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Team NB2014.08.09 14:15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이게 바로 류현진의 진가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에인절스전(7-0) 경기 리뷰

8월 8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승리, 그것도 대단한 승리였다. 경기 스코어 7-0, 시즌 13승의 쾌거를 이뤘다. 우리의 류현진 선수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었고, '속도차 전법'으로 에인절스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지금부터 에인절스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살펴보자.




ⓒ다저스 트위터

핵타선의 에인절스도 류현진의 완벽한 투구에는 당할 재간이 없었다. 류현진은 1회 때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톱타자 에릭 아이바를 유격수 땅볼로 아웃 시켰고, 다음 타자 트라웃과 푸홀스를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에도 류현진의 위협적인 투구는 계속 되었다. 4번 타자 해밀턴과 5번 타자 켄드릭을 내야땅볼로 아웃시켰다. 이어 6번 타자 프리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까지 류현진의 투구수는 23개에 불과했다.


3회 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라미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켐프의 희생플라이로 다저스가 3-0 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이어진 3회 말을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안타성 타구를 2차례나 호수비로 막아낸 덕분에 큰 위기 없이 넘겼다.


ⓒSpotv 캡처화면

류현진은 4회 말 151Km 속구를 앞세워 트라웃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날의 두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푸홀스의 안타성 타구를 3루수 유리베가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고 4번 타자 해밀턴마저 6구 만에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5회 1사 후 프리스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여유롭게 범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6회에 다시 이어진 야수들의 도움으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아이바의 볼넷과 푸홀스의 2루타로 2사 2,3루 위기에 몰렸으나 해밀턴의 큰 타구를 중견수 푸이그가 스파이더맨과 같은 호수비로 잡아내면서 류현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7회에도 가볍게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낸 류현진은 정확하게 100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이날의 등판을 퍼펙트하게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경기 후 "류현진이 에인절스 타선을 2안타로 묶었다"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눈부신 호투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류현진의 투구는 눈부셨다. 삼진 4개를 솎아냈고, 그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3루를 밟은 주자는 2명 뿐이었다"고 극찬했다. 이 날 류현진은 패스트볼 외에도 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를 모두 구사했다. 최저 141km에 최고 152km까지 '속도차 전법'으로 고무줄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에인절스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모두가 기다려온 류현진의 진가가 발휘된 경기였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언제나처럼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과 함께 했는데, 이번 경기는 뉴발란스 야구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경기라 할 수 있겠다. 양 팀의 선발투수(류현진, C.J.윌슨)을 포함하여 오늘 경기에 등판한 전체 투수 6명 중 5명의 선수가 뉴발란스 야구화를 신었고, 그 중 류현진을 제외한 4명의 선수는 심지어 같은 모델(4040v2)을 착용하기까지 했다.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은 류현진의 베이스볼 메이트다. 발을 감싸주는 탁월한 착화감과 가벼운 중량으로 'Ryu99'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프로야구선수들 사이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다른 모델인 4040v2 의 경우, 아쉽게도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은 모델이지만 미국 선수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국내에서도 박석민 선수 등 일부 프로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일 시카고컵스전에서의 아쉬움을 제대로 날려버리고 달성한 13승! 가벼운 몸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진가를 발휘했다. 다음 경기에서도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우리의 'Ryu99'을 응원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7.14 11:38

[류현진 with 뉴발란스] '6이닝 10K 무실점, 메이저리그 올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 시즌 10승 달성한 류현진 샌디에이고전(1-0)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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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페이스북


7월 14일 오전 5시 1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했다. 세인트루이스전(1-3), 클리블랜드전(4-5), 디트로이트전(5-14)까지 이미 세 차례 시도했던 시즌 10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각오를 단단히 다진 표정이었다. 92마일의 강력한 초구를 던지면서 시작된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이전의 페이스를 되찾고 ‘류현진 답게’ 흔들리지 않는 투구와 경기운용능력을 보여줬다. 결과는 6이닝 10K 무실점, LA다저스의 올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드디어 10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다운 투구와 샌디에이고전 승리의 순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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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떨어진 구속과 제구력으로 부진한 투구를 보였던 지난 등판과는 달리, 코리안 몬스터다운 초구를 시작으로 1번 데노피아를 88마일 빠른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했다. 이후 헤들리를 2루 땅볼, 쿠엔틴을 삼진 처리하며 1회를 마감한 류현진. 이것은 탈삼진 퍼레이드의 예고편이었다. 2회에는 ‘그랜달-리베라-메이빈’으로 이어진 상대팀 클린업트리오를 상대로 2K 삼자범퇴 처리했다. 3회에도 선두타자 콘라드를 상대로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으로 삼진 처리한 것을 비롯하여, 후속타자 아마리스타와 로스까지 연달아 돌려세우며 3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이어지는 4회에는 2사후 쿠엔튼에게 안타를 맞아 처음으로 출루를 허용했지만, 이내 그랜달을 땅볼로 처리, 위기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도 류현진은 리베라와 콘래드를 삼진으로 잡으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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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압도적 구위는 5회까지 9개의 탈삼진이라는 놀라운 쾌거를 기록했다. 6회에서 선두타자 아마리스타에게 두 번째 안타를 내주었지만, 더 이상의 출루 허용은 없었다. 그리고 6회 말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중 마침내 다저스에서 득점이 나왔다. 1사 후 고든의 안타와 크로포드의 볼넷으로 1, 2루까지 진출한 상황에서 푸이그가 적시타를 때려낸 것이다. 6회 말까지 침묵했던 다저스의 타선이 마침내 선취점을 얻어낸 것. 이후 곤살레스와 이디어의 범타로 다저스는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지만, 류현진이 세운 탈삼진 기록은 메이저리그 올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인 10K 였다.  


7회부터 브랜든 리그에게 마운드를 넘겨준 류현진은, 리그-하웰-젠슨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한 점을 끝까지 지켜냄으로써 시즌 10승 달성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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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시즌 10승 달성은 한국 프로야구선수로 임할 때부터 메이저리거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의미있는 성과다.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 데뷔해 시즌 첫 해 18승을 기록, 이후에도 17승, 14승 등을 기록하며 지난 2012년(9승)을 제외하고는 모두 10승을 달성했었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후에도 시즌 초 세웠던 목표치인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으며, 이것이 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투수로 인정을 받으려면 단연 ‘꾸준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2년 연속 시즌 10승을 따낸 류현진 역시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다. 올해 류현진의 등판을 보면,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이 없다. 부진하다 싶으면 바로 다음 경기에서 보란 듯이 호투를 선보인다. 이는 류현진만이 가진 ‘몬스터급 뚝심’의 작용이 크다.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을 향해 “언제든 반등을 해낼 선수”라고 신뢰를 보내는 게 당연하다.

류현진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LA다저스는 전반기 54승 43패 승률 0.557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 류현진은 전반기 총 18번의 선발 등판을 통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팀에게도, 류현진 스스로에게도 최고의 피날레를 장식한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 샌디에이고전. 류현진의 승리에 응원의 댓글로 축하를 남겨보자. 그리고 다가오는 22일, 후반기에 더 막강해진 코리안 몬스터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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