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Team NB2014.10.07 16:56

[류현진 with 뉴발란스] 6이닝 5피안타 1실점, 돌아온 류현진의 아쉬운 패배 세인트루이스전(1-3) 경기리뷰

오늘(7일) 오전 10시 7분,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3차전 경기에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부상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류현진은 커브, 직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한 'Ryu99'의 경기를 함께 돌아보자!




ⓒLA 다저스 페이스북

24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1회! 까다로운 세인트루이스 1,2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3번 타자를 볼넷으로 진루시켰지만 ‘자니 페랄타'를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2회는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지만, '존 제이'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다음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2회를 무사히 마쳤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3회 '카펜터'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볼카운트 1B-2S에서 던진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했다. 4회에는 투구수를 절약했다.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5회와 6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으며 호투를 이어갔다. 그리고 두 팀이 1-1로 맞선 7회 초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스캇 반 슬라이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완벽한 믿음을 나타냈다. “류현진이 아니라면 난 굉장히 긴장할 것이다. 류현진은 불펜에서 피칭 점검을 했는데 포수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던졌다. 류현진이 경기에 나오지 않은지 24일이 됐지만 예리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현지해설 코멘트 류, '극찬 일색!'




24일 만에 등판해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선수. 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를 거둬주길! 뉴발란스와 함께 다저스와 류현진 선수를 응원해보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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