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Coach2013.02.25 10:45

[Running Q&A] 어디에서든 잘 달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올바른 달리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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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공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다.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막 해도 되는 운동은 아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달려야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부상 위험도 막을 수 있다.

오늘은 먼저 장소에 따라 달리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니 잘 마스터하여 '공간을 지배하는' 러너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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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센터의 트레드밀은 야외 러닝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 러닝 스피드를 경우에 따라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이나 장애물들이 없기 때문에 마음 놓고 러닝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고 해서 쉴 틈 없이 빠르게 달리거나 운동을 하는 둥 마는 둥 여유 부리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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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위에서 러닝할 때에는 일정한 속도로 계속 달리기보다는 스피드의 완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리게 뛰기와 빠르게 뛰기를 반복하면 관절에 부담이 덜 가는 동시에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러닝 자체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자칫 부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중간중간 트레드밀에 표시되는 맥박수를 체크하며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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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운동에 비해 야외 러닝은 운동 효과에도, 기분 전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외 공간은 크게 트랙과 아스팔트 길로 구분할 수 있는데, 높은 운동 효과를 원한다면 쿠션감이 있는 러닝 트랙에서 뛰는 것이 가장 좋다. 달리기에도 안전할 뿐만 아니라 정석대로만 운동하면 훈련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트랙에서 러닝할 때는 고개를 세우고 상체는 약간 기울인 채 시선은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이때 팔은 앞뒤로 반듯하게 흔들고, 발목 흔들림은 줄여 11자로 달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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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법에 있어서는 아스팔트 길도 트랙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다만 아스팔트 길은 지면이 딱딱하기 때문에 발에 가해지는 충격이 클 수 있으므로 너무 높이 뛰지 말고 발바닥이 지면에 스치는 듯한 기분으로 가볍게 뛰어야 충격을 줄일 수 있다. 또, 쿠셔닝이 좋은 러닝화를 신는 것도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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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러닝이란 쉽게 말해 산길을 달리는 운동이다. 자연을 벗 삼아 달리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나 평지에서 즐기는 러닝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지면 자체가 자갈이나 바위 등으로 고르지 못하고, 곳곳에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항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흙길의 경우 아스팔트나 트랙에 비해 미끄럽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체력 소모가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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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트레일 러닝을 할 때에는 반드시 트레일 러닝화를 착용해야 하고, 주행 시 발끝으로 달려야 한다. 만일 트레일 러닝 경험이 적다면, 모래 운동장 등에서 충분한 연습을 거쳐야 하며 보폭은 좁게 달리는 것이 좋다. 또, 안전 확보를 위해 가급적 여러 명이 무리지어 달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더 전하자면, 트레일 러닝은 장소의 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편이므로 러닝 자켓이나 바람막이 등을 준비하면 유용할 것이다.

|참고자료: 동아 헬스&라이프



러닝하는 장소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주법들! 참고해둔다면 훈련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편안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Fun Run 하자. Good Running~!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11.26 10:02

[러닝 가이드] 알고 달려야 운동 효과 볼 수 있다! 올바른 트레드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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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 말까? 추운데. 나가지 말까? 운동 안 하면 너무 뻐근한데! 그래, 결심했어! 나가는 거야. … 역시 안 되겠어. 추워. 춥다고!”

오늘도 이렇게 러닝을 포기하고 있는가? 춥다는 건 비겁한 핑계일 뿐!… 이라기엔 나도 마이 추워. 하지만 달리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못할 건 없지 않은가? 우리에겐 트레드밀(Treadmill)이 있으니까!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을 책임지는 일등 공신, 트레드밀!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야 운동 효과도 배가 되는 법이다. 지금부터 트레드밀로 야무지게 달리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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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트레드밀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한 뒤 운동할 필요가 있다

흔히 러닝 머신이라고 불리는, 트레드밀(Treadmill)은 러너들에게 겨울철 운동 기구로 단연 인기다.
특히 스피드나 거리를 설정해 놓고 일정 시간, 같은 페이스로 꾸준하게 달릴 수 있다는 점은 야외 러닝이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다. 그러나 마냥 유익해 보이는 트레드밀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야외 러닝과 트레드밀 러닝은 근육의 움직임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자신의 힘으로 지면을 치고 나가야 하는 야외 러닝과 달리 트레드밀 러닝에서는 밀어 차는 킥(Kick), 푸시(Push) 동작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회전 벨트로 힘이 분산되기 때문! 특히 미는 동작에서 후면근육군을 크게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야외 러닝 할 때와는 다르게 위로 뛰어오르는 자세가 된다.

또, 트레드밀에서는 보폭이 짧은 피치 주법보다 스트라이드 주법이 편하기 때문에 보폭이 과도하게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
오버스트라이드, 즉 롱피치 주법으로 달리게 되는 셈이다. 오버스트라이드는 시간 대비 러닝 효율이 매우 낮은 주법이며, 무릎이나 허리에도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트레드밀을 이용한 운동 시,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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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러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1~2도 가량 경사를 두고 달려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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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러닝과 트레이드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람의 저항이 없다는 점이다. 실외와 비슷한 환경 조성을 위해 1~2도 경사를 주어 좁은 보폭의 피치 주법으로 달리자. 속도는 시속 14km 이하가 좋다. 또, 경사를 두면 지면을 밀면서 치고 나가는 푸시 동작이 필요해지므로 야외 러닝 자세와 유사해진다. 단, 경사를 심하게 올리면 오르막을 오르는 것과 같아지므로 대퇴부 근육 사용 비율이 높아진다. 주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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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에서 장시간 운동하다 보면 아무래도 근육 사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후로 달리기에 도움되는 상, 하체 근력강화 훈련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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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의 옵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트레이닝 효율을 높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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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레드밀의 종류가 다양해짐은 물론 기능 또한 향상되어 러너들이 이용하면 좋은 옵션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게 심박측정기이다. 만일 이용하고 있는 트레드밀에 심박측정기가 부착되어 있다면, 러닝 속도와 측정 심박수를 보고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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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러너들이 트레드밀에서 달릴 때 계기판을 응시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러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머리를 아래로 숙이고 달리면 엉덩이나 무릎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이로 인해 종아리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계기판을 타올로 덮어두고 시선은 눈높이보다 약간 위쪽으로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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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이용시 러닝화는 가급적 가벼운 것을 선택하고, 야외 러닝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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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에서는 가벼운 경기용 러닝화를 착용하는 편이 좋다. 이는 다리에 부담을 줄여주고, 발의 움직임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트레드밀 자체에 충격완화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충격 흡수에 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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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트레이닝 중이라면 트레드밀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주 1회 정도는 도로를 달리며 실내에서 키운 지구력, 근력을 야외 러닝에 적용해 보자. 느낌이 상당히 다를 것! 또, 도로에서 트레이닝 할 때에는 트레드밀에서 할 수 없는 오르막, 내리막이나 굴곡 코스 등을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마라톤 온라인



실내에서 운동할 때 대부분의 러너들이 스트레칭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워밍업은 다른 운동 기구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바로 운동에 돌입할 경우,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운동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챙기도록 하자. 꼭!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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