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3.02.20 10:19

러너의 변신은 무죄? 전세계 러너들의 이색 러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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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당일! 러너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신경 쓰는가? 컨디션만큼 중요한 것도 없겠지만, 최근 기록 경신이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러닝을 즐기고자 하는 취지로 마라톤에 참가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마라톤 패션’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회 자체에서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티셔츠도 있지만, 남들과는 차별화된 패션으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 러너들! 오늘은 전 세계 러너들의 즐거움 넘치는 이색 러닝 패션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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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패션 아이템을 이용하거나 얼굴에 페인팅을 하여 유명 인사로, 혹은 영화 속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러너들! 가끔 ‘대회 관계자인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정성껏 준비하는 이들이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된다. 만약 스스럼 없이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러너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로 변신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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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차원 높은 ‘하이패션’이 있다. 바로 커다란 인형 탈을 쓰고 마라톤에 참가하는 러너들! 사실 인형탈을 쓰고 러닝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부상 당할 수 있으며, 인형 내부의 열기로 숨이 턱턱 막혀 제대로 달릴 수 없기 때문! 하지만 이들에게는 스피드, 기록 등은 전혀 의미가 없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들에겐 크나큰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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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라톤 대회 중 ‘Underwear Run’이라는 대회가 있다. 이 대회의 복장은 말 그대로 언더웨어이다. 속옷만 입고 달리는 경기! 앞서 소개한 변장, 인형탈과는 차원이 다른 이색 패션이다. 하지만 언더웨어만 입고 달린다고 해서 저질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 사진을 보면 ‘위트’라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언더웨어 패션에 대한 편견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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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플리커 ⓒDave Levitt, Biltzy7, lardfr1, Nige B



최근 마라톤과 피크닉의 합성어 ‘마라닉(Maranic)’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러닝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의미도 좋지만,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위해 나부터 작은 노력을 기울여 보는 것 어떨까~? 굳이 이색 패션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달리고 있는 참가자에게 ‘파이팅’을 외쳐주는 센스를 보여준다면, 웃음 넘치는 대회가 될 수 있을 것.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2.12.20 11:11

[Running Q&A] 눈 오는 날 러닝 해도 괜찮을까요?

올해는 예년보다 눈이 많이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 러너들에게는 슬픈 소식… 실내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달리기에 한창 재미 붙인 러너라면 눈보라를 헤치고서라도 달려나가고 싶을 터.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눈 오는 날에는 러닝을 피하는 게 좋을까? 러닝을 꼭 하고 싶다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 원~!





폭설로 러닝은커녕 걷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물~론 운동을 쉬는 편이 좋다. 하지만 2013년 봄에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면 마냥 뒷짐 지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 헬스장 등에서 트레드밀로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야외 러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몇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눈길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또, 노면 자체가 미끄럽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여 반드시 페이스를 늦춰야 한다. 무리하게 달렸다가는 부상 당하기 십상!

아이젠이나 스노우체인 등의 미끄럼 방지 장비가 있다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러닝화 보다는 마찰력이 높은 트레일 러닝화나 트레일화를 착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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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여 있는 곳이 덜 미끄러우므로 가급적 아무도 밟지 않은 길로 달리는 것이 좋다. 단, 눈으로 덮여 있어 확인이 어려운 장애물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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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을 짧게 하고, 발을 최대한 지면에 가깝게 유지해야 효율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다. 보폭이 짧아야 하는 이유는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근육이 긴장하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길을 달리고 나면 근육이 평소의 2배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근육통, 요통 등을 겪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사전에 스트레칭 등으로 몸의 유연성을 키우고, 눈길에 적응될 때까지 트레드밀 러닝과 병행하여 운동하도록 하자.
이점만 유의한다면 눈길 훈련을 통해 체력 및 균형 감각, 집중력을 키울 수 있으므로 동계 훈련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단, 적설량이 많을 때에는 야외 러닝은 절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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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울 때에는 어떻게 레이스를 준비하는 게 좋을까? 가장 중요한 게 복장이다. 눈이 내리든, 그렇지 않든 모자와 장갑, 머플러, 팔토시 등으로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 체온의 50%가 손과 머리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바람막이 착용은 필수! 두꺼운 옷을 하나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편이 좋다. 단, 면 종류는 땀에 젖으면 체온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트레이닝이 끝난 후에는 바로 옷을 갈아입어야 동상, 감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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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 가지! 추운 겨울에는 여름에 비해 갈증이 덜해지는데, 날씨가 춥더라도 수분 유실량은 여름과 다름 없다. ‘땀을 흘린다’는 개념과는 조금 다른 차원인데,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흡입할 때 우리 몸 안에서는 그 공기를 데우고 습하게 만든 후 흡입한다. 그리고 흡입한 공기를 다시 내보낼 때 상당량의 수분을 유실하게 되는 것! 따라서 지속적으로 음료를 섭취해 줄 필요가 있다.

출처: 마라톤 온라인



앞서 이야기했듯 눈 내리는 날에는 가급적 야외 러닝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내년 봄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눈을 핑계로 아주 훈련을 쉬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스포츠 센터에서라도 꾸준히 몸을 단련하며 2013년을 맞이하도록 하자. 파이팅 런!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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