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Item Review2013.08.22 09:22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활약을 펼친 글로벌 NB팀 그리고 제니 베링거 심슨, 그들이 쓰는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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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글로벌 NB팀의 기대주 제니 배링거 심슨(Jenny Barringer Simpson)이 또 한 번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1,500m 경주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던 그녀가 이번 대회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친 것! 뛰어난 외모 만큼 출중한 실력도 겸비한 그녀의 영광의 순간을 뉴발란스가 함께 했다. 





 제니 배링거 심슨 모스크바에서 또 다른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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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1,500m 레이스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제니 배링거 심슨이 이번 2013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 전 4분 05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기존의 기록에서 3초나 단축 시킨 4분 02초로 미국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결승선을 통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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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니의 주 종목은 장거리 장애물 경기였다.이 종목에서 미국 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3,000m는 8분 42초, 5,000m는 15분 1초 등 실내.외 육상 기록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그녀가 1,500m 경주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부터이다. 제니는 작년 런던 올림픽에선 저조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작년의 설욕을 떨치고 2011년 본인의 기록을 경신하며 4분 2초대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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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를 애정하는 러너들에겐 제니 베링거 심슨은 뉴발란스 레브라이트 890V3의 시그니처 모델로 익숙할 것이다. 제니는 레브라이트 890 개발에 직접 참여해 달릴 때 안정적이고 쿠셔닝이 뛰어난 러닝화 뉴발란스 890을 탄생시켰다.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어디 하나 빠짐없이 매력적인 뉴발란스 890V3와 미모면 미모, 실력이면 실력 팔방미인의 면모를 갖춘 제니 베링거 심슨의 콜라보레이션은 환상적인 만남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트레이닝할 때는 물론이고 경기에 출전할 때에도 뉴발란스 890V3에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NB팀의 유망주 브랜다 마틴즈, 루스 베이티아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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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B팀에는 제니 배링거 심슨 말고도 멋진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있다. 먼저 브랜다 마틴즈(Brenda martinez)는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인 최초로 800m 메달을 획득해 팀 NB의 출발에 청신호를 밝혔다. 그녀는 뉴발란스와의 인터뷰에서 러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단지 달리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고 명쾌하게 답했다. 그녀에게서 엿볼 수 있는 ‘러닝을 즐기는 마인드’는 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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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로벌 NB팀 선수인 스페인의 루스 베이티아(Ruth Beitia)는 높이뛰기 대회에서 1m 97cm의 기록으로 메달을 차지했다. 1m 86cm의 장신인 루스 베이티아는 유난히 긴 다리를 쭉쭉 뻗어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은 장대를 넘어 동메달을 차지! 그녀의 개인 최고 기록 2.02m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한 마리의 새처럼 날았던 그녀의 활약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지난 주말, 대단원의 막을 내린 모스크바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글로벌 NB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글로벌 NB팀이 만들어 낼 엑설런트한 결과를 응원한다!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3.07.29 12:48

이게 정말 사실이야? 육상 종목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의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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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 스포츠, 육상! 별도의 장비 없이 선수 스스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경기이기에 여느 스포츠와는 다른 특이한 소문들이 많다. 오늘은 러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육상계의 소문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진실 혹은 거짓! 과연 몇 문제나 맞출 수 있을지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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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트랙 중에서 '마법의 양탄자'라는 별명을 가진 파란색 트랙이 있다. 정식 육상 대회에 사용되고부터 무려 230여 개가 넘는 세계기록을 쏟아낸 신기록 제조기 ‘몬도 트랙’이 그 주인공! 몬도 트랙의 비밀은 바로 용수철처럼 튕겨 나가는 탄성에 있다. 선수들이 트랙을 밟을 때 지압의 최대량을 돌려줘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마법의 양탄자에서 앞으로 얼마만큼의 세계 신기록이 더 쏟아져 나올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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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의 스피드 스케이트나 쇼트트랙 경기에서 선수들이 골인 지점을 통과할 때 발을 앞으로 내미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신체에서 가장 긴 부위인 다리를 내밀면 기록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육상 경기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육상 경기에서는 몸의 중심인 가슴을 기준으로 기록을 측정해 선수들의 목, 팔, 손이나 발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0.01초의 단축을 위해 가슴을 활짝 펼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당당함이 더 보기 좋은 건 혼자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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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성별감정실험실'이라는 성별 감정소가 등장했다. 설립 배경을 찾아 2006년으로 거슬러 가보자. 인도 출신 여자 육상 선수 ‘샨티 순드라한’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800m 육상 경기에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한다. 메달리스트로 명성을 떨치던 그녀는 성 감별 조사 요청을 받는데, 검사결과 남성호르몬 수용체에 이상이 생겨 생식기가 여성화된 ‘남성’으로 판명되었다. 결국, 그녀는 은메달을 박탈당하고 성별 감정소까지 등장하게 된 것. 사실 이런 성별 논란은 샨티 순드라한만의 사례는 아니다. 올림픽 경기 중에서도 특히 육상 종목에서 종종 발생하는 사건이라니 더 놀라울 따름이다. 
 


생각보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소문들을 살펴보았다. 육상 종목을 둘러싼 소문들은 앞으로도 계속될 테지만 스포츠 정신에서 벗어난 루머들로 러너들에게 상처 주지 않길 바란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러닝은 인간이 가장 순수하게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이니까!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2.04.30 08:37

[뉴발란스 글로벌 뉴스] NB팀의 양대산맥! 미녀 러너 제니퍼 심슨과 매기 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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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배린저 심슨(Jenny Barringer Simpson), 매기 베시(Maggie Vessey).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 같지 않은가? 이들은 바로 지난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NB팀의 기대주들이다.

오늘은 미모면 미모, 러닝이면 러닝! 못 하는 것이 없는 글로벌 NB팀의 미녀 육상선수, 제니와 베시에 관해 집중 탐구해보고자 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두 사람의 미모에 정신 없이 빠져들 수 있으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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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B팀원 중 국내에서 가장 이름을 떨친 이가 바로 ‘제니퍼 베린저 심슨(Jenny Barringer Simpson)’이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그녀의 이름을 듣고는 ‘아!’하고 무릎을 탁 칠 것이다. 그리고는 신발장으로 달려가겠지! 왜냐고? 그녀가 바로 레브라이트 890의 시그니쳐 모델이기 때문!


대회 때 마다 890을 애용하고 있는 제니! 그녀의 경력은 참으로 다채롭다. 본래 제니의 주종목은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였다. 장애물 경주 허들 미국 기록 보유자인 제이는 2009년 베를린 챔피언십에서 5위에 랭크된 전력이 있고, 그 밖에도 1,000m에서 5,000m에 이르는 6가지의 실내∙외 육상 기록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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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장애물 경기의 수많은 경쟁자들 때문에 대표로 선발되기 어렵다고 판단, 1,500m로 전향했다. 어찌 보면 그 순간의 판단 덕분에 지난해 있었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4분 05초 40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500m 경기 첫 출전에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제니! 2012년 현재 그녀의 1500m 최고 기록은 3분 59초! 이 밖에 800m는 2분 02초, 3000m는 8분 42초, 5000m는 15분 01초라는 퍼스널 베스트를 가지고 있다. 날이 갈 수록 성장하고 있는 제니퍼 심슨!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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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B팀에서 미모와 패션 센스를 담당하고 있는 매기 베시(Maggie Vessey)! 국내 언론들도 그녀를 “미국 대표 미녀 육상 선수”로 칭한다. 실제로 그녀의 개인 SNS에올라 오는 사진들을 보면 육상 선수 보다 모델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러나 외모가 아름답다고 해서 러닝 실력이 뒤쳐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경쟁심이 강하기 때문에 베시는 2009년 베를린 챔피언십 출전은 물론 2010년 미국 오레곤주 유진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 육상경기 여자 800m에서 2분 00초 18의 기록으로 우승한 이력이 있다. 그때의 우승으로 베시는 유진에서 슈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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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승을 발판 삼아 베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1분 58초 50이라는 자신의 시즌 베스트를 세우는 쾌거를 이루며 승승장구! 현재 800m 기록은 1분 57초 84!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한 미녀 육상 선수, 매기 베시!

현재 트위터에서 베시와 이야기 나누고 있는 팬들의 수만해도 2,300명 가까이 되고, 글로벌 뉴발란스 홈페이지에는 메기 배시의 페이지가 따로 운영 되고 있다. 육상이 비인기종목임을 감안해봤을 때 베시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할 수 있다. 실력파 미녀 육상 선수 메기 배시! 이런 그녀에게 반하지 않을 수 있는가? 앞으로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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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팀에는 두 미녀 외에도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선수들이 많다. 빌리 넬슨(Billy Nelson)의 경우 2011년 6월열린 ‘2011 USA Outdoor Track &  field Championships’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 했고, 여자 3,000 장애물 경기 선수 바바라 파커(Barbara Parker) 역시 ‘2010 National 3000m Steeple Chase'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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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UK National Champion’에서 2006년, 2007년, 2010년 세 차례나 1500m 우승을 거머쥔 앤디 배들리(Andy Baddeley)는 현재 NB팀의 중장거리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3:34.36)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던 글로벌 NB팀! 올 한 해도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글로벌 NB팀의 1500m 선수 앤디 배들리는 러너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너 자신을 믿고 꿈을 크게 가져라. 그럼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글로벌 NB팀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며 우리 역시 자신을 믿고 힘차게 달려 나가보자. 그럼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니!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1.11 10:06

D-10,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뉴발란스가 주목하는 러너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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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 Together for Tomorrow '달리자 함께 내일로'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무려 212개국 6,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88 올림픽과 2002 FIFA 월드컵에 이어 또 한 번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는 대회이다.


- 대회명칭: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구대회(IAAF World Championships Daegu 2011)
- 대회기간: 2011년 8월 27일 ~ 9월 4일(9일간)
- 참가규모: 212개국 6,000여명(선수 임원 3,500, 기자단 2,500)
- 대회시설: 주경기장 - 대구스타디움
- 홈페이지: http://www.daegu2011.org


'꿈(Dream)',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 라는 대회이념 아래, 우리나라와 아시아는 물론 세계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지구촌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10일 앞둔 시점에서, 뉴발란스 블로그가 주목하는 러너들을 꼽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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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구스타디움 매표소 앞에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고 스타인 우사인 볼트의 대평 조형물이 등장해 개막 열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애초 볼트의 가장 강력한 적수로 꼽혔던 미국의 타이슨 게이는 엉덩이 부상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얻지 못했다. 미국의 경우, 아무리 개인 최고 기록이 좋아도 전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위 성적을 내지 못하면 대표 자격을 받지 못하기 때문. 볼트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선수로 점쳐지던 게이가 불참하니, 볼트는 100m와 200m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허나, 방심은 금물! 경쟁자가 사라지니 상대적으로 볼트는 동기부여가 적어질 수 밖에 없어 기록 단축 노력에 힘이 빠질 수 있고, 게이는 참가하지 않지만, 전 세계기록 보유자 아사파 파월이 막강히 버티고 있다.
 
볼트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다가오면서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내 타이틀을 지키겠다. 그러려면 여러분의 응원이 중요하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100m 결승이 열리는 29일 밤, 세계인의 이목은 볼트에게 쏠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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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대구 세계육상권대회에서 주목해야 하는 또 한 명의 스타는 바로 장애인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아공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다.


피스토리우스는 주종목인 400m와 1,600m 계주에 출전해 꿈에 그리던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게 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비 당시 세계육상경기연맹(IAAF)은 피스토리우스의 보철 다리가 일반 선수보다 25% 정도 에너지 경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올림픽 출전을 금지시킨바 있다. 이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를 통해 IAAF의 결정을 뒤집기는 했지만, 올림픽 A 기준기록인 45초 55에 못미쳐 결국 출전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사실 그는 '블레이드 러너'라는 애칭으로, 2004 아테네 패럼림픽 200m 금메달, 2008 베이징 패럴림픽 3관왕에 빛나는 장애인 육상선수 최고 스타다.


호시탐탐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피스토리우스는 7월 20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육상대회 400m에서 45초 07를 기록하며, 세계선수권 A 기준기록을 통과했다. 또 남아공육상연맹이 금번 대구 세계육상권대회대표팀 명단에 포함시키면서 장애인 선수로는 육상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에 출전하게 되었다.


피스토리우스는 "드디어 메이저 무대에서 달리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내 조국 남아공을 대표해 그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과연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 내용 참조: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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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버티고 있는 남자 100m. 그러나 최근 볼트는 지난해 말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컨디션 난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곧 볼트가 아닌 다른 선수가 충분히 금메달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볼트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점쳐지는 '아사파 포웰(아사파 파월, 아사파 파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포웰은 세계기록을 세우는 등 뛰어난 스프린터지만, 이상하게도 가장 큰 대회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는 유난히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볼트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00m와 200m를 석권할 때, 포웰은 볼트에 밀려 2인자로 전락했다. 그런 파월은 금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징크스를 깰 예정이다.


포웰의 금메달이 점쳐지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포웰의 주법이 완벽에 가깝기 때문이다. 스타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속 동작에다 완벽하게 맞춰진 좌우 균형, 무릎을 높이 들어 올리는 자세는 왠만한 러너도 갖추지 못한 재능이다. 이런 주법으로 지난 7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100m에서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인 9초 78을 기록했다.


과연 포웰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인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단 10초 안에 모든 것이 결정나는 남자 100m. 자못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 내용 참조: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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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별논란에 휩싸였던 카스터 세메냐가 성 정체성 논란에서 벗어나, 여자 선수로 공인 받은 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800m 2연패와 1,500m 우승에 도전한다.


세메냐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 여자 800m에서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1분 55초 4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러나 이후 남자 못지 않은 근육질 몸매와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 때문에 성별 논란을 겪으며 1년 가까이 경기에 뛰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IAAF(국제육상연맹) 다이아몬드 리그 800m에서 8위로 골인해 충격을 줬다.


그녀는 "대구 대회에서 800m와 1,500m 모두 금메달을 따겠다"며, "장기적으로는 두 종목의 세계기록도 작성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나는 역경 속에서 강하게 자라났다", "반드시 두 종목에서 세계 기준을 끌어올리겠다"며 투지를 부였다.


참고로 여자 800m 세계기록인 1분 53초 43은 1983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야르밀라 크라토크빌로바가 세운 후, 무려 28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 1,500m 세계기록인 3분 50초 46 역시 1993년 중국의 취윈샤가 세운 뒤 18년째 아무도 넘지 못하고 있다.


세메냐는 그간의 역경을 해치고, 과연 세계 기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가? 성별을 떠나 그녀의 위대한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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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한국 육상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내건 목표는 다음과 같다. 10개 종목에서 10위 이내에 드는 것. 이 목표를 달성할 대표 선수의 선두에는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이 있다.


김국영은 2010년, 무려 31년 만에 100m 한국 기록을 10초 23으로 줄이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잇따른 부상으로 기록이 저조하긴 하나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선수다. 물론 세계적으로 쟁쟁한 스타들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실력이긴 하나, 그간의 파워풀한 성과를 비추어 봤을 때 큼직한 행보를 기대해볼 만하다. 또한 사상 첫 본선 진출을 노리는 남자 400m 계주팀에 출전해 마지막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육상은 1983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시작된 이래 2007년 제11회 오사카대회에서 획득한 마라톤 단체전 은메달이 유일한 메달이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만큼 애국가를 울리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의 '희망'으로 떠오른 김국영. 우사인 볼트, 아사파 파월 등 세계 육상계의 특급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김국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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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옐레나 이신바예바 등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꿈', '열정', '도전'이라는 이념에 걸맞게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길 기대해 본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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