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B Race2015.07.22 10:04

[2015 뉴발란스 컬러런] 토요일 하루를 물들인 컬러풀한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뉴발란스 컬러런!

1만 60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가장 행복한 5km 달리기를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하나의 건전한 축제 문화로 자리 잡은 뉴발란스 컬러런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컬러런 참가를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계신 러너들! 맑은 하늘 만큼 밝은 표정의 러너님들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컬러런 참가자분들을 위해 뉴발란스가 준비한 다채로운 부스, 재밌게 즐기셨나요?

NB 포토월은 기본이고, 트램펄린 위에서 파우더를 맞는 순간을 촬영해주는 컬러풀 스튜디오와 원하는 문구를 포토월의 LED 전광판에 입력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러너스 월(RUNNER'S WALL)까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픈 참가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발을 기다리며 컬러런 베스트&유니크 드레서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벤져스부터 컬러런과 꼭 맞는 컬러풀한 가발을 착용하신 러너들, 몸빼 바지로 한껏 멋을 내신(?) 분들, 그리고 친구분들과 단체로 미인대회에 나오신 듯한 톡톡 튀는 참가자분들까지!

정말 그 열정에 다시 한 번 물개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출발 전 워밍업이 빠질 수는 없겠죠? 

보기만 해도 핫해지는 여성 댄스팀 파니아와 함께 하는 느낌 있는 워밍업!

러닝 전에는 웜업을 충분히 해주셔야 안전한 러닝 하실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웜업을 마친 러너분들이 출발선 앞에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3,2,1 BANG! 출발!

특별히 컬러런을 위해 슈퍼맨과 배트맨 의상까지 준비해오신 열혈 참가자분들께서 선두에 서주셨네요.






잠실종합운동장을 돌아 가장 먼저 만난 컬러존은 그린존입니다.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러너분들이지만 첫 컬러존이라 그런지 살짝 수줍어 하시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오렌지존부터는 몸들이 좀 풀리셨나봐요!

신나게 파우더를 맞고 뿌리고 즐기고 계신 참가자분들.

그 와중에 애정 넘치는 커플사진을 찍고 계신 한쌍의 연인도 보이네요.





그린존에서 슈렉이 되었다면 이번엔 스머프가 될 수 있는 블루존입니다.

컬러런 도우미분께서 벌써 스머프로 변해 참가자분들을 스머프로 만들어드리고 있네요.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라~ 신나는 뉴발란스 컬러런 계속 달려보아요!





컬러존을 세 개나 통과하고 나니 참가자분들의 열기가 무척 뜨거웠답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리퀴드 존!

이 곳에선 참가자분들의 열기를 식혀드리기 위해 파우더 대신 시원한 물을 뿌려드리고 있었답니다.

참가자분들께서도 시원한 물이 반가우셨는지 리퀴드 존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자 이제 리퀴드 존을 지나 여성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망의 핑크존 입장!

아니다 다를까 다른 컬러존들에 비해 한껏 뜨거운 분위기의 핑크존이었네요.

마지막 컬러존이기도 해서 그런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이곳에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어느덧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2015 뉴발란스 컬러런 러너들!

아쉬움에서인지 많은 분들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함께 했던 친구 또는 소중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모르는 사이임에도 서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무척 훈훈했다는!






무더운 여름날 5km를 무사히 완주하고 들어오신 참가분들께서 나눠드린 물과 간식을 드시면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무대 위 MC와 디제이의 신나는 진행으로 분위기는 다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끼부자, 흥부자 참가자분들을 무대 위로 모셔 댄스타임도 가졌답니다.





정말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고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셨을 컬러런의 스페셜 게스트

산이 더 빅보이!!!

그의 등장에 앞서 완주 시 나눠드린 컬러런 파우더를 모두 함께 하늘로 던지는 세레머니 니도 빠질 수 없겠죠?!

1만 6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동시에 던지를 파우더로 잠실의 하늘이 형형색색으로 물든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침내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무대 위로 페셜 게스트 산이가 등장했습니다.

참가자분들은 피로도 잊으셨는지 엄청난 함성을 지르시며 산이를 반겼답니다.


산이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모두 무사히 막을 내린 2015 뉴발란스 컬러런!

올해도 역시 무채색 일상에 컬러풀한 활력소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함께여서 가장 행복했던 5km 달리기를 마치고, 8월에 있을 뉴발란스 '바지 스피드 매치'를 기약하며 러너분들께 오늘은 이만 작별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또 만나요 우리!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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