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4.05.17 09:00

[도보여행코스추천] 북한산둘레길부터 지리산둘레길, 부산 갈맷길까지!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1박2일 주말여행, 도보여행 코스추천!

주말에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가 추천하는 산으로, 바다로 1박2일 도보여행을 떠나 보는 것 어떨까? 전국의 도보여행 명소를 거닐며 감상하는 숲과 푸른 바다는 피곤한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1박2일 주말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인 도보여행지를 소개한다. 

 

 



ⓒ 지리산 둘레길 페이스북


지리산둘레길은 전라도와 경상남도, 120여 개 마을을 잇는 274km의 장거리 도보길. 주천에서 산동까지 22코스로 나누어진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인월과 금계를 잇는 3코스! 3코스의 매력은 산길, 마을길, 논길, 숲길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지리산 둘레길 구간은 관광지가 아니라는 것. 마을과 숲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편의시설을 만나기 어렵다. 미리 걷는 구간과 숙박을 계획하고, 물과 간식을 챙겨가자. 


ⓒ 지리산 둘레길 페이스북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지역 주민, 다른 도보 여행자를 만나기 쉽다.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를 건네보자. 처음 만난 사람과의 따뜻한 교감이 도보 여행의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 매주 토요일 지리산 둘레길을 함께 걷는 ‘토요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직접 길동무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198번지

   ☎ 063) 635-0850 


지리산 둘레길 자세히 알아보기

지리산 ‘토요걷기’ 신청하기

   ☎ 055) 884-0850


ⓒ 갈맷길 스토리맵


산도 좋지만,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부산 갈맷길은 반드시 알아야 할 도보여행 필수 코스!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지평선을 바라보고 싶다면, 당장 부산으로 향하자. 한여름에 찾는 부산도 좋지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기에는 지금 날씨가 제격인 듯하다.


ⓒ 갈맷길 스토리맵


부산 곳곳의 명소를 포함하여 9코스로 이루어진 부산 갈맷길. 그중에서도 해운대와 광안리, 누리마루, 이기대, 태종대를 품고 있는 2코스, 3코스를 적극 추천한다. 2코스는 6시간이 걸리고, 3코스는 13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코스. 3코스는 세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이틀 일정으로 잡는 것이 좋다. 


해운대 갈맷길 안내센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 051) 749-5700


부산 갈맷길 자세히 알아보기

 부산 갈맷길 지도 다운로드


ⓒ 북한산 둘레길


서울을 벗어나기 힘들어도 도보 여행을 포기하긴 이르다. 대한민국 5대 명산인, 북한산! 등산로뿐만 아니라 둘레길도 잘 구성되어 있다.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21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북한산 둘레길은 역사, 문화, 생태 체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북한산 둘레길’ 무료 애플리케이션도 있으니, 도보 여행 전 꼭 다운로드 받자. 


ⓒ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둘레길 1코스인 소나무숲길부터 20코스인 왕실묘역길까지, 코스마다 소요되는 시간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한 시간 또는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마지막 21코스 우이령길은 사전예약 후 탐방이 가능하니, 주의할 것! 하루 만에 북한산 둘레길을 다 돌기는 무리. 둘레길은 한 코스로 쭉 연결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도보여행 일정을 계획해 보자.   


북한산둘레길 안내센터

   서울 강북구 수유4동 산73-1

   ☎ 02)900-8085

   ☎ 02)900-8086


북한산 둘레길 자세히 알아보기

북한산 우이령길 예약하기




배낭 하나 메고 나 혼자, 또는 친구, 가족과 함께 떠나는 주말 도보여행!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북한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 부산 갈맷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일정과 체력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 하루, 또는 1박2일 코스로 훌쩍 떠나보자. 힐링은 물론 추억까지 얻어 오는 황금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3.09.19 09:00

명절 후유증 완전 극복~! 가을 마라톤 준비까지~ 트레일 러닝 코스 추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위만 같아라~ 주말이 콕 끼어 다소 섭섭했던 설날에 비해, 올해 추석은 딱 좋은 5일 연휴이다. 하지만 연휴라고 마음 놓고 만세를 부르기 전에 주의할 것이 있다. 긴 연휴는 생활 패턴을 바뀌게 하기에, 신체 리듬을 깨지게 한다는 것. 가을 마라톤과 에너지런을 준비해야 할 우리 러너들에게 명절 연휴는 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독을 득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연휴에도 '꾸준한 러닝으로 신체를 단련시키는 것'이다. 연휴를 맞이해 텅 비어버린 수도권 지역의 트레일 러닝 코스라면, 눈치 보지 않고 신나게 달릴 수 있어 1석 2조다. 지금 당장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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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트레일 러닝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양재 시민의 숲'이다. 직장인이 많은 강남역, 양재역 근방에 위치해 주변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힐링의 명소로 통하는 곳이다. 잘 포장된 산책로와 각종 기념관, 체육 시설 등 시설도 다양하고, 산림도 울창하다. 발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공원'도 조성되어 있기에, 한 번쯤 걸어보는 것도 좋다.

숲의 면적이 넓고 잘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며 러닝을 할 수 있으며, 시민의 숲을 벗어나 양재천과 탄천 등 강을 끼고 러닝을 하다 경마공원, 서울대공원까지 달려도 좋다. 숲의 기운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한강을 보면서 마음에 활력을 줘보는 것은 어떨까?!

코스: 양재 시민의 숲 - 문화예술공원 - 양재천 - 경마공원 - 서울대공원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매헌로 99 (양재동 236)
가는 길: 신분당선(양재 시민의숲역), 버스11-7, 917, 11-3405B, 140
Tel: 02-575-3895
홈페이지: 시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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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캐스트


서울의 옛 풍경과 멋진 전망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트레일 코스가 있다. 낙산 공원과 혜화문, 수연산방을 거쳐 달리는 '서울 성곽길'이다.
멋진 야경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낮에 달리며 보는 풍경도 일품이다. 산을 따라 지그재그로 달리는 경사로와 길게 이어진 계단 등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코스이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포장되어 있어 무리없이 달릴 수 있다.

낙산공원에서 시작해 이태준 가옥까지 서울 성곽을 따라 달린다면, 약 4km 정도의 코스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 가면 더욱 좋은 곳이며, 해질 무렵에 가서 야경까지 감상하고 온다면 더욱 풍성하게 트레일 러닝을 즐길 수 있다.

코스: 이화장 - 낙산공원 - 혜화문 - 심우장 - 상허 이태준 가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산 2-10
가는 길: 지하철 4호선(혜화역), 6호선(창신역), 버스 102, 100, 104, 2112, 7025
Tel: 02-743-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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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화군 시설 관리 공단


서울 근교에 역사와 자연을 모두 탐방할 수 있는 트레일 코스가 있다. 천천히 걷기에도 좋고, 신나게 뛰기에도 좋은 '강화 둘레길'이다.
강화도는 역사의 섬이라 불릴 만큼, 섬 전체에 오랜 역사의 기억을 가진 곳이다. 선사시대 하늘 제사를 지냈던 마니산 참성단에서부터 조선 시대 군사 요새인 용진진까지, 둘레길 코스를 지나며 오랜 역사의 흔적을 되새길 수 있다.

잘 닦인 포장도로는 아니지만, 둘레길 대부분이 흙과 잔디로 되어있기에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다. 해안길은 갈대가 우거져있기에, 긴 팔과 긴 바지 차림을 추천한다. 강화역사관에서 둘레길이 끝나는 덕진진까지 약 12km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한 번에 뛰어가는 것보다는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갖고 러닝하자.

코스: 강화역사관 - 용진진 - 용당돈대 - 화도돈대 - 오두돈대 - 광성보 - 덕진진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선원면, 불은면

Tel: 032-932-5464

홈페이지: 강화군 시설 관리 공단

 



일과 학교는 쉰다지만, 나의 러닝 스피릿은 쉬지 않는다! 연휴 동안 트레일 코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다 보면, 가을 마라톤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장소들이니,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함께해도 좋겠다. 매일 추석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뜻깊은 시간으로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자.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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