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4.12.30 15:45

[건강 운동 추천] 운동이라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방법을 찾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나는 매일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데 왜 운동 효과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과연 나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운동은 산소와의 결합 유무에 따라 그 효과가 천차만별이다. 효과적인 운동을 위하여 뉴발란스 블로그와 함께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유산소 운동은 신체의 산소 소비량을 증대하는 운동법으로 보통 30분 이상 지속 가능한 운동을 일컫는다. 장소의 제약이 덜하고 어려운 스킬을 요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심폐기능을 개선하여 장시간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종류로는 워킹, 러닝, 수영,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이 있으며 운동 시 최대 심박수의 60-80% 강도로 해야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이니 참고하자!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러닝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수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무리하다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 워킹과 러닝을 5분씩 반복하며 몸을 적응시킨 후 30~40분 정도까지 차츰 러닝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주 3~4회 이상 실시해야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러닝의 종류 

1. 트로팅 (Trotting)
보폭을 좁게 하여 발을 빨리 움직이는 것으로 중, 장거리 및 마라톤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법


2. 스프린팅 (Sprinting)
다리의 탄력을 이용하여 무릎을 높게 올리고 팔을 힘차게 움직이는 주법으로 단거리 러닝시 사용


3. 롱 스프린팅 (Long sprinting)
보폭을 약간 좁히면서 리드미컬하게 거의 전력을 다하여 뛰는 방법


수영은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 몸 전체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큰 호흡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과 심폐 발달에 좋다.


■ 수영시 몸무게별 소모 칼로리 (1시간 기준)

                                                                                                          (단위 :kcal)

 

무산소 운동은 단시간 동안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테니스, 배구 등의 서브나 스파이크, 단거리달리기, 팔굽혀펴기, 던지기 경기, 도약경기, 씨름, 잠수, 역도 등이 무산소 운동에 속한다.


무산소 운동은 유산도 운동보다는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분해해주지는 못하지만, 근력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여줘 지방이 잘 붙지 않는 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테니스는 상대방의 공을 맞받아칠 때 폭발적인 운동량이 나오며 이는 근력과 근지구력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 경기를 하면서 전후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테니스! 기본자세로 운동 시 하체 근력과 뼈에도 자극을 주기 때문에 골밀도 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테니스 시 정확한 토스를 하는 요령

1. 공을 손바닥에 올린 후 눈높이에 공을 놓는다.
2. 공을 놓은 손바닥이 하늘을 바라보도록 하여 공에 회전이 걸리는 것을 방지한다.
3. 가능한 높게 토스하며 자신만의 적당한 높이를 찾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자기 체중을 이용하여 하는 운동을 비롯하여 익스팬더, 아령, 바벨 또는 모래주머니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량물 등을 이용하는 훈련 방법을 가리킨다.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며 근육의 크기를 키워 탄력 있는 몸을 만들어준다.


 ■ 스쿼트 덤벨 운동법

1) 선 자세에서 양손에 덤벨을 든다. 
2) 어깨너비로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복근에 힘을 주어 허리를 단단히 조여준다.
3)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면서 허벅지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4)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일어선다.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는 것보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적절히 조화시켜 운동하는 것이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법! 이번 겨울, 꾸준한 운동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4.12.23 09:09

[겨울철 실내운동 추천] 날씨가 추워서 운동을 못했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겨울철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을 함께 살펴보자!

요즘 실내에 있다 밖에 나가게 되면 동장군의 위력을 실감하곤 한다. 추워진 날씨 탓에 외부에서 운동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겨울철 몸에 무리를 최소화하면서 실내에서 하기 좋은 운동은 뭐가 있을까? 지금부터 뉴발란스 블로그와 함께 겨울철 실내운동법을 살펴보자!

 


 

트레드밀 운동의 장점은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걷거나 달릴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속도, 경사 등을 자신에게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처음 접하는 사람의 경우 손잡이를 잡고 경사를 0으로 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적당한 보폭으로 걸어야 한다. 걷는 것이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지면 손잡이에서 양손을 떼고 속도를 높여 달려보자!


트레드밀은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곧바로 뛰기보다는 처음에는 천천히 뛰어 어느 정도 속도에 익숙해져야 하며 운동 후에도 속도를 천천히 늦추면서 내려와야 한다.


실내는 바람의 저항이 없어 앞으로 나아갈 때 힘이 덜 든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경사를 설정하고 뛰어야 실외 운동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너무 큰 경사는 발목, 무릎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바닥을 보고 운동을 하면 고개가 숙여지기 때문에 호흡이 원활해지지 않고 등이나 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손잡이를 잡고 뛰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허리와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를 잃어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손잡이는 가급적 잡지 않도록 하자.


겨울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운동 중 하나는 요가다. 요가는 자세 교정을 통해 신체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몸의 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운동이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열기를 돌게 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며 요가 자체의 동작으로 몸의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이런 효과 때문에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 있는 운동이다.

 

■ 하복부 단련에 효과적인 '3D Scissor Kicks' 


1) 바른 자세로 누워 다리를 15도 각도로 든다.
2) 다리를 좌-우로 10회 교차시킨다.
3) 다리를 상-하로 10회 교차시킨다.

 

양쪽 다리를 한 번 교차시키는 것이 1회! 좌-우, 상-하 교차를 10회씩 하는 것이 1세트다. 

3세트 정도로 시작해 횟수를 늘려가기 바란다!

 

스피닝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즐길 수 있는 그룹식 사이클 운동이다. 리듬에 맞춰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 보통 50분의 스피닝을 하면 600-800kcal가 소모되어 다이어트에도 인기가 있다. 하체만 주로 움직이는 실내 자전거와 다르게 상하체 운동이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율이 높고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이다.

 

 ■ 스피닝이 얼마나 효과적일까?(운동별 칼로리 소모량 비교)

 

높은 산이나 계곡에서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은 그만! 익스트림 스포츠인 클라이밍은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클라이밍은 잔근육들을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전신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균형감각과 집중력이 매우 중요한 운동으로 조금만 방심하면 등반에 실패할 수 있다. 끝까지 등반하기 위해서는 인내심도 필수!

 

■클라이밍의 종류
리드(LEAD)
: 몸에 로프를 묶고 15M 높이의 암벽을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를 겨루는 클라이밍
스피드(SPEED) : 동일한 난이도의 벽을 빨리 올라가는 클라이밍
볼더링(BOULDERING) : 5M의 암벽을 정해진 시간에 완등하는 클라이밍

 


 

날씨가 많이 추운 요즘, 운동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 뉴발란스 마니아라면 앞서 소개한 ‘겨울철 실내 운동법’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보자.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다 보면 머지않아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3.12.11 09:25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허벅지, 옆구리, 종아리 살빼는 실내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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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두꺼운 옷에 숨기고픈 살을 감출 수 있어 여름에만 다이어트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짜 균형잡힌 발란스를 위해서라면 여름철 단기간 다이어트보다 겨울부터 꾸준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겨울은 추운 날씨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에너지 소비가 크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만으로 발란스를 유지하기 쉽다. 오늘은 추운 겨울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허벅지, 옆구리, 종아리 부위별 살 빼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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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발란스 있는 몸매를 꿈꿀 때 배에 군살이 전혀 없는 잘록한 허리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옆구리 살이 가장 먼저 볼록 볼록 튀어나와 여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 지금은 겨울이다 보니 두꺼운 겉옷에 꽁꽁 숨길 수 있지만, 점점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찾아오면 가장 원망하게 될 부위이기에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위해 옆구리 살 빼는 실내 운동 ‘사이드 크런치’를 따라해보자.  

■ 사이드 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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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skimble
1. 바닥에 누워 왼쪽 무릎을 구부리고 오른쪽 다리를 포개어 올린다.
2. 왼손은 머리를 살짝 감싸준다.
3. 왼쪽 팔꿈치가 오른쪽 무릎을 향하도록 복부를 최대한 수축한다.
4. 천천히 저항을 느끼며 내려간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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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미녀로 손꼽히는 가수 유이! 그녀의 아름다운 발란스 비결은 어릴 때부터 수영 선수를 꿈꾸며 탄탄히 다져온 근육이다. 많은 여성들이 쉽게 빠지지 않는 허벅지의 발란스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지만, 언제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이처럼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 아름다운 허벅지 발란스를 유지할 수 있다. 거기다 허벅지 근력 운동은 러닝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니 지금부터 ‘런지’ 동작을 따라 해 허벅지 안쪽의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을 강화한 탄탄한 허벅지를 만들어보자!

■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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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Women's Health 
1. 발을 골반 넓이로 벌리고 선다.

2. 한쪽 발을 앞으로 한 발 내딛고 뒤쪽 발의 뒤꿈치를 들어준다. 

3. 무릎이 지면에 닿는 느낌으로 천천히 내려가고 다시 올라온다.

4. 호흡은 들이마실 때 내려가고 내뱉으며 올라온다.

5. 동작을 반복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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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트레이닝 숏 팬츠부터, 스커트, 스키니 진까지 어떤 옷을 입든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핏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종아리 라인은 필수다. 하지만 종아리는 신체의 하중을 모두 지탱해 피로도가 높고, 혈액순환도 느려 잘 붓는 부위이다. 종아리의 붓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하이힐을 자제하고 쿠셔닝이 좋은 러닝화를 자주 신는 것이 좋다. 또, 하루 종일 고생한 다리를 위해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것을 습관화 하자. 여기에 오래 달려도 쉽게 지치지 않는 종아리를 위한 실내 운동까지 곁들이면 매끈한 종아리 라인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 마운틴 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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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Women's Health 
1. 양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2. 오른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준다.
3. 마치 달리기를 하듯이 왼쪽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면서 동시에 오른쪽 발을 뒤로 이동한다.
4. 양쪽 다리를 빠르게 교차하며 반복한다.

 


오늘 소개한 동작들은 근력을 보강하는 훈련이기에 진짜 아름다운 발란스를 가지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날씨가 추운 겨울이라 역동적인 야외 활동에 제약은 있지만, 우리 몸 곳곳에 있는 군살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보자!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07.09 08:59

비 오는 날도 런런런~! 장마철에도 러너들의 질주 본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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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다가왔다. 예고 없이 내리는 비는 러너들에게 결코 달가운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비가 온다고 러닝을 게을리 할 수는 없는 법! 장마철에도 러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질주 본능을 잠재우지 못하는 열혈 러너들을 위한 러닝 지침서! 장마철에도 우리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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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달리기를 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가벼운 이슬비 정도는 일상적인 훈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비 오는 날은 평상시와 모든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달리기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일단 장마철 실외 운동은 시야가 좁아지고 저체온증이 발생하기 쉽다. 또 부상의 위험이 큰 만큼 운동량은 유지하며 안전하게 운동하는 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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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러닝을 할 경우, 도로를 피해 트랙이나 공원같은 안전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상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므로 코스를 멀리 잡기 보다는 가까운 코스를 순환하면서 달리는 것도 바람직하다. 비 오는 날 달리기는 평소보다 운동시간은 짧게 하되 준비 및 마무리 운동은 좀 더 오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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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흐리거나 비가 오면 많은 러너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 자외선이란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러나 비 오는 날 자외선 역시 만만치 않다. 피부가 새카맣게 타는 것은 물론 오래 노출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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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어둡고 식별이 안 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밝은 컬러의 옷을 입고 달리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빗방울로부터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모자는 필수다. 또 비 오는 날 만큼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면 소재의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의 옷이나 양말은 물을 머금기 때문에 몸이 무거워 질 수 있다.



체온 유지를 위해 방수자켓을 준비하되, 쿨맥스, 고어텍스 등의 기능성 소재가 좋다. 비 오는 날을 위한 러닝화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물을 머금지 않고 통기성이 좋은 신발이 유리하다. 그리고 피부에 쓸림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윤활제를 골고루 많이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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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를 계속 맞다보면 오히려 수분 섭취에 소홀해 질 수 있다. 그러나 비 오는 날은 맑은 날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력 소모가 많으므로 중간중간 음식물이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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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많은 러너들이 야외 훈련 대신 실내 체력 훈련에 주력한다.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할 때 보폭은 평상시보다 약간 넓게 하고 속도는 속보 정도가 적당하다. 걷기 운동은 일주일에 3~4일 정도로 회당 40~50분 정도가 적당하며, 익숙해지면 속도와 주당회수를 늘리면 된다. 단조로운 동작에 질린다면 경사도 등 트레드밀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변경하든지, 음악을 들으면서 극복한다.



트레드밀에서 조깅은 운동이 숙련된 사람이나 마라톤 마니아에게 추천된다. 초심자들은 관절을 푸는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에 공들여야 한다. 장시간 체중부하의 충격으로 인해 장마철 저기압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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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시간은 15~30분 정도로 시작, 익숙해지면 60분 정도까지 늘릴 수 있다.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70%로 호흡에 지장이 없으면서 약간 숨이 찰 정도가 적당하다.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을 하는 스탭퍼도 발목, 무릎, 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해 줘야 한다. 스탭은 보통 분당 30~50 정도의 범위에서 실시, 리드미컬하게 30분 이상 하게 되면 심폐기능을 향상시키지만 운동 중 관절에 통증이 온다면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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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벽을 짚고 앉았다 일어서기(엉덩이, 허벅지 근육 운동)

손을 벽에 대고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린다 → 무릎을 90도 가량 구부려 천천히 앉는다 → 구부린 상태로 10초 버틴다 → 15번씩 3세트 진행한다

2. 엉덩이 들어 올리기(허리, 엉덩이, 허벅지 뒤쪽 근육 운동)
무릎을 세워서 눕는다 → 배를 들어 위로 올린다 → 최대한 많이 들어 올린 상태로 한발을 들어 올려 10초간 버틴다 → 10번씩 2세트 실시한다


3. 팔굽혀 펴기(가슴, 팔 근육 운동)
팔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엎드린다(초보자나 여자는 무릎을 대고 실시한다) → 천천히 호흡을 마시며 팔을 굽히고 호흡을 뱉으며 상체를 들어올린다 → 10~15회 3세트 실시한다


4. 윗몸 일으키기(복근 운동)
무릎을 세우고 편안히 눕는다 → 양손을 무릎 옆으로 뻗어 숨을 뱉으며 서서히 상체를 일으킨다 → 상체가 너무 많이 들리지 않도록 한다 → 15회씩 3세트 진행한다


5. 팔 들어 올리기(어깨 근육 운동)
바로 선 자세에서 가벼운 아령(1~2kg)을 들고 천천히 팔을 들어 올린다 → 양팔과 어깨가 완전히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 바로 선 자세에서 천천히 팔을 내린다 → 12~15회 3세트 실시한다


6. 뒤꿈치 들기(종아리 운동)
가벼운 아령(1~2kg)을 들고 양 발을 어깨 넓이로 선다 → 뒤꿈치를 높이 올리고 약 1초간 버틴 후 천천히 내린다 → 15~20회 3세트 실시한다


- 내용 참조: <헤럴드 생생뉴스>, 블로그 <이사도라의 마라톤 여행>




실내에서 훈련하는 하는 러너는 물론, 비를 맞으며 달리는 러너들의 모습. 상상만 해도 멋지다. 차가운 빗 속을 달리는 그네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김없이 러닝에 매진하는 러너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비 오는 날도 RUN RUN RUN!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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