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Excellent Maker2014.12.15 18:04

[New Balance with 송가연] ‘로드FC 020’에서 일본 타카노 사토미 선수와 열띤 경기를 펼친 송가연 선수 경기 현장 스케치!

12월 14일 (일) 저녁 8시. 뉴발란스 엑설런트 메이커 송가연 선수가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 참가했다. 일본 타카노 사토미 선수를 상대로 열띤 경기를 펼친 그녀! '로드FC 020'의 생생했던 경기 현장을 한번 파헤쳐 보자.

 


 

‘미녀 파이터’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송가연. 그녀는 지난 8월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 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평소 얼굴은 앳되면서도 수수한 모습이었지만 경기를 임하기 전 그녀의 표정과 눈빛은 매섭게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날 송가연 선수의 경기에 앞서 '영건즈 19'의 무대가 펼쳐졌다! '로드FC 20' 못지않게 긴장감이 흐른 경기! 2시간이 금세 흘렀다. 


로드FC 020 시작 전, 해설위원석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로드FC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 개그맨도, 선수도 아닌 해설위원으로서 입담을 뽐낸 그는 케이지에 오른 동료 선수들을 응원했다.

 

올림픽홀 안에는 선수들를 응원하기 위한 관중들로 가득했다. 관중들은 경기에 임하는 선수만큼이나 긴장된 표정으로 케이지를 지켜보았다. 경기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새로운 라운드를 알리는 라운드걸의 등장과 함께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다.


종합격투기는 급소 가격 등 생명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치명적인 공격 외에 거의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다. 이 날은 송가연 선수의 경기뿐만 아니라 밴텀급 타이틀 매치 등 관중들의 기대를 모은 다양한 프로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졌다.


송가연 선수는 13일 이뤄진 계체 측정에서 단련된 복근을 공개하며 그동안 적지 않은 노력을 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라운드 기술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보다 클린치 싸움에 맞춰 훈련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송가연 선수! 남자 선수들과 동일한 훈련량을 견뎌낼 만큼 경기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해온 그녀다.

 

사토미 선수 또한 마찬가지로 입국 당시 송가연 선수와의 대결에 대해 승부에 대한 의지를 비쳤던 바 있다. 여자 선수라고 해서 파워가 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두 선수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싸움이 관객석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일본의 사토미 선수는 송가연 선수를 밀어부치며 주도권을 쥐었다. 펀치와 킥으로 송가연 선수를 모서리로 몰아세웠고, 테이크다운까지 성공했다. 송가연 선수는 안면을 가격하는 유효 펀치를 날리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송가연은 사토미의 공격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이에 사토미는 오른팔이 꺾이는 기술인 기무라 록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송가연은 상대를 휘어잡으려는 스윕을 행했지만 사토미는 누운 상태에서 여러 차례 주먹으로 송가연을 타격했다.

 

이후 송가연 선수의 팔이 심하게 꺾이자 심판은 4분 29초 만에 그녀의 1라운드 TKO 패배를 선언했다.  눈물을 글썽이며 케이지를 퇴장한 송가연 선수. 다음 경기에는 멋진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하자!

 



많은 인내와 노력으로 경기를 준비해왔을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번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자신의 실력을 위해 성실하게 연습한 송가연 선수!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Posted by NBrun
Running/Excellent Maker2014.08.19 16:31

[New Balance with 송가연] 로드FC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일본 에미 야마모토 선수를 상대로 파운딩 TKO 승을 거둔 송가연 선수 경기 현장 스케치!

지난 8월 17일(일), 저녁 8시. 뉴발란스 엑설런트 메이커 송가연 선수가 로드FC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일본 에미 야마모토 선수를 상대로 라운드 2분 30초 만의 파운딩 TKO 승을 거두었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송가연 선수를 한번 파헤쳐 보자.





1994년생, 만19세인 미녀 파이터 송가연. 그녀는 수려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뛰어난 파이팅 실력을 갖춘 선수다. 가는 곳마다 화제가 되고, 주목 받는 송가연 선수. 그녀는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프로선수 데뷔전을 준비했다. 어린 나이이지만, '진정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투지만은 남달랐다.



송가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나타난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속 식구들. 그녀가 예능에 출연한 것은 의외였다. 마치 군필자를 떠올리게 하는 '다나까' 말투와 무심하게 내뱉는 그녀의 애교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로드FC 17 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로드걸이 새로운 라운드를 알리고, 관객들의 환호 소리가 멈추지 않는 로드FC 17 경기장! 로드 FC가 개최하는 종합격투기 대회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넘나들며 다양한 격투 기술이 사용되는 격투 스포츠 경기로 이루어진다.


종합격투기는 급소 가격 등 생명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치명적인 공격 외에 거의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이 날은 메인 이벤트로 준비된 송가연 선수 데뷔전에 앞서 루키들의 주무대인 '영건즈', 프로선수들의 매치가 펼쳐졌다. 



송가연 선수는 이번 데뷔전 계체통과를 위해 존 다이어트와 커피물 다이어트로 6kg 이상을 감량하며 데뷔전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며 화제를 모았다. 선수들의 몸무게는 고무줄처럼 쉽게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선수들은 몸에 근육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감량이 쉽지 않다. 실제 종합격투기 대회 현장에서 계체량 심사에 통과하지 못해 경기를 포기하는 선수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체중감량은 선수들에게도 어려운 숙제임이 틀림없다.



송가연 선수의 데뷔전 상대 선수 에미 야마모토는 남자 선수와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로 경력이 풍부한 선수다. 여자 선수라고 하여 파워가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 두 선수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과 기 싸움은 관객석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그런데, 경기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송가연 선수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에미 야마모토에게 펀치를 날렸고, 상대 선수를 케이지 구석에 몰아 넣었다. 송가연의 지속적인 유효펀치에 결국 쓰러진 야마모토. 유리한 마우트 포지션을 잡은 송가연 선수는 무차별 파운딩 펀치를 퍼부으며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는 1라운드, 2분 33초 만에 레프리 스톱으로 송가연의 승리로 돌아갔다. 데뷔전을 TKO 승으로 마친 송가연 선수는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떠오르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주저앉았다.



송가연 선수는 승리 소감으로 "하루하루 의미깊고 값진 시간이었다. 남들이 부담을 주든 욕을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진짜 신난다. 파이터로 승승장구하겠다. 기다려준 팬분들 감사하다"고 말하며 "요즘 정말 재밌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명언이 있다.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실력을 위해 성실하게 연습한 송가연 선수. 앞으로 남아있는 많은 경기에서도 데뷔전의 모습처럼 언제나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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