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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Coach2014.05.07 09:03

[Running Q&A] 점점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이런 날 러닝해도 괜찮은가요?

 
이제 좀 뛸만한 날씨다 싶은데, 이게 웬걸! 중국에서 밀려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니 답답한 A씨. 얼른 달려나가고 싶지만, 건강을 위해 달리려다가 되려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데…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서 달려도 괜찮은 걸까?




황사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모래나 먼지가 대기를 타고 멀리까지 날아와 떨어지는 자연현상을 말한다. 반면, 미세먼지는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 이동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황사보다 먼지의 입자가 작고 성분이 더욱 유해하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경우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권장하므로, 야외에 나가 달리기엔 무리가 따른다. 안전을 염려한다면, 되도록 실내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하기를 추천한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은 날에 울창한 산림 속에서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물론, 이동 시 특수마스크 착용과 같은 간단한 조치로,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은 필수다.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와 호흡기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샤워를 자주 하고 물을 마셔 몸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물을 이용해 몸을 씻으면, 소금의 항염 작용으로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봄철 러닝 후에는 더욱 꼼꼼하게 씻도록 하자!



러너들이 마음 놓고 달릴 수 없게 만드는 황사와 미세먼지. 하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집에만 박혀있다면 불타는 러닝 의욕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라'는 말처럼, 달릴 수 없다면 달리기 좋은 청정한 지역을 찾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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