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2.03.21 08:46

[Song&Run] 에너지러너를 위한 에너지업! 달리기 음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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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등 영화 속 주인공들을 보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해 시련을 이겨낸다. 하지만 이것이 비단 영화 속 이야기만이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매년 열리는 수십 개의 마라톤 대회에서 에너지 넘치는 러너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

그런데 정작 나의 달리기는 어떠한지 생각해보자. 조금만 달려도 숨이 차오르고 금세 주저앉게 되고. 남의 에너지 반만 빌려 왔으면 좋겠는 심정이 들지는 않는가?

그 애타는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가 나섰다!
‘에너지 러너'를 위한 ‘에너지 업!’ 달리기 음악.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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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신나게 뛰어, 뛰어, 뛰어!”

에너지를 얻는 방법 첫 번째! 일단 놀고 본다. 신나게 뛰어놀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없던 기운도 절로 생겨나기 마련이다. limp Bizkit의 <Rollin'>처럼! 땀에 흠뻑 젖어도 계속해서 달리고 싶게 만드는, 진정 러너를 위한 노래! 리드미컬한 선율이 특히나 매력적이다. 러닝을 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맞아떨어지는 드럼 소리에 괜스레 에너지를 얻게 된다.

“좋았어, 친구! 계속 신나게 놀아.”


limp Bizkit <Ro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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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꿀꿀해서 힘이 나지 않는다고? 계속해서 주눅 들어 있으면 샘솟던 에너지도 사그라지기 마련이다.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 신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거나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게 좋다. Blur의 <Song2>처럼!

이유도 없이 헤비메탈을 들을 땐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는 노래 가사처럼 스스로에게 그러한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영화? 등산? 그것도 아니면? 러닝!

“우후! 난 러닝을 할 때면 기분이 좋아”


Blur <s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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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에너지를 얻지 못했다면 혹은 그 방법을 모르겠다면 곰곰히 생각해보자. 너무 멀리서 찾고 있지는 않은지! 에너지라는 거, 사실 특별할 게 없다.

“네 안의 자신을 해방시키고 틀에 박힌 생각은 저리 치워! 그런 것 없이도 저절로 나와”

혹시 머리에 살이 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실현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마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black eyed peas의 <lets get retarded>처럼 매사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자! 머리에 찐 살을 빼야 몸이 가벼워지면서 힘이 나는 법!

스스로에게 충실하면 저절로 생겨나는 게 바로 에너지라는 사실, 잊지 말자.



black eyed peas <lets get retarded>



생각은 고민이 되고, 고민은 스트레스가 되고, 스트레스는 에너지의 적이 되고 만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내고 에너지 넘치는 러너가 되려면 방법은 딱 하나! 그냥 즐겨보자. 무엇이든 마음 가는 대로 즐기다 보면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못지않은 파워 러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파이팅 런!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3.14 08:55

[Song&Run] 화이트데이 스페셜 – 솔로 러너를 위한 분노의 달리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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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화이트데이?
음. 타이거JK의 ‘몬스터’라는 곡이 생각난다. 밤 밤 바바바 밤 발라버….


거리가 온통 달달하다. 팔짱을 끼고 나 하나, 너 하나 사탕 먹여주며 염장질하는 커플들도 걸음걸음마다 포진해 있다. 젠장. 마음을 추스르자. 우리에게는… 그렇다. 우리에게는 러닝이 있다!


화이트데이 특집. 커플은 가라. 솔로 러너를 위한 분노의 러닝 쏭(song)!
아픈 마음의 상처에 음악의 연고를 발라버려!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하는가? 극 중 삼순이가 노래방에서 사무치는 외로움을 온몸으로 표출했던 곡이다. <It’s raining men>.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린다면! 혹은 여자들이 내린다면! 커다란 사탕바구니를 안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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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지 말자.

잘 참다가 기념일만 되면 무너지고 마는, 여전히 사랑을 애걸복걸하는 내공 약한 솔로들에게 추천하는 노래다. 웨더 걸스(Weather Girls)의 코믹한 뮤직비디오는 보너스!


Weather Girls <It’s raining men>
  

"내가 뭐 어때서! 다 필요 없어!" 혹시 솔로라면 누구나 겪는다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들었는가? 지나가는 커플만 봐도 짜증이 나고, 애인과 시답잖은 일로 싸운 친구에게 무조건 헤어지기를 종용하고, 가끔은 헤어진, 혹은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술 마시고 전화하고. 이럴 때 마음 잘 달래주지 않으면 삐뚫어지기 십상이다.


‘이것이 더 이상 나에게 상처 주지는 않아. 난 무시당하지 않을 거야!’를 처절하게 외치고 있는 린킨파크의 <Faint>를 들으며 속상함을 날려버리자. 솔로는 죽지 않아!


린킨파크(Linkin Park) <Faint>

25년간 내공을 쌓은 모태 솔로를 마법사라고 부른다. 남이 사랑을 하든 자랑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본인의 삶을 살아갈 뿐! 프라모델, 영화, 운동 등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면서 말이다.

마법사들의 흥을 돋궈 줄 노래를 소개한다. 바로 Korpiklaani의 <Vodka>. 보드카를 격하게 찬양하고 있는 유쾌한 노래! 그렇다고 미친듯이 음주와 가무를 즐기라고 권하는 것은 아니다.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달리며 외로움을 이겨내라는 의미!


Korpiklaani <Vodka>



3월 14일은 수요일이다. 라며 자기암시를 하고 있는가? 더 처절해질 뿐이다.

씁쓸해 말고 러닝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작은 초콜릿 하나 사자. 원래 러닝 후에는 초콜릿으로 영양보충을 해줘야 하는 법!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지 감히 누가 나를 챙겨주기를 바란단 말인가. 세상의 기념일? 그깟 것쯤은 가뿐히 비웃으며 넘겨보자.

우리는 오늘도 달린다. Run, Run, Ru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3.07 08:41

[Song&Run] 러닝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유쾌 상쾌 통쾌 달리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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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시기만 지나면 완연해질 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 맺혀 있는 꽃망울 하나에도 마음 설레는 계절, 봄! 그리고 러닝의 계절! 싱그러운 햇볕을 받으며 힘차게 달려보자는 의미로 오늘은 유쾌•상쾌•통쾌 러닝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고 있는가? 혹시 의무적으로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언젠가 이야기했듯 건강을 위한 러닝도 좋지만 달리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몸도, 마음도! 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보자. 난 즐겁다. 오늘은 분명 행복할 것이다.


Passion Pit <Little Secrets>

오늘의 주문에 힘을 실어 줄 유쾌한 노래, Passion Pit의 <Little Secrets>를 소개한다. 첫 간주 파트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이 음악은 템포가 가벼워 아침 러닝을 시작할 때, 또는 초보 러너에게 안성맞춤이다. 혹시 짜증 나는 일이 있었다면 <Little Secrets>을 들으며 유쾌한 러닝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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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할 노래는 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이다. 이 음악을 들으면 몇 가지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1. 수면 아래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2. 하얗게 파도가 이는 넓고 푸른 바닷가
#3. 그리고 해변을 파워풀하게 달리고 있는 러너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러닝을 할 때 상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누릴 수 있는 묘미가 바로 이런 것 아닐지! 현실은 비록 강변을 달리고 있을지라도 노래 하나면 해변을 달릴 수도, 너른 들판을 달릴 수도 있다. 음악을 통해 즐기는 달리기 로망! 오늘 당신은 어떤 곳에서 러닝을 즐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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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심 속,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일상을 시원하게 떨쳐내고 싶다면 이 노래, Avril Lavign의 <Sk8er Boi>를 들어보자. 굳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지 않아도 도심 속을 자유롭게 달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멜로디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가사의 톤이다.


Avril Lavign의 <Sk8er Boi>

내용은 조금 뜬금없지만 "What more can I say? 이거 말고 내가 뭘 또 말해야 해?" 라는 가사가 스토리 전반을 지배하고 있어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통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시작에 특별한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출발하기 좋은 때도 없다.
아직도 달리기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 계절의 즐거움, 러닝의 즐거움이 온몸으로 전해질 테니까.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2.29 08:59

[Song&Run] 즐거운 러닝을 위한 코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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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잠시 무겁게 들고 있던 일을 놓고 생각해보자. ‘난 오늘 몇 번 웃었는가?’


어릴 적엔 낙엽이 굴러가는 것만 봐도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웃을 일이 없는지 세월을 탓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축 처진 마음으로 러닝을 한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물론 러닝을 하면 즐거워질 수 있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러닝은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슬슬 몸을 풀고 있을 러너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줄 코믹 러닝송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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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사람 만날 시간도 줄어들고 일 또는 공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웃을 일이 점점 없어진다. 그나마 삶의 낙이라면 예능, 개그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의 재미있는 웹툰, 사진, 영상들 정도.

웃음 상실 초기에 접어든 사람들을 위해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추천한다.
'브루노 마스(
Bruno Mars)'의 <Lazy song>.


Bruno Mars <Lazy song>

큰 웃음, 빅 재미는 없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는 뮤직비디오로 따분한 하루, 마음을 달래보자.
단, '오늘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노래 가사에 너무 심취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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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예능 프로그램을 봐도 그냥, 웹툰을 봐도 그냥. 이따금 피식피식 웃음이 배어 나오지만 속이 후련하지 않다. ‘내가 왜 저런 걸 보면서 웃고 있나, 웃을 일이 그렇게도 없나?’ 하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는 단계가 바로 웃음 상실 중기 단계.

이때 컨트롤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무기력해지면서 우울증에 빠질 수 있으니 억지로라도 ‘하하하’ 소리 내어 웃을 필요가 있다.  


OK Go <Needing/Getting>

일명 ‘하하하’ 트레이닝! 유쾌한 트레이닝을 위해 준비한 음악은 '오케이 고(Ok Go)'의 <Needing/Getting>이다. 별거 아닌 장면에도 소리 내어 하하하 웃어 보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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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상실 말기에 접어들면 표정 자체가 무미건조해진다. 남들이 배꼽을 잡고 웃어도 초지일관 시크한 상태랄까. 치료 시기를 놓치긴 했지만 불치병처럼 영영 가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 즐겁지 않더라도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 또는 책을 보는 등 여러 시도를 하며 감정을 되살려야 한다.



Wolfgang Gartner <Forever>

달리기 역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으니 만사 귀찮고 짜증이 나더라도 추천 음악을 들으며 신바람 나게 달려보자. 음악은 '볼프강 가트너(Wolfgang Gartner)'의 <Forever>! 위트 있는 뮤직 비디오를 보며 장면, 장면에 자신의 모습을 이입시켜 보자.



오늘 하루 몇 번이나 웃었는가? 아직 다섯손가락이 채 접히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웃어보자. 
감정 컨트롤은 스트레칭만큼이나 중요한 워밍업 단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달릴 수 있도록!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2.02.02 22:17

달리기와 MP3 플레이어 사이의 필요충분 조건이란?!

외국 영화를 보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멋진 몸매에 가벼운 러닝복을 입고, 남을 의식하지 않고 귀에 MP3를 꽂으며 달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달리기에 대한 사소하지만 꼭 해보고 싶은 로망 중 하나이다. 


물론 달리기를 할 때 음악을 들으면, 다른 러너들이나 자전거 라이더들과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것을 권장하지 않기도 하다. 그러나 달리기를 할 때 음악을 들으면 달리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 또한 실제 입증된 사실이다. 


세계적인 작가이자 달리기 마니아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저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친절하게 자신이 달리기를 할 때 듣는 음악 리스트를 알려주기도 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가 추천하는, 달리기용 음악


고로 지루하지 않게 달리기 위해서는 달리기에 도움을 주는 음악은 필수!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붐박스쯤이야!

위의 사진처럼 붐박스를 들고 달리면 보다 확실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겠지만, 십리도 못가서 던져버릴지도 모른다. 달리기를 할 때는 자고로 휴대하기 간편한 MP3플레이어가 정답일텐데, 달리기를 할 때 적당한 MP3 플레이어의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작고, 가볍고, 방수와 충격완화를 위한 우레탄 재질의 몸체에 라디오도 되고, 간단한 USB충전에 에쁘고 저렴했지만 현재 단종된 스포츠용 MP3의 레어템, 한텔 쿨키X

1. 달리기 시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운동을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달리기를 할 때 고정이 안되는 모든 것들은 걸리적거린다. 시력이 나빠 꼭 안경이 필요한 사람도 달리기를 할 때만큼은 안경을 벗고 뛰며,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은 집에 두고 나오는 것이 상책이다. 하물며 MP3플레이어는 어떠하겠는가.

손에 쥐고 달릴 수도 있지만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떨어뜨릴 확률이 높아진다. 소중한 MP3플레이어어가 땅에 떨어져버리면 최악의 경우 사망해버릴 수도 있다. 또한 달리기 중이나 달리기가 끝난 후 시원한 물이 절실해지기 마련인데, 물에 퐁당 떨어뜨릴 수도 있다. 방수가 되는 MP3플레이어도 있지만, 물과 IT제품은 되도록 만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결국 고정이 잘되는 MP3플레이어가 정답이다. 고정이 잘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크기도 앙증맞을 수록 좋다.

2. 아무리 막 굴러도 버틸만큼 튼튼해야 한다.
IT 제품은 튼튼하면 일단 합격이다. 위에 잠깐 언급되었지만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제 기능을 톡톡히 발휘할 것이다. 달리기 후 세수하고, 머리를 감을 때 간혹 물에 빠뜨려도 방수가 된다면 안심이다. 


여기에 표면이 견고한 제품이어야 떨어뜨렸을 때도 쉽게 기스가 생기지 않는다. 더불어 되도록이면 액정이 없는 제품이 좋은데, 액정이 있으면 곡 선곡 등 유용한 점이 많지만, 만약 떨어뜨렸을 때 깨질 염려가 있다. 액정이 깨지거나 금가면 내 마음도 깨진 것 같이 쓰릴 것이다.



필립스 고기어 클립 / 삼성 YP-U5

필립스 고기어 클립
-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내장 클립이 있으며, 표면 처리된 스테인리스 몸체로 견고한 디자인
- USB케이블을 통해 바로 충전할 수 있고, 최대 12시간 MP3 및 WMA 음악 재생과 FM 라디오 청취 가능


삼성 YP-U5
- 미니멀한 디자인과 USB일체형으로 한번 충전 시 오디오 기준 20시간 재생 가능
- 피트니스 모드로 칼로리 계산 가능


3. 배터리는 무조건 오래 가는 것이 최고다.
최근 출시되는 MP3플레이어는 대부분 USB케이블로 충전하는 제품이 많다. 크기를 작게 만들기 위해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것인데, 달리기용 MP3플레이어는 크기가 작은 것이 좋으므로 배터리 내장형 MP3플레이어가 제격이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어 배터리가 없을 경우, 그때그때 충전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겸비하고 있다.


배터리 내장형 MP3플레이어 외 건전지나 충전지를 이용해야 하는 배터리 교환방식의 MP3플레이어라면, 배터리가 없을 때마다 비용이 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충전지는 어느 시점이 되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게 다반사여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4. 굳이 비싼 MP3플레이어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비싼 MP3플레이어는 일단 외관이 간지나고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들이 꽉꽉 들어차있다. 그러나 스포츠 MP3플레이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운동할 때 쓰기 편하게 최적화된 제품들이 있어 본인이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비싼 제품을 샀다가 잃어버리거나 망가질 수 있다는걸 항상 염두해두어야 한다. 물론, 고가이지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구입해야겠지만.



안타레스 KPMP316 / 소니 워크맨 NWZ-W250

안타레스 KPMP316
- 이어폰 AA건전지보다 작은 사이즈를 제공하는 이어폰형 MP3플레이어
- 인이어 방식은 아니지만 운동할 때 탈부착이 가능한 이어후크를 붙여 사용 가능
- 본체에는 전원 버튼 외 일시정지, 재생을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게 배치했고 양옆에 볼륨과 곡 선택
   버튼도 달려있음
- 충천과 데이터 전송이 동시 가능하며, 1시간 30분 충전에 8시간 연속 재생 가능


소니 워크맨 NWZ-W250
- 이어폰과 본체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인체공학적 하트 라인 디자인
- 43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 유지 가능하며, 워터프루프 기능 탑재
- 3분 충전으로 90분 음악 감상 가능



달리기는 언제나 즐거워야 한다. 뉴발란스가 말한 MP3플레이어의 기준과 엄선한 제품이라면 즐겁게 달리기의 로망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p.s. 달리기의 즐거움을 더해줄 이야기

MP3플레이어 관련된 내용만 있으니 MP3플레이어 말고 CD플레이어는 어떻냐고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지금처럼 누구나 MP3플레이어를 가지고 있기 전에는 CD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며 음악을 들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의 고민은 이랬다. 무려 2000년대 초반의 질문들이다.


CD플레이어의 최대 단점은 뭐니뭐니해도 CD가 튄다는 것. 아무리 CD가 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탑재해도 달리기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고.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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