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Team NB2015.06.19 18:34

[DANIEL KIM BASEBALL COLUMN] "나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는 참 외로운 직업이다. 

혼자 야구장을 찾고 혼자 이동한다.


저녁엔 야구장에서 패스트푸드로 대충 끼니를 때우고 숙소로 돌아가서는 텅 빈 모텔 방에서 스카우팅 리포트를 혼자 작성하는 게 일과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스피드건과 랩톱 컴퓨터가 전부이다

아참! 요즘엔 스마트폰도 있다

간혹 파트너 스카우트와 이동할 기회가 있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와 다르게 스카우트의 업무는 상당히 단조롭고 때론 지루하기도 하다. 화려함이란 찾아보기 힘들다

상당수의 스카우트는 1년 계약직이며 고등학교 또는 대학리그 야구를 스카우트한다

(아주 극소수의 스카우트들에게만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스카우트할 기회가 주어진다.) 

그렇다 보니 좋은 유망주를 알아보는 ''도 중요하지만 운전 실력도 상당히 좋아야 한다

그만큼 이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상상을 해보자

아무리 야구를 사랑한다 해도 한 여름에 40도가 넘는 텍사스지역에 어느 한 텅 빈 야구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상당히 끔찍한 일이다.


필자는 약 2년 반 동안 2개의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로 일해봤다. 

어려웠다. 역시 돈 버는 일은 뭐든지 다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3년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스카우팅 계약을 맺은 이후 곧바로 마크 샤피로 사장에게 축하와 환영의 이메일을 한 통 받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넌 혼자 멀리 있지만, 혼자가 아니다."

따듯한 한 마디였지만, 현실은 혼자였다.


스카우트로 활약하면서 한 가지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와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다 보니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다시 공부(?)가 필요했다. 사전에도 없는 단어가 아주 자유롭게 사용되는 신세계를 만났다고나 할까.





"Make up" (메이크업)

여성들에게 'MAKE UP'은 화장품을 의미한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는 선수의 성격과 멘탈을 의미한다.

스카우트들은 "Does he have a good make up?"이라는 식으로 질문을 자주 던진다. 

물론 "화장 잘하는 친구야? "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의 성격과 정신력을 묻는 것이다. 


경기 중 본인의 감정 컨트롤하지 못하고 경기를 자주 망치는 선수는 나쁜 메이크업을 가진 선수로 분리된다.


메이크업의 좋은 예: 

매디슨 범가너, 마리아노 리베라, 아담 웨인라이트, 류현진, 페드로 마르티네즈



Pitchability (피치어빌리티)

피치어빌리티는 사전에서 찾을 수 없는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만 사용되고 이해되는 단어이다. 사전에는 없지만, 그럴듯하게 들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피치어빌리티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상당히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이다. 

일단 피치어빌리티를 가진 투수는…….

1. 코너워크가 좋다. 

몸쪽 또는 바깥쪽 코너에 꽉 차는 공을 구사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2. 게임을 운영한다. 

필요에 따라 상대 팀 강타자와의 대결을 피하고 대기석에 있는 타자를 선택한다. 

상대하는 타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영리하게 승부 타이밍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불리한 카운트를 피한다. 

카운트 싸움에서 타자를 압도하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빠른 공 대신 유인구성 변화구를 선택한다.

4.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공을 구사한다. 

승부처가 왔을 때 본인이 던질 수 있는 최고의 공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있다.

5. 카운트와 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원하는 공을 원하는 코스에 완벽하게 구사한다.


좋은 예: 

매디슨 범가너, 클레이튼 커셔, 잭 그래인키, 류현진, 다르빗슈 유, 클리프 리



Repeat Delivery (리피트 딜리버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투수를 관찰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Delivery는 상체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공을 글러브에서 빼는 동작을 시작으로 릴리스하는 순간까지의 크고 작은 모든 움직임을 체크한다. 

그렇다면 Repeat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메이저리그 코치나 스카우트가 좋아하는 투수는 바로 일정 된 폼을 유지하는 투수이다.

구종에 따라 또는 투구 수가 많아지면서 투구 폼에 변화가 생기는 투수는 리피트 딜리버리가 안 되는 투수이다.


반복되고 일정 된 투구 폼을 중요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구력과 커맨드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좋고 나쁜 폼을 떠나서 투수가 같은 폼을 유지하는지는 스카우트가 꼭 체크해야 한다.

제구력 문제가 있는 투수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일정 된 투구 폼을 유지 못 한다. 

주자가 루상에 나가 있거나 위기에 몰리면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는 선수가 있는데 긴장하면서 아주 미비하게 투구 폼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 투구폼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꾸준히 일정 된 투구폼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그의 안정적인 투구 내용에 숨겨진 비밀(?)을 바로 그의 REPEAT 능력이다.


좋은 예: 

류현진, 코리 클루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나쁜 예: 

팀 린스컴





Clean Delivery (클린 딜리버리)

공이 더럽다는 표현은 투수에게 아주 큰 칭찬이다. 

하지만 정반대로 투구폼은 깨끗해야 한다.

"Does he have clean delivery?" (그 친구 투구 폼이 깨끗해?)

메이저리그 스카우들 사이 서로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깨끗한 폼은 예쁜 폼이 아니다. 

투구 폼에 필요 없는 동작이 없는 선수를 의미한다. 

머리가 많이 흔들리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팔꿈치의 움직임이 큰 선수가 있다. 

앞서 언급한 repeat delivery가 제구력과 연관이 있다면 clean delivery는 부상 가능성을 체크하는 목적으로 체크된다. 

투구 동작에 불필요하거나 팔꿈치 또는 어깨에 무리가 가는 투구 폼은 깨끗한 투구 폼이 아니다. 

물론 투구 폼으로만 부상 가능성을 완벽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뉴욕 메츠의 매트 하비처럼 깨끗한 투구 폼을 갖고 있으면서도 큰 부상을 당하는 선수가 있다.


좋은 예: 

류현진, 코리 클루버, 로저 클래먼스, 패드로 마르티네즈, 팀 허드슨, 장원삼, 이태양



Late Tail (레이트 테일)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늦은 꼬리'이다. 뭔가 이상하다. 


스카우트가 투수의 공을 관찰한 후 레이트 테일이 인상적이었다는 표현을 쓴다면 공 끝이 좋았다는 의미이다. 

홈플레이트에서 공의 구속이 살아있었고 무브먼트까지 확인되었을 때 사용된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좋은 투심 패스트볼을 봤을 때 스카우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물론 투심 패스트볼에만 해당하는 문자는 아니지만…….


좋은 예: 다르빗슈 유 



Scout (스카우트)

많은 야구팬들은 스카우트에 대한 환상이 조금씩 있다.

필자 또한 스카우트로 직접 일해보기 전까지 마찬가지였다. 

냉정하게 말해서 스카우트는 현장에서 뛰는 영업사원과 비슷하다. 

직접 발로 뛰어야 하고 타사 영업 사원들과 부딪치면서 경쟁해야 한다. 

세이버매트릭스가 주목받으면서 한때 스카우트들의 위치가 불안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의 눈보다 더 좋은 수학 공식과 기계는 없다.


단어 몇 개 알고 있다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스카우트로 취직이 가능한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다면 앞서 언급된 단어를 사용하길 바란다.

당신을 바라보는 스카우트의 '눈빛'이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8 10:48

[야구 영화추천]야구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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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할만큼 경기 중 극적인 순간들이 자주 펼쳐진다. 오늘은 믿기지 않는 실화를 모티브로 관객들과 소통을 나눈 야구 영화를 소개한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야구 스토리! 영화를 관람한 모두를 단숨에 야구팬으로 만들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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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머니볼> 스틸컷

돈도 없고, 실력도 없는 메이저리그의 오합지졸 구단,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단장 빌리 빈을 만나며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는 엑설런트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영화 <머니볼>. 머니볼에서 단장 빌리 빈은 파격적인 선수 선발 방식인 '머니볼 이론'으로 팀을 꾸려나간다. '머니볼 이론'이란 몸값이 높지 않은 선수들 중 출루율 높은 선수들을 영입하여 성적을 높이는 것. 불가능을 가능케한 실화가 궁금하다면 영화 <머니볼>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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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볼은 선수 개인보다 메이저리그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야구경기의 규칙이나 게임 방식에 대해 잘 모르는 야구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다. 영화를 본 누구나 주인공의 명대사 처럼 '야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마법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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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42> 스틸컷

야구팬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숫자 42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해주는 영화 <42>. 특히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이 LA다저스에 입단하여 인종차별로 인한 엄청난 야유와 편파판정을 딛고 야구계 전설로 남게된 인생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데,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모범적인 생활로 흑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 42가 야구계에서 어떻게 평등과 화해, 그리고 용기를 상징하게 되었는지를 메시지로 전하고 있다.
 

 이런 분께 추천: 야구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보아도 모두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는 영화 <42>. 재키 로빈슨 그의 인생에서 엿볼 수 있듯이 야구는 모두에게 평등한 스포츠다. 대중들의 편견을 넘어서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그의 일대기를 보고 나면 야구가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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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슈퍼스타감사용> 스틸컷

키 170cm, 몸무게 70kg, 왼손잡이, 게다가 작은 손까지! 모든 단점을 가진 삼미슈퍼스타즈의 좌완 투수 감사용. 그는 야구가 너무 좋아 이직까지 하며 야구 선수가 되었지만 모두가 꺼려하는 패전처리용 투수로 생활하며 살아간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 선수의 인생을 통해 열정이 깃든 진한 땀냄새와 진정한 슈퍼스타의 의미를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다.
 

■ 이런 분께 추천: 꿈을 꾸고 있는, 도전이 두려운 사람!

너무나 평범한 감사용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은 잠시나마 꿈을 포기하려 했던 사람들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을 지펴 놓는다. 영화를 보면서 성공, 승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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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스카우트> 스틸컷
 
선동열을 섭외하기 위해 무작정 떠나는 9박 10일간의 여정을 다룬 영화 <스카우트>. 영화는 바야흐로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선동열을 스카우트 해오라는 미션이 떨어지며 시작된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의 야구 스토리를 객관적인 관점으로 담고 있는 영화를 보면, 추억 속에 감춰진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연배우 임창정이 이 작품을 자신의 베스트 작품으로 뽑을 정도로 자신하는 작품이니 놓치지 말자!
 

■ 이런 분께 추천: 영화 속 숨은 재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
얼핏 보면 코미디 영화 같지만 이야기 속 다양한 의미와 시사점을 안고 있는 <스카우트>. 스포츠와 사랑, 정치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이야기를 파헤쳐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선택하자!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 ‘참 괜찮은 영화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2014년 프로야구의 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면서 이번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야구 이야기도 나누며,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야구 영화를 보는건 어떨까?혹시 오늘 소개한 영화 외에 자신이 본 감명 깊은 야구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보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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