스 모델 중 특히 뉴발란스 320이 주목받는 이유는 뉴발란스에서 최초로 알파벳 'N'로고를 갑피 옆면에 새겨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깅 붐의 한 가운데 태어난 '뉴발란스 320'은 기능성 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추구하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2010년 뉴발란스 320은 뉴발란스만의 쿠셔닝은 그대로 하여 편안한 착화감은 기본으로 하되 발을 감싸는 듯한 가벼운 느낌으로 재탄생되었다.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복각하여 특유의 빈티지한 레트로 스니커즈로 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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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320과 2010년 복각된 320

2010년 뉴발란스 320은 좀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이처럼 1970년 당시의 영예를 간직한 모델을 다시 소생시킴으로서 뉴발란스의 헤리티지 감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 내용 출처: 닥터마라톤


Posted by NBrun
Running/Excellent Maker2012.01.11 13:43

열혈 마라톤 동호회 서울마라톤, 토요달리기, 영동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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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달리는가?"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진다.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된다. 근육이 쉴새없이 경련을 일으킨다.
그래도 그들은 결승점을 향해 무작정 달린다.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 달리기에 올인한 그들.
 

건강을 위해서,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는게 마라톤이어서, 자녀들에게 자랑스런 부모가 되고 싶어서, 결승점을 지나야만 비로소 달리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사람도 있다.
 

여기 마라톤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그들에게 달리기란 무엇일까? 달리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마라톤 동호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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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런던, 보스턴에 전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꿈꾸는 마라톤대회가 있다면, 서울에는 서울마라톤 대회가 있다"
 

아마추어 동호회 활동이 거의 없던 1997년 4월, 12명으로 시작해 전국적인 마라톤 열풍의 중심 역할을 도맡고 있는 '서울마라톤' 동호회.
 

국내 주요 마라톤 대회에 단체 참가해 기량을 연마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도모하는데 주력하며 종종 해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매년 3월 첫주 서울마라톤대회를, 8월 첫주 혹서기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매년 11월 둘째주 울트라마라톤대회 등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중 혹서기마라톤대회는 일반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기록을 의식하는 '레이스'가 아니라, 더위를 씻어내며 달리는 즐거운 소풍이며 축제에 의의를 두고있어 호응도가 큰편이다. 또한 매주 일요일 새벽 한강 시민 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리는 반달모임(반포달리기 모임)도 참여율이 높다고 한다.
 

현재 서울 마라톤 클럽의 회원은 불과 60여명. 직업도, 나이도 각양각색인 사람들이 단지 마라톤이 좋아 모여 생긴 모임답게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동호회치고는 적은 숫자이나,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간에 우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인 달리기를 널리 알려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다.
 

회원자격은 마라톤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조건으로 풀코스 마라톤 1회 이상 완주자와 서울마라톤에서 치러지는 각종대회에서 자원봉사로 참가한 실적을 토대로 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마라톤 동호회에게 달리기란?
"몸 안을 맑게 청소하는, 아주 즐거운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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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좋아하고,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형성된 마라톤 동호회가 여기 있다. 친환경적이며 자기 주도적형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아마추어 마라톤의 명문 동호회 '토요달리기'이다.


쾌적한 환경과 변화감있는 코스 개발로 초보자 및 달림이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체계적인 마라톤 지식 및 초보자를 위한 마라톤 입문 교육 강화로 부상없이 건강한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는 토요달리기는 2002년 5월 결성된 이후 약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훈련은 매주 토요일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주중 훈련은 화요일, 목요일은 상암하늘공원 및 남산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토요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달리고 싶다면, 토요달리기의 문을 두드려보자.
 

토요달리기에게 달리기란?
"건강한 사람들과의 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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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마라톤'은 마라톤을 통해 서로간에 신의와 우정을 바탕으로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생활을 최우선으로 하며 영동지역의 마라톤 인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창립된 동호회다.
 

2000년 10월 창립 이후, 영동지역의 대표 마라톤 동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동마라톤 동호회는 2002년 중부권동호인마라톤대회를 개최했을 정도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자기와의 싸움, 정신력과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나 기록이나 시간에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마라톤'이라며, 시간과 기록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항상 달릴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영동마라톤 동호회. 그래서인지 "건강을 위해 달린다, 영동마라톤과 함께"라는 타이틀을 홈페이지에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영동마라톤에게 달리기란?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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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친목도모를 위해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등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 바로 마라톤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왜 달리냐고 그들에게 묻지 말자. 달리기는 그들에게 생활의 일부이자 없어서는 안될 삶의 한 부분이니까.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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