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2.07.11 13:21

[Song & Run] 장마철 러너들의 우울한 마음을 달래 줄 코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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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 온 장마철, 실내에 발이 묶여버린 러너들의 마음은 슬프다.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을 즐기는 것도 하루 이틀. 답답한 실내에서 달리는 건 영 따분하고, 지루하다. 방 구석에 들어 앉아 멍 때리고 있다 보면 온 몸에 살 붙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장마철 무기력증, 우울감을 대체 어떻게 씻어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추천하는 뮤직비디오를 보며 꿀꿀한 마음을 달래보자.
큰 웃음, 빅 재미는 아닐지라도 웃음도 되찾아 주는 코믹 팝송을 듣다 보면 기운이 샘솟을 것!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웃을 준비 됐으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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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사실 빗소리가 음악이다. 창가에 앉아 비 오는 소리를 듣고 있자면 괜히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 여기에 잔잔한 음악까지 깔리면 드라마가 따로 없다. 하지만 장마철에 매일 같이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다가는 몸도, 마음도 노곤해져 에너지를 빼앗기기 십상이다. 감성적인 음악도 좋지만 그보다 유쾌하고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어떨까?


Coldplay <Life In Technicolor ii>

첫 번째 추천 코믹송은 콜드 플레이(Coldplay)의 <Life In Technicolor ii>이다. 인형으로 깜찍하게 변신한 콜드 플레이가 아이들 앞에서 파워풀한 공연을 펼치는데, 사실 아이들을 비롯한 여러 관객들은 ‘저건 대체 뭐임?’이라는 표정으로 무심히 바라본다. 인형들의 밴드 연주와 아이들의 표정이 묘하게 대조되면서 재미를 주는 뮤직비디오!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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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약속도 없고, 그렇다고 책을 보자니 그건 또 귀찮을 때, 시간을 때우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빠서 보지 못했던 드라마나 영화를 몰아서 보는 것이다. 로맨스도 좋고 공포 영화도 좋다. 하지만 이왕이면 러닝과 관련된 영화 한 편 보며 대리 만족해보는 것은 어떨는지! 우리는 러너니까. 훗. 달리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영화들로는 최근작인 <페이스메이커>부터 <말아톤>, <리틀러너>, <천국의 아이들> 등이 있으니 참고!


Foo Fighters <Learn To Fly with>

그리고 여기 드라마를 닮은 뮤직 비디오가 한 편 있다.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Learn To Fly with>. 이 음악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마치 시트콤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푸 파이터스의 멤버들이 직접 분장을 하고 등장해 어찌나 능청스럽고 익살스럽게 연기를 하는지! 처음엔 어리둥절해도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다. 너무 푹 빠져들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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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야외 운동을 강행하는 러너들이 있다. 하지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열심히 운동하려는 마음은 이해하나 비가 오는 날 러닝을 하면 체온 저하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무엇보다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정~말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트레드밀을 이용하도록 하자!
 

OK Go <Here It Goes Again>

몇몇 러너는 트레드밀이 지루하다고 기피한다. 하지만 트레드밀이 즐겁고, 지루하고는 순전히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다. 오케이 고(OK Go)의 <Here It Goes Again> 뮤직 비디오 속 멤버들처럼 유쾌한 마음으로 트레드밀을 즐겨보자. 물론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한적한 헬스장에서 뮤직비디오를 따라 해보겠다며 위험을 무릅쓰다가는 큰 코 다친다.



러너에게 장마철은 괴로운 시기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면 장마철만큼이나 좋은 때가 없다. 비를 핑계 삼아 심신을 단련하도록 하자. 단, 너~무 풀어져서 휴식을 취하다가는 애써 만들어 놓은 몸이 퍼질 수 있으니 긴장은 풀지 말 것!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5.16 08:48

[Song&Run] 꿈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불굴의 러너 헌정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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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곧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운동'이다.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포기하기 십상이고, 만일 그 순간을 극복해내면 달리기의 즐거움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러닝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운동이기도 하다.


오늘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를 감동케 한 불굴의 러너들을 만나보고자 한다. 그들의 러닝 스토리를 들으며 그동안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금 파이팅을 다짐해보자.






몇 해 전, 16시간 14분의 기록으로 철인3종경기를 완주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부자(父子)가 있다. 바로 딕 호이트(Dick Hoyt)와 그의 아들 릭(Rick). 릭은 어릴 적, 탯줄이 목에 감기는 탓에 산소 결핍으로 뇌가 손상되면서 뇌성마비와 전신마비를 가지고 태어났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식물 인간이 될 것이라며 안락사를 권유했지만 아버지 딕은 포기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컴퓨터를 통해 간단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된 릭은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달리다. 달리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한 마디에 딕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출발은 마라톤이었다. 1981년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해 1/4 지점에서 포기하고 말았으나 재도전을 통해 풀코스를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의 최고 기록은 2시간 40분 47초. 그러나 두 사람의 도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릭과 딕은 철인3종경기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달려 나갔다.
 
릭(Rick)과 딕(Dick)의 감동적인 러닝 스토리 (출처: 네이트 판)

절대 불가능 할 거라며 주변 사람들은 만류했지만, 딕은 릭이 탄 고무배를 허리에 묶고 3.9km 바다를 수영했고, 릭을 자전거에 태우고 180.2km의 용암지대를 달렸으며, 릭이 탄 휠체어를 밀며 42.195km를 완주했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장애를 극복할 수 없었을 거예요”
“네가 없었다면 아버지는 이 일을 하지 않았을 거다.”

딕과 릭은 이후 철인3종경기를 6회 완주하였고, 13시간 47분 37초라는 최고기록까지 달성하였다. 또, 풀코스 마라톤 64번 완주, 단축 종 경기 206번 완주, 6,000km 미국 대륙 횡단 성공 등 쉴새 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달리기를 통해 한 편의 드라마를 그려가고 있는 이들! 러닝을 하다 힘들고 지칠 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이 음악을 들어보자. (Queen)의 <We Are The Champions>.


Queen <We Are The Cham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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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아침,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세인트 스티븐스 호텔 앞에 특수복을 입고 목발을 짚은 한 30대 여성 러너가 나타나자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보냈다. 이 여성은 바로 클레어 로마스(Claire Lomas)! 4월 22일 런던 마라톤 출발점을 떠난 지 16일만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런데도 웃음거리가 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 바로 로마스의 ‘불굴의 의지’ 때문!


그녀는 6년 전 낙마 사고로 허리부터 하반신에 이르기까지 몸의 절반 이상이 마비되었다. 5년 동안 걸을 수 없었다. 몸을 지탱해 서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자꾸만 걷고 싶고, 달리고 싶은 욕망이 그녀를 일으켰다. 로마스는 목발과 특수 보조기,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의 도움을 받으며 걷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처음에는 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어 서른 걸음 걷기도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걷기’ 외에 또 다른 목표가 있었다. 자신과 같은 ‘신체마비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이 바로 그것.

런던 마라톤을 16일만에 완주한 클레어 로마스(Claire Lomas)

하루에 3.2km씩을 걸으며 끊임없이 인내하고 스스로를 다독여 온 그녀는 16일 간의 대 여정 끝에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다. 대회 규정으로 인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러닝 스토리에 감동 받은 많은 대회 참가자들이 자신의 메달을 기증하겠다고 나선 덕에 로마스는 15개의 완주 기념 메달을 받게 됐다. 더불어 로마스는 이번 마라톤 완주를 통해 1억 5286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금을 모으면서 자신의 목적까지 달성했다.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면 꿈 꾸는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희망찬 교훈을 남겨준 마음 따뜻한 여성 러너, 로마스! 그녀의 멋진 도전을 응원하며 릴 빅 피쉬(Reel Big Fish)의 <Cheer Up!>을 보낸다!
 

Reel Big Fish <Cheer Up!>



앞서 소개한 릭(Rick)&딕(Dick)이나 클레어 로마스(Claire Lomas)처럼 우리나라에도 은총이 부자(父子)가 있다. 뉴발란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2011 NB레이스'에 참가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핸디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낸 아마추어 러너들! 그러나 이들이 비단 장애가 있기 때문에 주목 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목표,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갈채를 받는 것은 아닐까?

우리 또한 릭&딕, 그리고 로마스처럼 꿈을 가지고 달려보자. 목표 의식이 생긴다면 의지는 자연스레 불타오를 것! 파이팅 런!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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