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is/Coach2014.08.13 10:47

[Tennis/Coach] 초보자도 강하고 안정된 서브를 구사하는 방법! 뉴발란스와 함께 '테니스 서브 마스터하기' 4 Step!

밀로스 라오니치의 강력한 서브를 한 번이라도 봤다면 '나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의 강력한 서브는 득점의 무기가 되기도 하지만, 상대방이 쉽게 공격하지 못하게 해서 공격 찬스를 잡는 데 탁월하다. 하지만 초보자는 공격 찬스보다 득점에 포커스를 맞추기 마련. 서브로 인해 실점하면 다음 세트를 이어갈 의욕마저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도 강력하고 안정된 서브를 구사하는 방법이 없을까? 지금부터 뉴발란스와 함께 테니스 서브를 마스터 해보자!




테니스 서브는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토스에서 비롯된다. 보통 자기 머리 위로 공을 2M 지점까지 올린 후, 발끝의 50cm 앞쪽 지점으로 공이 낙하하면 이상적인 토스가 되었다고 말한다. 일정하고 적당한 높이의 토스는 서브의 타점이 일정해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정된 서브를 넣을 수 있게 한다. 서브의 속도와 위치, 높이를 정확하게 해 테니스를 친다면 토스는 마스터 한 것! 아래 동영상을 보며 테니스 서브 토스를 좀 더 배워보자!


■ 토스하는 요령

1. 공을 손바닥에 올린 후 눈높이에 공을 놓는다.

2. 공을 놓은 손바닥이 하늘을 바라보도록 하여 공에 회전이 걸리는 것을 방지한다.

3. 가능한 높게 토스하며 자신만의 적당한 높이를 찾는다.


영상출처 : Youtube

서브를 넣을 때는 반드시 몸의 중심이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공이 원하는 방향까지 나아갈 뿐 아니라 스윙이 리듬을 타서 서브에 유리하다. 보통은 공을 타격하는 순간(Impact)과 그 후 스윙이 끝나는 시점(Follow Through)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브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라켓의 위치다. 라켓은 어깨보다 뒤쪽, 즉 등에서부터 움직여야 한다. 어깨의 힘으로만 서브를 넣는 것은 잘못된 자세이다. 안 좋은 자세가 반복된다면 나중에는 어깨 부상이 올 수 있다. 아래의 동영상은 밀로스 라오니치(Milos Raonic)의 슬로우모션 서브 영상이다. 영상을 보며 올바른 서브 자세를 배워보자!


영상출처 : Youtube

ⓒMilos Raonic twitter

테니스 서브에 관해 교과서처럼 전해지는 말 중에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처럼 서브를 해라!" 가 있다. 투수는 허리부터 어깨까지 온몸을 이용해서 공을 던진다. 투구폼과 테니스공을 치는 폼이 똑같지는 않지만, 공이 맞아 나가는 순간에 경험하는 몸의 느낌만은 일치한다. 라켓을 들고 공을 때리기보다 공을 던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제대로 서브 동작이 갖춰졌다고 말할 수 있다.


서브를 할 때는 허리를 크게 틀면서 움직여 주는 것을 기억하자. 테니스 초보들은 몸의 행동반경을 작게 하곤 하는데, 그럼 공의 강도가 약해지고 팔꿈치나 손목의 힘으로 치게 된다. 이는 '테니스엘보'라는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 테니스엘보

손목에 반복적으로 무리를 줌으로써 근육이 수축하고 힘줄에 미세 손상을 입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테니스 서브 동작을 계속 하다 보면 테니스엘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공이 라인 안에 제대로 들어가는지는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 결정된다. 공을 끌어 제대로 쳐야만 라인 안에 정확하게 들어 갈 수 있다. 서브의 종류에 따라 마지막 동작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왼쪽 허리춤에서 서브를 끝내는 것이 좋다. 또한 서브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공을 끝까지 보는 집중력!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의 동영상을 보며 그녀가 공에 집중하는 방식을 체크해보자. 


영상출처 : Youtube




뉴발란스와 함께 알아본 서브 마스터 4단계를 한꺼번에 모두 숙지하기란 쉽지 않다. 최소 한 달 정도의 계획으로 계단을 밟아 올라가듯 차근차근 연습해 간다면, 어느새 '서브 마스터'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Tennis/Excellent Maker2014.07.08 16:53

[EXCELLENT MAKER] 세계는 그의 서브에 주목한다! 관록의 페더러와 4강에서 만난 밀로스 라오니치, 2014 윔블던 선수권 대회 서브 에이스 원톱!

테니스계의 주목받는 태양, 밀로스 라오니치가 지난 7월 4일 2014 윔블던 선수권 대회 4강에 진출해 강력한 우승 후보 페더러와 경기를 펼쳤다. 밀로스 라오니치는 7번의 우승 기록을 가진 페더러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서브 에이스 원톱. 윔블던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8월 개최될 US 오픈의 각오를 다졌다. 뉴발란스와 함께 밀로스 라오니치의 윔블던 활약기를 만나보자.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윔블던 선수권 대회(The Wimbledon Championships)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리며,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다. 1877년부터 런던 윔블던에 위치한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윔블던 대회는 매년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 2주간 열린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에서는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에 이어 연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데, 이후 US 오픈이 열린다. 윔블던 대회의 피날레는 언제나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는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결승 경기다. 대회는 5개의 메인 경기 부문과 4개의 주니어 경기 부문, 4개의 초청 경기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윔블던 대회 11일째인 7월 4일,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의 남자 단식 4강 경기가 열렸다. 윔블던 대회에서 무려 7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페더러와 캐나다 선수로는 91년 만에 그랜드슬램 4강에 오른 라오니치의 매치는 경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라오니치의 강력한 서브는 경기 전부터 페더러를 긴장케 하기에 충분했다. 페더러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결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긴장한 기색을 드러낼 정도였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라오니치는 올 시즌 ATP투어 서브 에이스 부문 4위로 11위인 페더러보다 월등한 실력을 갖춘 선수다. 그러나 페더러는 쉽게 넘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라오니치가 서브 에이스 17개를 가져갔음에도, 페더러는 실책을 11개만 기록하는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브레이크 포인트를 단 한 차례만 허용했다. 자신의 서브 게임만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던 것. 경기는 3-0으로 페더러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라오니치의 서브 실력만은 검증되기에 충분했다. 라오니치는 이번 윔블던 대회에서 첫 서브 득점률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속 223㎞의 강서브 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


라오니치는 2014 윔블던 대회에서 총 164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최다 에이스 원톱에 올랐고, 첫 서브 득점률 부문에서도 87%의 득점률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그의 막강한 서브 능력에 경기 집중력과 실책을 줄이는 노력만 겸비한다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대회에서의 우승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만약 윔블던을 놓쳤다면 8월 US 오픈에서 그의 강력한 서브를 확인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밀로스 라오니치는 23세의 젊은 나이로, 2008년 프로 데뷔한 전도유망한 선수다. 올 시즌 ATP 월드 투어 세계 랭킹 6위에 빛나는 그는 오른손잡이이며, 양손백핸드를 구사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6cm의 훤칠한 키와 말끔한 외모로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기도. 올 시즌 US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 펼쳐질 그의 패기 넘치는 행보를 주목해보자.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Tennis/News & Talk2014.01.21 16:12

테니스, 어디까지 알고있니? 테니스 선수들의 꿈의 무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부터 테니스 월드컵까지 한 눈에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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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에서 테니스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국내에서도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전미 오픈’이니 ‘윔블던’이니 하는 테니스 대회 명칭들은 자주 듣기는 했어도 생소하기만한 대회들! 오늘은 테니스 경기 중 주요한 대회를 한데 모아 테니스 국제대회 개념을 정리해보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4대 메이저 대회: 그랜드 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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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이라고 잘 알려진 영국선수권대회는 테니스 종주국인 영국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가장 먼저 생겨난 대회로 처음에는 영국인들만의 시합이었으나, 점차 개방되어 국제경기로 발전하였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에서 유일하게, 초기부터 현재까지 잔디 코트 위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웜블던 대회가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듯이 관중들은 크림이 곁들여진 고급스러운 간식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왕이 대회를 참관하는 것 또한 독특한 전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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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은 매년 1월 개최되어 연중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 대회 중의 하나이다. 1905년 처음 개최되어 1969년부터 프로에게 오픈 되었으며, 1988년부터는 멜버른 파크의 하드코트에서 개최된다. 호주의 여름 혹서기에 열리기 때문에 폭염 시 특별 규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왜 테니스 대회를 ‘오픈’이라고 부를까?
1968년 이후 상업화의 흐름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오픈 시대(Open era)가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국적과 연맹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선수들이 자유롭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참가 자격 등 제한이 없는 대회 체제가 정착되어 "OO오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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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연중 두 번째로 열리는 메이저 대회로, 경기장의 이름을 따 ‘롤랑 가로스’라고 불린다. 1891년에 처음 시작되어, 1912년에는 최초로 ‘클레이 코트’를 도입하였다. 프랑스 선수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되다가, 1925년부터 외국선수들에게 개방되었고 1968년부터는 최초로 프로들에게도 개방되어 테니스의 오픈 시대를 열었다.

- 클레이 코트
벽돌의 분말로 만들어진 붉은 클레이 재질로 표면을 덮은 코트이다. 클레이 코트는 잔디 코트와 다르게 공이 높게 바운드 되어 안정적인 수비력이 요구되며, 경기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 체력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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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전미 오픈'이라고 불리는 US 오픈은 연중 세 번째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이다. 1881년 'US National Championship'이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였으며, 1968년부터 오픈 대회로 진행되었다. 1884년부터 1911년까지 전년도 우승자가 대회 결승에 자동으로 진출하고, 새로운 결승 진출자가 이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1978년부터는 아크릴 소재의 하드 코트인 뉴욕의 플러싱 매도우 코로나 파크의 국제 테니스 센터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에서 유일하게 마지막 5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하드 코트
하드 코트는 아크릴, 아스팔트 등의 재질로 만들어지는 테니스 코트를 말한다. 하드 코트는 볼의 바운드와 속도 면에서 잔디 코트와 클레이 코트의 중간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비교적 공평한 코트 종류로 여겨진다.
 
- 타이브레이크
테니스에서 게임이 듀스일 경우 12포인트 중 7포인트를 먼저 획득한 자가 승리하는 경기방식을 말한다. 2게임 이상의 차가 나야 세트가 종료되는 규정 때문에 경기가 지속되고, 선수들의 체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되었다.

최고의 테니스 국가를 가려내는 국가 대항 대회: 테니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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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컵은 매년 세계 최고의 테니스 국가를 가리는 ‘테니스 월드컵’이다. 우승컵을 기증한 드와이트 필리 데이비스의 이름을 따라 데이비스 컵이라고 부른다. 모든 경기가 5세트 노-타이 브레이크(no-tie break)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예선으로 선발된 16개국 중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국가를 가린다. 모든 시합은 경기를 치르는 두 나라 중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하며, 우승컵은 우승국가가 1년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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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 컵은 여성 국가 대항 테니스 대회이다. 페드 컵 대회는 1963년에 국제테니스연맹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여성 게임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기존에는 개최 단체인 인터네셔널 페더레이션의 명칭을 따라 페더레이션 컵으로 불리다가, 1994년에 페드 컵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데이비스 컵과 마찬가지로 매년 개최되며, 1995년부터는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인 테니스는 1800년대 유럽인들이 즐기던 놀이가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이다. 1877년 영국에서 시작된 윔블던 대회를 시작으로, 곳곳에서 테니스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생겨났다. 그랜드 슬램과 함께 남, 여 테니스 세계 선수권대회, 그 밖에 수많은 프로 대회가 연중 다양하게 펼쳐지니, 테니스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1년 내내 연이은 테니스 소식에 행복한 비명을 지를 듯하다. 2014년에도 굵직한 대회들이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예고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된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 대회의 특징을 미리 알고 테니스를 제대로 즐기기 바란다.

Posted by NBrun
Tennis/Excellent Maker2014.01.20 17:43

[EXCELLENT MAKER] 꾸준함으로 승부한다. 강서브로 세계를 평정한 테니스 선수 밀로스 라오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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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혜성처럼 등장한 테니스 선수 밀로스 라오니치! 그는 196cm의 신장에서 나오는 시속 230km가 넘는 강력한 서브로 세계 일류 테니스 선수들을 압도해 데뷔와 동시에 SAP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탄탄한 실력 바탕엔 불우한 환경을 딛고 끊임 없이 도전한 노력이 있었다. ‘꾸준함’으로 세계를 평정하고 있는 그의 엑설런트 스토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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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세르비아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라오니치. 그가 처음 테니스를 시작한 나이는 8세로 다소 늦은 시작이었다. 더군다나 귀족 스포츠로 유명한 테니스를 배우기엔 밀로스 라오니치의 집안 형편은 녹록지 않았다. 이 때문에 코트와 볼 머신을 빌릴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시간인 오전 6시나 오후 9시에 훈련할 수 있었던 밀로스 라오니치. 그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꿈을 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립 테니스 센터의 선수 그룹으로 선발되면서 2008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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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무대에 데뷔한 그는 2009년 캐나다에서 생애 첫 퓨처스 우승을 차지하고, 2010년엔 우리나라 대구와 김천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살을 막 넘긴 2011년엔, 세계 4대 대회로 손꼽히는 호주 오픈(Australia Open)에 참가해 16강 진출을 일궈내며 파란을 일으킨 슈퍼루키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주특기는 시속 230km에 달하는 강력한 서브! 속도도 빠르지만, 공이 날아가는 코스도 날카로워서 세계 랭킹 선수들도 라오니치의 서브를 받아치기 쉽지 않다. 여기다 플랫 서브를 비롯해 슬라이스, 탑스핀, 킥 서브 등 다양한 구질의 서브를 구사한다. 거기다 침착함과 안정적인 스트로크로 상대 선수를 당황시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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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 세계 테니스 선수 랭킹 1위 선수였던 앤디 로딕은 라오니치에 대해 “정신력이 강하고 경기 운영 능력과 기술이 매우 뛰어난 선수다. 그가 TOP10에 진입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평가할 정도였다. 이렇게 실력만으로 뛰어난 자질을 인정받은 라오니치는 캐나다 선수 중 역대 최초로 세계 테니스 랭킹 TOP10에 진입해 캐나다 내에서 인기가 없었던 테니스 종목의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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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치는 프로 선수가 된 지금까지도 ‘꾸준함’을 중요시한다. 그가 메이저 대회들이 많은 미국, 캐나다,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대회에도 계속 참가해 경험을 쌓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그의 활약은 현재 진행형. 최근 라오니치 선수는 2014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번 TOP10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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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는 1년 대회 중 가장 처음으로 열려, 한 해 테니스의 판도를 가늠하게 하는 대회이기에 매년 치열한 경기가 진행된다. 라오니치 선수는 올해 진행 된 이 경기에서는 안타깝게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비록 아쉬운 실패를 맛보았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그의 최대 장점인 꾸준함을 발휘 해 그 진가를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작년, 라오니치 선수는 모든 테니스 선수들이 목표로하는 '올해의 테니스 선수 TOP10'에 근접한 1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아쉬운 마무리였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밀로스 라오니치 선수의 나이와 잠재력을 감안해 올해엔 더 큰 활약을 펴쳐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년엔 반드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하며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밀로스 라오니치 선수의 활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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