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Coach2014.04.04 17:27

[야구용어 설명서]2014 프로야구 야무지게 즐기고 싶다면? 야구 늦둥이도 쉽게 배우는 재미 있는 야구용어 알아보기!

 

프로야구 700만 관중 시대!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 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명품 투구에 반해 뒤늦게 야구에 입문했다고? 그렇다면 주목! '완봉승'부터 '사이클링 히트'까지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가 소개하는 야구 용어를 익혀 진정한 야구팬으로 거듭나보자.

 



지난 31일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7회까지 투구 수 88개로 호투를 펼칠 때, 이를 지켜보는 국내 야구 팬들은 류현진의 완봉승을 기대했다. 완봉승이란 투수가 완투하여 상대 팀에 전혀 득점을 주지 않은 승리를 말한다. 연장전인 경우 연장전 마지막 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막아야 기록이 인정된다. 이 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8회 말에 교체된 브라이언 윌슨의 실책으로 팀이 역전패 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치고 말았지만, 4월 5일 홈 개막전에서는 반드시 완봉승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한다.


 

보크는 주자가 누상에 있을 때 투수가 규칙에 어긋나는 투구 동작을 하는 것을 말한다. 투수가 투구 동작에 들어가는 도중에 갑자기 동작을 멈추거나 다른 움직임을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심판의 시각에서 볼 때 투수가 고의적으로 주자를 현혹하려는 비신사적인 의도의 행위를 했다고 판단된다면 보크가 선언된다. 보크가 발생하면 베이스에 있던 주자들은 모두 다음 베이스로 자동 진루할 수 있다. 2014년 강화된 프로야구 보크 규정에 따르면 주자 1, 3루 상황에서 투수가 3루에 견제 시늉만 하는 것도 보크로 간주한다고 한다.

 

백투백 홈런은 앞선 타자가 홈런을 기록한 뒤에 바로 다음 타순의 타자가 그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것으로 두 타자 연속 홈런을 말한다. 지난 화요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삼성은 9회 초 터진 박석민과 최형우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6-5로 1점 차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백투백 홈런은 야구 팬들을 흥분시키는 기적의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는 주역이다. 세 명의 타자가 연속으로 홈런을 치는 경우에는 '백투백투백' 홈런이라고 한다. 이번 주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백투백 홈런을 넘어 통쾌한 백투백투백 홈런까지 나오길 기대해본다!

 

투수들의 꿈이 퍼팩트 게임이라면 타자의 꿈은 사이클링 히트라고 할 수 있다. 사이클링 히트는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순서와 관계없이 모두 쳐낸 것을 말한다. 9이닝의 경기에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히트를 기록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일이기에 야구팬들은 사이클링히트를 ‘전지전능의 안타’라고 부른다. 30년이 넘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사이클링 히트는 단 15번. 2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지만, 그만큼 영광스러운 기록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만 한 또 하나의 소식! 5월 27일 열리는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국민 여동생' 미스에이 수지가 시구자로 나선다. 수지와 함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완봉승’을 응원해보는 것 어떨까?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파이팅!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1 13:12

류현진, 박병호, 최재훈 선수의 우상은 누구~? 프로야구 선수들을 성장시킨 야구 멘토들!

아마 어릴 적 여러분도 어떤 인물을 존경하고 우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길을 밟고자 노력한 적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때론 힘이 되고 목표가 되었던 멘토이자 우상이 있었다. 과연 어떤 위대한 선수가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의 우상이 되어 그들을 성장 시킬 수 있었을까?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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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선수의 멘토는 누구일까? 그는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5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한 박찬호 선수와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투수 클리프 리(Cliff Lee)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에 가까운 광속구를 던지며 최고의 투수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당시 유년기였던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보며 투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의 또 다른 우상인 클리프 리는 2011년 시즌, 야구 역사상 보기 드문 3게임 연속 완봉승을 이끈 제구력의 제왕이다.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우상을 닮겠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과 프로로 데뷔한 뒤 박찬호 선수와 한 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클리프 리와 맞대결을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우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고 있다. 과연 류현진 선수가 자신의 멘토보다 더 값진 기록을 달성해 코리안 몬스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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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mydaily

2년 연속 MVP에 선정된 박병호 선수는 국내 최고의 홈런 타자 이승엽 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는다. 고교 시절, 타격에 강점을 보였던 그에게 이승엽 선수는 존경하는 우상이자 뛰어넘고 싶은 선수였다고 한다. 당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최고의 타자를 목표로 뛰었던 덕분일까? 박병호 선수는 지금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선 ‘가장 무서운 타자’로 손꼽힌다. 
 
하지만 박병호 선수는 이승엽 선수에 비하면 아직 자신은 중학생이라는 겸손한 평가를 내린다. 그의 평가에서 선배 선수에 대한 존경심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올해엔 40 홈런에 도전한다는 박병호 선수! 이승엽 선수 뒤를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왕이 될 수 있을지 올 시즌 박병호 선수를 주목해보자.

특별한 인연으로 우상이 되었고, 지금은 한 팀에서 활약 중인 멘토-멘티 관계의 프로 선수가 있다. 최재훈 선수와 홍성흔 선수가 그 주인공! 최재훈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홍성흔 선수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애국가를 불렀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홍성흔 선수 같은 포수가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그라운드에 올라오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최재훈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신고 선수로 들어와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지난 포스트 시즌, 백업 포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야구 팬들의 머릿속에 최재훈이라는 이름을 새긴 것이다.  홍성흔 선수는 그의 활약 덕분에 '후배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존경하는 멘토로부터 꿈을 키운 세 선수는 우상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고, 누군가는 이미 자신의 멘토를 뛰어 넘기도 했다. 몇 년 뒤엔 이들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또 다른 야구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오늘 소개한 선수들 모두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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