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Excellent Maker2012.12.14 09:21

한국인 최초 사막 레이스 그랜드 슬램을 달성! '대한민국 1호 오지 레이서' 유지성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땅, 오지. 일생에 한 번 가보기도 어려운 곳을 일부러 찾아다니는 남자가 있다. 대한민국 1호 ‘오지 레이서’ 유지성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막을 달리고 싶다는 꿈 하나로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지로 떠난 그. 달리기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그가 한국인 최초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램(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마라톤)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그의 드라마틱한 어드벤쳐 레이스 스토리를 만나보자.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대한민국 1호 오지 레이서' 유지성씨는 사실 타고난 레이서는 아니었다고.

‘오지 레이서’라는 직업이 생소한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우선 오지 레이스란 오지나 극지, 정글처럼 극한의 자연환경을 달리는 어드벤처 레이스 중 하나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식량과 생존에 필요한 필수 장비를 배낭에 넣어 정해진 시간 동안 250km 이상의 거리를 달리게 된다. 이때 배낭의 무게는 대체로 6~8kg 정도 되며, 하루 40km 안팎을 달리거나 걸어야 한다. 한국인 최초의 오지 레이서 유지성씨는 2002년부터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나미브 사막을 비롯하여 남극, 호주, 베트남 등지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 30회 이상 도전, 모두 완주에 성공하였고, 세계에서 16번째로 사막 레이스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대한민국 1호 오지레이서’라는 수식어 때문에 그가 타고난 레이서라고 오해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첫 오지 레이스 도전 당시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초보 러너, 아니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본래 건축 설계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유지성씨가 돌연 사막행을 결심한 건 리비아 해외 파견 당시 유럽 위성방송을 통해 중계되던 사하라 사막 오지 레이스를 본 순간이었다. 거친 사막을 달리는 모습에 매료된 그는 ‘그래! 저게 내 갈 길이다!’라는 결심이 들었고, 그 길로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다. 풀코스는 커녕 단축 마라톤 참가 경험도 없었고, 몸무게 또한 90kg에 육박하던 때였다. 여러분 주변에 이런 사람이 사하라에 도전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겠는가? 아마 대개가 ‘미쳤다’고 말할 것이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꿈과 열정이 있었기에 그는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

어쩌면 그는 정말 미쳐있었는지 모른다.
250km의 사하라 사막 레이스를 위해 첫 트레이닝을 시작했을 당시, 유지성씨는 학교 운동장 서너 바퀴를 돌다 주저앉아 버렸다.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역시 나한테는 무리야’라며 금세 포기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꾸준히 훈련하며 체력을 길렀고, 천만 원이 훌쩍 넘는 대회 참가비 마련을 위해 스폰서 확보에 열과 성을 쏟았다. 그 결과 2002년 4월, 세상에서 가장 삭막하고 끔찍한 오지 사하라에 발을 내딛게 됐고, 6박 7일 만에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사하라 사막 대회 당시 겪었던 육체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유지성씨는 이야기한다. 35~40km를 매일같이 달리다 보니 발가락 열 개 중 아홉 개에 360도로 물집이 잡혀 터졌고, 발바닥 앞쪽이 벗겨져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였다고. 대회 3, 4일 차에는 발바닥 고통이 너무 심해 양발을 옆으로 세워 뛰기도 했다. 하지만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후, 그는 ‘탄력’을 받았다. 대회가 끝난 후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나아갈 방향이 눈앞에 뚜렷하게 그려졌다. 현재 그가 하고 있는 해외 에이전트 활동을 비롯해 스폰서 연결, 스포츠 전문업체 운영 등이 모두 그때부터 계획되어 온 일이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오지 레이스를 통해 순간의 소중함과 행복의 가치를 배웠다는 유지성씨

유지성씨는 사하라 레이스 도전을 발판 삼아 고비 사막 대회(2003년)와 세계 사막코스 중 가장 난코스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 대회(2006년), 그리고 앞서 소개한 모든 사막 코스를 완주해야만 참가 자격이 주워지는 남극 마라톤(2007년)을 완주하였다. 한국 최초, 그리고 세계 16번째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이다. ‘4대 극•오지 마라톤 코스’를 모두 정복한 그! 하지만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2011년에는 ‘560km 세계 최장거리 자급자족 레이스’ 호주 아웃백 레이스를 완주했다. 그 해에 신설된 대회였기 때문에 불편함은 물론 큰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레이스였으나 유지성씨는 ‘첫 대회’이기 때문에 남길 수 있는 추억들과 알 수 없는 호기심으로 참가를 결정했다.

9박 10일의 560km 레이스는 식량과 장비 모두 스스로 조달해야 하고, 최장거리임에도 제한 시간 등이 빠듯하여 결코 쉽지 않은 대회였다. 무식의 극치랄까.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존 본능이 일정도로 이를 악물고 젖 먹던 힘까지 쏟아 부었다. 그야말로 하루 24시간을 단 몇 초의 낭비도 없이 치열하게 보낸 대회. 1분 1초에 집중하며 온 힘을 기울인 결과 세계 최장거리 레이스 완주라는 결과를 얻으면서 그는 순간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유지성씨, 고마워. 당신 때문에 참 행복했어' 이 한 마디 때문에 그의 행복의 기준이 바뀌었다고.

오지 레이스가 그에게 고통만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처음 몇 차례 대회에 출전할 때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할 고통에 힘겨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스스로 즐거웠기 때문이다. 오지 레이서 활동 초기, 유지성 씨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달렸다. 하지만 고통에 차츰 익숙해지고, 순수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되자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오지 레이스를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함께 달리는 사람들의 어려움 등등. 그래서 그는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다.

바로 ‘공공의 행복’이다. 모두가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을 확립하기 위하여 그는 세계 오지레이스의 한국 에이전시, 런엑스런을 운영하며 국내 레이서들의 대회 참가 신청, 관리, 훈련, 홍보 등 모든 부분을 총괄하고 있다. 크고 작은 무대를 손수 만들고 있는 셈이다. ‘그게 생고생이지 무슨 행복이냐’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가자들이 ‘고마워요, 유지성씨. 당신 때문에 참 행복했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할 때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만 오지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꿈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자격이 있다

만일 여러분 가운데 오지 레이스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자.
'초보자도 3개월만 준비하면 사하라 사막에 도전할 수 있다'는 유지성씨의 말을 믿고! 물론 어려운 대회의 경우, 6개월을 준비해야 가능하며 장거리 등산과 마라톤 등으로 꾸준히 훈련해서 몸을 만들어 놔야 하지만, 특별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아니다. 은하수 쏟아지는 사막의 밤하늘을 보며 황홀경에 빠져 달리고, 피로에 절어 졸면서 달리고, 자고 일어나서 또 달리고. 처음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한 번 재미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달리게 되는 게 오지 레이스라고.

단, 대회 참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꿈이다. 유지성씨는 어릴 적 낙타를 타고 사막을 여행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단 한 순간도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계속해서 꿈을 꿨고, 그러한 동경이 있었기에 사막을 달릴 수 있었노라고 믿는다. 꿈과 열정만 있으면 90kg의 거구, 유지성씨가 그랬던 것처럼 누구나 해낼 수 있다. ‘인생 뭐 있어? 즐겁게 사는 게 최고지!’ 그의 이야기에 심장이 요동친다면 ‘몸이 안 따라줘서 못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다’ 등의 핑계는 잠시 접어두고 도전해보자. 용기 있는 자만이 자신의 길을, 그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

내용 및 이미지 출처: 유지성 블로그 및 SNS, 국민대학교 uniK



마지막으로 유지성씨의 SNS에서 발견한 인상적인 글을 하나 소개하며 마무리 지으려 한다.

560km마라톤, runxrun, 고비사막, 고비사막대회, 그랜드슬램, 남극, 남극레이스, 남극마라톤, 대한민국1호오지레이서, 런엑스런, 마라톤, 사막레이스, 사하라레이스, 아타카마사막, 어드벤쳐레이서, 오지, 오지레이서, 오지레이스, 유지성, 유지성블로그, 칠레아타카마사막대회, 트레일레이서, 한국인최초, 호주아웃백, 도전, 열정, 꿈, 울트라마라톤

“인생이란 사막을 건널 때, 길을 가다가 막히면 돌아가고,
안되면 피해 가고, 그마저도 어려우면 다른 길로 가면 된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서 가자. 달리면 어떻고 걸으면 어떠한가?


다른 사람들은 순위가 중요한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완주 자체만으로 행복해하며 살아간다.
결국 본인의 인생은 스스로가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
 
※ 유지성 및 런엑스런 관련 사이트
1) 유지성
블로그: http://blog.naver.com/halox2
트위터: http://twitter.com/runxrun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esse.yoo

2) 런엑스런

공식 홈페이지: http://www.runxrun.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oups/runxrun2/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8.27 14:20

핸디캡,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멘붕을 극복하는 러너들의 자세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핸디캡'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 혹은 '불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맞는 이야기이다. 핸디캡이 있으면 행동에 있어 일정 부분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핸디캡이 불행한 것은 아니다. 적어도 달리기에서만큼은 그런 것 같다. 러닝에서 핸디캡은 열정의 발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운 놀이가 되기도 한다. 핸디캡과 열정의 관계는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가 잘 보여주고 있으니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근데... 핸디캡이 놀이라니? 영 미심쩍다면 지금부터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소개하는 세계의 이색 달리기 대회를 주목해보자!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매년 7월 초면 핀란드 중부 손카르야비에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를 볼 수 있다. 이 대회는 19세기 핀란드에서 산적들이 부녀자를 ‘보쌈’하는 풍습에서 유래된 것인데, 연못, 허들 등 장애물이 놓여있는 총 253.3m의 트랙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통과한 남편이 우승하는 대회이다. 참고로 이 대회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공식 스포츠라는 거!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는 이름만 ‘아내 업고 달리기’일 뿐, 사실 파트너가 여자 친구, 혹은 그저 아는 여자여도 상관없다. 다만 여성 참가자의 나이가 17세 이상, 몸무게는 49Kg 이상이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다.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보는 사람 민망하게 꼭 이런 자세로 업어야 하나?

업는 자세는 참가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에스토니아의 마르고 우소르그가 이 자세로 8번 대회에 출전해 7번 우승을 한 이후부터 이 자세는 ‘에스토니아식(Estonian style)’으로 불리며 참가자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이렇게 달려서 우승을 한 팀에게는 여자 몸무게만큼의 맥주가 주어지는데, 무거운만큼 상품도 큰 셈이니 참고 뛸 수 있는 것 같다.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영상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독일 에덴발엘데르 거리에서는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들의 사무실 의자를 가지고 나와 의자에 앉아 발을 굴러가며 달리기 시합을 한다.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대회 참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오직 헬멧

이 대회는 경사진 도로 위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레이스 중간에 의자에서 떨어지거나, 의자가 부셔지는 등 온전한 모습으로 골인하는 참가자가 거의 없다고 한다. 헬멧 착용을 규정으로 강제하고 있지 않았다면 부상자가 속출하였을 듯.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영상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중국 홍콩에서는 매년 6월에 사인교(4사람이 메는 가마로 앞 뒤에 2사람씩 1줄로 서서 멜빵에 장대를 걸어서 어깨에 매도록 되어 있다)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사인교 달리기 대회는 한 팀에 4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코스프레를 한 뒤, 코스프레와 어울리게 꾸민 사인교를 메고 3.2Km의 산길을 뛰는 경기로 경기가 끝난 후 모인 수익금은 전부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한다.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1975년부터 시작된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의 사인교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의 관건은 개성있는 복장과 팀워크! 한 사람이 너무 과도하게 잘 뛰면 그 팀은 균형을 잃고 무너지기 십상! 발을 얼마나 잘 맞추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발만 잘 맞춘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사인교와 팀원들의 코스프레가 식상하면 지루함 밖에 남지 않기 때문이다. 대륙의 대회답게 그냥 걷기도 힘든 3.2Km의 산길을 사인교를 메고 뛴다는 점, 고거 참 맘에 드네~?




남자들의 무기가 깔창이라면 여자의 무기는 하이힐! 특히 9cm를 가뿐히 넘는 일명 킬힐은 여자들의 각선미를 살려주는 효녀아이템! 하지만 이런 하이힐이 러닝화가 된다면? 보는 사람마저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하는 9cm 이상의 하이힐을 신고 100m를 빨리 달리는 대회가 러시아에서 개최된다.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9Cm이상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모습이 우사인 볼트가 따로 없다

그 높은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를 한다니, 여자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렇게 달리고 나면 발이 어떻게 될까 아찔하기도 하다. 하지만 수 많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상금! 이 대회에는 상금이 무려 2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걸려있다. 넘어지더라도 도전하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 남자들은 생각할 것이다. '때로는 나도 여자가 되고 싶다'고. 그렇다면 다음 소개되는 대회를 주목하자!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사실 여자가 하이힐 신고 달리는 모습은 굳이 러시아의 ‘하이실 신고 달리기 대회’가 아니어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매일 보는 익숙한 광경일 터. 그러나 워싱턴 DC에서는 매년 할로윈 축제 전 화요일에 남자들이 여장을 한 후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를 한다. 이 대회에 참가한 남성들은 대회가 끝나면 어김없이 여성들을 경의로운 눈초리로 보게 되는데, 이 대회의 의미는 할로윈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 것 같다.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영상



이런 이색 달리기 대회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달리기’에 아내, 의사, 사인교, 하이힐이라는 핸디캡을 준다. 참가자들은 어깨와 팔이 무겁고, 발이 아픈 신발로 뛰는 핸디캡을 즐기며 달리기에 임한다. 그러나 핸디캡을 갖고 달리는 것이 반드시 나쁜 기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핸디캡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것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들은 최고의 기록도 세울 수 있다.


실제로 단거리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는 키가 196cm 로 단거리 선수들의 키가 170cm대 후반에서 190cm대 사이라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큰 키이다. 그에게 큰 키는 단거리 육상선수로써 핸디캡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육상 100m 경기에서 9초 63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할로윈축제, 우사인볼트, 에스토니아, 기네스북,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사무실 의자 타고 달리기 대회, 사인교 달리기 대회,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여장 남자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핸디캡, 달리기, 이색 달리기, 도전, 신기록,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러닝, 러닝 블로그

단거리 육상 선수로서 불리한 신체 조건을 가진 볼트. 하지만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러너!

또한 에린 도너휴는 몸집이 작고 날씬한 선수들이 유리하다는 육상 중장거리 경기에서 키 173cm, 몸무게 66kg 으로 비교적 거대한 몸을 가졌다. 그녀는 중장거리 레이스를 소화하려면 새처럼 가벼워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과 달리 핸디캡인 풍체있는 몸을 바탕으로 한 힘과 지구력으로 미국 국가대표 육상선수가 되었다.


우사인 볼트, 에린 도너휴, 이색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핸디캡을 즐길 수 있었던 데에는 물론 끊임없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터! 우리 역시 그들처럼 핸디캡을 즐길 수 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시작도 전에 '나는 할 수 없어. 달리기는 지루해. 재미없어'라고 말하지 말고 우선 그냥 달려보자. 이내 러닝을 즐기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이색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처럼 말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2.05.28 08:56

[달리기 그 이상의 레이스 NEW RACE] 인터뷰 1탄 - 10K 완주? 그 정도 쯤이야! 뉴레이스 도전런 참가자 박용락님을 만나다

뉴레이스 D-13을 앞두고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 참가자들! 다른 참가자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 분들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뉴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하기 위해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연습량은 얼마나 되는지, 각오는 어떠한지 등등!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뉴레이스의 각 미션런별 참가자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른바 뉴레이스 4인 4색 인터뷰! 첫 번째 만나볼 참가자는 레이스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도전런’의 참가자, 박용락님입니다.




도전런, 뉴레이스, 2012뉴레이스, 뉴발란스마라톤, 뉴발란스뉴레이스, 뉴레이스마라톤, 10K마라톤, 10K레이스, NB레이스, 뉴발란스레이스, 뉴발란스러닝, 러닝, 달리기, 마라톤, 클라이밍, 조기축구, 축구, 구기종목, 등산, 마라톤훈련, 도전

안녕하세요, 박용락님! 뉴레이스 참가자 및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방문자들께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인 박용락입니다. 현재 직장 동료들과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활동 중입니다. 구기 운동이나 클라이밍, 등산은 즐겨 하고 있는데 마라톤 경력은 없습니다. 이번 뉴레이스가 첫 참가죠! 나이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아직 체력적인 면에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뉴레이스 문제 없습니다!

도전런, 뉴레이스, 2012뉴레이스, 뉴발란스마라톤, 뉴발란스뉴레이스, 뉴레이스마라톤, 10K마라톤, 10K레이스, NB레이스, 뉴발란스레이스, 뉴발란스러닝, 러닝, 달리기, 마라톤, 클라이밍, 조기축구, 축구, 구기종목, 등산, 마라톤훈련, 도전

> 평소 클라이밍이나 등산, 구기 종목을 즐겨한다는 박용락님. 2012 뉴레이스가 그의 첫 마라톤 도전이라고 한다.

오! 10K 레이스 첫 참가임에도 굉장히 파이팅 넘치시네요! 2012 뉴레이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평소에 스포츠 브랜드 주재 하에 진행되는 마라톤대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회 성격 자체도 그렇고, 참가하셨던 분들의 후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굉장히 재미 있어 보였거든요! 계속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네이버에서 뉴발란스 뉴레이스 광고 배너를 보게 됐어요. 주저할 것 없이 바로 뉴레이스 참가신청을 했죠. 마감 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웃음)

하하. 올해 굉장히 많은 분들이 뉴레이스에 참가해주신 덕에 참가 신청 경쟁이 조금 치열했죠! 4개의 미션 중 도전런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크게 세 가지 이유인데요, 첫 번째는 체력이 약했던 친구가 마라톤 준비를 6개월 정도 하면서 몸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풀코스 완주를 해냈다는 사실이 저한테 자극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그 친구가 기록 자랑하는 걸 듣고 있으면 부럽더라구요. 두 번째는 뱃살! 최근에 배가 살짝 나왔는데 이놈을 좀 빼야 될 것 같더라구요.(웃음) 그리고 마지막은 비슷한 또래의 러너들이랑 레이스 경쟁을 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도전하고, 도전받는다는 거 상당히 멋진 일이잖아요! 반드시 상위 200명 안에 랭크 되어서 러닝화를 받고 말겠습니다. 30대에서는 가장 어린 제가 유리하지 않을까요? 하하.


도전런, 뉴레이스, 2012뉴레이스, 뉴발란스마라톤, 뉴발란스뉴레이스, 뉴레이스마라톤, 10K마라톤, 10K레이스, NB레이스, 뉴발란스레이스, 뉴발란스러닝, 러닝, 달리기, 마라톤, 클라이밍, 조기축구, 축구, 구기종목, 등산, 마라톤훈련, 도전

> 박용락님의 강철 체력의 비밀은 바로 조기 축구! 러닝과 축구를 병행하며 뉴레이스를 대비하고 계신다고.

■ 자신감 넘치는 모습, 멋지십니다! 뉴레이스 대비 훈련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우선 토요일 저녁마다 10km 정도씩 레이스를 하고 있어요. 솔직히 매주 할 수 없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훈련 중입니다. 거기다 매주 화요일마다 회사 동료들과 조기 축구를 하면서 체력을 기르고 있구요! 

러닝과 축구를 병행하고 계시는군요! 이제 뉴레이스가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의 트레이닝 전략이 있다면?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단축 목표를 세워 놓고 끊임 없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연습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도전런, 뉴레이스, 2012뉴레이스, 뉴발란스마라톤, 뉴발란스뉴레이스, 뉴레이스마라톤, 10K마라톤, 10K레이스, NB레이스, 뉴발란스레이스, 뉴발란스러닝, 러닝, 달리기, 마라톤, 클라이밍, 조기축구, 축구, 구기종목, 등산, 마라톤훈련, 도전

> 박용락님은 평소 운동 뿐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극적이라고

현재까지 10K 개인 베스트 기록이 몇 분 정도 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엇! 이건 대회날 러닝화 빌려달라는 질문과 비슷한 거 아닌가요! (웃음) 아직 베스트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질문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뉴레이스 당일 나올 제 베스트 기록을 확인해주세요!

에이. 살짝이라도 알려주시지! 그럼 한 달 넘게 대회를 준비하시면서 종종 슬럼프도 겪으셨을 것 같은데, 그때마다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나만의 러닝 슬럼프 극복 방법!
슬럼프가 올 것 같을 때에는 주로 코스를 바꿔 달렸습니다. 지루함을 달래주기 때문인지 그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더라구요. 코스는 석촌호수, 중랑천, 뚝섬유원지 등을 추천합니다. 달리기가 정 힘드시다면 저처럼 편안한 옷차림으로 놀러 가서 가볍게 달리고 오세요. 도움이 되실 겁니다.

도전런, 뉴레이스, 2012뉴레이스, 뉴발란스마라톤, 뉴발란스뉴레이스, 뉴레이스마라톤, 10K마라톤, 10K레이스, NB레이스, 뉴발란스레이스, 뉴발란스러닝, 러닝, 달리기, 마라톤, 클라이밍, 조기축구, 축구, 구기종목, 등산, 마라톤훈련, 도전

> 긍정적 마인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는 박용락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달리기 자체를 굉장히 즐기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용락님에게 ‘러닝’이란?
앞서 말씀 드렸듯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러닝이 아니에요. 달리기 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이 더 많았죠. 근데 이번에 뉴레이스를 준비하면서 러닝이 저에게 큰 ‘동기 부여’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전런에 참가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달리기 자체가 어떻게 보면 끊임 없는 자기 도전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러닝은 한 마디로 ‘자극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용락 님의 ‘도전런’ 도전! 상위권 순위 기록 자신 있으시죠?
물론이죠! 블로그 포스팅 보니까 30대 참가자가 500명 정도 된다고 하던데, 그 중 40위 못하겠습니까? 마라톤을 우습게 보는 건 절대로 아니구요.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온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 이루도록 할 겁니다.

도전런, 뉴레이스, 2012뉴레이스, 뉴발란스마라톤, 뉴발란스뉴레이스, 뉴레이스마라톤, 10K마라톤, 10K레이스, NB레이스, 뉴발란스레이스, 뉴발란스러닝, 러닝, 달리기, 마라톤, 클라이밍, 조기축구, 축구, 구기종목, 등산, 마라톤훈련, 도전

> 30대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결의를 다지셨던 박용락님.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뉴레이스에 도전하는 ‘도전런’ 참가자들에게 파이팅 메시지 전해주세요!
자신만만하게 인터뷰를 하긴 했지만 실력이 출중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마라톤 초보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남다른 체력으로 열심히 준비해왔으니 제 ‘도전’ 거침 없이 받아주세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고, 뉴레이스 대회 당일날 뵙겠습니다. 도전하는 모든 러너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거침없는 뉴레이스 ‘도전런’ 도전자, 박용락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2012 뉴레이스’로 첫 마라톤 신고식을 하게 될 그의 열정 넘치는 ‘도전’을,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응원합니다.
박용락님 파이팅, 도전런 참가자들 파이팅!

박용락님 외 다른 도전런 참가자분들은 현재 어떻게 대회 준비를 하고 계신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이 예상하는 레이스 기록은?! 도전런 참가자 여러분들의 생생한 포부를 들려주세요! 

☞ 뉴발란스 2012 NEW RACE 공식 홈페이지 http://nbrace.co.kr
☞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NBrunningKR


달리기, 그 이상의 레이스 NEW RACE
2012. 06. 10
Posted by NBrun
« 1 »


Flickr

    NB Korea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