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Coach2014.04.30 14:09

[러닝 다이어트 가이드] 얇아지는 옷의 두께, 무섭게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자! 러닝으로 다이어트 하는 법!




 외투를 걸칠 수 있는 계절과 다르게 햇살이 뜨겁게 비추는 여름에는 얇아진 옷차림으로 더이상 몸의 군살을 숨길 수 없게 된다. 군살 없는 매끈~한 S라인 몸매를 위해 심기일전, 다이어트에 도전하고자 하는 뉴발란스 러너들을 위해 준비한 바람직한 러닝 다이어트 방법을 함께 살펴보자.





 우선 성급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마음을 접어야 한다. 신체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거나 무작정 강도가 센 운동을 하게 되면 효과를 보지도 못할뿐더러,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요요 현상을 겪고 피부에 탄력을 잃을 수 있다.


 아이가 걸음을 배울 때 단계가 있는 것처럼, 러닝 다이어트도 낮은 강도부터 차례로 밟아가는 것이 좋다. 본인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러닝 양의 '3분의 1' 수준으로 시작해 일주일 간격으로 10% 정도씩 그 거리와 훈련 강도를 늘려가자. 갑자기 러닝을 시작하면 다음날 가벼운 근육통 증상이 있을 수 있다. 통증이 2~3일이 지나도 계속된다면 운동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적신호이니 운동량을 다시 조절하여 달리자.



 나에게 맞는 러닝 운동 강도를 알았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 당연지사! 이럴 떄 자신의 체형에 맞는 효율적인 러닝 방법을 선택한다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뱃살, 팔뚝 살, 허벅지살까지~ 전체적으로 지방이 많은 체형이라면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가급적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작정 유산소 운동인 러닝만 했을 시에는 살이 처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근력 운동을 병행해 탄력적인 몸매로 가꿔보자!



 흐물흐물한 뱃살, 옆구리 살로 고통받는 상체 비만 체형이라면 비교적 훈련 강도가 낮은 가벼운 러닝을 통해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만약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의자에 앉아 틈틈이 옆구리를 좌우로 틀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이 집중된 하체 비만 체형이라면 러닝 후 반신욕, 족욕으로 마무리하자. 러닝 후 즐기는 30분간의 족욕은 뛰어난 피로회복 효과 및 혈액순환 작용으로 붓기를 빼주어 빠르게 하체 비만을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꾸준한 러닝 다이어트로도 쉽게 빠지지 않는 지방은 바로 셀룰라이트다. 몸 안에 독소가 원인인 셀룰라이트는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 과도한 육류 위주의 식단을 피하여 지방 축적을 막아야 한다. 러닝 다이어트를 하며 물살과 셀룰라이트 모두 없애고 싶다면, 당이 많이 든 음식, 육류, 담배, 알코올을 주의하고 하루에 2L 이상의 물을 마시는 식습관을 갖자.



 러닝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다. 오늘부터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러닝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나도 모르게 잔뜩 불어난 살들을 러닝으로 훌훌~ 날려버릴 수 있게!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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