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Coach2014.09.11 09:00

[BASEBALL/Coach] 뉴발란스와 함께 알아보는 야구배트의 모든 것! 배트의 명칭부터 종류까지~

한국 프로 야구 관중 700만 돌파! 연예인 야구단 부터 취미로 야구를 즐기는 사회인 야구단까지~ 이제 '보는 야구'가 아닌 '하는 야구'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직접 발로 뛰며 야구를 할 때 즐거움과 성취감은 두 배! 뉴발란스가 소개하는 '야구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야구배트의 모든 것!'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야구 배트는 쉽게 4개의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손잡이 끝(knob)은 손잡이 끝에 있는 둥근 부분을 뜻하며 손이 배트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준다. 손잡이(handle)는 타자가 잡는 배트의 가장 가는 부분으로 미끄럼 방지 물질이 발라져 있기도 한다. 상표나 문장(crest)을 넣는 부분에는 배트의 상표나 제조사를 나타낸다. 타격면(hitting area)은 배트의 가장 넓은 부분으로 공을 치는 곳이며 지름이 7cm를 넘어서는 안 된다.


★Baseball Tip : 타격면이 크면 클수록 스위트 스팟이 크며 공이 잘 맞는다.

*스위트 스팟 [Sweet Spot] : 스포츠에서 테니스 클럽, 야구 배트 혹은 탁구 라켓 등에 공이 맞았을 때 가장 멀리 날아가는 부분을 의미한다.



배트의 구조형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원피스배트(One-Piece-Bat)는 배트 전체가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투피스배트에 비해 타격 진동이 팔에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손맛을 아는 타자라면 원피스 배트를 고집한다. 손맛을 느끼는 것은 타격감을 이어가기에 가장 좋기 때문! 

투피스배트(Two-Piece-Bat)는 원피스배트와 다르게 핸들 부분과 배럴 부분이 분리되어 있다. 자연스레 스위트스팟은 커지지만 타격 시 손맛을 느끼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Baseball Tip : 원피스배트의 단점 

원피스배트는 공과 배트가 잘못 타격 될 경우 배트의 울림이 손으로 전달되어 근육 손상이나 어깨 햄스트링이 올 수 있다. 그러니 처음 야구를 배우는 야구초보라면 원피스배트보단 투피스배트를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배트를 고를 때는 길이 > 무게 > 배럴 순으로 선택한다. 먼저 나에게 맞는 길이를 선택한 후,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배트의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성인들이 사용하는 배트의 길이는 기본 ​33inch를 선택하면 되지만, 신장에 따라 배트길이의 선택이 달라지니 참고하자! 


무게를 선택하는 방법은 정해진 것이 없다. 다만, 개인이 가질 수 있는 힘과 스피드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무게는 3드랍이며 미국 체형에 맞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무거울 수 있다. 5드랍이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배트의 무게이며 8드랍은 학생들이 쓰기에 적합하다. 무거운 배트를 계속 돌리면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쉽게 팔이 지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Baseball Tip : 신장에 따른 적정 배트 

175cm 미만 32인치 29온스

175cm ~ 185cm 33인치 28온스 ~ 33인치 30온스

185cm 이상 34인치 / 31온스

 



야구배트의 재질은 알루미늄, 콤포짓, 하이브리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알루미늄배트(Alloy-Bat)는 금속 합금으로 제작되며 타격 시 '깡~'하고 맑은소리가 난다.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저온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배트의 수명도 길다. 대신 영하의 날씨에 타격을 하면 갈라짐 현상을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콤포짓배트(Composite-Bat)는 타격 시 공과 배트가 마찰할 때 합성재료의 탄성이 공에 전달되어 반발력을 높여 준다. 타격을 많이 할수록 배트의 탄성이 좋아져 많은 타자들이 선호한다. 다양한 합성섬유를 사용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배트의 강도가 낮아져 내구성이 약하고 특히, 온도에 민감해서 저온에서는 배트가 자주 깨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최근에 많이 출시되는 하이브리드배트(Hybrid Bat)는 핸들 부분에 탄성이 좋은 합성재료를 사용하고 배럴 부분에는 금속 합금을 사용했다. 즉, 반발력과 무게는 콤포짓의 장점을 배트 배럴의 강점과 내구성은 알루미늄배트의 장점을 더했다. 




야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배트에 대한 기본 상식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뉴발란스와 함께 알아본 배트 상식을 잘 기억해 합리적인 구매를 하도록 하자. 필요한 야구 아이템을 모두 구입했다면 이제 야구장으로 Let's GO!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8.01 11:00

[BASEBALL/Coach]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Swing)! 어퍼 스윙, 레벨 스윙, 다운 스윙 익히기!

야구의 배트는 뭘로 만들어질까? 보통은 나무로 만들어지는 야구 배트는 현재까지 변화를 거듭해왔다. 과거 메이저리그의 강타자들은 히코리 나무 배트를 주로 사용했다. 히코리 나무는 잘 부러지지 않지만, 1.5kg이 넘는 무게로 선수들의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요즘에는 850g~1kg 정도의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물푸레나무와 캐나다 산 단풍나무로 만든다.


어떤 나무로 만들었든, 선수들마다 자기에게 맞는 배트가 있다. 배트의 무게와 두께로 인해 타구의 방향과 비거리가 바뀌기 때문이다. 내 손에 꼭 맞는 배트를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타법(Swing)이다. 날아온 공을 제대로 쳐 내기 위해서는 공의 속도를 고려해 그에 걸맞는 스윙을 해야 한다. 여기, 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Swing)을 뉴발란스가 소개한다.



 

사진출처 : Flickr

어퍼 스윙은 배트를 아래서 위로 걷어 올리는 타법이다. 호쾌한 홈런을 치는 타자들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타법인데 홈런 스윙이라 불릴 정도로 장타 욕심이 많은 타자들이 많이 친다. 어퍼 스윙의 포인트는 공이 날아오는 궤적과 스윙의 궤적이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다. 궤적의 타이밍이 일치하면 수비수도 잡기 어려운 라인 드라이브를 칠 수 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범타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자. 


어퍼 스윙의 교과서는 '켄 그리피 주니어'다. 그의 어퍼 스윙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격 폼"이란 찬사를 들을 정도로 정석이다. 그의 유연한 몸놀림을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Youtube


레벨 스윙은 배트가 지면과 수평을 이루도록 휘두르는 타법이다. 수평 스윙이라고도 부른다. 작은 각도의 스윙으로도 힘을 집중시킬 수 있어 장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레벨 스윙은 상하 스윙 궤적이 작기 때문에 공이 들어맞는 범위가 작다. 따라서 어느 정도 공을 보는 시각이 있고, 타격 재능이 있는 타자에게 권장한다. 연습을 통해 완벽한 레벨 스윙을 구사한다면 어떤 투수라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야구 강자로 거듭날 것이다. 


레벨 스윙의 대표적 예로 꼽히는 선수는 '베리 본즈'다. 벼락 같은 스피드로 낮은 공을 받아 홈런을 날리는 그의 레벨 스윙을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Youtube


사진출처 : Flickr

다운 스윙은 어깨에서 허리 쪽으로 강하게 내려친다는 느낌으로 궤적을 그리는 타법이다. 궤적에 공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도 공이 배트에 맞을 확률이 높다. 장타보다는 단타를 치는 선수에게 적합하며, 배트를 잘 다루는 타자들이 주로 쓰는 타법이다. 다만, 다운 스윙은 배트의 궤적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낮은 공을 쉽게 공략할 수 없다. 스윙을 하기 전 공의 구질을 먼저 판단하는 것을 잊지 말자.


다운 스윙의 대표적인 선수로는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이치로' 선수를 비롯해,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 한화 이글스 '이용규' 선수를 꼽을 수 있다.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의 다운 스윙을 잠시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스포티비


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 그러나 공에 따라 적절한 스윙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어퍼 스윙, 레벨 스윙, 다운 스윙을 실천하기 앞서 공의 구질을 파악하는 법을 익히자. 야구 관람 시 프로 타자의 스윙법을 유심히 살펴 본다면 타법을 좀 더 수월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단, 타법의 완성은 '연습'에 있음을 명심하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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