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Team NB2015.02.26 19:00

[DANIEL KIM BASEBALL COLUMN] ‘1루수’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도전



‘1루수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도전

 

2013 1월은 류현진.

2014 1월은 윤석민.

2015 1월은 강정호.

 

2016 1월은 박병호?

 

어릴적 부터 꿈인 메이저리그 진출을 여전히 바라고 있다.” 애리조나 스프링켐프 현장에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남긴 마디이다. 박병호의 해외진출은 구단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혼자 일방적으로 결정할 없다. 하지만 솔직히 생각해보자. 이미 박병호는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이번 캠프에서 3루수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포스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성공했던 가장 이유는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있다고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옆에서 강정호의 포스팅 과정을 지켜본 박병호가 점을 모를 리가 없다.

 

3루수 박병호는 아직 시작 단계이다. 지금 시점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그를 3루수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1루수 박병호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프로야구에서 1루수 자리는 파워포지션이다. 장타력은 필수 조건이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한다.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쳐줄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는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무대를 옮겨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도 1루수로 있을까? 메이저리그 1루수의 평균 성적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

 

2014 시즌 메이저리그 1루수 평균 타율은 254 그리고 홈런은 22개였다. 기록을 놓고 생각해보면 질문은 상당히 간단해진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20개와 타율 25푼을 기록할 있을까?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다. 그리고 직접 부딪혀 보기 전까지 어느누구도 확실히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하지만 무작정 어렵다고 생각하는 보다 지난 시즌 평균 기록을 놓고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스테로이드 시대로 평가받는 2000년도 초반과 비교하면 지난 10 동안 장타율은 꾸준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루수들의 기록에서도 비슷한 트랜드를 쉽게 찾아볼 있다.

 

굳이 박병호가 홈런 40개를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특히, 몇몇 팀들의 1루수 기록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편이었다. 충분히 박병호에게도 기회가 보일듯한 팀들도 눈에 들어온다.

 

강정호를 영입한 피츠버그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없다. 2014 시즌 파이리츠의 1루수들은 타율 226 홈런 17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평균 이하이다. 시즌을 앞두고 페드로 알바레즈가 1루수로 전향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는 지난 2 동안 2할대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출루율은 3할대 초반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출루율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피츠버그 프런트가 만족할만한 기록이 아니다. 알바레즈의 시즌 성적을 지켜봐야 하지만, 지난 3년과 비슷한 성적을 남긴다면 피츠버그가 다시 목동으로 시선을 돌릴 수도 있다.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1루수정말 가능한 일인가?

 

히데오 노모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정말 수많은 일본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뉴욕 양키스의 히데키 마쓰이처럼 성공한 선수들도 있고 게이 이가와처럼 쓴맛을 보고 쓸쓸하게 일본으로 돌아간 선수들도 있다. 한국 야구보다 수위라고 평가받는 일본도,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선발 1루수는 배출해내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그리고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선발 1루수로 활약했던 최희섭이 유일한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1루수이다. 그만큼 1루수 자리는 어려운 자리이다. 만약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성공한다면 이것은 하나의 위대한 도전이 것이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가 생각하는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간단하다. 제구력 좋은 선발 투수 아니면 콘택트 능력 좋은 야수이다. 파워하고는 거리가 멀다.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성사되고 그곳에서 장타력을 앞세워 성공한다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계기가 것이다.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의 보여준 선수는 없다.

 

그렇다면 강정호를 응원하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박병호의 시즌 성적이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좋은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것도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박병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강정호의 성적이다. 누구보다 강정호를 응원하는 사람은 아마 박병호가 아닐까?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박병호의 주가는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다. 정반대로 강정호가 실패를 거둔다면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줄어들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까지 메이저리그는 KBO 성적을 신뢰하지 않는다. 한국 프로야구 출신 야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거뒀던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단장들에게 KBO 물음표 자체이다. 사실은 누구보다 강정호가 알고 있다.

 

강정호와 박병호는 이상 같은 팀에서 뛰고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은 아직 배를 타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최고의 무대이다. 그대로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인 곳이다. 박병호는 지난 3 동안 KBO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들의 도전을 지켜봤다. 과연 그에게도 그러한 기회가 주어질 것인가?

 

시간이 말해 것이다.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5.01.16 10:00

[New Balance Awards] 2014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총 결산!

2014년 4월 시작한 야구 시상의 새 문화 NB Awards, CHANGE THE GAME! 더그아웃 매거진과 뉴발란스가 함께 지난 한 시즌 경기 흐름을 바꾼 선수를 찾고자 매진했다. 매달 한 명씩 총 아홉 명의 수상자가 나왔고 시즌은 끝났다. 한 시즌의 흐름을 바꾼 선수들은 누구였는지 살펴보고 내년의 CHANGE THE GAME을 예측해보자! 



1회 수상자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다. 3월 12일, 시범경기 1위를 달리던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그는 4이닝 동안 하나의 볼넷만을 내주는 호투로 6:1 승리에 주춧돌을 놓았다.


양현종의 부활투는 'Change The Game'을 넘어서 시즌 전체의 'Change The KIA'를 이끌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다.


4월 8일 두산과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부터 7회까지 선발투수의 힘겨루기가 계속되었다. 8회, SK는 실책과 안타를 묶어 2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타자 박정권의 타구는 잠실구장 우중간을 완전히 가를 듯 보였다. 


하지만 공은 정수빈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기적과도 같은 호수비를 선보인 정수빈은 SK 팬들의 탄식을, 두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흐름을 가져온 두산은 바로 다음 이닝 고영민의 결승타로 2:1,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5월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엘넥라시코’ 더비에서 홈런을 때린 박병호! 1:5로 뒤지며 패색이 짙던 8회, 넥센은 선두타자 이택근의 안타로 불씨를 지폈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박병호였고 그는 ‘약속의 8회’에 응답했다. 유원상의 2구를 밀어내며 목동구장의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박병호는 이 한 방의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13호 홈런 선두를 지켰다.


6월 15일 KIA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원정을 떠났다. 이 경기 전까지 3년 간 KIA가 롯데를 상대로 기록한 승률은 0.358. 롯데가 3점을 먼저 얻으며 달아나는 동안 KIA는 후속타 불발에 시달렸다. 


하지만 3회 초 1사 1·2루 상황에서 안치홍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고 타구는 사직구장의 높은 담장을 넘겼다. 경기를 단숨에 원점으로 돌리는 한 방. 이 홈런을 통해 흐름을 가져온 KIA는 8:4로 승리했다. 


7월 5일, 내리막길을 걷던 SK와 롯데는 사직에서 일전을 펼쳤다. 8회 초가 끝났을 때 스코어는 7:3. 롯데는 남은 여섯 개의 아웃카운트로 다섯 점을 따내야 승리할 수 있었다. 8회 말, 타순은 괜찮았지만 연이은 범타로 2사 1루가 됐고 점차 패색이 짙어졌다. 


그 때, 타석에 들어선 건 황재균이었다. 그는 박정배를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때려내며 점수 차를 두 점으로 좁혔다. 흐름을 잡은 롯데는 9회, 흔들리던 SK 투수 김대유의 끝내기 폭투로 8:7,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8월 1일 두산과 한화의 경기. 6:6 동점 상황에서 8회 1사 1·2루 한화의 공격,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오늘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온 신인 강경학. 


몸 쪽 높게 형성된 정재훈의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받아쳤고, 타구는 경쾌한 타격음과 동시에 쭉쭉 뻗어 가더니 결국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이 홈런은 강경학의 프로 데뷔 첫 안타이자 그날의 결승타가 되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찬은 좌전 안타에 이어 2루를 훔쳤고 후속 타자의 땅볼로 홈을 밟았다. 그렇게 선취점은 KIA의 몫. 엎치락뒤치락하던 경기 흐름이 뒤바뀐 건 5:5 동점이던 7회 말. 앞선 이닝에서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KIA는 김주찬의 2루타로 이닝을 시작했다. 


후속 타자 나지완이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상황, 김주찬은 과감히 3루로 내달렸다. 뒤이은 땅볼에 홈을 밟은 김주찬은 역전의 주역이었다. 팀 스포츠인 야구지만 적어도 한 경기쯤은, 한 명의 ‘미친 선수’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격언이 증명된 날이었다.


SK는 4위를 고수하던 LG를 맹추격 중이었고 승리가 필요했다. 4회, NC가 선취점을 얻었고 한 점차 승부는 9회 말까지 이어졌다. 타석에 들어선 건, SK의 2번타자 조동화였다. 완봉승으로 게임을 마무리하고 싶었던 이재학이 초구를 뿌리는 순간 조동화가 기습적으로 번트를 댔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 야수들은 당황했고, 조동화는 빠르게 1루에 안착했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홈으로 들어왔고 이재학의 완봉승은 날아갔다 가히 ‘번티스트’다운 플레이었다.


가을야구의 꽃, 한국시리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회 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1사 3루의 기회를 만들자 유한준은 팀배팅을 통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따냈다. 


삼성은 배영수를 투입해 급한 불을 끄려 했으나 유한준의 3점 홈런이 터졌고 목동구장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이날 넥센은 앞선 3차전과 달리 경기 초반에 승산을 잡았고, 유한준의 홈런으로 인해 여유로운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상 문화가 된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2015년 탄생할 더 많은 NB어워즈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자신이 생각하는 경기의 흐름을 바꾼 'Change The Game' 플레이어는 누구인지 댓글로 남겨보자!




New Banlance Baseball

Change The Game!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4.06.26 10:20

[더비 매치 ‘엘넥라시코’] 홈런 한 방으로 Change The Game!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의 6월 NB 어워즈(New Balance Awards) 수상!

2014년 4월부터 시작된 야구 ‘AWARDS’의 새 문화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뉴발란스가 명문 야구 매거진 ‘더그아웃 매거진’과 월간으로 진행하는 뉴발란스 어워즈는 한 달 간의 경기를 토대로, 가장 ‘Change The Game’에 근접한 경기를 심사숙고 해 후보군을 찾고 수상을 진행한다.


1대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2대 두산 베어스 정수빈에 이어 6월, 3대 수상자가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로 결정되었다!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펼친 박빙의 더비 매치에서 홈런 한 방으로 ‘Change The Game’!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박병호 선수. 지금부터 그 활약상을 살펴보자.




ⓒ더그아웃 매거진


야구를 인생에 비유할 때 흔히들 ‘9회 말 2아웃’이라 말하곤 한다.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고, 안될 때는 뭘 해도 안 된다. 몇 번인가 찬스가 찾아오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 다시 찾아올 찬스를 무기한 기다려야 한다. 나만의 필살기를 다져서 언제 어느 때 찾아올지 모를 한 방을 터트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것이 경기의 흐름을, 인생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9회 말 2아웃부터 진짜 승부의 시작인 것이다.

‘엘넥라시코’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한국에서 최고의 더비 매치로 꼽히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지난 5월 9일 목동 야구장에서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 양 팀의 대결은 그야말로 명승부였다. 그리고 그 승부의 중심에 박병호의 홈런이 있었다.


ⓒ넥센 히어로즈


경기 전 두 팀의 성적은 1위 넥센, 9위 LG였다. 넥센이 유리할 거라 모두가 예상했던 상황이었지만, 항상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엘넥라시코’인 만큼 승패를 단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1회부터 승부는 박빙이었다. LG가 타선을 주도해 조쉬벨과 정의윤의 연속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이어 5번 정성훈이 타석에 오르자 넥센 선발 투수 금민철이 폭투를 범해 조쉬벨이 홈을 밟았다. 넥센도 지지 않았다. 1회 말 서건창이 좌전 안타를 치고 2루 도루 성공, 로티노와 이택근이 연속으로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내면서 서건창이 홈을 밟았다. 


ⓒ넥센 히어로즈


그러나 LG가 3회 초 공격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했고 무사 만루를 만들면서 리드하기 시작했다. 4-1로 승부의 추가 LG쪽으로 기운 상황. LG는 7회에도 2사 1루 상황에서 정의윤이 2루타를 쳐내며 1점을 더 획득했다. 모두가 LG의 승리라고 생각하던 8회 말, LG 유원상이 마운드에 올랐고 넥센 이택근이 안타로 출루한 상황이었다. 3년 연속 홈런왕에 도전하는 넥센 박병호가 타석에 오르면서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박병호가 유원상의 두 번째 공을 우측 담장으로 넘기는 투런포를 터트린 것이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활력을 되찾은 넥센은 여세를 몰아 1사 2, 3루의 기회를 잡아냈다. 8번 이성열이 2타점 적시타를 쏘아 올리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 9번 문우람의 안타와 1번 서건창의 몸에 맞는 볼로 또 다시 만루를 채웠다. 그리고 대타 윤석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까지, 6-5로 승부를 뒤집었다! 8회 말에만 5점을 뽑아낸 넥센! 9회 초 마무리 손승락을 투입했고 경기는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


ⓒ넥센 히어로즈


LG와 넥센의 경기에서 누가 뭐래도 ‘역전의 명수’로 활약한 박병호는 기분 좋은 승리 후 “실투를 놓치지 않은 것에 만족한다. 선발투수에게 끌려 다니며 힘든 경기를 했는데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 시켜 기분이 좋다”는 겸손한 소감을 남겼다. 박병호는 이 한 방의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13호 홈런 선두를 지켰다.


 ■ NB야구백과 박병호 500자 프로필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상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다음 주인공은 누가 될까? 여기, 댓글로 자신이 생각하는 ‘Change The Game’을 남기고, 후보군을 추천해보자!



New Banlance Baseball

Change The Game!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1 13:12

류현진, 박병호, 최재훈 선수의 우상은 누구~? 프로야구 선수들을 성장시킨 야구 멘토들!

아마 어릴 적 여러분도 어떤 인물을 존경하고 우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길을 밟고자 노력한 적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때론 힘이 되고 목표가 되었던 멘토이자 우상이 있었다. 과연 어떤 위대한 선수가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의 우상이 되어 그들을 성장 시킬 수 있었을까?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멘토, 선수멘토, 야구선수 멘토, 야구선수 우상, 박병호, 최재훈, 프로야구선수, 야구선수우상, 우상, 멘티, 멘토링, 야구선수성장, 박찬호, 클리프 리, 코리안몬스터, 코리안 몬스터, 완봉승, 이승엽, 뉴발란스, 뉴발란스 야구화, 뉴발란스 야구, 홍성흔, 두산 베이스

류현진,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멘토, 선수멘토, 야구선수 멘토, 야구선수 우상, 박병호, 최재훈, 프로야구선수, 야구선수우상, 우상, 멘티, 멘토링, 야구선수성장, 박찬호, 클리프 리, 코리안몬스터, 코리안 몬스터, 완봉승, 이승엽, 뉴발란스, 뉴발란스 야구화, 뉴발란스 야구, 홍성흔, 두산 베이스

먼저,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선수의 멘토는 누구일까? 그는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5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한 박찬호 선수와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투수 클리프 리(Cliff Lee)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에 가까운 광속구를 던지며 최고의 투수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당시 유년기였던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보며 투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의 또 다른 우상인 클리프 리는 2011년 시즌, 야구 역사상 보기 드문 3게임 연속 완봉승을 이끈 제구력의 제왕이다.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우상을 닮겠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과 프로로 데뷔한 뒤 박찬호 선수와 한 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클리프 리와 맞대결을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우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고 있다. 과연 류현진 선수가 자신의 멘토보다 더 값진 기록을 달성해 코리안 몬스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Cliff Lee, 뉴발란스, 뉴발란스 야구, 뉴발란스 야구화, 두산 베이스, 류현진, 메이저리거, 메이저리그, 멘토, 멘토링, 멘티, 박병호, 박찬호, 선수멘토, 야구선수, 야구선수 멘토, 야구선수 우상, 야구선수성장, 야구선수우상, 완봉승, 우상, 이승엽, 최재훈, 코리안 몬스터, 코리안몬스터, 클리프 리, 프로야구선수, 홍성흔

ⓒ 이미지 출처: mydaily

2년 연속 MVP에 선정된 박병호 선수는 국내 최고의 홈런 타자 이승엽 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는다. 고교 시절, 타격에 강점을 보였던 그에게 이승엽 선수는 존경하는 우상이자 뛰어넘고 싶은 선수였다고 한다. 당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최고의 타자를 목표로 뛰었던 덕분일까? 박병호 선수는 지금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선 ‘가장 무서운 타자’로 손꼽힌다. 
 
하지만 박병호 선수는 이승엽 선수에 비하면 아직 자신은 중학생이라는 겸손한 평가를 내린다. 그의 평가에서 선배 선수에 대한 존경심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올해엔 40 홈런에 도전한다는 박병호 선수! 이승엽 선수 뒤를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왕이 될 수 있을지 올 시즌 박병호 선수를 주목해보자.

특별한 인연으로 우상이 되었고, 지금은 한 팀에서 활약 중인 멘토-멘티 관계의 프로 선수가 있다. 최재훈 선수와 홍성흔 선수가 그 주인공! 최재훈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홍성흔 선수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애국가를 불렀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홍성흔 선수 같은 포수가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그라운드에 올라오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최재훈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신고 선수로 들어와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지난 포스트 시즌, 백업 포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야구 팬들의 머릿속에 최재훈이라는 이름을 새긴 것이다.  홍성흔 선수는 그의 활약 덕분에 '후배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존경하는 멘토로부터 꿈을 키운 세 선수는 우상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고, 누군가는 이미 자신의 멘토를 뛰어 넘기도 했다. 몇 년 뒤엔 이들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또 다른 야구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오늘 소개한 선수들 모두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3.10.16 11:18

[MB3000 VS MB3000] 박병호와 최준석의 불꽃 튀는 준 플레이오프 대결 속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

2013준플레이오프, 2013프로야구, MB3000, 넥센두산, 넥센박병호, 뉴발란스야구화, 두산넥센, 두산최준석, 류현진, 류현진선수, 박병호, 박병호선수, 야구화MB3000,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5차전, 준플레이오프활약, 최준석, 최준석선수, 박병호야구화, 취준석야구화, 류현진야구화

바로 엊그제 진행되었던 준 플레이오프 5차전은 14회까지 이어진 손에 땀을 쥐는 경기로 아직까지 여운이 짙다. 올해 준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준 선수들이 많았지만, 유독 맹 활약을 떨쳤던 두 선수를 꼽으라면 ‘박병호’와 ‘최준석’이 떠오른다. 이 두 선수에겐 숨겨진 공통점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짜릿했던 준 플레이오프 경기를 살펴보자.





 2013 준 플레이오프 속 박병호와 최준석의 활약


2013준플레이오프, 2013프로야구, MB3000, 넥센두산, 넥센박병호, 뉴발란스야구화, 두산넥센, 두산최준석, 류현진, 류현진선수, 박병호, 박병호선수, 야구화MB3000,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5차전, 준플레이오프활약, 최준석, 최준석선수, 박병호야구화, 취준석야구화, 류현진야구화

| 이미지 출처: mydaily
 

준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돌풍을 일으킨 넥센의 박병호! 1차전 1회초부터 두산 니퍼트를 상대로 쏘아 올린 솔로홈런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는 5차전 경기에서도 0-3으로 끌려가던 9회 말 2아웃 가장 극적인 상황에 드라마 같은 동점 3점 홈런을 만들었다. 이에 맞선 두산의 에이스 타자 최준석는 3-3으로 팽팽한 연장전이 진행되는 13회초, 경기의 분위기를 바꾼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을 시작으로 오재원의 3점 홈런이 이어져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은 두산 베어스로 결정 되었다!

 박병호, 최준석의 공통점은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


2013준플레이오프, 2013프로야구, MB3000, 넥센두산, 넥센박병호, 뉴발란스야구화, 두산넥센, 두산최준석, 류현진, 류현진선수, 박병호, 박병호선수, 야구화MB3000,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5차전, 준플레이오프활약, 최준석, 최준석선수, 박병호야구화, 취준석야구화, 류현진야구화

이날 경기에서 박병호와 최준석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두 선수 모두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를 신고 있었다는 것이다!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야구화로 유명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뉴발란스의 쿠셔닝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가 삽입된 전문 기능성 야구화이다. 보통 야구화는 딱딱한 착용감이 느껴지는데, 이 뉴발란스 MB3000은 충격흡수를 해주는 쿠셔닝이 좋고, 어퍼가 안정적이라 두 선수가 애정하는 야구화라고 한다!
 

2013준플레이오프, 2013프로야구, MB3000, 넥센두산, 넥센박병호, 뉴발란스야구화, 두산넥센, 두산최준석, 류현진, 류현진선수, 박병호, 박병호선수, 야구화MB3000,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5차전, 준플레이오프활약, 최준석, 최준석선수, 박병호야구화, 취준석야구화, 류현진야구화

이런 기능적인 측면을 높이 평가해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뉴발란스 야구화를 자주 착용하고 있다. 마치 류현진이 중요한 경기가 있을 때 뉴발란스 야구화를 즐겨 찾는 것처럼 말이다! 박병호, 최준석도 애정하는 뉴발란스 야구화 MB 3000은 바로 어제 류현진의 포스트 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정 출시되었는데, 무려 한 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3준플레이오프, 2013프로야구, MB3000, 넥센두산, 넥센박병호, 뉴발란스야구화, 두산넥센, 두산최준석, 류현진, 류현진선수, 박병호, 박병호선수, 야구화MB3000,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5차전, 준플레이오프활약, 최준석, 최준석선수, 박병호야구화, 취준석야구화, 류현진야구화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 구할 수 있었던 뉴발란스 야구화는 많은 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먼저 야구화부터 시작해, 의류, 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로 어제 출시 한시간 만에 완판된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도 조만간 재입고 될 계획이니 야구를 애정하는 팬들은 기대해도 좋다! 



짜릿했던 2013 준 플레이오프 명승부 속 박병호와 최준석! 앞으로도 쭉 뉴발란스 MB3000과 함께 박병호, 최준석, 류현진이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 1 »


Flickr

    NB Korea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