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Team NB2015.04.01 16:21

[DANIEL KIM BASEBALL COLUMN] 파한 자히디의 맨땅의 헤딩

(사진 제공 : LA 다저스)



"메이저리그 프런트에서 일하는 게 저의 꿈입니다. 프런트에 취직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다하지만 지난 5년동안 나는 단 한 차례도 명확한 답을 할 수가 없었다.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메이저리그 구단 프런트에서 근무했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구단에 정직원으로 입사하는 뚜렷한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후배들에게 시원하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싶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 취업을 위해선 창의력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자격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가 많은 것도 아니다. 실제로 구단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도 어떻게 하다 보니 운 좋게 또는 각자만의 특이한 방법으로 운좋게 입사하겐 된 친구들이었다. 물론 필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더더구나 미국에선 한국인은 외국인이다. 그리고 외국인 신분으로 미국에서 취직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실업률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미국정부의 정책은 당연히 자국민에게 유리하다. 굳이 자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일자리를 외국인에게 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뜩이나 프런트 취업경쟁이 심한 상황에서 외국인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프런트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기적에 가깝다.

 

하지만 그 기적을 일궈낸 사람이 있다. 바로 LA 다저스의 신임 단장 파한 자히디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자히디 단장은 그동안 우리가 익숙한 메이저리그 단장이 아니다. 그의 국적은 캐나다. 그리고 그는 파키스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고 이슬람교 신자이기도 하다. 종교과 고향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메이저리그에서 이슬람교 외국인 단장을 자주 볼수 있는 일은 아니다. 아니이번이 처음이다.

 

캐나다 국적의 파키스탄 이민자가 명문 구단인 LA 단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그는 해냈고 지금 다저스는 그의 손안에 있다.

 

그렇다면 자히디는 어떤 사람인가?

 

자히디는 선수 출신이 아니다. 얼핏보기엔 야구와는 거리가 있다. 그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엔지니어인 아버지를 떠나 필리핀 마닐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마닐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참가했던 리틀리그 야구가 그의 선수 경력 전부였다. 야구를 좋아했지만, 취미일 뿐 태평양을 사이에 둔 상황에서 메이저리그가 가깝게 느껴질 리가 없었다.

 

"선수 출신이 아닌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프런트에서 일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던 자히디 단장에게 메이저리그 취업은 현실성 없어보이는 환상 그 자체였다.

 

하지만 2005년 그는 책 한 권을 접하게 된다. 바로 마이클 루이스의 베스트셀러 '머니볼'이었다. 메이저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그 책은 결국 자히디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당시 그는 MIT 공대를 졸업한 이후 UC 버클리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다.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었던 그는 처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굳이 선수출신이 아니더라도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일할 수 있구나!"

 

"CHANCE"

 

머니볼을 읽고 난 이후에 그는 곧장 책에 등장한 모든 인물에게 이력서를 보낸다. 물론 답장이 올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실망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버클리 지역에서 조용히 학업에 열중하면서 조금씩 메이저리그 프런트 일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런던중 그는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에서 오클랜드 어슬래틱스 야구 운영부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 번 빌리 빈 단장에게 이력서를 보낸다.

 

그의 이력서는 당시 오클랜드 부단장이었던 데이비드 프로스트의 책상에 도착한다. MIT공대 출신에게 온 이력서는 프로스트 부단장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프로스트 부단장은 곧장 그에게 전화를 걸어 인터뷰 날짜를 잡는다. 당시 보스턴에 위치한 하버드대학교에서 버클리 박사학위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던 자히디는 부단장과의 인터뷰를 위해서 자비를 들여가면서 오클랜드 지역으로 돌아와야 했다. 당시 프러스트 부단장은 자히디가 보스턴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이후 인터뷰 자체를 취소하려했다. 하지만 자히디는 어차피 이사를 해야 한다며 기적 같이 찾아온 기회를 놓지지 않는다.

 

자히디 단장이 언급했던 '이사'는 핑계였을 뿐 사실이 아니었다. 당분간 샌프란시스코 지역으로 돌아올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프런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캘리포니아행 비행기표는 충분히 감당할수 있었다. 그에게 약속된것은 인터뷰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만 꿈만 먹고 살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이 친구 꼭 잡아야 한다!"

 

자히디와 인터뷰를 마친후 빌리 빈 단장이 프로스트 부단장에게 남긴 한 마디였다.

 

기적같이 찾아온 기회를 자히디는 놓치지 않았다. 마치 4번 타자가 타석에서 상대팀의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내듯이 그는 빌리빈 단장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당시 서부 명문대인 버클리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코스를 밟고 있었던 자히디에게 취업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금융권으로 진출했다면 억대 연봉은 개런티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연봉 3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던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의 야구 운영팀 신입 사원 자리를 선택한다. 꿈을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그렇게 자히디는 메이저리그 꿈 아니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다.

 

"금융권에서 받을수 있었던 높은 연봉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꿈을 선택한 나의 결정을 다행히 부모님께서 존중해주시고 이해해주셨다"며 당시를 기억했다.

 

(사진 제공 : LA 다저스)



빌리 빈 단장의 총애를 받으며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의 입사한 신입사원 자히디는 곧장 능력을 인정받으며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된다. 빈 단장은 그 누구보다 자히디의 의견과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였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선수를 평가하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을 갖춘 친구이다"라며 그의 판단력을 신뢰했다.

 

"New and Old"

 

메이저리그 프런트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선수의 미래를 예측하는 부분이다. 어느 한 선수가 과거에 좋은 기록을 남겼다고 앞으로 그 기록이 유지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 정반대로 과거에 성적이 좋지 못했던 선수가 앞으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게 바로 메이저리그 야구이고 스포츠이다. '먹튀'로 불려지는 선수가 꾸준히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 기록에 의존하면서 미래 기록을 재대로 예측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자히디 단장은 오클랜드 시절 선수 'future projection' , 미래 성적을 정확하게 예상하는 능력자로 인정 받았다. 는 선수 출신도 아니고 스카우트로 활약한 경력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의 눈과 분석능력은 뛰어났다.

 

자히디와 같이 비선수 출신 프런트는 자연스럽게 기록을 많이 의존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자히디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스카우트와 코치들의 의견을 존중했다. 그리고 판단을 내리는데 그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했다. 특히 오클랜드의 '머니볼' 성공이후 세이버메티릭스 열풍이 불었지만, 자히디에게 기록은 과정에서 작은 일부였지 전부는 아니었다.

 

새로운 프런트 야구에 선구자로 자타가 인정했던 빌리 빈 단장의 비밀 병기는 바로 자히디였다. 2000년대 초반 빌리 빈 단장은 세이버메티릭스와 기록을 중심으로 새로운 야구를 제시하며 성공을 거두웠다. 대다수의 구단은 그의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실제로 비선수 출신 프런트 요원들이 단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을 차지하게 된 시점이 바로 2000년 대 중반이었다.

 

얼핏 보기엔 자히디 또한 그 중에 한 명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자히디는 그들과는 조금 달랐다.

 

그는 빌리 빈 단장의 새로운 야구와 100년 가까이 메이저리그 중심에 있었던 스카우트의 방식을 균형있게 접목시킨 장본인이다. OLD NEW의 균형을 맞추고 다리역활을 하는데 압장선 인물이 바로 자히디였다. 그는 스카우트들의 리포트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필요에 따라선 줄줄이 암기했다. 그리고 그는 스카우트들에게 선수 기록에 너무 크게 의존하지 말고 편한한 방식으로 리포트를 작성하라고 요구한다.

 

"스카우트들이 우리가 기록만 중요시한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기록이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다"라며 기존 스카우트들의 방식을 존중하기도 했다.

 

자히디가 생각하는 야구 중심에는 '균형'이 있었다.

 

"COMMUNICATION"

 

메이저리그 프런트는 다이나믹하다. 규모는 작지만, 상당히 다양한 사람들과 매일 만나고 협력해야 한다. 구단주와 만나 구단 미래를 이야기를 해야하고 떄론 싱글A에서 이제 막 프로 생활을 시작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만나 그들의 육성과정을 도와야 한다. 메이저리그 프런트의 소통 능력은 결국 승패를 의미한다.

 

그리고 자히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의 communication skill이었다. 그는 상대방의 나이 또는 직책과 상관없이 모든 이들과 편하게 소통하는 사람이다.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이 그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오클랜드에서 자주 볼수 있는 광경이었다까다롭기로 유명한 오클랜드 지역 언론과의 사이도 아주 좋았다.

 

구단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서까지도 그의 적은 존재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리더는 바로 단장이다.그렇다면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skill은 무엇일까? 바로 소통능력이다. 구단 모든것을 이해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총괄해야하는 책임이 있는 보직이 바로 메이저리그 단장이다.

 

지난 5년 동안 상당히 많은 구단들이 자히디를 영입하려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빌리 빈 단장은 그를 보내지 않았다.

 

'나는 그를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이 아닌 구글사나 애플사에게 빼앗길까봐 두렵다"며 빌리 빈 단장은 자히디를 아꼈다.

 

"헐리우드식 맨땅에 헤딩"

 

2015년 시즌은 자히디에게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그는 이제 LA 다저스의 단장이다. 그의 이력서가 메이저리그 단장들과 구단 인사팀 쓰레기통으로 보내진지 10년 만에 그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의 시작은 맨땅에 헤딩에 가까웠지만, 더 이상 그는 비밀병기가 아니다.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8 10:48

[야구 영화추천]야구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할만큼 경기 중 극적인 순간들이 자주 펼쳐진다. 오늘은 믿기지 않는 실화를 모티브로 관객들과 소통을 나눈 야구 영화를 소개한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야구 스토리! 영화를 관람한 모두를 단숨에 야구팬으로 만들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보자.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머니볼> 스틸컷

돈도 없고, 실력도 없는 메이저리그의 오합지졸 구단,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단장 빌리 빈을 만나며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는 엑설런트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영화 <머니볼>. 머니볼에서 단장 빌리 빈은 파격적인 선수 선발 방식인 '머니볼 이론'으로 팀을 꾸려나간다. '머니볼 이론'이란 몸값이 높지 않은 선수들 중 출루율 높은 선수들을 영입하여 성적을 높이는 것. 불가능을 가능케한 실화가 궁금하다면 영화 <머니볼>에 주목하자. 
 

■ 이런 분께 추천: 야구는 잘 몰라~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 어디 없을까?
영화 머니볼은 선수 개인보다 메이저리그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야구경기의 규칙이나 게임 방식에 대해 잘 모르는 야구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다. 영화를 본 누구나 주인공의 명대사 처럼 '야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마법에 빠질 것이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42> 스틸컷

야구팬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숫자 42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해주는 영화 <42>. 특히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이 LA다저스에 입단하여 인종차별로 인한 엄청난 야유와 편파판정을 딛고 야구계 전설로 남게된 인생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데,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모범적인 생활로 흑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 42가 야구계에서 어떻게 평등과 화해, 그리고 용기를 상징하게 되었는지를 메시지로 전하고 있다.
 

 이런 분께 추천: 야구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보아도 모두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는 영화 <42>. 재키 로빈슨 그의 인생에서 엿볼 수 있듯이 야구는 모두에게 평등한 스포츠다. 대중들의 편견을 넘어서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그의 일대기를 보고 나면 야구가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슈퍼스타감사용> 스틸컷

키 170cm, 몸무게 70kg, 왼손잡이, 게다가 작은 손까지! 모든 단점을 가진 삼미슈퍼스타즈의 좌완 투수 감사용. 그는 야구가 너무 좋아 이직까지 하며 야구 선수가 되었지만 모두가 꺼려하는 패전처리용 투수로 생활하며 살아간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 선수의 인생을 통해 열정이 깃든 진한 땀냄새와 진정한 슈퍼스타의 의미를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다.
 

■ 이런 분께 추천: 꿈을 꾸고 있는, 도전이 두려운 사람!

너무나 평범한 감사용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은 잠시나마 꿈을 포기하려 했던 사람들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을 지펴 놓는다. 영화를 보면서 성공, 승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980, 2014프로야구, 42, baseball, LA, LAD류현진, LA다저스, LA평등, MLB, MLB류현진, Nergy Run, NEW RACE, NewBalance, NEWRACE, OB, OB베어스, 감동적인영화, 개막, 공유, 광주일고, 광주제일고등학교, 괜찮은영화, 글러브, 김태균, 남자170, 뉴발란스, 뉴발란스러닝, 뉴발란스러닝블로그, 뉴발란스베이스볼, 단장, 드라마, 로빈라이트, 류승수, 마법, 매력, 머니볼, 머니볼이론, 메시지, 메이저리그, 명대사, 미국, 미국야구, 박철민, 백일섭, 베이스볼, 불가능, 브레드피트, 브룩클린다저스, 사랑, 삼미, 삼미슈퍼스타즈, 선동열, 선수영입, 성공, 슈퍼스타감사용, 스카우트, 스토리, 스포츠, 스포츠영화, 스포츠영화추천, 승리, 실화, 야구, 야구복, 야구부, 야구영화, 엄지원, 엔딩크레딧, 역전, 영구결번, 영화, 영화42, 영화공유,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왼손잡이, 용기, 윤진서, 이대연, 이범수, 이혁재, 일대기, 임창정, 재미있는영화추천, 재키로빈슨, 조나힐, 좋은영화, 주말, 주말영화, 최초의흑인선수, 출루율, 투수, 패전, 패전처리용, 편견, 프로야구, 필립세이모어호프만, 한계극복, 한국야구, 한국야구영화, 함께보기좋은영화, 해리슨포드, 화해, 휴가, 흑인, 흑인메이저리그선수,

ⓒ네이버 영화 <스카우트> 스틸컷
 
선동열을 섭외하기 위해 무작정 떠나는 9박 10일간의 여정을 다룬 영화 <스카우트>. 영화는 바야흐로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선동열을 스카우트 해오라는 미션이 떨어지며 시작된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의 야구 스토리를 객관적인 관점으로 담고 있는 영화를 보면, 추억 속에 감춰진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연배우 임창정이 이 작품을 자신의 베스트 작품으로 뽑을 정도로 자신하는 작품이니 놓치지 말자!
 

■ 이런 분께 추천: 영화 속 숨은 재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
얼핏 보면 코미디 영화 같지만 이야기 속 다양한 의미와 시사점을 안고 있는 <스카우트>. 스포츠와 사랑, 정치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이야기를 파헤쳐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선택하자!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면 ‘참 괜찮은 영화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2014년 프로야구의 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면서 이번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야구 이야기도 나누며,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야구 영화를 보는건 어떨까?혹시 오늘 소개한 영화 외에 자신이 본 감명 깊은 야구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 보자.
 
 
  

Posted by NBrun
« 1 »


Flickr

    NB Korea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