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News & Talk2014.08.07 09:22

[NB Baseball Talk]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읽어라!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야구 명저 BEST 3!

프로야구 700만 관중의 시대! 한때 몇몇 마니아들의 스포츠로만 여겨졌던 야구는 이제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야구야말로 룰을 알아야 진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야구의 규칙부터 야구의 역사, 명선수들까지 깨알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야구 명저가 도움을 줄 것이다.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뚝딱!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야구 명저 BEST 3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20세기 미국 스포츠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언론인으로 평가받는 '레너드 코페트'가 지은 <야구란 무엇인가>는 그야말로 야구 명저다. 저자가 60여 년간 야구 기자로 활동하면서 보고 들은 다양한 사례는 물론, 야구계의 온갖 비화를 제시하며 풍부한 경험을 담아냈다. 야구의 역사, 규칙 등 야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의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안목이 느껴진다.  


특히 책 사이사이 야구 선수를 소개하는 페이지가 인상적이다. 당대 최고 스타 선수들의 일화를 소개했는데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야구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야구란 무엇인가?"란 제목만 봐도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가? 


■ 야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야구란 무엇인가>는 야구를 처음 만나는 사람, 야구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야구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예술로서의 야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신문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김정란' 기자가 여자의 입맛에 맞게 떠먹여 주는 야구 입문서, <야구 아는 여자>!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 표지가 인상적이다. 표지에 걸맞게 이 책은 야구 까막눈인 사람도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초 상식부터 프로야구 에피소드까지 재미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만화 그림체가 유머스럽고 글이 딱딱하지 않아 이해하기 쉽고 잘 읽히는 장점이 있다. 1루, 2루, 3루를 다이아몬드로 비유해 쉽게 설명한다든지, 야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을 일상과 연결해 알려준다. 야구 이슈는 물론 각 구단별 전력 가이드를 소개하는 알찬 내용까지! 이 책을 읽는다면 "저 선수 왜 뛰는 거야?", "배트는 왜 던져?" 하는 물음으로 야구장에 함께 간 친구를 뜨악하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
<야구 아는 여자>는 여성을 위한 책이라는 전제처럼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다. 야구장에 가기 전 필독해보자!


야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채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김석류' 아나운서가 3년 간 현장을 뛰어다니며 배운 야구 지식을 풀어놓은 야구 입문서,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야구의 복잡한 룰을 꼭 알아야 할 것만 추려 쉽게 설명했으며, 중간중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야구 배우기 편'에서는 초보들이 알아야 할 간단한 야구 규칙부터 공의 구질까지 야구에 전반적인 기초를 잡아주었다. 특히 한 목에 확인할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와 연혁 등이 유용하다. 어느 팀을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는 독자를 위해 나와 잘 맞는 팀을 고를 수 있도록 설명하기도 한다! 야구 초보가 야구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다. 


■ '초보' 야구 마니아만의 팬심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야구 마니아라기엔 시작 단계이고,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읽어보자. '초보' 야구 마니아가 느끼고 싶은 팬심이 따뜻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사실 야구만큼 룰이 복잡하고 공부할 게 많은 스포츠도 없다. 야구를 잘 아는 사람도 헷갈리는 룰이 있고 친구들의 질문에 당황하는 순간도 있다. 경기장에서 보는 야구도 좋지만, 야구 지식과 야구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책을 본다면 일단 기본은 갖추는 셈! 다음은? 야구를 즐길 차례다!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8.01 11:00

[BASEBALL/Coach]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Swing)! 어퍼 스윙, 레벨 스윙, 다운 스윙 익히기!

야구의 배트는 뭘로 만들어질까? 보통은 나무로 만들어지는 야구 배트는 현재까지 변화를 거듭해왔다. 과거 메이저리그의 강타자들은 히코리 나무 배트를 주로 사용했다. 히코리 나무는 잘 부러지지 않지만, 1.5kg이 넘는 무게로 선수들의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요즘에는 850g~1kg 정도의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물푸레나무와 캐나다 산 단풍나무로 만든다.


어떤 나무로 만들었든, 선수들마다 자기에게 맞는 배트가 있다. 배트의 무게와 두께로 인해 타구의 방향과 비거리가 바뀌기 때문이다. 내 손에 꼭 맞는 배트를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타법(Swing)이다. 날아온 공을 제대로 쳐 내기 위해서는 공의 속도를 고려해 그에 걸맞는 스윙을 해야 한다. 여기, 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Swing)을 뉴발란스가 소개한다.



 

사진출처 : Flickr

어퍼 스윙은 배트를 아래서 위로 걷어 올리는 타법이다. 호쾌한 홈런을 치는 타자들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타법인데 홈런 스윙이라 불릴 정도로 장타 욕심이 많은 타자들이 많이 친다. 어퍼 스윙의 포인트는 공이 날아오는 궤적과 스윙의 궤적이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다. 궤적의 타이밍이 일치하면 수비수도 잡기 어려운 라인 드라이브를 칠 수 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범타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자. 


어퍼 스윙의 교과서는 '켄 그리피 주니어'다. 그의 어퍼 스윙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격 폼"이란 찬사를 들을 정도로 정석이다. 그의 유연한 몸놀림을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Youtube


레벨 스윙은 배트가 지면과 수평을 이루도록 휘두르는 타법이다. 수평 스윙이라고도 부른다. 작은 각도의 스윙으로도 힘을 집중시킬 수 있어 장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레벨 스윙은 상하 스윙 궤적이 작기 때문에 공이 들어맞는 범위가 작다. 따라서 어느 정도 공을 보는 시각이 있고, 타격 재능이 있는 타자에게 권장한다. 연습을 통해 완벽한 레벨 스윙을 구사한다면 어떤 투수라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야구 강자로 거듭날 것이다. 


레벨 스윙의 대표적 예로 꼽히는 선수는 '베리 본즈'다. 벼락 같은 스피드로 낮은 공을 받아 홈런을 날리는 그의 레벨 스윙을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Youtube


사진출처 : Flickr

다운 스윙은 어깨에서 허리 쪽으로 강하게 내려친다는 느낌으로 궤적을 그리는 타법이다. 궤적에 공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도 공이 배트에 맞을 확률이 높다. 장타보다는 단타를 치는 선수에게 적합하며, 배트를 잘 다루는 타자들이 주로 쓰는 타법이다. 다만, 다운 스윙은 배트의 궤적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낮은 공을 쉽게 공략할 수 없다. 스윙을 하기 전 공의 구질을 먼저 판단하는 것을 잊지 말자.


다운 스윙의 대표적인 선수로는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이치로' 선수를 비롯해,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 한화 이글스 '이용규' 선수를 꼽을 수 있다.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의 다운 스윙을 잠시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스포티비


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 그러나 공에 따라 적절한 스윙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어퍼 스윙, 레벨 스윙, 다운 스윙을 실천하기 앞서 공의 구질을 파악하는 법을 익히자. 야구 관람 시 프로 타자의 스윙법을 유심히 살펴 본다면 타법을 좀 더 수월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단, 타법의 완성은 '연습'에 있음을 명심하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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