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2.09.12 09:45

[Song&Run]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라! BPM 빠르기에 따라 골라 듣는 달리기 음악

러닝을 할 때 신나는 음악이 도움된다는 말은 그동안 Song&Run을 통해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다. 음악을 듣는 것이 러닝을 조금 더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기록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달릴 때 가장 좋은 음악의 BPM은 몇 일까? 영국의 스포츠 심리학과 교수, 카라게오르기(Karageorghis)에 의하면 보통 사람이 운동할 때의 심박수와 비슷한 120~140 bpm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단, 만일 페이스를 증대시키고 싶다면 160 bpm 이상의 음악을 듣자. 페이스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기분 탓이라도…)

러너들의 러닝 효율을 높여주기 위해 준비한 오늘의 Song&Run은 일명 ‘닦달하는 달리기 음악’이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직접 bpm을 측정했다는… 으하하!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직접 bpm을 측정하여 선곡한 달리기 음악들! 단,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러닝을 즐기듯 재미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에헴. 그럼 지금부터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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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스(DRAGONFORCE)의 음악은 비트가 빠르기로 유명하다. 이번 Song&Run에 추천하는 음악, <Cry Thinder>가 아니더라도 잘 찾아 들어 보면 러너들의 달리기 페이스에 맞는 노래가 있을 것.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측정한 <CRYTHUNDER>의 bpm은 130bpm. 운동 효과를 노려볼 수 있는 적정 bpm이다. 혹여 130bpm이 조금 빠르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Breathe Carolina의 <Hit And Run>을 추천한다. 이 노래의 BPM은 124bpm으로 편안하게 달리기 좋은 비트이다.


DragonForce <Cry Thunder>

▶ 러너들을 위한 닦달 1. “첫술에 배부르랴? 욕심쟁이, 우후훗!”
러닝을 하든, 러닝 다이어트를 하든 달리기를 고작 일주일밖에 하지 않고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며, 혹은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포기하는 러너들이 있다. 초보 러너들은 전문 러너가 아니다! 달리기가 분명 접근하기 쉬운 운동임은 맞지만, 실력이 쉽게 느는 운동은 아니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운동! 따라서 목표한 바가 조~금 더디게 나타날 수는 있어도 노력은 러너들을 배신하지 않으니 눈에 불을 켜고 달리자. 포기하지 말고! (에너지러너들, 듣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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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래, <강남 스타일>. 유튜브에 ‘Gangnam style’을 검색하면 전세계인들이 올린 패러디 영상이 차고 넘친다. <강남 스타일>의 매력,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해 봤을 법한 ‘말춤’도 노래의 인기에 큰 몫을 했겠지만, 오늘의 주제 bpm과도 관련이 깊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 bpm이 사람이 운동하고 난 뒤 가장 기분이 좋은 상태의 심박과 동일하기 때문! 오늘 저녁, 러너들도 <강남 스타일>을 들으며 신나게 나이트 러닝을 즐겨보자! 단, 달리다 말춤은 금물! 창피하니까… 에헴.


PSY <강남 스타일>

▶ 러너들을 위한 닦달 2. “달릴 때 달리더라도 기본은 지킵시다!”
요즘 에너지런 시즌5에 흠뻑 빠져 있는 1인으로서 드리는 잔소리! 달리기 후에 워밍업 & 쿨링 다운은 철저하게 하자. 매일같이 하는 잔소리지만, 그만큼 운동 전후 몸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전 워밍업 스트레칭은 굳어 있는 몸에 윤활제를 뿌려주는 단계이다. 이 단계를 소홀히 할 경우 자칫 부상당할 수 있다. 또, 운동 후 쿨링다운은 달아올라 있는 몸을 어르고 달래주며, 동시에 운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단계이다. 다음 운동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그러니 혼자서 운동을 할 때에는 물론 에너지런 프로그램에 왔을 때! 스트레칭만큼은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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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추천은 화끈하게 180 bpm 음악으로 선곡해봤다. 노 유즈 포 어 네임(No Use for a Name)의 <Dumb Reminders> 앞서 소개한 두 곡이 조금 느리다, 내 달리기 템포에는 맞지 않는다, 싶은 러너들이라면 이 곡이 마음에 들 것! 좀더 경쾌한 음악을 선호한다면 엘르가든(ELLEGARDEN)의 <Marry Me>도 추천한다. <Marry Me> 역시 172 bpm으로 상당히 빠른 비트의 음악이다.


No Use for a Name <Dumb Reminders>

▶ 러너들을 위한 닦달 3. “언제까지 핑계 댈래?”

‘핑계’가 없어야 러닝을 잘할 수 있다. 아침엔 ‘피곤하니까’, 점심엔 ‘해 좀 떨어지고 나서’, 저녁엔 ‘오늘 TV 프로그램 재미있는 거 하니까 이거 보고!’, TV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는 ‘시간도 너무 늦었고, 날도 쌀쌀하고, 세상 흉흉하니까 내일부터!’ 핑계가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달리기를 제대로 할 수 없는 법이다. 물론 컨디션이 정말로 좋지 않다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달릴 수 있는 상황에 이런저런 핑계를 둘러대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다 배에 튜브를 끼는 수가… 쿨럭. 달리기로 마음먹었다면 오늘부터 파이팅 런 하자!



'닦달하는 BPM' 특집 Song&Run! 빠른 음악들과 함께 '다다다다' 잔소리도 늘어놓아 보았다. 달리기 더없이 좋은 계절! 이대로 보내기 아깝지 않은가?! (호.. 혼자 파이팅 충만한 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곧 있으면 하반기 마라톤 대회들이 시작된다. 설사 대회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마라톤의 계절'이니 만큼 러너들도 파이팅을 다져보자. 퐈이아~!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7.25 09:00

[Song&Run] 러너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뉴발란스 러닝 락 페스티벌'

러너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친숙한 장르가 있다. 바로 ‘Rock’이다. 주체할 수 없이 빠른 bpm과 격정적인 사운드는 무더위쯤 가뿐하게 무찌르고, 우리를 리프레쉬(Refresh)의 길로 인도한다. 그것이 바로 Rock and Roll의 세계!

이번 주,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하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해 갈 수가 없다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슬프다고? 울지 말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즐기면 되는 법! 오늘의 Song&Run은 이름하여 ‘뉴발란스 러닝 락 페스티벌’.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추천하는 락 음악과 함께 달리고, 또 달려보자. Rock spirit! 아, 아니, Ru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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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러닝 락 페스티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우선 러닝 락 페스티벌을 시작하기 전, 챙겨야 할 준비물이 있다.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이 러닝화와 복장! 그동안 여러 차례 소개했듯 여름철 러닝 시 복장은 체온 발산에 유리하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간편한 복장이어야 한다. 그리고 복장만큼이나 중요한 준비물이 바로 'Run Spirit', 러닝을 향한 뜨거운 열정, 마음이다. 부차적인 요소들이 많지만 크게 이 두 가지만 준비하도록 하자.

준비 됐다면, 첫 번째 라인업을 발표한다. 더 퀘미스츠(The Qemists)의 <On The Run>.

The Qemists (feat. Jenna G) <On The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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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Spirit'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운동과 음악의 상관관계 때문! 음악은 심리적 행복감을 높이고 피로 물일의 축적을 늦춰 몸의 활기를 띠게 만들어준다. 또, 음악을 들을 경우 유산소 운동 지구력이 15% 정도 좋아진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좋은 음악은 성인 평균 심박수인 120BPM보다 빠르고 강한 것이다. 고로 락 음악만큼 좋은 게 없다는 말씀!

러너들의 BPM을 높여줄 두 번째 라인업! 옐로우카드(Yellowcard)의 <Always Summer>이다.


Yellowcard <Always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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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락 음악과 함께 러닝을 즐길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흥이 있는대로 올라 미친듯이 달리다간 자칫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무더위'는 러너에게 경계대상 1호이다. 달리면서 갈증으로 인한 두통이 오거나 갑자기 극도로 피로해지고 숨이 가빠오며 현기증,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러닝을 중단해야 한다. 열사병이나 일사병의 초기 증싱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 열대야 등지 지속되는 때에는 더더욱 몸이 보내는 신호에 유의해야 한다. 건강하게 즐기고, 달리는 것이 '뉴발란스 러닝 락 페스티벌'의 핵심.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믹 재거(Mick Jakker)이다. 그의 노래 <God Gave Me Everything>을 들으며 오늘도 펀 런 해보자!

Mick Jagger (feat. Lenny Kravitz) <God Gave Me Everything>



여름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한강 캠핑장을 빌려놓고 신나게 뛰어 놀다가 저녁에 고기 파티를 하는 것, 또는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를 맞으며 거침 없이 달려보는 것 등이 모두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아닐까? 여러분은 올 여름 휴가 때 어떤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자신만의 페스티벌' 이야기를 공유해보자.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것!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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