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2.04.25 08:52

[Song&Run] 워킹에 날개를 달아 줄 산뜻한 걷기 음악 추천

“걸어서 행복해져라. 걸어서 건강해져라. 우리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 찰스 디킨스

워킹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찰스 디킨스의 말처럼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행복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 아닐까? 파워풀한 러닝이 영 부담스러운 초보 러너라면, 혹은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못한 러너라면 가볍게 워킹부터 시작해보자. 워킹이 무슨 운동이 되겠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겠지만,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행복한 변화가 시작될 것!

당신의 작은 행복을 위해 오늘은 특별히 워킹 음악을 선사한다. 산뜻한 3곡의 음악을 들으며 함께 멋진 하루를 즐겨보자.




워킹이 우울증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영국 스털링 대학 로마 로버트소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왕성하고 격렬한 운동이 아닌 단순히 걷는 것만으로도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워킹 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방출되기 때문! 더불어 워킹을 하면 운동하는 시간 동안 사람으로 하여금 근심, 걱정을 잊게 해준다고 한다.

혹시 요 며칠 날씨 탓에, 혹은 스트레스 탓에 우울감에 빠져 있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30분 정도 가볍게 걸어 보는 건 어떨까? 릴리 알렌(Lily Allen)의 동화 같은 노래 <Alfire>를 들으며.


Lily Allen <Alfie>
 

워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 없다. 남들은 파워 워킹하고 있는데 본인만 느긋하다고 해서 기죽을 것도 없다. 평소 자신의 활동량이 적다고 생각이 들면 처음 걷기 운동을 시작할 때 주 4~5회 매 2km씩 걸어보자. 2km면 평균 30분 정도 걷는 셈이다. 걷다가 워킹이 몸에 익었다는 생각이 들면 매주 5분씩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전혀 어려울 것 없다.


처음 시작은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Put Your Records On> 같이 여유롭고 느긋하게 즐겨보자.


Corinne Bailey Rae <Put Your Records On>
 

빠른 워킹으로 러닝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파워 워킹! 일반 워킹보다 열량 소비가 많아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워 워킹을 할 때에는 시속 6~8km의 속도로 힘차게 팔을 저으며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 걸어야 한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높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 워킹! 바네사 칼튼(Vanessa Carlton)의 <A Thousand Miles>으로 더욱 산뜻하게 즐겨보자!


Vanessa Carlton <A Thousand Miles>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워킹을 할 때 반드시 유념해둬야 할 점이 또 있다. 바로 자세! 걸을 때 발뒤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도록 하고, 팔꿈치는 옆으로 움직이지 않게 해야 한다. 두 발은 11자 유지! 명심하자. 올바른 자세로 운동해야 그만큼 효과도 볼 수 있고, 부상 또한 막을 수가 있다.

몸도, 마음도 즐거워지는 방법! 멀리서 찾지 말고 하루 30분씩만 투자해보자. 틀림없이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니!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3.28 08:56

[Song&Run] 초보 러너를 위한 가벼운 템포의 달리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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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때는 언제인가? 필자의 ‘첫 달리기’는 일곱 살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꼬맹이 여럿이 골목에 모여 피구 게임을 하고 있었다. 공을 주고 받으며 잘 놀던 중 한 녀석이 던진 공이 제법 멀리 날아가 그 공을 주우러 갔는데, 별안간 집채만한 강아지가 튀어나와 매섭게 짖기 시작했다. 사실 조그마한 강아지였는데 어린 마음에 어찌나 무섭던지 미친듯 달리기 시작했고, 강아지 역시 미친듯 쫓아오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동네 한 바퀴를 돈 적이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첫 달리기’가 다 그런 거 아닐까?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시작되어 있는 것. 그러니 초보 러너들도 망설이지 말고, 두려움 갖지 말고 달리자.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준비한 가벼운 템포의 음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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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리기! 엉성한 폼에 달릴 때마다 내가 제대로 달리는 게 맞긴 한 건지 어색함이 느껴지지만 러닝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풍경들은 말 그대로 매력적이다.


대교 위에 지하철이 지나가는 모습, 한강에 오리배가 떠 있는 모습 등등 매일 보던 풍경이 사뭇 다르게 와 닿고, 답답하던 도심조차도 유쾌한 러닝 코스로 변신한다.

이런 러닝과 많이 닮아 있는 음악, Diane Birch의 <Valentino>! 작은 프레임 안에서 때로는 상큼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변신하는 다이앤 버치의 모습은 러닝만큼이나 매력적이다. 



Diane Birch – 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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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상대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보이고, 어딜 가든, 무슨 일을 하든 머릿속에 자꾸 아른거리는 느낌! 러닝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처음에 다가서기 어렵지만 점차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운동!

“그녀는 달콤하게 전염되는 마법을 몰고 다니지”

자미로콰이의 <Love Foolosophy> 가사처럼 사랑에 빠진 자신의 모습이 바보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음을 러닝을 통해 느껴보자. 사랑의 시작은 그리 어렵지 않다.



Jamiroquai - Love Foo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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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맛있기만 하던 라면이 갑자기 질린 적 있는가? 그럴 땐 간단하게 ‘무언가’를 가미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어제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다 남은 버섯이라든가, 다이어트를 위해 사뒀다가 지금은 냉장고에서 쓸쓸히 얼어가고 있는 닭가슴살이라든가. 후레이크가 아닌 새로운 재료를 조금만 첨가해주면 새로운 라면의 맛을 볼 수 있다.

만약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마찬가지로 ‘러닝’이라는 맛있는 재료를 가미해보자. 평범했던 당신의 하루가 동화처럼 즐거워질 테니! 러닝과 함께 하는 동화 같은 일상을 위해 추천하는 음악은 Owl city의 <hot air ballon>

owl city - hot air balloon




초보 러너는 달리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면 러닝? 별거 아니다.

달려보자. 그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동화처럼 멋진 러닝의 세상!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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