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2.05.16 08:48

[Song&Run] 꿈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불굴의 러너 헌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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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곧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운동'이다.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포기하기 십상이고, 만일 그 순간을 극복해내면 달리기의 즐거움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러닝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운동이기도 하다.


오늘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를 감동케 한 불굴의 러너들을 만나보고자 한다. 그들의 러닝 스토리를 들으며 그동안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금 파이팅을 다짐해보자.






몇 해 전, 16시간 14분의 기록으로 철인3종경기를 완주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부자(父子)가 있다. 바로 딕 호이트(Dick Hoyt)와 그의 아들 릭(Rick). 릭은 어릴 적, 탯줄이 목에 감기는 탓에 산소 결핍으로 뇌가 손상되면서 뇌성마비와 전신마비를 가지고 태어났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식물 인간이 될 것이라며 안락사를 권유했지만 아버지 딕은 포기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컴퓨터를 통해 간단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된 릭은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달리다. 달리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한 마디에 딕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출발은 마라톤이었다. 1981년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해 1/4 지점에서 포기하고 말았으나 재도전을 통해 풀코스를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의 최고 기록은 2시간 40분 47초. 그러나 두 사람의 도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릭과 딕은 철인3종경기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달려 나갔다.
 
릭(Rick)과 딕(Dick)의 감동적인 러닝 스토리 (출처: 네이트 판)

절대 불가능 할 거라며 주변 사람들은 만류했지만, 딕은 릭이 탄 고무배를 허리에 묶고 3.9km 바다를 수영했고, 릭을 자전거에 태우고 180.2km의 용암지대를 달렸으며, 릭이 탄 휠체어를 밀며 42.195km를 완주했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장애를 극복할 수 없었을 거예요”
“네가 없었다면 아버지는 이 일을 하지 않았을 거다.”

딕과 릭은 이후 철인3종경기를 6회 완주하였고, 13시간 47분 37초라는 최고기록까지 달성하였다. 또, 풀코스 마라톤 64번 완주, 단축 종 경기 206번 완주, 6,000km 미국 대륙 횡단 성공 등 쉴새 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달리기를 통해 한 편의 드라마를 그려가고 있는 이들! 러닝을 하다 힘들고 지칠 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이 음악을 들어보자. (Queen)의 <We Are The Champions>.


Queen <We Are The Cham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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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아침,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세인트 스티븐스 호텔 앞에 특수복을 입고 목발을 짚은 한 30대 여성 러너가 나타나자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보냈다. 이 여성은 바로 클레어 로마스(Claire Lomas)! 4월 22일 런던 마라톤 출발점을 떠난 지 16일만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런데도 웃음거리가 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 바로 로마스의 ‘불굴의 의지’ 때문!


그녀는 6년 전 낙마 사고로 허리부터 하반신에 이르기까지 몸의 절반 이상이 마비되었다. 5년 동안 걸을 수 없었다. 몸을 지탱해 서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자꾸만 걷고 싶고, 달리고 싶은 욕망이 그녀를 일으켰다. 로마스는 목발과 특수 보조기,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의 도움을 받으며 걷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처음에는 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어 서른 걸음 걷기도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걷기’ 외에 또 다른 목표가 있었다. 자신과 같은 ‘신체마비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이 바로 그것.

런던 마라톤을 16일만에 완주한 클레어 로마스(Claire Lomas)

하루에 3.2km씩을 걸으며 끊임없이 인내하고 스스로를 다독여 온 그녀는 16일 간의 대 여정 끝에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다. 대회 규정으로 인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러닝 스토리에 감동 받은 많은 대회 참가자들이 자신의 메달을 기증하겠다고 나선 덕에 로마스는 15개의 완주 기념 메달을 받게 됐다. 더불어 로마스는 이번 마라톤 완주를 통해 1억 5286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금을 모으면서 자신의 목적까지 달성했다.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면 꿈 꾸는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희망찬 교훈을 남겨준 마음 따뜻한 여성 러너, 로마스! 그녀의 멋진 도전을 응원하며 릴 빅 피쉬(Reel Big Fish)의 <Cheer Up!>을 보낸다!
 

Reel Big Fish <Cheer Up!>



앞서 소개한 릭(Rick)&딕(Dick)이나 클레어 로마스(Claire Lomas)처럼 우리나라에도 은총이 부자(父子)가 있다. 뉴발란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2011 NB레이스'에 참가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핸디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낸 아마추어 러너들! 그러나 이들이 비단 장애가 있기 때문에 주목 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목표,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갈채를 받는 것은 아닐까?

우리 또한 릭&딕, 그리고 로마스처럼 꿈을 가지고 달려보자. 목표 의식이 생긴다면 의지는 자연스레 불타오를 것! 파이팅 런!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5.02 09:00

[Song&Run] 러닝 열정락(樂)서! 열혈 러너들의 추천음악과 러닝 에피소드

봄을 즐길 겨를도 없이 여름이 찾아온듯하다. 하지만 무더위에 지칠쏘냐? 러너들의 열정은 뜨거운 날만큼이나 거침없이 타오르고 있다. 오늘은 러닝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열혈 러너들의 추천곡으로 ‘Song&Run’을 장식해보려 한다.


달리기를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감히 어느 곳에도 견줄 수 없는 열혈 러너들!

그들의 사연이 담긴 음악을 들으며 더위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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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달리기를 했다는 '봉봉따봉'님의 추천곡은 파티 몬스터,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전세계에 셔플댄스를 유행시킨 'LMFAO(엘엠파오)'가 함께한 <Livin' My Love>!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달리기를 해왔습니다. 고교부 육상 선수는 아니었고, 그냥 단순히 달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밤낮없이 달리면서 노는 게 일이었어요. 한 번은 캄캄한 밤에 러닝을 하고 나서 친구들이랑 수돗가에서 세수를 하는데 장난기가 발동한 거예요. 그래서 애들한테 마구잡이로 물을 뿌려댔죠. 그때 장난을 시작으로 야간 러닝이 끝나면 늘 물장난을 하고 놀았습니다.

지금이야 친구들이 전부 직장 다니느라 바쁘고 해서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려워졌지만, 아직도 러닝을 하다 보면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

<Livin’ my love>는 그때의 추억이 담긴 노래는 아니지만 요즘 러닝을 하면서 자주 듣는데 리드미컬한 게 좋아서 추천드려요! 이제 날도 더워졌는데, 저랑 같이 야간 러닝 후 물장난 하실 분 어디 안계시나요?


Steve Aoki feat LMFAO and NERVO <Livin'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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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서너 번 러닝을 즐긴다는 '설록'님의 추천곡은 '지브라헤드(Zebrahead)'의 <Nothong to lose>!


사실 제가 열혈 러너로 소개되는 게 민망하기도 해요. 아직 그렇게 잘 달리는 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서너 번은 러닝을 즐기고 있으니까 자격이 있겠죠?(웃음) 제 추천곡인 지브라헤드(Zebrahead)의 <Nothing to lose>에는 조금 창피한 사연이 담겨 있어요.

얼마 전에 집 앞 호수공원에 러닝을 하러 나갔을 때 일인데요. 러닝을 하다 보면 왜 가끔씩 정신 모르고 달리게 되는 때가 있잖아요! 러너스하이는 아닌 거 같은데 힘은 안 들고, 오늘은 미친 듯이 달려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 그날도 바로 그런 컨디션이었어요.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있었는데 머리랑 몸이랑 따로 놀았나봐요. 분명 “더 달릴 수 있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다리가 풀려버린거죠.

달리다가 그대로 무릎을 꿇었어요! 마치 사극의 한 장면처럼, 마마를 뫼시는 장군처럼요. 게다가 무릎을 꿇은 덕분에 바지에도 커다란 구멍이… 옆에 함께 달리던 친구가 올해 들어 본 가장 웃긴 장면이라고 자지러지게 웃더라구요.

이게 전부 다 <Nothing to lose> 때문이에요. 노래가 워낙에 경쾌하고 신나서! 흑흑
여러분, 러닝을 할 때엔 음악에 너무 심취하지 마세요. 심취했다간 무릎을 꿇게 되실지도….



Zebrahead <Nothing to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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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커플러닝을 즐기고 있다는 '엔닝구'님의 추천곡은 '맥플라이(McFly)의 <I Wanna Hold You>!


얼마 전에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에서 커플 러너 인터뷰를 하셨던데 저 역시 커플 러닝을 즐기고 있는 일인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난 지는 이제 7년이 다 되어 가요. 내년에 결혼을…(수줍^^) 원래 저희는 운동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커플이었어요! 아니, 움직이는 것 자체를! 그러면서 허구한 날 맛집 데이트만 즐겼죠. 그러다 보니 둘 다 무섭도록 살이 찌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느 날 놀이공원에 가서 둘이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보는데 뚱뚱해진 모습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처음 만났을 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건 서로한테도 못할 짓이다 생각했죠. 그래서 시작한 게 달리기에요!


처음엔 달리다 힘드니까 걷기도 하고, 어떤 날은 주저앉아서 못하겠다고 땡깡을 피우기도 했지만 살 빠지는 재미도 붙고, 러닝 자체에 대한 즐거움도 느끼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둘 다 목표 체중까지 감량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예쁜 드레스 입을 수 있게 됐어요! (웃음)

제 추천곡은 남자친구랑 러닝을 끝내고 한강 둔치에 앉아서 쉴 때 자주 들었던 노래에요! 맥플라이(McFly)의 <I Wanna Hold You>. 힘들고 지칠 때 서로에게 말 없이 위로가 되어준 노래랄까요? 너무 오그라드나요? 하핫. 저희가 즐겨 들었던 노래가 다른 러너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McFly <I Wanna Hold You>



‘열혈 러너’는 달리기 실력이 뛰어난 프로 러너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러닝을 진정 즐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달리기 자체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역시 진정한 열혈 러너 아닐까?

그러므로 우리 모두 열혈 러너가 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러너들이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들 파이팅!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3.07 08:41

[Song&Run] 러닝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유쾌 상쾌 통쾌 달리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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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시기만 지나면 완연해질 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 맺혀 있는 꽃망울 하나에도 마음 설레는 계절, 봄! 그리고 러닝의 계절! 싱그러운 햇볕을 받으며 힘차게 달려보자는 의미로 오늘은 유쾌•상쾌•통쾌 러닝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고 있는가? 혹시 의무적으로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언젠가 이야기했듯 건강을 위한 러닝도 좋지만 달리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몸도, 마음도!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보자. 난 즐겁다. 오늘은 분명 행복할 것이다.


Passion Pit <Little Secrets>

오늘의 주문에 힘을 실어 줄 유쾌한 노래, Passion Pit의 <Little Secrets>를 소개한다. 첫 간주 파트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이 음악은 템포가 가벼워 아침 러닝을 시작할 때, 또는 초보 러너에게 안성맞춤이다. 혹시 짜증 나는 일이 있었다면 <Little Secrets>을 들으며 유쾌한 러닝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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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할 노래는 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이다. 이 음악을 들으면 몇 가지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1. 수면 아래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2. 하얗게 파도가 이는 넓고 푸른 바닷가
#3. 그리고 해변을 파워풀하게 달리고 있는 러너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러닝을 할 때 상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누릴 수 있는 묘미가 바로 이런 것 아닐지! 현실은 비록 강변을 달리고 있을지라도 노래 하나면 해변을 달릴 수도, 너른 들판을 달릴 수도 있다. 음악을 통해 즐기는 달리기 로망! 오늘 당신은 어떤 곳에서 러닝을 즐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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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심 속,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일상을 시원하게 떨쳐내고 싶다면 이 노래, Avril Lavign의 <Sk8er Boi>를 들어보자. 굳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지 않아도 도심 속을 자유롭게 달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멜로디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가사의 톤이다.


Avril Lavign의 <Sk8er Boi>

내용은 조금 뜬금없지만 "What more can I say? 이거 말고 내가 뭘 또 말해야 해?" 라는 가사가 스토리 전반을 지배하고 있어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통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시작에 특별한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출발하기 좋은 때도 없다.
아직도 달리기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 계절의 즐거움, 러닝의 즐거움이 온몸으로 전해질 테니까.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2.29 08:59

[Song&Run] 즐거운 러닝을 위한 코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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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잠시 무겁게 들고 있던 일을 놓고 생각해보자. ‘난 오늘 몇 번 웃었는가?’


어릴 적엔 낙엽이 굴러가는 것만 봐도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웃을 일이 없는지 세월을 탓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축 처진 마음으로 러닝을 한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물론 러닝을 하면 즐거워질 수 있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러닝은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슬슬 몸을 풀고 있을 러너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줄 코믹 러닝송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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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사람 만날 시간도 줄어들고 일 또는 공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웃을 일이 점점 없어진다. 그나마 삶의 낙이라면 예능, 개그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의 재미있는 웹툰, 사진, 영상들 정도.

웃음 상실 초기에 접어든 사람들을 위해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추천한다.
'브루노 마스(
Bruno Mars)'의 <Lazy song>.


Bruno Mars <Lazy song>

큰 웃음, 빅 재미는 없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는 뮤직비디오로 따분한 하루, 마음을 달래보자.
단, '오늘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노래 가사에 너무 심취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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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예능 프로그램을 봐도 그냥, 웹툰을 봐도 그냥. 이따금 피식피식 웃음이 배어 나오지만 속이 후련하지 않다. ‘내가 왜 저런 걸 보면서 웃고 있나, 웃을 일이 그렇게도 없나?’ 하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는 단계가 바로 웃음 상실 중기 단계.

이때 컨트롤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무기력해지면서 우울증에 빠질 수 있으니 억지로라도 ‘하하하’ 소리 내어 웃을 필요가 있다.  


OK Go <Needing/Getting>

일명 ‘하하하’ 트레이닝! 유쾌한 트레이닝을 위해 준비한 음악은 '오케이 고(Ok Go)'의 <Needing/Getting>이다. 별거 아닌 장면에도 소리 내어 하하하 웃어 보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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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상실 말기에 접어들면 표정 자체가 무미건조해진다. 남들이 배꼽을 잡고 웃어도 초지일관 시크한 상태랄까. 치료 시기를 놓치긴 했지만 불치병처럼 영영 가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 즐겁지 않더라도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 또는 책을 보는 등 여러 시도를 하며 감정을 되살려야 한다.



Wolfgang Gartner <Forever>

달리기 역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으니 만사 귀찮고 짜증이 나더라도 추천 음악을 들으며 신바람 나게 달려보자. 음악은 '볼프강 가트너(Wolfgang Gartner)'의 <Forever>! 위트 있는 뮤직 비디오를 보며 장면, 장면에 자신의 모습을 이입시켜 보자.



오늘 하루 몇 번이나 웃었는가? 아직 다섯손가락이 채 접히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웃어보자. 
감정 컨트롤은 스트레칭만큼이나 중요한 워밍업 단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달릴 수 있도록!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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