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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Team NB2014.07.09 15:26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세 번째 시도에도 좌절된 10승의 꿈, 류현진 3회 강판과 LA다저스의 완패로 안타까웠던 디트로이트전(5-14) 경기 리뷰

ⓒLA다저스 홈페이지

7월 9일 오전 8시 8분,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즈와 LA다저스의 원정경기에 류현진이 시즌 10승 달성의 꿈을 안고 선발 등판했다. 앞서 세인트루이스전과 클리블랜드전에 이어 세 번째 10승 도전인 만큼 부담감을 느꼈던 것일까. 류현진은 제구력 난조로 올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무엇이 류현진을 흔들리게 한 것일까? 뉴발란스와 함께 경기를 되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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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디트로이트전에서 류현진은 ‘류현진’ 답지 않은 투구를 보이며 안타까움을 낳았다. 2⅓이닝 동안 7실점 했고, 2회 말 맞은 안타 8개는 다저스 역대 한 이닝 최다 피안타 타이기록이었다. 류현진은 결국 3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 당했다. 삼진은 두 개를 잡았지만, 볼넷도 두 개를 허용했다.
 
다저스의 1회 초 공격 때만 해도 팀이 5득점을 성공해 류현진의 어깨가 가벼웠다. 1회말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타 없이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시즌 10승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하지만 2회에서 상황이 달라졌다. 상대팀 선두타자 토리 헌터가 친 타구가 우익수 담장을 맞았다. 확실한 2루타성 타구를 다저스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빠른 펜스 플레이에 이어 빨랫줄 송구를 보내 2루로 뛰던 헌터를 잡아냈다. 심판이 아웃을 선언한 상황. 하지만 디트로이트 벤치에서 박빙의 승부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판독 후 결과가 뒤집어졌다. 아웃이 세이프가 된 것이다! 이후 주심의 '짠물' 판정이 이어지면서 류현진은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LA다저스 홈페이지


류현진은 폭발적인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탁월한 제구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투수다. 안정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는 그의 제구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류현진의 제구가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높게 들어가는 공, 좌우 폭도 들쑥날쑥 했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 타율 1위, 장타율 1위, 출루율 3위를 달릴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매팅리 감독은 이렇게 타선이 강한 팀에는 몬스터 류현진의 안정적 제구력과 밸런스, 그리고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고, 다저스는 속수무책으로 점수를 빼앗겼다.



ⓒLA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경기 후 "팀에 실망감을 남긴 것 같다” 며, “너무 많은 안타를 맞았다. 제구가 날카롭지 못했고, 내 스스로의 스타일과 낮게 던지는 법을 잃은 것 같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류현진이 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며 신뢰감을 나타냈다.

이 날 경기를 통해 올 시즌 17 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의 성적은 9승 5패가 됐다.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9승째를 올린 뒤 세 경기 연속 10승 사냥에 실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65로 크게 올랐다.


현재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14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 등판으로 시즌 10승에 재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현진이 본연의 면모를 되찾고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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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6.30 19:14

[류현진 with 뉴발란스]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아깝게 놓친 시즌 10승, 세인트루이스전(1-3) 경기 리뷰

지난 6월 28일(토) 오전 11시 10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몬스터 류현진의 활약과 시즌 두 자릿수 승리 달성을 기대했던 경기였지만, 1-3의 역전패로 10승의 꿈은 연기되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류현진이 머리를 감싸 안는 모습을 보였던 세인트루이스전. 안타까운 순간을 돌아보자.




ⓒSPOT TV 중계 화면

1회 초 류현진은 아웃 카운트 3개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상대 팀 리드오프 맷 카펜터를 상대로 94마일(151km)의 낮은 포심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낸 것이다. 그러나 곧이어 1사 1, 2루에서 2번 맷 홀리데이에게 볼넷을, 3번 맷 애덤스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실점의 위기. 위기에 강한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투구를 이어갔다. 후속타자 4번 자니 페랄타와 5번 야디어 몰리나를 연이어 삼진으로 밀어냈다.

2회에도 류현진의 삼진은 이어졌다. 7번 중견수 존 제이가 류현진의 루킹 삼진에 꼼짝하지 못했다. 빠른 카운트에서 정면 승부로 던진 류현진의 포심은, 2회까지 아웃카운트 4개를 삼진으로 처리할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이어진 3회, 4회 초까지 류현진의 삼진 처리는 계속되었다. 상대 팀 4번 타자로 타석에 선 자니 페랄타에게 헛스윙 삼진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에서 페랄타는 류현진과 두 번 맞붙었지만 계속 삼진 처리되었다. 그러나 5번 몰리나가 류현진의 투구를 받아내 좌측 폴대로 쏘아 올리면서 솔로포를 맞은 류현진은 첫 실점을 내줬다.




4회 초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류현진은 5회까지 1-1로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5회 상대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뒤 위기를 맞았다. 후속 타자의 번트 타구를 1루수 아드리안 곤살레스가 2루로 던져 선행 주자를 잡았지만, 또다시 상대 맷 홀리데이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2사 1, 2루로 몰린 류현진은 결국 자니 페랄타에게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맞아 1-3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올해 유난히 변화가 잦았던 다저스의 야수진이 문제였다. 다저스의 중견수 스캇 반슬라이크가 타구를 향해 달려가다 주춤거린 게 실점의 빌미가 된 것이다. 야시엘 푸이그와 자신의 포지션 사이에 떨어진 타구에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잡을 수 있었던 타구를 놓친 걸 확인하고 머리를 감싸 안았다. 보는 사람마저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은 류현진은 계속된 위기상황을 잘 막고 남은 6회와 7회를 무실점으로 처리, 결국 7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LA다저스 트위터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총 101개의 공을 던지고, 최고구속 153km를 찍었다. 7이닝 동안 9안타(1홈런)를 내주고 3실점 했다. 볼넷은 한 개만 내 줬다. 승수는 추가하지 못했지만 비교적 호투였다. 팀이 1-3으로 뒤진 7회 말 타석 때 대타 클린트 로빈슨으로 교체되었고, 변화 잦은 야수진의 서툰 수비 탓에 전세를 뒤집지 못한 다저스는 1-3으로 패했다.

다저스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해외 언론은 류현진의 호투를 극찬했다. LA타임즈는 “류현진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무실점으로 7이닝을 막아내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고 평했다.

그렇다면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류현진의 든든한 투구를 받쳐줄 야수진이 필요한 상황. 올해 다저스의 야수진에는 유난히 변화가 잦았다. 주력수들의 잦은 부상 때문이었다.




7월 3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다시금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상대 투수 트레버 바우어와의 맞대결에서 몬스터 류현진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저스 야수진이 보다 탄탄해진 팀웍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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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6.23 18:56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또 다시 위력적인’ 류현진의 호투,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9승 달성! 샌디에이고전(2-1) 경기 리뷰


6월 23일 오전 5시 10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시즌 9승을 달성했다. 경기 스코어 2-1,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은 7회 초 감독에게 교체를 요청하기 전까지 밸런스를 유지하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제압했다. 브라질월드컵 한국과 알제리전의 뼈아픈 패배를 시즌 9승 달성으로 위로해준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살펴보자.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1회 초부터 안정적인 구위를 보였다. 1회 말 상대팀 선두타자 크리스 데노피아를 상대한 류현진은 5구째 90마일짜리 속구로 1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2번 에버스 카브레라는 체인지업으로 투수 땅볼을 유도해냈고, 3번 카를로스 쿠엔틴은 초구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의 예리한 투구는 3회까지 이어졌다.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퍼펙트 투구를 보여줬다. 최고 구속 147km로 지난 17일 콜로라도전에서 보여주었던 151km 광속 투구보다는 빠르지 않았지만, 낮은 제구와 볼 끝의 예리함은 상대 타선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3회까지 34구를 던지며 퍼펙트 투구를 보여준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데 이어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5회까지 무실점 투구로 방어율을 2점대까지 끌어내린 류현진은 아쉽게도 6회말 선두타자 데노피아에게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내줬다. 이후 메티카에게 또다시 2루타를 맞았지만 리베라를 파울플라이로 잡으며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였고, 류현진의 힘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매팅리 감독은 7회 초 류현진을 타석에서 교체하였다.



류현진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LA다저스의 안방마님 포수 A.J.엘리스는 “샌디에이고 타선이 한 바퀴 돌 때까지 류현진은 밸런스를 유지했다”며 “류현진은 팀에 승리의 기회를 주는 투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중반 샌디에이고가 류현진 분석에 성공하면서 투구 수가 늘어났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결국 팀에 승리를 안겼다. 또한,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2회 희생번트를 성공, 5회에 좌전안타를 치는 등 1타수 1안타의 활약을 펼쳤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어깨 부상을 딛고 복귀한 후 이어진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모든 경기에서 공격적인 피칭을 하려고 한다”며 샌디에이고 전에서 “제구에 중점을 두고 낮게 던지려고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투구 수는 모두 94개. 볼넷 1개를 내주고 2개의 삼진을 잡았다. 평균 자책점도 3.06으로 낮아진 상황. 류현진이 다음 번 경기에서 방어율을 2점대로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콜로라도전에서 직구는 물론, 제구와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는 한편, 오늘 샌디에이고전에서는 낮은 제구와 날카로운 투구로 몬스터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했다. 류현진의 투구 앞에서 샌디에이고 타선이 잠잠해진 것은 당연한 일. 오늘 경기에서 다소 컨디션 난조를 보인 듯 했지만 류현진의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이 어디 갈까. 류현진이 다음 번 경기에서도 팀에 승리를 안겨줄 수 있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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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6.17 20:02

[류현진 with 뉴발란스] ‘94마일 포심, 체인지업’ 승리 공식으로 달성한 시즌 8승! 류현진 선발 등판한 콜로라도 전(6-1) 경기 리뷰

6월 17일 오전 11시 10분, 캘리포이나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 지난 12일 신시내티전에서 6이닝 4실점하며 잠시 후퇴한 후, 각오를 다잡았던 것일까. 류현진의 어깨는 여느 때보다 다부져 보였다. 다저스가 3-1로 앞선 6회말 대타로 교체되며 승리요건을 갖췄고, 6이닝 동안 류현진이 맞은 안타는 고작 3개. 6-1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시즌 8승을 달성한 류현진의 쾌거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류현진은 1회 초 콜로라도의 첫 타자 블랙몬을 상대로 직구 2개 1루 땅볼을 유도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번 타자 반스에게는 볼넷을 내줬지만 1회 2사 2, 3루로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콜로라도 5번 타자 드류 스텁스에게 94마일의 빠른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을 얻어냈다. 첫 고비를 넘기고 2회 첫 타자 로사리오에게 2루타를 맞은 류현진. 삼진 2개를 솎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하더니 조시 러틀리지를 상대로 직구 4개를 던져 삼진을 잡아낸 데 이어 찰리 컬버슨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직구로 정면승부하다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뺏는 전술. 콜로라도는 좌완 류현진을 상대하기 위해 우타자 7명을 대거 타순에 배치했지만 류현진의 호투에는 속수무책이었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4회 로사리오에게 맞은 홈런을 제외하고는 콜로라도 타선을 틀어막았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을 3.33점에서 3.18점으로 끌어내렸다. 5연승 행진 중이던 콜로라도는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지난 12일 신시내티 전에서 6이닝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은 다소 우려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러나 걱정은 금물. 류현진다운 몬스터급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를 챙기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투수임을 입증했다.



류현진이 경기 초반 심판의 까다로운 스트라이크존 판정에도 호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직구가 위력을 발휘한 덕분이었다. 류현진은 콜로라도 전에서 최고 94마일의 직구로 삼진 6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1회와 2회 총 44개의 공을 던질 정도로 경기 초반 투구수 조절에 실패했다. 심판의 까다로운 스트라이크존 판정으로 볼이 많아진 만큼 투구를 더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위기를 직구로 해결했다. 총 105개의 투구 중 68개, 64.8%의 힘 있는 직구를 던졌고 주무기인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적절히 섞어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던지는 법을 안다. 구종도 추가되고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한 류현진에게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시속 151km에 이르는 빠른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를 효과적으로 섞어 던져서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콜로라도의 강타선을 제압했다.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은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투수들이 좋은 공을 던지고 집중력이 좋은, 이런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할만한 류현진의 진면목이었다. 매팅리 감독은 특히 새로운 구종인 커터를 장착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제구가 좋았고, 지난해 두 가지 구종(패스트볼, 체인지업)이 좋았던 것에 반해 올해는 더 많은 구종을 보유하게 됐다”며 류현진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콜로라도전에서 류현진과 맞붙은 3번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 4번 타자 저스틴 모노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타자급이다. 장타를 잘 치는 타자들이지만 류현진은 안타를 맞지 않았다. 지난 7일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했던 6번 스텁스까지 잘 막아냈다. 94마일 몬스터급 포심과 체인지업을 잘 다룬 힘 있는 호투를 선보인 류현진 선수의 멋진 경기. 그의 9승 행진을 위해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보자.



그리고, 내일 오전 7시 결전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류현진 선수의 8승 기운을 받아 꼭 승리하길 기원한다. Go Korea! Go Ryu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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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4.18 16:50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국민께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전(2-1) 경기 리뷰

오늘(18일) 새벽 4시 45분, 캘리포니아주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3승을 이어간 류현진. 무거운 마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혼신의 힘을 다해 112개의 공을 던졌다. 온 국민이 침통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Ryu99. 그의 샌프란시스코전을 돌아보자.





| 류현진 트위터(@HyunJinRyu99)


류현진은 경기 전날인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들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Remembering the SEWOL disaster(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라는 글을 남겨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경기가 마무리되고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 큰 일이 벌어지고, 국민들이 많은 상처를 받은 만큼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라며 구단 라커룸에 `SEWOL4.16.14'라는 문구를 붙인 류현진. 조국을 위해 공을 던졌다는 그의 경기 내용을 함께 살펴보자.

| ⓒhttps://www.facebook.com/Dodgers


무거운 마음 때문일까? 1회 말, 헌터 펜스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류현진.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은 그는 후속타자들을 차례로 아웃 시키며 무사히 1회를 마쳤다. 2회 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날아오는 공을 떨어뜨려 LA다저스 팬들을 놀라게 했으나, 다행히 빠른 송구로 타자의 2루 진루를 막았다.

3회 말에는 헌터 펜스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하였고, 그 이후에도 큰 어려움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최종성적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호투! 총 투구 수 112개로 올 시즌 처음으로 100개를 넘기며 LA 다저스의 3연전 스윕 패배를 막음과 동시에 지난 5일 자신에게 충격적인 첫 패배를 안겨주었던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통쾌한 설욕에 성공했다.


| 엘지전자 플리커(ⓒLGEPR)


현재 LA다저스는 시즌 10승 6패를 기록,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서부지구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LA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는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로 오늘도 구위가 위력적이었고, 스트라이크 존 공략도 뛰어났다. 하지만, 류현진의 구위 역시 위력적이었다"며 류현진의 투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스타이자 메이저리그 대표 공수겸장 포수인 버스터 포지 역시 "그는 뛰어난 직구를 던졌다. 모든 구종이 똑같이 오는 것처럼 보였다."며 류현진의 완벽 피칭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현지 언론의 칭찬도 이어졌다. 특히 류현진의 원정경기 강세에 대해 LA 타임스는 "천하무적(invincibl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AP통신은 "류현진이 조국을 위해 공을 던졌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을 조국에 위로가 되고자 마운드에서 힘을 냈다"고 보도했다.


어느 순간에나 마음을 다해, 온 힘을 다해 최선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 Ryu 99. 현재까지 그의 원정경기 기록은 26이닝 무실점. 그러나 공교롭게도 홈 구장에서는 패한 류현진에게 "그의 다음 선발 등판 때는 홈 구장 다저스타디움을 개조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챙겨갈 수 있도록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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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3.31 16:43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무결점 환상피칭! 3월 31일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커쇼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운 LA다저스 신흥 에이스, 류현진! 샌디에이고전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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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완벽한 호투를 펼친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지난 23일, 호주 개막전에서 발톱 부상으로 금일 경기를 무리 없이 치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염려했으나, 류현진은 역시 위기에 강했다.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팀이 역전패를 당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기는 했으나, "류현진의 보석 같은 피칭이 빛났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처럼 오늘 게임 역시 Excellent! 지금부터 오늘 경기 리뷰를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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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MLB.com

31일, 오늘 경기에는 당초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하지만 커쇼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상자 리스트에 오르게 되면서, 그 자리를 류현진이 대신하게 되었다. 표현은 '대신하게 되었다'지만, 사실 류현진이 미국 본토 개막전에 1선발로 등판했다는 것은 MLB 현역 최고의 좌완투수인 커쇼를 대체할 만한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초 지난 23일 호주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오른쪽 엄지발톱을 다치며 4월 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개막전에 등판하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금일 미국 본토 개막전인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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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LA다저스 인스타그램 @dodgers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와의 개막전에서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1, 2회에는 '초반 징크스'로 위기를 겪었다.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듯 초구 볼이 많았다. 특히 1회, '도루의 귀재'라고 불리는 선두타자 에베스 카브레라를 풀카운트 끝에 7구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크리스 디노르피아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2,3루 상황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 상황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1-2-3 병살을 만들며 이닝을 마쳤고, 2회 선두타자 메디카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후 맞은 무사 1, 2루 위기 역시 카브레라와의 재대결에서 스트라이크아웃낫아웃으로 이닝을 막아냈다.

이후에는 천하무적! 3회부터 7회까지 샌디에이고의 타자들을 16타자 연속 범타로 처리하는 무결점 환상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오늘 경기에서 류현진이 던진 공은 불과 88구! 구속은 최고 93마일(약 150km)까지 찍혔다. 버드 블랙 샌디에이고 감독이 "상대하기 괴로웠다"고 평가할 정도로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류현진은 7이닝을 마친 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상태였지만, 이날 LA다저스가 역전패하며 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경기 후 "아쉽긴 하지만, 오늘 경기는 여러 게임 중 한 경기일 뿐"이라며, "시즌 개막전이라 긴장이 많이 돼서 경기 초반, 구질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초반 위기를 잘 넘겨서 만족스러우며, 커브와 슬라이더가 잘 들어가 줘서 후반에는 더욱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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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팅리 감독은 "4월 5일 다저스타디움 홈 개발전 선발 투수 기용은 류현진의 몸 상태를 봐서 결정하겠다"며 라인업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커쇼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상황이고, 잭 그레인키가 4월 1일 경기에 등판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5일, 홈 개막전에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발톱 부상 회복 후 컨디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 나흘 동안의 휴식 후 다저스타디움 홈 개막전 선발 투수로 다시 한 번 '마운드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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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열렬한 팬이라면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지난 경기 착용했던 뉴발란스 야구화, 미드컷 4040V2 대신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야구화'를 신고 등판했다. 모던하고 민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발란스 '류현진 시그니처 라인 야구화'는 스피드 클리트 특유의 민첩성과 발목을 지탱하는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류현진 역시 "착화감이 매우 편해서 오랫동안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한 신발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국내 뉴발란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오늘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2승에 실패했지만,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와 남은 경기 보석같은 피칭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란다. 류현진 파이팅!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Event2013.10.21 16:22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깜짝 이벤트 당첨자 발표] 뉴발란스 류현진 야구화 완판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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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1승을 이끈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선수! 
류현진 선수가 이 경기에서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뉴발란스 야구화가 출시된지 한 시간만에 완판되었는데요~ 지난주,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분들이 정답과 동시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셨어요. 참가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류현진 야구화로 유명한 뉴발란스 야구화의 이름은 바로 뉴발란스 MB3000입니다. MB3000은 쿠셔닝이 뛰어나고 안정적인 뉴발란스 대표 야구화로 이번 깜짝 발매에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재발매도 준비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안진아(1070) 박준우(5152) 제해현(0109) 
 최승민(1137) 양시영(4312)  이경미(7917)
 백경수(8127) 김병환(4257) 럭키지니(2260) 
* 당첨되신 분들은 10월 24일(목)까지 주소, 전화번호, 우편번호를 비밀 덧글로 남겨주세요! 
* 상품권 발행에 3주 가량 시간이 소요되어 발송이 지연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NBrun
Event2013.10.15 20:31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깜짝 이벤트] 뉴발란스 류현진 야구화 완판 기념 이벤트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1승을 이끈 류현진 선수! 무실점 환상피칭으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1승을 차지했는데요, 류현진 선수가 착용한 뉴발란스 야구화가 오늘 출시 된지 한 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워 또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야구화길래 이렇게 장안의 화제인 걸까요~?

 

류현진 야구화는 뉴발란스의 쿠셔닝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가 삽입된 전문 기능성 야구화입니다. “스파이크를 단 러닝화”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인 딱딱한 착용감의 야구화와 다르게 뛰어난 충격흡수가 특징이죠. 누벅과 매쉬소재를 활용한 어퍼로 착용감이 안정적이고, 발목지지가 뛰어나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애정하는 야구화로 유명합니다! 오늘 류현진 선수 우승의 원동력이 된 뉴발란스 야구화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벤트 기간: 10월 14일(월)~10월 19일(토)
당첨자 발표: 10월 21일(월) 오후 4시


<이벤트 참여방법>
1. 본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 및 SNS에 스크랩한다.
(스크랩 방법: 포스팅 전체를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복사 후 붙여넣기.)
2. 스크랩한 주소 URL과 정답을 댓글로 남긴다.
3. 자신의 휴대폰 번호 뒷자리를 함께 남기면 응모 완료!

 

<상품>
추첨을 통해 10만원 뉴발란스 상품권을 9분께 드립니다!
상품권은 오프라인 전국 대리점매장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온라인/상설/백화점 제외)
Posted by NBrun
Event2013.10.15 12:09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깜짝 이벤트] LA다저스의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선수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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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호투로 한국인 최초의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LA다저스의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선수! 무실점 환상피칭으로 PS 첫승을 앞두고 있는 뉴발란스가 후원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참여 하러가기 >
1.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 "뉴발란스 류현진"을 포함하여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3.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미션 완료~!
※ 단, 연속으로 댓글을 달거나 4회 이상 참여 시 당첨 자격 배제

<상품>
9번째 댓글: 뉴발란스 야구화 + NB 야구모자 + 뉴발란스 의류상품권 20만원권
99번째 댓글: 뉴발란스 야구화 + NB 야구모자 + 뉴발란스 의류상품권 50만원권
999번째 댓글: 뉴발란스 야구화 + NB 야구모자 + 뉴발란스 의류상품권 100만원권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오후 6시 공지합니다.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3.04.08 19:36

'몬스터 99' 류현진, MLB 데뷔 첫승을 이끌다!

오늘 오전 미국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코리아 몬스터’에서 ‘LA 몬스터’로 거듭난 류현진 선수의 첫 메이저리그 승전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되어 6.1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 선수의 MLB 도전기를 그의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와 함께 만나보자!





'류(RYU)는 홈런 한 방에 무너질 선수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2경기 만에 거둔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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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류현진이 출전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이은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이었다. 경기 초반, 류현진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볼이 높게 형성되면서 1회초 선두타자 스탕탈링 마르테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피츠버그의 강타자 앤드루 매커친에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내줬다.

하지만, 그대로 물러 설 류현진이 아니었다. 1회 말, 다저스의 타선이 피츠버그를 바짝 추격하며 동점 상황을 만들어 놓자 ‘괴물 투수’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4회 초 3명의 타자를 11개의 공으로 마운드에서 내려 보낸 것은 물론 6회 1사 후 파이어리츠의 중심타선인 4번 가비산체스를 시작으로 세 타자를 연속 삼진아웃 시키는 등 피츠버그 타선의 발목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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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LA다저스 류현진

류현진은 7회 초 페드로 알바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그가 오늘 경기에서 던진 공은 총 101개,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67개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투수들과 견줄만한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또한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를 기록하는 등 경기를 거듭할수록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되는 바이다.

피츠버그를 상대로 6-2 통쾌한 승리를 거둔 LA다저스의 감독 매팅리는 홈 경기가 끝난 직후 ‘류현진은 홈런 한방에 무너질 선수가 아니다. 그는 마치 한 마리의 강한 사자와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 신념으로 매 경기 엑설런트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 선수! 그의 MLB 도전을 마음 모아 응원하자.

'LA 몬스터'의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가 류현진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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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속에서 류현진 선수가 신고 있는 모델은 '뉴발란스 1500'

8일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첫 승기를 꽂은 류현진! 그의 곁에는 든든한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가 지키고 있었다.
블루 컬러가 인상적인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과 뉴발란스 MB1000DB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특히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의 경우 '류현진 신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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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답게 류현진 선수의 발에 맞는 최적의 신발인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 발의 편안함과 피로도를 최적화하여 설계된 야구화로, 뉴발란스 러닝화로 유명한 890에 적용된 REV-Lite 인솔을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LA다저스의 색상인 로얄 블루 컬러가 더해져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만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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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한 야구화 뿐만 아니라 뉴발란스는 2013년부터 3년 간 류현진 선수에게 야구 용품 등을 후원하며 LA다저스의 4번째 한국선수로 입단한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순항을 응원한다.



메이저리그 출전 2경기 만에 첫승을 거둔 LA다저스의 ‘몬스터 99’ 류현진! 다음 등판 때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며, 여러분도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 보자. 류현진 선수, 파이팅!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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