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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Team NB2015.07.23 14:04

[DANIEL KIM BASEBALL COLUMN] 최저임금을 받던 주차 요원이 메이저리그 단장이 된 사연

(사진 제공 :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지난 7년 동안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딱 한 번 크리스 안토네티 단장과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당시 그의 직책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부단장이었고 추신수 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진행했던 인터뷰였다.


많은 메이저리그 단장을 만나보고 같이 일해 봤지만 안토네티 단장은 조금 달랐다. 

일단, 말을 너무 빨리했다. 

억양으로만 그를 판단하면 그는 성격이 엄청나게 급하고 참을성이 없을 것 같은 사람 같았다. 사실, 인터뷰를 마치고 '무슨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말을 빨리했다. 정신없는 인터뷰였다.

 

하지만 그의 성장 과정과 메이저리그 프런트에서 그의 삶을 돌이켜 보면 그의 '스피디'한 삶을 이해할 수 있다. 안토네티 단장은 단 한 번도 느긋함을 즐길 수 없는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서 성장한 안토네티는 4남 중 차남이다.

보수적이고 엄격한 부모님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안토네티 4형제는 고등학교 재학 중 자동차 세차장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항상 도왔다고 한다.

물론 학업에도 충실했고 4형제 모두 미국 명문대학인 조지타운 대학을 다녔고 크리스 안토네티 단장을 제외한 나머지 3형제는 모두 의대를 지원해 현재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형과 동생들처럼 의대는 아니지만, 크리스 안토네티도 학업에 충실했고 시간이 나면 부모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세차장에서 부모님을 도우며 바쁘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4학년이 되던 해에는 학교 농구팀 팀 매니저를 맡으며 동시에 장학금까지 받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그가 처음으로 스포츠를 통해서 얻게 된 'job'이었다. 

(미 대학농구 명문 중의 하나로 꼽히는 조지타운 대학 농구팀에는 당시 NBA MVP까지 수상한 알랜 아이버슨이 뛰고 있었다.)



(사진 제공 :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그리고 졸업 후 그는 스포츠 마케팅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하여 매사추세츠 주립 대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결정적인 멘토를 만나게 된다. 바로 글렌 왕 교수였다. 

당시 글랜 왕 교수는 교수직 이외에도 보스턴 레드삭스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간혹 학생 중 한두 명에게 레드삭스 관련 작업을 지시하기도 했는데 운 좋게도 크리스 안토네티에게도 그런 기회가 있었다. 

주로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의 연봉 조정신청 자료를 수집하는 것과 정리하는 업무였다.


그에게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관련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글렌 왕 교수는 안토네티의 성실한 모습에 그가 학생임에도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기게 되었고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인턴을 뽑는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를 강력하게 추천하게 된다.


몬트리올 엑스포스 (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의 그의 직책은 인턴이었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심부름꾼이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무급이었다. 한 푼도 받지 않고 어떻게 서든 버텨야 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엑스포스의 마이너리그 운영부는 플로리다 웨스트팜에 있었고 그는 선수들의 숙소에서 지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실하게 업무를 해낸다. 

"월급은 없었지만 많은 야구 전문가들을 만날 기회였고 무엇보다 공항 픽업 업무를 자주 하면서 많은 멘토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당시를 기억했다. 

 

그렇다면 월급이 없는 상황에서 그는 생활비를 어떻게 조달했을까? 

물론 그는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지 않았다.

 

그는 틈이 날 때마다 야구장에서 아이스크림 판매요원으로 최저임금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했고 때론 야구장 발렛 주차 요원으로 용돈을 벌며 생활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사무실과 공항을 오가며 심부름을 했고 저녁에는 구단 몰래 마이너리그 경기가 있는 야구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귀빈들의 자동차를 주차해주면서 최저임금을 받으며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마이너리그 경기장에 관중이 적어서 아이스크림 파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고 그는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몬트리올 스카우팅 팀장이었던 닐 허닝턴 현 피츠버그 단장은 "크리스는 월급을 받고 일하는 직원보다 더 많은 업무를 소화해냈다. 한때 그에게 미안할 정도로 그는 열심히 일했다"고 그를 기억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1999년 시즌을 앞두고 닐 허닝턴 팀장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카우팅 팀장으로 이직하였고 같은 해 야구운영부에 자리가 오픈되었을 때 허닝턴은 당시 존 하트 단장에게 그를 추천하게 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크리스 안토네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프런트에 입성하게 되었고 당시 그에게 주어진 직책은 스카우팅부서 보좌관이었다. 

이번에는 정규직이고 월급도 지급되는 직책이지만 신입사원이나 마찬가지였다.


비록 신입사원이었지만 그는 메이저리그 구단 프런트 초특급 유망주가 되어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된다. 

클리블랜드 구단 입사 후 불과 3년 만에 부단장을 맡게 되고 2008년에는 수석 부사장 그리고 2011년 시즌 그는 단장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마이너리그 주차 요원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 약 15년의 세월이 걸렸다.


메이저리그는 꿈의 무대이다. 

하지만 꿈을 향해서 가는 길은 조금씩 다르다. 

크리스 안토네티는 본인의 꿈을 위해서 야구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팔기도 했고 월급 없이 어려운 생활을 1년 가까이해야 했다.

그런 어려운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단장 크리스 안토네티가 있을 수 있었다고 그는 오늘도 말한다.


현재 그가 이끌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달리고 있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꾸고 있다. 과연 그 꿈이 이루어질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2.25 17:24
Running/Item Review2015.02.20 00:00

[TRAIL REFLECTIVE] 대자연을 만끽하는 트레일러닝과 NEW BALANCE TRAIL REFLECTIVE

 

OUTER : TRAIL REFLECTIVE 바람막이 / NBNA515021 / 219,000 W
BOTTOM : TRAIL STRETCH 스키니팬츠 / NBNT515011 / 99,000 W

 

등산이 아닌 산에서 만끽하는 대표적인 아웃도어 스포츠인 트레일러닝. 일반적으로 포장된 도로나 공원에서 즐기는 러닝이 점차 발전하여 이제는 험준한 산악을 내달리는 트레일러닝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대자연속에서 뛰는 트레일러닝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한 뉴발란스의 트레일러닝 전문 의류인 TRAIL REFLECTIVE. 당신의 러닝이 새로운 혁신의 시대에 들어섭니다.

 

 

 

 

 

 

 

산행을 하다 보면 금세 어둠이 찾아옴을 느끼실 겁니다. 그만큼 산악에서 스포츠를 즐길 때는 야간에도 안정성을 요하는 장비나 의류가 필요한데요. TRAIL REFLECTIVE는 지퍼, 테이핑 등의 리플렉티브 디테일로 야간에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트레일러닝을 위한 현명한 선택, TRAIL REFLECTIVE!

 

 

 

 

 

 

 

뉴발란스 TRAIL REFLECTIVE의 기능인 벤틸레이션, 등부의 가로형 구멍이 통풍시스템 기능을 하여 외부의 온도와 동일하게 유지를 시켜줘 항상 쾌적한 상태를 제공합니다. 장시간에도 찝찝함이 없는 상쾌한 트레일러닝을 뉴발란스 TRAIL REFLECTIVE가 선사합니다!

 

 

 

 

 

 

 

TRAIL REFLECTIVE가 매력적인 또 한가지의 이유! 과거보다 더욱 세련되진 컬러와 패턴인데요.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프린트로 아웃도어 의류 그 이상의 매력. 사선형 중앙 지퍼로 더욱 세련된 모습을 자랑합니다! 2015년, 기능성과 패션성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TRAIL REFLECTIVE를 만나세요!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5.02.17 11:24

[DANIEL KIM BASEBALL COLUMN] 이해하기 어려운 수수께끼 류현진?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이다. 한 경기를 치르고 나면 수많은 기록이 쏟아져 나온고 그 기록들은 영원히 남는다. 경기가 끝나고 또 시즌이 끝나고 나면 그동안 남겨진 기록을 통해서 우리는 치열했던 승부의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비록 경기는 끝났지만, 야구는 기록을 통해서 재탄생된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이제 메이저리그 3년 차 시즌을 앞둔 LA 다저스의 류현진 또한 지난 2시즌 동안 많은 흔적(?)을 남겼다. 이미 많은 야구팬들이 알고 있듯이 류현진의 기록은 에이스급이다. 물론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클레이튼 커셔가 버티고 있으므로 에이스 자리는 당분간 커셔의 자리이다. 아직 류현진은 다저스의 에이스가 아닌 3선발 투수이다.

 

얼마 전 mlb.com이 공개한 선수 랭킹에서 류현진은 100위를 차지했다. 현재 약 1,200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좋은 순위다. 쉽게 설명하자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상위 10% 안팎에 들어가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그동안 그의 기록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먼저 류현진의 기본적인 기록을 살펴보자.

 

지난 2시즌 동안 류현진은 28승 15패 (승률 6할5푼7리)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훌륭한 기록이다. 특히 6할대인 그의 승률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 7시즌 동안 커셔가 기록했던 승률 6할6푼7리와 비슷한 기록이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날만큼은 다저스의 승률을 6할 중반대 이상으로 껑충 뛴다.

 

기록으로 봤을 때 류현진은 분명히 에이스급 활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승패 기록이 류현진의 전부는 아니다. 류현진의 기록을 아주 세밀하게 살펴보면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류현진과 상당히 다른 류현진을 만날 수 있다.

 

 

 

 

 

 

 

수수께끼 류현진?

 

2014년 시즌 류현진은 상당히 재밌는 기록들을 남겼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기록은 바로 타순별 그의 피안타율이다. 구체적인 기록을 살펴보기 전에 결론부터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류현진은 강한 타자에게 강했고 약한 타자에겐 약했다.” 3번 타자와 4번 타자는 팀 내 최고의 타자가 배치는 되는 자리이다. 3번 타자는 장타력과 정교함을 골고루 갖춘 타자가 자리하고 4번 타자는 팀내 장타력이 가장 좋은 타자가 차지하게 되는 자리이다. 당연히 선발투수에겐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순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기본적인 야구 상식을 깨트리는 기록을 남겼다.

 

2014년 시즌 그가 상대했던 3번 타자들은 타율 2할2푼9리를 기록했고 류현진이 시즌 내내 3번 타자에게 내준 홈런은 1개뿐이었다. 상당히 좋은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들은 류현진에게 꼼짝 못 했다.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고 말았다. 4번 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2014년 시즌 메이저리그 4번 타자들은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2할3푼5리를 기록했고 홈런은 단 한 개도 뽑아내지 못했다. 장타력이 가장 좋다는 타자들도 1년 내내 류현진을 상대로는 말 그대로 ‘허당’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의 수수께끼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다. 기록이 증명해주듯이 류현진은 분명히 상위 타선에 배치된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잘 잡아냈다. 그들의 존재는 류현진에겐 큰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하위타선은 달랐다. 2014년 시즌 류현진은 하위타선에 배치된 타자들에게 약했다. 7번 타자에 배치된 선수들은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2할8푼1리를 기록했고 6번 타자들은 3할에 가까운 2할9푼7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수수께끼는 그게 끝이 아니었다. 상대팀 투수가 차지하게되는 9번 타자들을 상대로는 피안타율 2할5푼을 기록했다. 9번 타자의 피안타율이 (2할 5푼) 3번 타자의 피안타율 (2할2푼9리)보다 높은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야구의 기본적인 상식을 파괴하는 류현진만의 기록이다. 그리고 이러한 비정상적인 흐름이 시즌 내내 계속되었다는 점 또한 신기할 뿐이다.

 

 

 

 

 

 

 

류현진이라는 남자는 강한 자에겐 강했고 약한 자에겐 약했다. 현대야구의 중심에는 데이터 즉 기록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선수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그들의 운명은 기록에 의해서 정해진다. 류현진 또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동안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투수로 인정받고 있는 류현진.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재밌는 기록을 남길지 기대된다.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2.16 11:43

[NEW BALANCE WX811] POWER TO PUSH LIMITS, 뉴발란스 WX811

 

새해를 맞이하고 많은 여성분들이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며 운동에 열중인 분들이 많습니다. 올해, 그 목표를 위한 서포터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뉴발란스 WX811. 휘트니스 전용운동화로 고강도 실내운동에 적합한 모델인데요. 발의 편안함을 높여 활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뉴발란스의 첨단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WX811, 본격적인 당신의 휘트니스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WX811BK / NBPH5S263K / 99,000 원

 

통증을 완화시키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Kinesio taping(테이핑요법), 그 과학이 적용된 뉴발란스 WX811. Kinesio taping(테이핑요법)은 관절 가동범위를 제한하고, 관절의 고정, 근육의 압박, 인대와 건을 보강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의료과학의 기술까지 접목된 당신의 안정감 있는 휘트니스를 책임질 Supporter, 뉴발란스 WX811!

 

 

 

 

 

 

 

For all Day Comfort, 하루하루 당신의 발에 편안함을 제공할 뉴발란스 WX811. 그 편안함의 원천인 Cush+ Midsole,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발란스의 신발을 향한 도전과 열정. 그 도전과 열정의 산물인 미드솔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Cush+ Midsole. 뛰어난 쿠셔닝으로 고강도 실내운동에도 당신의 발에 편안함을 책임집니다.

 

 

 

 

 

 

 

더 이상 무작정 하는 휘트니스는 의미가 없습니다. 좀 더 전략적인 접근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략적인 운동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뉴발란스가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뉴발란스 WX811. 의료과학이 담긴 FANTOME TAPE, 편안함의 원천 Cush+ Midsole 그리고 가볍지만 내구성과 신축성을 골고루 갖춘 WX811의 과학적인 디자인 구조. 전략적인 운동방법의 시작 뉴발란스 WX811이 그 시작입니다.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2.03 14:54

[FRESHFOAM ZANTE] 즐기는 러닝의 시작, 뉴발란스 프레시폼 잔테

 

 

NBPF5S203Y / 240-280 (5단위) / 129,000 won

 

러닝의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는 지금, 즐기는 러닝의 시작을 위한 러닝화가 등장했다. SMOOTH JUST GOT FAST, 일상에서의 러닝에서 최상의 스피드를 경험하라! 바로 뉴발란스 프레시폼 잔테, 프레시폼의 레이싱화 버전으로 제작된 잔테는 올해 당신에게 즐기는 러닝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해줄 러닝화가 될 것이다.

 

 

 

 

 

 

 

NBPF5S203P / 220-260 (5단위) / 129,000 won

 

990g의 노트북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무게, 러닝에 있어 발의 자유를 선사할 211g 혁신. 일명, 잔테의 혁신이라 칭해지는 초경량 러닝화의 탄생, 발의 피로감을 덜어줄 무게 덕분에 더욱 상쾌한 러닝을 즐길 수 있다. 올해, 러닝의 즐거움을 쌓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감탄사, ‘느끼어 저절로 나오는 말’. Bravo, Awesome, Cool, 잔테를 보며 문득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러닝화가 기능성에만 충실하면 된다는 말도 이젠 옛말, 뉴발란스 잔테만 봐도 그 의미를 단 번에 알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당신에게 러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잔테. 그 어디에서나 당신은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뉴발란스 프레시폼 잔테, 그 혁신의 놀라움은 멈추지 않는다. 일반 깔창보다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하는 Ortholite, 잔테는 여기서 한 발짝 나아가 Midsole에 적용된 프레시폼 핵사곤 패턴을 적용시켜, 충격완화에 뛰어난 쿠셔닝과 착화감이 향상됐다. 멈출 줄 모르는 당신의 질주본능을 잔테가 만족시켜 줄 것이다.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1.30 10:24

[다이어트 운동 추천] "다이어트도 전략이 필요하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겨울은 몸이 무거워지기 쉽고 다이어트가 진정으로 필요한 계절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지금부터 뉴발란스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러닝은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로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심폐기능 향상과 함께 심장 질환을 예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 특별한 기술이나 고도의 스피드가 필요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즐기는 운동 중 하나!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초보 러너라면, 가볍게 달리다가 걷기-달리기 등의 순서로 운동하는 것이 좋으며 몸이 적응될 때 강도와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특히, 유산소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주 3~4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러닝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

- 운동 시 엔드로핀이 분비되기 때문에 우울증 예방에 도움

- 에너지 소모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효과적

- 폐활량이 증가하면서 폐기능 향상 및 심장기능이 좋아져 혈액량 증가

-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 예방에 도움


계단 오르기는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계단을 내려가는 것 보다는 올라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계단을 1층 올라갈 때마다 약 7Kcal가 소모된다고 하니 매일 3층 이상 꾸준히 오르내리면 21Kcal 이상을 소모할 수 있게 된다. 


계단 오르기는 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가 좋으므로 다이어트 운동법으로 인기 만점이다. 운동 시 계단에 발바닥 앞꿈치가 혹은 발 전체가 닿도록 해야 하며 몸을 곧게 편 상태에서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인 채로 천천히 올라가야 한다. 두 개의 계단을 한 번에 오르면 힙업 효과도 있다고 하니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자!


줄넘기는 걷기, 달리기 등 다른 유산소 운동과 비교하면 단위 시간당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짧은 기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줄넘기할 때 올바른 자세는 필수다! 양발을 뒤로 높게 들어 올려 뛰거나 발을 앞으로 차는 자세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줄넘기 줄이 너무 길면 팔 전체를 이용해 돌려야 하므로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반대로 줄이 너무 짧으면 발이나 머리에 걸려 잘 돌릴 수 없다. 


줄넘기의 길이는 줄 가운데를 한 발로 밟고 줄을 양손으로 당겼을 때 줄 끝의 길이가 명치, 즉 가슴 높이까지 와야 한다.


■ 줄넘기 다이어트 운동법

-다이어트를 위한 줄넘기는 1주일에 3일 이상 지속해서 해야 한다.

-1분에 120회 한 후 2분 휴식하는 것을 1세트로 3~5세트 반복, 총 운동시간은 15분 이상 해야 한다.

-무리하게는 하지 말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주 단위로 1분씩 늘려 운동한다.

-줄넘기하기 전, 하고 난 뒤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영은 전신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등과 배 근육을 단련시켜주고 팔 안쪽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 단시간에 체중감량을 할 수 있어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운동으로 손꼽힌다. 같은 수영이라도 수영법에 따라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수영법을 연습해보자! 


 

■ 수영 칼로리 소모를 늘리는 방법

- 가지고 놀아라: 핸드패들, 오리발 등 수영용품을 이용해보자!

- 전력 질주하라: 빠르게 왕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조금만 쉬어라: 왕복 후 10초만 쉬는 등 휴식시간을 반으로 줄여보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와 지속적인 운동이 필수다. 뉴발란스가 소개한 다이어트 운동법을 통해 겨울이 가기 전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5.01.29 11:31

[Baseball Dream] 대구를 들었다 놨다 한 깜짝 신인의 활약,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선수를 만나보자!

삼성 라이온즈의 대장 오승환의 일본 진출, 톱타자 배영섭의 입대 때문에 생긴 공백으로 2014시즌을 앞둔 삼성 팬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삼성은 5월부터 1위를 한번도 놓치지 않았고 올해도 팬들에게 우승을 선물했다.


그 중심에는 대구를 들었다 놨다 한 깜짝 신인의 활약이 있었다! 신고 선수 신화를 써내려가는 박해민 선수를 뉴발란스와 함께 만나보자.




누가 야구를 투수와 타자만의 대결이라고 했던가! 5월 16일 삼성과 기아의 경기는 수비수의 결정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 경기였다. 6회 말, 박해민이 결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면서 분위기가 역전 되었다.


박해민은 타구를 잡고 펜스에 부딪쳐 넘어진 후에도 최형우 선수에게 재빨리 공을 넘겨 1루 주자의 태그업 진루를 막았다. 결국 이 결정적 수비로 삼성은 이 날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 복덩이 박해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와 순간적 판단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였다.


박해민 선수는 쉴 때마다 마음의 양식을 채우려고 독서를 즐긴단다. 대학교 감독님께서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한 뒤로 관심을 가지다 지금은 재밌는 것을 찾아 읽는다고 한다.


그에게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다. 자신을 단련시킬 자기 계발서나 스피치와 관련된 책을 즐겨 읽는 그에게서 유식함이 통통 튀어나왔다.


아니요. 비슷한 것 같은데 조금 여유가 생겼죠~ 예전에는 단답형이었으면 지금은 기자분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지 알겠더라고요. (웃음) 저는 그냥 제 생각을 이야기를 하는데 다들 떨지 않고 말을 잘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중학교 때부터 마음먹은 것 같아요. 그때는 한창 박찬호 선배가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니까 나도 저런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감독님이 프로에 있다 오셔서 프로시스템을 적용하셨어요. 10월쯤 신입생들이 들어오는데 축구만 하고 운동을 안 해요. 12월에는 한 달을 쉬고 1월 둘째 주에 모이자는 거예요. 처음에는 뭐지 (웃음) 싶었어요. 


근데 저는 야구에 대한 열정이 있어 친구랑 고등학교 가서 운동을 했어요. 처음엔 그게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장점이 되더라고요~ 스스로 연습하니 능률도 오르고 기술적으로는 조언이 부족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혼자 생각할 시간이 늘었죠!


오전 운동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갔어요. 모든 지명이 끝나고 인터넷을 확인하는데 제 이름이 없잖아요. 머릿속으로 지명 순번이 필름처럼 지나가더라고요. 근데 저보다 못했던 애들이 지명되니까 너무 속상하고 열 받았어요. 


제가 중견수는 프로 와서 처음 하는 거예요. 코치님께서 네가 1군에 올라가면 빠른 발이랑 수비밖에 없다. 올라가서 3할 칠 거냐고 하시더라고요~ 코치님께서 제 고정관념을 깨준 게 정말 도움됐죠! 근데 제가 시즌 중반에 3할을 넘긴 적이 있거든요. 혼자 속으로 말했죠. '저 3할 칠 수 있는데...' (웃음)


지금도 소름 돋았어요! (웃음) 처음으로 1번 타자 1루수를 나갔어요. 나바로가 배 아프다고 해서 안 나갔거든요. 더 잘하려면 역효과다. 어차피 나바로가 내일부터 뛸 거니까 편안하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들어섰죠. 


근데 첫 타석에 감이 좋더라고요~ 그 뒤로는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고 했어요! 근데 게임이 연장에 접어들면서 상수가 끝내기를 치는 바람에 지분율이 반으로 줄어 아쉬움은 조금 있어요. (웃음)


준비할 때는 특별한 분위기를 못 느꼈어요. 형들은 매년 경험하니까 몸 맞추는 법을 아는데 저는 모르잖아요. 그래서 코치님이 시키는 대로 정말 많이 준비했어요. 


워낙 정규시즌 치르듯이 편안하게 하니까 주말 경기하는 기분이었는데 막상 운동장 들어가니 긴장되더라고요~ 또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면서 긴장이 완전히 풀렸던 것 같아요! 


아니요. 전혀 못 춥니다~ 팬들이 저희 선수들을 보러 온 건데 제가 뺀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죠. 팬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출 수 있어요!


야구 선수 안 해도 운동은 할 것 같아요. 제가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축구선수 했으면 어느 정도 했을까 생각해봐요. 박지성 선수도 만나보고 싶고요!


음, 구세주죠! 제가 야구를 못 할 수도 있었고, 2군에서 재활하면서 야구를 포기하려는 순간도 있었는데 붙잡아 줬기 때문에 저에겐 구세주 같은 팀이에요.




"다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고 도루왕에 욕심이 있어요!" 라며 당차게 2015시즌 목표를 남겼다.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에 응원의 댓글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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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Excellent Maker2015.01.27 13:38

[Baseball Team] 10여 년째 연예인 야구단에서 왕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마조마 야구단'을 소개합니다!

공포로 느껴지는 막강한 화력, 왕조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커리어, 그리고 검은색 유니폼까지~ 10여 년째 연예인 야구단에서 왕조로 군림 중인 조마조마 야구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난해 11월 3일,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의 결승전이 열린 백석생활체육공원에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사나이들이 떴다. 그들이 가진 스토리를 함께 살펴보자.




조마조마 야구단이 창단되던 해 2003년. 지금이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예인 야구단이 10여 개에 이르지만, 그땐 그렇지 않았다. 보통 연예인 야구단은 배우, 개그맨, 영화인과 같이 특정 분야를 주축으로 뭉치지만 조마조마 야구단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였다. 연예인도 일반인처럼 평범한 생활 체육을 하고 싶었기 때문! 


ⓒ 조마조마 야구단 페이스북

그렇다면 조마조마가 지향하는 팀 색깔은 무엇일까? 심현섭 감독은 말 그대로 ‘조마조마하게 야구하는 것’이란다. 조마조마하게, 스릴있게, 긴장감 넘치게, 즐기면서 하는 야구!


“다들 야구 경력이 10년도 넘었잖아요. 조마조마 팀 생긴 게 10년이 넘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승부욕도 어마어마해요. 실력으로만 놓고 보면 연예인 야구단 중 1등이에요."


11월 3일,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다.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심현섭 감독이 이끄는 전통강호 조마조마와 류승수 감독이 이끄는 신흥강호 폴라베어스. 


결승전에 앞서 조마조마는 어떤 걸 준비했냐는 질문에 심현섭 감독은 “일단 떡을 준비했고요. 우승 뒤풀이 장소를 예약해놨어요. 경기에 져서 뒤풀이를 못 하게 되면 예약해놓은 걸 취소해야 하거든요. 그러면 벌금을 물잖아요. 벌금 때문에라도 오늘 꼭 이겨야 합니다. (웃음)”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다. 1회 초 공격은 조마조마. 마운드에 오른 폴라베어스 선발투수는 ‘노라조’의 조빈이었다. 수많은 팬과 취재진 때문에 긴장했던 탓일까. 조빈은 1번 타자부터 볼넷을 연발했다. 결과적으로 다섯 타자에게 볼넷 3개와 사구 1개를 내주며 3실점 했다. 잡아낸 아웃카운트는 단 1개뿐.


ⓒ YouTube

이후, 조마조마는 막강 화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상대 선발 조빈이 일찍 무너지며 조마조마는 1회부터 3점을 얻었고 3회 10점, 5회 5점을 보태는 등 장단 18안타로 22점이나 뽑았다. 


폴라베어스도 17점이나 보태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타격으로 도전한 신흥강호를 타격으로 찍어 누른 느낌이랄까? 제6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에서 조마조마는 다시 한 번 왕조의 위력을 과시했다. 


ⓒ 조마조마 야구단 카페

"조마조마 야구단은 가족이에요. 팀원 대부분이 10년 넘게 야구를 같이한 거니까요. 경기가 없어도 자주 봐요. 그중에서도 친한 몇몇은 거의 매일 만나요. 탁구도 하고 당구도 하고, 밥도 먹고요!"


오죽하면 ‘야. 우리 3일만 보지 말고 각자 볼일 하자.’는 얘기를 할 정도니까요. (웃음) 근데 또 며칠 안 보면 보고 싶고. 주말 되면 야구하고 싶고 그런 거죠. 그렇게 하니까 팀워크가 좋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 나이가 70~80이 되고, 할아버지가 돼서 기력이 없어도 함께 야구하는 것. 그때까지 우애를 다지면서 즐겁게 야구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뉴발란스와 함께 조마조마 야구단이 꿈꾸는 30년 후의 모습을 함께 기대해보자!


 


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5.01.21 13:03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나만의 러닝화 1080v5와 첫 러닝을 시작한 러너들의 생생 인터뷰 현장!

17일 토요일, 뉴발란스 홍대 플러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러닝을 즐긴 러너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뉴발란스 1080v5 착화 소감이 어떠신가요?" "2015년 나의 러닝 목표는 무엇인가요?"

1080v5와 첫 러닝을 한 그룹런 참가자들의 후기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현장에 나와서 뛰었네요!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프로그램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하필, 금요일에 비도 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여기 모인 30명의 달림이들의 열정이 추운 겨울 날씨를 다 녹인 것 같네요! 달리기 좋아하는 분들이랑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운동도 하니 정말 좋고요~ 좋은 에너지 많이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러너들과 함께 짧게 러닝을 했지만, 뉴발란스 1080v5의 장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쿠셔닝과 접지력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도로에 발을 딛뎠을 때 착지하는 힘과 달릴 때 미는 힘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지도자의 범위를 넓히고 싶고, 오늘처럼 열정 있는 달림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가 계속해서 생겼으면 좋겠네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낸 것 같아요~


평소 뉴발란스에 관심이 많아서 뉴발란스 러닝 행사에 많이 참여했었는데, 이번에는 뉴발란스 신제품 1080v5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스페셜 코치인 권은주 감독님께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요~ 동호회나 친구들끼리 러닝을 할 때에는 무리 지어 뛰기만 해서 늘 아쉬웠는데, 뉴발란스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에서는 감독님과 코치님의 조언도 받고 러닝이 끝난 후 쿨링다운 스트레칭까지 해서 만족도 200%입니다! 

 

뉴발란스 1080v5는 러닝화답게 쿠셔닝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특히, 신발 바닥이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여서 더 좋았고요~ 새 신발인데도 불구하고 러닝 할 때 발이 정말 편했어요! 여성 러닝화는 색이 파란색이고 선명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2015년에는 꾸준히 러닝을 하는 것이 목표에요~ 뉴발란스에서 금요일마다 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여해서 마라톤 기록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권은주 감독님과 함께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여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이벤트를 참여했어요! 오늘 이렇게 함께 달릴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아무래도 집에 있기 쉬운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달리면서 권은주 감독님이나 남미희 코치님께 바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점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물론, 새롭게 받은 '뉴발란스 1080v5'와 함께 달려서 기분이 배로 좋았던 것 같아요~


뉴발란스 러닝화를 자주 신는데, 오늘 착화한 1080v5는 다른 러닝화에 비해 월등히 가볍고, 쿠셔닝이 좋아 장거리 러닝에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청양의 해, 2015년에는 기록 단축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 시 1시간 30분 내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싶습니다.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보고 알게 된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평소 에너지런부터 각종 대회까지 뉴발란스가 진행하는 러닝 행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을 눈여겨보았고, 운 좋게 참여하게 되었네요! 


추운 겨울철에는 아무리 러닝을 좋아해도 혼자 나와 운동하기 힘들잖아요.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을 기회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달리는 것이 참 좋았어요. 러닝 거리도 평소보다 더 멀리 가뿐히 달리 수 있었고요. 또, 권은주 감독님이 옆에서 지도해주시니까 자세나 호흡 등 여러모로 신경 쓰면서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80v5를 착화하자마자 놀란 점이 상당히 가볍다는 점이에요. 무게감이 적으니 장거리 러닝을 즐긴 후 임에도 발의 피로도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뉴발란스 러닝화를 많이 신어봤는데, 오늘 착화한 1080v5를 조깅 혹은 러닝을 할 때 착화하면 더 편한 러닝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로 20대 후반에 접어든 저는 목표가 조금 많은데요(웃음). 일단, 계속 도전하고 있는 하프 마라톤 기록을 단축하고 싶어요. 또, 풀 마라톤이 두려워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는데 2015년에는 풀 마라톤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평소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을 즐겨 보는 편인데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을 진행한다고 해서 바로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에너지런을 함께 한 러닝메이트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이 정말 좋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것 같아요~ 서로 러닝 정보도 공유하고 훈련법도 알려주면서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 1080v5는 가장 좋은 점은 가볍고 쿠셔닝이 좋다는 점이에요!  러닝을 할 때 발바닥 밑 부분이 잘 느껴졌고 발을 감싸주는 착화감도 좋았습니다! 저의 2015년 목표는 도쿄마라톤 완주입니다! 평소 러닝을 좋아하고 열심히 했더니 3만 명 중에 선발되어 참여하게 되었죠~ 무사히 완주할 수 있게 꾸준히 연습할 계획입니다! 4월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보고 참가하게 된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주말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함께 달리며 호흡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권은주 감독님과 남미희 코치님의 섬세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오늘 처음 착화해본 1080v5의 쿠션감을 느끼면서 달릴 수 있었네요.


뉴발란스 1080v5는 제품 자체가 쿠셔닝화로 출시되었다고 하여 무거울 줄 알았어요. 보통 쿠셔닝이 좋은 제품들은 무게감이 있잖아요. 그런데 1080v5는 매우 가볍고 푹신한 느낌에 신고 있을수록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는 풀코스 마라톤을 뛰고 있습니다. 서브 3는 달성했고, 249를 목표로 훈련하고 있어요. 1080v5와 함께 10K를 36분 목표로 뛰고 싶네요!


RUN with NBx 1080v5 프로그램 현장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은

뉴발란스 퍼포먼스 플리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추억은 나눠야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죠? 

RUN with NBx 1080v5 프로그램 현장에서 남기신 엑설런트한 추억을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BrunningKR)에 공유해주세요! 


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5.01.20 13:03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스페셜 코치 권은주 감독님께 직접 물어보는 러닝에 대한 모든 것!

지난 1월 17일 토요일, 뉴발란스 홍대 플러그십 스토어에서

러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여 명의 러너들과 함께 달리는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이 진행되었죠~


그룹런이 마무리된 후, 매장으로 모인 러너들은 스페셜코치 권은주 감독님과

남미희 코치님께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트레이드밀을 활용하여 훈련을 할 경우 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강약 조절 입니다. 처음부터 속도를 10 이상으로 두고 달리는 것보다, 3분 정도는 속도를 6으로 맞추고 가볍게 달리고 몸이 조금 풀리면 속도를 8로, 몸의 리듬이 서서히 올라가면 속도를 10으로 맞추며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속도에 강약을 주면서 달리면 시간도 금방 갈 뿐 아니라 평균 속도가 올라가 운동효과도 뛰어납니다. 속도의 강약에 익숙해져 보다 높게 페이스를 올리고 싶다면 경사도를 조절하여 운동강도를 조절해주세요.

많은 러너분들이 러닝 시 호흡법을 궁금해하시는데요. 사실, 따로 정해진 호흡법은 없습니다. 빠르게 달리면 숨이 차고, 천천히 달리면 숨을 고르기 쉬운 것이 당연한 이치니까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는 것이 호흡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들이시고, 코로 내쉬면서 나의 호흡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정해진 호흡법이 없는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호흡법을 찾아보세요!

한여름이나 한겨울은 육상 선수들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울에는 따듯한 남쪽 지방으로 내려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동계훈련을 진행하니까요. 일반 러너들은 따로 지방에 내려가 훈련을 할 수 없으니, 날씨가 추울 때는 앞서 말씀드린 트레이드밀을 활용한 실내운동을 해주시고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비교적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러닝을 해보세요.


또, 이 시기에는 운동량을 조금 줄여도 괜찮으나 항상 뛰고 있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주시면 다시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몸이 따라오기 쉽겠죠.

나이가 들수록 러너들에게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러닝 시 많이 사용되는 근육이 복근과 하체 부분이니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키면 더 오래, 건강한 러닝을 즐길 수 있겠죠. 근력운동이 생소한 러너라면 스쿼트와 런지로 가볍게 근력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적응이 된 후에는 중량은 적게, 횟수는 점차 늘려가며 근력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꾸준히 러닝 훈련을 하는데, 기록이 줄지 않아 속상해하시는 러너분들 많으시죠? 마라톤은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입니다! 누구나 목표나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생각 듭니다. 훈련 시 몇 KM를 달릴지 정해두고 미달성 후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 자유로운 거리를 강도의 변화를 주며 훈련해보세요.


같은 거리라고 할지라도 하루는 가볍게 달리고, 하루는 숨이 넘어갈 듯 빠르게 달려보는 것이죠. 러닝 훈련은 저축과 같습니다. 주 단위, 월 단위로 훈련량이 차근차근 쌓인다면 마지막에 큰 결과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UN with NBx 1080v5 프로그램 현장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은

뉴발란스 퍼포먼스 플리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추억은 나눠야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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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Running/NB Race2015.01.19 16:55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한강의 차가운 바람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30명의 러너들과 함께 한 그룹런 현장 스케치!

1월 17일 토요일, 뉴발란스 홍대 플러그십 스토어에서 러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여 명의 러너들과 함께 달리는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만의 러닝화 1080v5와 함께 한 러닝!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오전 8시 30분,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로 하나 둘 모여든 러너들.

간단한 출석 체크 후, 1080v5를 수령하기 위해 정확한 발 사이즈 측정을 받았습니다.


같은 발 사이즈라도 사람마다 다른 것이 바로 발 너비죠.

러너들에게 제공된 '뉴발란스 1080v5'는 다양한 발 너비 사이즈를 제공하여

러닝 시 완벽한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나의 발에 꼭 맞는 러닝화 '뉴발란스 1080v5'를 받은 러너들은

매장 안쪽에 비치된 개인 락커룸에 입고 온 외투와 소지품을 보관 했습니다.


그룹런에 참가할 러너 모두 트레이닝 준비를 마치고 매장 중앙으로 모였습니다.

권은주 감독님의 공지사항 전달 후, 본격적인 러닝이 시작되었죠~


■ 겨울철 러닝 Tip

추운 겨울에 러닝을 할 때는 워머와 장갑은 꼭 준비해주세요! 추우면 손을 주머니에 넣게 되는데, 이 자세로 달리면 어깨 부위가 경직되어 넘어졌을 때 크게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오전 9시,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상수 나들목까지 워밍업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러너들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스트레칭이 진행되었죠!

권은주 감독님의 코치를 받으며, 경직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었습니다.


스트레칭 후, 본격적인 러닝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 없이 웃는 얼굴로 달리는 러너들의 모습이 멋지네요! 


이번 그룹런 예정 코스는 상수 나들목을 시작으로 원효대교까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왕복 6K 러닝을 즐기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한강철교까지 왕복 8K를 달린 후 반환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감독님과 러너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반환점을 돌아 다시 상수 나들목으로 돌아온 러너들!

함께 달린 러닝메이트와 인증샷을 찍으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러너들이 모두 모이자 다시 시작된 쿨링다운 스트레칭~

8K 장거리를 달린 러너들이지만 지친 기색 없이

권은주 감독님의 코치를 받으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었습니다.


뉴발란스 홍대 플러그십 스토어에는 열심히 달린 러너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죠~

하드 트레이닝 후에는 빠져나간 수분과 영양소를 다시 채워주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러닝 후, 간단한 칼로리바와 이온음료를 꼭 섭취해주세요! 


다음 프로그램은, 많은 러너들이 기다렸을 권은주 감독님과의 질의응답 시간!

러닝에 관해 궁금했던 점, 겨울철 러닝 방법 등~


선수 출신 감독님께 생생한 TIP을 들을 수 있는 기회,

러너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죠!


오전 11시,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프로그램을 마칠 시간!

함께 훈련한 러닝메이트와 인증샷도 찍으며, 그룹런을 마무리했습니다.


권은주 감독님, 그리고 뉴발란스와 함께 한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프로그램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나요?


함께 달려주신 러너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UN with NBx 1080v5 프로그램 현장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은

뉴발란스 퍼포먼스 플리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추억은 나눠야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죠? 

RUN with NBx 1080v5 프로그램 현장에서 남기신 엑설런트한 추억을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BrunningKR)에 공유해주세요!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5.01.16 10:00

[New Balance Awards] 2014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총 결산!

2014년 4월 시작한 야구 시상의 새 문화 NB Awards, CHANGE THE GAME! 더그아웃 매거진과 뉴발란스가 함께 지난 한 시즌 경기 흐름을 바꾼 선수를 찾고자 매진했다. 매달 한 명씩 총 아홉 명의 수상자가 나왔고 시즌은 끝났다. 한 시즌의 흐름을 바꾼 선수들은 누구였는지 살펴보고 내년의 CHANGE THE GAME을 예측해보자! 



1회 수상자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다. 3월 12일, 시범경기 1위를 달리던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그는 4이닝 동안 하나의 볼넷만을 내주는 호투로 6:1 승리에 주춧돌을 놓았다.


양현종의 부활투는 'Change The Game'을 넘어서 시즌 전체의 'Change The KIA'를 이끌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다.


4월 8일 두산과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부터 7회까지 선발투수의 힘겨루기가 계속되었다. 8회, SK는 실책과 안타를 묶어 2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타자 박정권의 타구는 잠실구장 우중간을 완전히 가를 듯 보였다. 


하지만 공은 정수빈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기적과도 같은 호수비를 선보인 정수빈은 SK 팬들의 탄식을, 두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흐름을 가져온 두산은 바로 다음 이닝 고영민의 결승타로 2:1,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5월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엘넥라시코’ 더비에서 홈런을 때린 박병호! 1:5로 뒤지며 패색이 짙던 8회, 넥센은 선두타자 이택근의 안타로 불씨를 지폈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박병호였고 그는 ‘약속의 8회’에 응답했다. 유원상의 2구를 밀어내며 목동구장의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박병호는 이 한 방의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13호 홈런 선두를 지켰다.


6월 15일 KIA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원정을 떠났다. 이 경기 전까지 3년 간 KIA가 롯데를 상대로 기록한 승률은 0.358. 롯데가 3점을 먼저 얻으며 달아나는 동안 KIA는 후속타 불발에 시달렸다. 


하지만 3회 초 1사 1·2루 상황에서 안치홍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고 타구는 사직구장의 높은 담장을 넘겼다. 경기를 단숨에 원점으로 돌리는 한 방. 이 홈런을 통해 흐름을 가져온 KIA는 8:4로 승리했다. 


7월 5일, 내리막길을 걷던 SK와 롯데는 사직에서 일전을 펼쳤다. 8회 초가 끝났을 때 스코어는 7:3. 롯데는 남은 여섯 개의 아웃카운트로 다섯 점을 따내야 승리할 수 있었다. 8회 말, 타순은 괜찮았지만 연이은 범타로 2사 1루가 됐고 점차 패색이 짙어졌다. 


그 때, 타석에 들어선 건 황재균이었다. 그는 박정배를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때려내며 점수 차를 두 점으로 좁혔다. 흐름을 잡은 롯데는 9회, 흔들리던 SK 투수 김대유의 끝내기 폭투로 8:7,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8월 1일 두산과 한화의 경기. 6:6 동점 상황에서 8회 1사 1·2루 한화의 공격,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오늘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온 신인 강경학. 


몸 쪽 높게 형성된 정재훈의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받아쳤고, 타구는 경쾌한 타격음과 동시에 쭉쭉 뻗어 가더니 결국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이 홈런은 강경학의 프로 데뷔 첫 안타이자 그날의 결승타가 되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주찬은 좌전 안타에 이어 2루를 훔쳤고 후속 타자의 땅볼로 홈을 밟았다. 그렇게 선취점은 KIA의 몫. 엎치락뒤치락하던 경기 흐름이 뒤바뀐 건 5:5 동점이던 7회 말. 앞선 이닝에서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KIA는 김주찬의 2루타로 이닝을 시작했다. 


후속 타자 나지완이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상황, 김주찬은 과감히 3루로 내달렸다. 뒤이은 땅볼에 홈을 밟은 김주찬은 역전의 주역이었다. 팀 스포츠인 야구지만 적어도 한 경기쯤은, 한 명의 ‘미친 선수’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격언이 증명된 날이었다.


SK는 4위를 고수하던 LG를 맹추격 중이었고 승리가 필요했다. 4회, NC가 선취점을 얻었고 한 점차 승부는 9회 말까지 이어졌다. 타석에 들어선 건, SK의 2번타자 조동화였다. 완봉승으로 게임을 마무리하고 싶었던 이재학이 초구를 뿌리는 순간 조동화가 기습적으로 번트를 댔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 야수들은 당황했고, 조동화는 빠르게 1루에 안착했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홈으로 들어왔고 이재학의 완봉승은 날아갔다 가히 ‘번티스트’다운 플레이었다.


가을야구의 꽃, 한국시리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회 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1사 3루의 기회를 만들자 유한준은 팀배팅을 통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따냈다. 


삼성은 배영수를 투입해 급한 불을 끄려 했으나 유한준의 3점 홈런이 터졌고 목동구장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이날 넥센은 앞선 3차전과 달리 경기 초반에 승산을 잡았고, 유한준의 홈런으로 인해 여유로운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상 문화가 된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2015년 탄생할 더 많은 NB어워즈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자신이 생각하는 경기의 흐름을 바꾼 'Change The Game' 플레이어는 누구인지 댓글로 남겨보자!




New Banlance Baseball

Change The Game!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5.01.12 13:53

[류현진 with 뉴발란스] "2015시즌은 200이닝 목표" 류현진 선수의 인천국제공항 출국 현장 스케치!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LA로 출국한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3년차, 당당한 선발투수 류현진 선수 출국 소식으로 인천국제공항의 현장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지금부터 뉴발란스와 함께 Ryu99의 출국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해 10월 귀국해 자선 행사, 방송 출연,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체력훈련 등 3개월동안 국내일정을 소화한 류현진 선수!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를 위해 10일(토)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유지하며 포토월에 선 Ryu99!


인터뷰 도중 적막이 흐를 때면 "저 이제 들어갈까요?" 라는 센스 있는 농담으로 출국장의 분위기를 바꿔놓기도 했었죠!  


LA로 출국한 류현진 선수는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어 애리조나 캠프로 이동해 가벼운 캐치볼부터 투구 훈련을 하며 2월 21일 다저스의 첫 훈련에 임할 예정이죠!  


또, 류현진 선수의 동갑내기 친구 강정호 선수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선수다. 실력에서는 강정호가 결코 미국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는다. 강정호가 좋은 조건으로, 최대한 빨리 계약해서 훈련을 시작했으면 한다.” 라고 출국 전 강정호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국 전 2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 내용 중 NB 베이스볼 마니아들이 궁금해하실 류현진 선수의 15시즌 목표와 활동 방향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올해는 부상을 당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습니다. 올해 목표인 200이닝을 달성하기 위해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첫해에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캠프를 시작해서 훈련도 부족하고 시행착오도 많았었죠. 지난해에는 팀 훈련에 돌입하기 전에 개인 훈련을 해 수월하게 스프링캠프를 마쳤습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첫 마음가짐에, 14년의 준비 상태로 열심히 임할 생각입니다. 


지난해 체인지업의 낙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가다듬을 생각이고, 같은 체인지업이라도 구속을 달리하는 법도 연마할 생각입니다.


지금 제가 던지는 구종(직구,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을 잘 가다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구종을 추가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2년 뒤 완전한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 또 기회가 오겠죠, 다시 도전할 수 있고 능력이 있는 투수들이니 잘 해낼 겁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웃음)


뭔가를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가는 듯한 아쉬움은 늘 있죠! (웃음) 하지만 이젠 정말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할 때고, 아직 애리조나 캠프지로 이동할 시점을 결정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빨리 들어갈 예정입니다. 


류현진 선수의 출국현장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20분가량 인터뷰를 마친 류현진 선수는 가족들과 짧은 인사를 나눈 후 LA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Ryu99의 15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NBrun
Event2015.01.08 12:53

[EVENT] RUN with NBx 1080v5 이벤트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에 게시된 프리미엄 쿠셔닝화 1080v5 영상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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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15년 1월 8일 ~ 2015년 1월 12일(5일간)

■ 당첨자 발표: 2015년 1월 13일(화)

■ 참여 방법: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 게시물로 업로드된 1080v5 영상을 공유한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긴다.

■ 당첨 확률을 높이는 TIP

1.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및 가입된 카페에 공유한 후 인증 URL을 댓글로 남긴다.
2. 지금까지 참여한 러닝 행사 이름 혹은 참여 사진을 댓글로 남긴다.



실력 향상을 원하는 상급 러너들의 동계훈련을 돕는 프리미엄 쿠셔닝화 뉴발란스 1080v5!

오직 러너의, 러너에 의한, 러너를 위한 'RUN with NBx 1080v5 이벤트'는

당첨 혜택 또한 남다르죠~


뉴발란스 1080v5 증정부터 스페셜 코치 권은주 님과 함께하는 그룹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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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현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권은주 님이

스페셜 코치가 되어 함께하는 그룹런에서는 참가자 개개인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합니다.

또, 그룹런 참가자 모두에게 뉴발란스 프리미엄 쿠셔닝 러닝화 1080v5를

선물로 드리니 러닝이 더욱 특별해지겠죠?


■ 그룹런 일시: 2015년 1월 17일(토) 오전 8시 30분

그룹런 장소: 뉴발란스 홍대 매장

그룹런 혜택

그룹런 - 스페셜 코치 권은주 님의 원포인트 레슨
② 뉴발란스 프리미엄 쿠셔닝 러닝화 1080v5 지급



1080v5는 NBx 최상위급 쿠셔닝화로 뉴발란스만의 충격 흡수 소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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