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야구화'에 해당되는 글 11건

Baseball/Excellent Maker2015.05.19 15:56

[< DUGOUT > 매거진 48호] 뉴발란스 미국 본사의 한국 방문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한국 야구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2013년 10월, 류현진 선수와의 글로벌 후원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 3월 휘문고 야구부와의 스터디를 진행하기까지!

이 모든 과정을 대한민국 대표 야구문화 잡지 <더그아웃>이 담았습니다.








뉴발란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 이후 다시 한 번 만났습니다.

지난 1년간 신었던 커스텀 스파이크에 대한 피드백과 앞으로 신을 제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였죠.


2014시즌 내내 뉴발란스 'MB3000'을 바탕으로 제작한 스파이크를 신은 류현진은 "누벅과 메쉬 소재를 활용한 어퍼 덕분에 착용감이 안정적이고 발목 지지가 뛰어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다."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뉴발란스는 류현진 선수에게 2015시즌을 위해 준비한 '3000v2' 베이스의 새로운 커스텀 스파이크를 선보였는데요. 이에 류현진 선수는 스파이크의 컬러와 원하는 디자인 요소를 전달하며 뉴발란스와 함께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답니다! 





또한 뉴발란스는 모든 야구 선수에게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을 기원하며 류현진 선수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출전할 경우, '올스타전 전용 스파이크'를 제작해주기로 약속한 것이죠!

샘플을 확인한 류현진은 "디자인과 기능성이 매우 마음에 든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 류현진 선수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한국 야구 시장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뉴발란스!

3월에는 뉴발란스 미국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한국에 방문해 휘문고 야구부와 함께 '포커스 그룹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야구 시장은 물론 아마추어 선수들의 취향과 환경 등 그들의 가감 없는 생각에 귀기울여 보고자 한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학생들과의 대화 후 뉴발란스 본사 야구 총괄 디자이너 Jonathan Grondin은 이번 스터디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 야구 인프라에 맞춘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의 야구 시장과 보다 더 친해진 뉴발란스.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10.07 16:56

[류현진 with 뉴발란스] 6이닝 5피안타 1실점, 돌아온 류현진의 아쉬운 패배 세인트루이스전(1-3) 경기리뷰

오늘(7일) 오전 10시 7분,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3차전 경기에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부상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류현진은 커브, 직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한 'Ryu99'의 경기를 함께 돌아보자!




ⓒLA 다저스 페이스북

24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1회! 까다로운 세인트루이스 1,2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3번 타자를 볼넷으로 진루시켰지만 ‘자니 페랄타'를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2회는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지만, '존 제이'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다음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2회를 무사히 마쳤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3회 '카펜터'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볼카운트 1B-2S에서 던진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했다. 4회에는 투구수를 절약했다.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5회와 6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으며 호투를 이어갔다. 그리고 두 팀이 1-1로 맞선 7회 초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스캇 반 슬라이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완벽한 믿음을 나타냈다. “류현진이 아니라면 난 굉장히 긴장할 것이다. 류현진은 불펜에서 피칭 점검을 했는데 포수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던졌다. 류현진이 경기에 나오지 않은지 24일이 됐지만 예리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현지해설 코멘트 류, '극찬 일색!'




24일 만에 등판해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선수. 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를 거둬주길! 뉴발란스와 함께 다저스와 류현진 선수를 응원해보자!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9.01 13:50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류현진의 화려한 복귀전, 시즌 14승 달성에 성공한 샌디에이고전(7:1) 경기리뷰

오늘(1일) 오전 5시 10분, 류현진은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부상 복귀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인 RYU99는 커브, 속구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압도했다. 이날 선보인 그의 속구는 153km.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전을 빛낸 '몬스터 류'의 샌디에이고전을 돌아보자. 




ⓒLA다저스 트위터


지난 14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많은 팬들이 류현진을 걱정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건강 관리를 한 그는 지난 27일 32개의 불펜피칭을 마치고 28일 시뮬레이션 피칭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오늘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8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이 중 57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이 성공적으로 마운드에 복귀한 모습이었다. 


ⓒSpotv 캡처화면


17일 만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평균 구속을 90마일(144km)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찾아갔다. 2회부터는 류현진의 진가가 여실히 나타났다. 직구와 커브를 적절히 활용했고 여기에 고속슬라이더까지 섞어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무결점 피칭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3회 말 상대 타선을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몬스터 투구의 면모를 보여준 것!


ⓒLA다저스 트위터


클린업 트리오를 만난 4회 역시 흔들리지 않았다. 저코, 그랜달, 라이머 리리아노 3명의 타자를 볼 10개로 아웃시켰다. 또, 5회 말 공격적인 투구로 타자들을 잡아내며 다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13타자 연속 범타였다. 6회 헛스윙 삼진으로 선두 타자를 돌려 세웠지만 솔라르테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7회말에도 안타를 맞았지만, 더블 플레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 상당히 잘 던져줬다"고 거듭 강조한 뒤 "6회에 피곤한 기색이 있어서 교체시켰다"고 덧붙였다. 


샌디에이고 버드 블랙 감독도 AP통신에 "그는 정말 완벽한 투수"라며 류현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류현진이 섞어 던지는 4가지 구종이 탁월하다면서 "직구는 속도와 정확도가 훌륭하고, 잘 제구되는 슬라이더는 시속 80마일대에 달하면서 급격히 꺾여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가는 좋은 변화구"라고 평가했다.

 

■ 샌디에이고전에서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선수의 투구모음!


ⓒYoutube_Spotv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복귀전에서 14승을 달성한 류현진 선수! 샌디에이고에게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도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 기세를 몰아 류현진의 시즌 15승과 다저스의 연승을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보자!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8.14 19:17

[류현진 with 뉴발란스] 5⅔이닝 6피안타 3실점, 진한 아쉬움을 남긴 애틀랜타전(2-3) 경기리뷰

오늘(14일) 오전 8시 10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전에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했다. 5⅔이닝 6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3실점. 아쉬운 경기내용이다.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강판된 류현진은 야구 팬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음 승리를 기약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경기를 함께 살펴보자!



ⓒ다저스 트위터

1회 징크스를 완벽하게 극복한 류현진은 애틀랜타 타선을 상대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선두타자 제이슨 헤이워드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이어 필 고슬린을 삼진 처리하는 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이닝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긴 상황에서 첫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내며 1회말을 퍼펙트하게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다저스 타선은 2회 초 류현진의 중전 안타 등 5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2득점에 성공했다. 2회 말을 맞이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반 게티스에게 중전 2루타를 허용했다. 아쉬운 실점을 기록하며 2회를 마무리 했다. 3회에서는 선두타자 어빈 산타나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제이슨 헤이워드와 필 고슬린을 각각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앞 땅볼로 아웃 시켜 삼자범퇴로 깔끔한 투구를 보였다.


ⓒSpotv 캡처화면

4회에서 류현진의 첫 볼넷 허용했다. 그 후 개티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할 것처럼 보였지만, 존슨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위기 속에서 B.J.업튼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흔들리기 시작한 류현진은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산타나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헤이워드에게중전안타를 맞았다. 곧바로 고슬린을 삼진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지만, 저스틴 업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6회 말 2아웃까지는 타자들을 쉽게 잡았지만 2사 후 B.J. 업튼에게 볼넷을 내준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트레이너를 급하게 불렀고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 부상과 아쉬운 패배가 겹쳤지만, 호투를 보여 준 류현진! 현지 해설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류현진이 경기 중 급작스러운 엉덩이 근육 이상으로 강판되자 외신들도 아쉬움과 걱정을 표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는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진 것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류현진을 부상으로 잃는 것은 다저스의 계획에 전혀 없던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LA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를 만나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다음 등판은 미정이다.




매 경기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류현진! 큰 부상이 아니라 며칠간 휴식을 취하고 우리에게 다시 호투를 보여주기를! 류현진이 다음 경기에서는 14승을 달성 할 수 있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8.09 14:15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이게 바로 류현진의 진가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에인절스전(7-0) 경기 리뷰

8월 8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승리, 그것도 대단한 승리였다. 경기 스코어 7-0, 시즌 13승의 쾌거를 이뤘다. 우리의 류현진 선수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었고, '속도차 전법'으로 에인절스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지금부터 에인절스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살펴보자.




ⓒ다저스 트위터

핵타선의 에인절스도 류현진의 완벽한 투구에는 당할 재간이 없었다. 류현진은 1회 때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톱타자 에릭 아이바를 유격수 땅볼로 아웃 시켰고, 다음 타자 트라웃과 푸홀스를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에도 류현진의 위협적인 투구는 계속 되었다. 4번 타자 해밀턴과 5번 타자 켄드릭을 내야땅볼로 아웃시켰다. 이어 6번 타자 프리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까지 류현진의 투구수는 23개에 불과했다.


3회 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라미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켐프의 희생플라이로 다저스가 3-0 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이어진 3회 말을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안타성 타구를 2차례나 호수비로 막아낸 덕분에 큰 위기 없이 넘겼다.


ⓒSpotv 캡처화면

류현진은 4회 말 151Km 속구를 앞세워 트라웃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날의 두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푸홀스의 안타성 타구를 3루수 유리베가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고 4번 타자 해밀턴마저 6구 만에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5회 1사 후 프리스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여유롭게 범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6회에 다시 이어진 야수들의 도움으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아이바의 볼넷과 푸홀스의 2루타로 2사 2,3루 위기에 몰렸으나 해밀턴의 큰 타구를 중견수 푸이그가 스파이더맨과 같은 호수비로 잡아내면서 류현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7회에도 가볍게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낸 류현진은 정확하게 100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이날의 등판을 퍼펙트하게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경기 후 "류현진이 에인절스 타선을 2안타로 묶었다"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눈부신 호투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류현진의 투구는 눈부셨다. 삼진 4개를 솎아냈고, 그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3루를 밟은 주자는 2명 뿐이었다"고 극찬했다. 이 날 류현진은 패스트볼 외에도 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를 모두 구사했다. 최저 141km에 최고 152km까지 '속도차 전법'으로 고무줄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에인절스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모두가 기다려온 류현진의 진가가 발휘된 경기였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언제나처럼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과 함께 했는데, 이번 경기는 뉴발란스 야구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경기라 할 수 있겠다. 양 팀의 선발투수(류현진, C.J.윌슨)을 포함하여 오늘 경기에 등판한 전체 투수 6명 중 5명의 선수가 뉴발란스 야구화를 신었고, 그 중 류현진을 제외한 4명의 선수는 심지어 같은 모델(4040v2)을 착용하기까지 했다.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은 류현진의 베이스볼 메이트다. 발을 감싸주는 탁월한 착화감과 가벼운 중량으로 'Ryu99'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프로야구선수들 사이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다른 모델인 4040v2 의 경우, 아쉽게도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은 모델이지만 미국 선수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국내에서도 박석민 선수 등 일부 프로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일 시카고컵스전에서의 아쉬움을 제대로 날려버리고 달성한 13승! 가벼운 몸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진가를 발휘했다. 다음 경기에서도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우리의 'Ryu99'을 응원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8.07 09:22

[NB Baseball Talk]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읽어라!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야구 명저 BEST 3!

프로야구 700만 관중의 시대! 한때 몇몇 마니아들의 스포츠로만 여겨졌던 야구는 이제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야구야말로 룰을 알아야 진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야구의 규칙부터 야구의 역사, 명선수들까지 깨알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야구 명저가 도움을 줄 것이다.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뚝딱!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야구 명저 BEST 3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20세기 미국 스포츠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언론인으로 평가받는 '레너드 코페트'가 지은 <야구란 무엇인가>는 그야말로 야구 명저다. 저자가 60여 년간 야구 기자로 활동하면서 보고 들은 다양한 사례는 물론, 야구계의 온갖 비화를 제시하며 풍부한 경험을 담아냈다. 야구의 역사, 규칙 등 야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의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안목이 느껴진다.  


특히 책 사이사이 야구 선수를 소개하는 페이지가 인상적이다. 당대 최고 스타 선수들의 일화를 소개했는데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야구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야구란 무엇인가?"란 제목만 봐도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가? 


■ 야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야구란 무엇인가>는 야구를 처음 만나는 사람, 야구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야구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예술로서의 야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신문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김정란' 기자가 여자의 입맛에 맞게 떠먹여 주는 야구 입문서, <야구 아는 여자>!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 표지가 인상적이다. 표지에 걸맞게 이 책은 야구 까막눈인 사람도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초 상식부터 프로야구 에피소드까지 재미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만화 그림체가 유머스럽고 글이 딱딱하지 않아 이해하기 쉽고 잘 읽히는 장점이 있다. 1루, 2루, 3루를 다이아몬드로 비유해 쉽게 설명한다든지, 야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을 일상과 연결해 알려준다. 야구 이슈는 물론 각 구단별 전력 가이드를 소개하는 알찬 내용까지! 이 책을 읽는다면 "저 선수 왜 뛰는 거야?", "배트는 왜 던져?" 하는 물음으로 야구장에 함께 간 친구를 뜨악하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
<야구 아는 여자>는 여성을 위한 책이라는 전제처럼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다. 야구장에 가기 전 필독해보자!


야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채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김석류' 아나운서가 3년 간 현장을 뛰어다니며 배운 야구 지식을 풀어놓은 야구 입문서,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야구의 복잡한 룰을 꼭 알아야 할 것만 추려 쉽게 설명했으며, 중간중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야구 배우기 편'에서는 초보들이 알아야 할 간단한 야구 규칙부터 공의 구질까지 야구에 전반적인 기초를 잡아주었다. 특히 한 목에 확인할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와 연혁 등이 유용하다. 어느 팀을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는 독자를 위해 나와 잘 맞는 팀을 고를 수 있도록 설명하기도 한다! 야구 초보가 야구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다. 


■ '초보' 야구 마니아만의 팬심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야구 마니아라기엔 시작 단계이고,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읽어보자. '초보' 야구 마니아가 느끼고 싶은 팬심이 따뜻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사실 야구만큼 룰이 복잡하고 공부할 게 많은 스포츠도 없다. 야구를 잘 아는 사람도 헷갈리는 룰이 있고 친구들의 질문에 당황하는 순간도 있다. 경기장에서 보는 야구도 좋지만, 야구 지식과 야구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책을 본다면 일단 기본은 갖추는 셈! 다음은? 야구를 즐길 차례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8.04 17:54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류현진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 호투, 시카고컵스전(5-2) 경기 리뷰

아쉽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주었지만, 시즌 13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7회까지 신무기 고속 슬라이더와 함께 전반적으로 류현진다운 안정적인 호투를 보였던 경기인 만큼 아쉬움이 크다. 이 날 경기에서 LA다저스는 연장 12회말 라미레스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승리했다. 일본 좌완 투수 와다 쓰요시와의 대결로 경기 전부터 이슈가 됐던 시카고컵스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돌아보자.


ⓒ다저스 페이스북


3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각)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 시즌 21번째 선발등판한 류현진. 류현진은 1회 초, 선두 타자 알칸트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가뿐하게 출발했지만, 2번 타자 코글란에게 2루타를 내준 뒤 2아웃 상황에서 4번 타자 카스트로에게 중견수 앞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1회를 불안하게 시작한 류현진은 이후 서서히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2회 1사 후 발라이카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8번 레이크, 9번 와다를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3회에도 2안타를 허용했지만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으로 무실점으로 넘겼다. 이어진 4회초에는 7번 타자 발라이카와 8번 레이크에게 헛스윙을 유도해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다. 이 날 첫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4회말 켐프가 2점 홈런을 날리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류현진의 시즌 13승이 이뤄지리란 기대도 높아졌다.  


류현진은 6회까지 96개의 공을 던졌음에도 7회 계속해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1사 후 레이크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허용한 후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알칸트라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2-2 동점을 내주었다. 고속 슬라이더와 낙차 큰 커브를 적절히 섞어가며 6삼진을 뽑아냈던 류현진이 알칸트라를 상대로 체인지업만 3개를 던진 것이 화근이었다. 상대에게 수를 읽힌 셈이었다. 다음 타자 코글란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결국 2-2 동점 상황에서 7회말 교체되었고, 아쉽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다저스 페이스북


이날 류현진의 등판은 일본의 좌완 에이스 ‘와다 쓰요시’와의 대결로 경기 전부터 이슈가 됐다. 류현진 vs 와다, 결과는 ‘코리안 몬스터’의 승이었다. 류현진은 두 차례나 병살타를 유도하는 특유의 위기관리능력을 과시했다. 7이닝 동안 9안타 볼넷 1개를 내주고 2실점했고,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와다도 안정적 피칭을 선보이긴 했지만 투구 이닝에서 류현진이 앞섰다.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기록한 시즌 방어율은 3.39로 지난 샌프란시스코전에서보다 0.05점 낮다. LA다저스는 연장 12회 말 라미레스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5-2로 승리했지만, 류현진이 승패를 결정하지 못하고 이닝을 마무리한 것이 아쉽다.



최근 류현진의 주무기는 고속 슬라이더다. 슬라이더는 직구와 커브의 중간 형태인데 타자의 헛스윙뿐아니라 찰나의 타이밍을 빼앗아 그라운드 볼을 유도하는 데 용이하다. 직구보다는 느리고 커브보다는 빠른 슬라이더에 류현진의 ‘몬스터급’ 구속이 더해지니 명타자라도 여간해서는 쳐내기 힘들다. 문제는 체인지업. 체인지업은 본래 류현진의 대표 구질로 손꼽혔다. 그러나 고속 슬라이더를 던지고부터는 체인지업이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듯 하다.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허용한 9안타 중 5개는 직구, 2개는 슬라이더, 2개는 체인지업이었다. 이 중 점수를 허용한 공 2개가 모두 체인지업. 7회 알칸타라에게 던진 연속 3구의 체인지업 중 마지막 공이 장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현재 체인지업과 고속 슬라이더를 함께 구사하는 과정에서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게 아닐까?


팀은 승리했지만 류현진이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시카고컵스전. 그러나 류현진의 몬스터급 호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류현진이 시도하는 두 개의 변화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를 뉴발란스가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3.21 12:11

[이벤트 종료] 류현진 선수의 2014년 시즌을 응원해주세요! 3월 23일 호주 개막전 선발 등판도 응원하고, 류현진 사인볼과 뉴발란스 99X 모자도 선물 받자!



23일 오전 11시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 시즌 개막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선수!

류현진 선수가 시즌 첫 경기를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뉴발란스 베이스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baseballKR)에 방문하여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전해주세요!

뉴발란스 베이스볼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영상 시청 후
류현진 선수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류현진 선수의 친필 사인볼(1명)과
'류현진 모자'로 유명한 뉴발란스 99X 모자(20명)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3월 21일(금) ~ 3월 23일(일), 총 3일 간

【이벤트 상품】
- 류현진 선수 친필 사인볼(1명)
- 뉴발란스 99X 모자(20명)

【당첨자 발표】
3월 26일(수)

※본 이벤트는 뉴발란스 베이스볼 페이스북에 응모해야 정상적으로 참여가 완료 됩니다.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 감사 드립니다!

3월 26일(수)에 뉴발란스 베이스볼 페이스북을 통하여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3.13 16:21

[Team NB]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with NB

지난 시즌 14승 8패, 평균 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LA다저스를 디비전시리즈로 이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 드디어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그의 정규리그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다가오는 23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지난 11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 4탈삼진의 좋은 투구를 보인 류현진. 솔로 홈런을 하나 허용했지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호주 개막전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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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사상 처음 호주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 이벤트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 나서게 된다. 원래 3선발로 낙점돼 있었지만 2선발이었던 잭 그레인키가 시범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등판 기회가 찾아온 것. 돈 매팅리 감독은 별다른 고민 없이 류현진에게 2선발을 맡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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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개막전을 바라보고 있는 류현진이 극복해야 할 것들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장거리 원정, 시차, 그리고 예년에 비해 일주일이나 빨라진 첫 경기일정. 7경기나 던지며 컨디션을 조율해 나간 지난 시즌과는 달리 페이스를 빨리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현재 페이스가 너무 좋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3차례 등판에서 1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의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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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이다. 호주 원정을 앞두고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범경기를 두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지난해보다 페이스가 좋다며 ‘편안하다’라는 단어로 류현진 선수를 설명했다.
 
류현진 스스로도 지난해보다 올해가 확실히 편안한 상황이라며 현재 컨디션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작년과 비교해 감독과 코치들이 나를 더 신뢰하는 것 같다. 올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안다. 올해는 훨씬 편안하다. 팀도 그렇게 생각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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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은 지난해 불펜피칭을 하지 않았다. 한국이나 메이저리그나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불펜피칭을 하는 것은 일상화된 것인데 류현진은 코치들의 주문을 거부했고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피칭훈련을 유지하며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며 지난 시즌을 되돌아봤다.

류현진은 불펜 피칭 비난에 대해 “작년에 불펜피칭을 하지 않은 것은 어깨가 아플 뿐만 아니라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내 방식대로 해서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불펜 피칭을 하지 않고 컨디션을 조절한다. 이런 방식을 접해보지 않은 미국 현지 분위기 탓에 류현진은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을 했다. 하지만 두 번째 메이저리그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류현진에게 불펜 피칭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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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류현진 신발'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가 인기를 끌었다면, 2014 시즌에는 류현진이 플레이오프 3차전에 착용했던 4040v2 모델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현진의 동료인 외야기 이디어가 즐겨신는 모델이기도 한 뉴발란스 4040 시리즈! 모던하고 민첩한 디자인의 뉴발란스 4040v2는 야구선수 안드레 하나의 제안으로 발목을 감싸주는 미드컷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뉴발란스 야구화 Mid-Cut 4040v2는 속도를 위해 설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피드 클리트 특유의 민첩성과 발목을 지지하는 미드컷의 안정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REV-lite 미드솔을 사용해 30% 가벼워진 무게로 우수한 반응성과 내구성까지 선사한다.




류현진 선수의 트위터에 "호주에서 봬요!"라는 반가운 멘션이 올라왔다. 호주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를 열심히 달려줄 류현진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줄 시간! 류현진 선수 이번 시즌에도 엑설런트한 무결점 투구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건투를 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 파이팅!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1 13:12

류현진, 박병호, 최재훈 선수의 우상은 누구~? 프로야구 선수들을 성장시킨 야구 멘토들!

아마 어릴 적 여러분도 어떤 인물을 존경하고 우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길을 밟고자 노력한 적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때론 힘이 되고 목표가 되었던 멘토이자 우상이 있었다. 과연 어떤 위대한 선수가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의 우상이 되어 그들을 성장 시킬 수 있었을까?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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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선수의 멘토는 누구일까? 그는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5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한 박찬호 선수와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투수 클리프 리(Cliff Lee)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에 가까운 광속구를 던지며 최고의 투수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당시 유년기였던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보며 투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의 또 다른 우상인 클리프 리는 2011년 시즌, 야구 역사상 보기 드문 3게임 연속 완봉승을 이끈 제구력의 제왕이다.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우상을 닮겠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과 프로로 데뷔한 뒤 박찬호 선수와 한 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클리프 리와 맞대결을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우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고 있다. 과연 류현진 선수가 자신의 멘토보다 더 값진 기록을 달성해 코리안 몬스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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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mydaily

2년 연속 MVP에 선정된 박병호 선수는 국내 최고의 홈런 타자 이승엽 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는다. 고교 시절, 타격에 강점을 보였던 그에게 이승엽 선수는 존경하는 우상이자 뛰어넘고 싶은 선수였다고 한다. 당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최고의 타자를 목표로 뛰었던 덕분일까? 박병호 선수는 지금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선 ‘가장 무서운 타자’로 손꼽힌다. 
 
하지만 박병호 선수는 이승엽 선수에 비하면 아직 자신은 중학생이라는 겸손한 평가를 내린다. 그의 평가에서 선배 선수에 대한 존경심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올해엔 40 홈런에 도전한다는 박병호 선수! 이승엽 선수 뒤를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왕이 될 수 있을지 올 시즌 박병호 선수를 주목해보자.

특별한 인연으로 우상이 되었고, 지금은 한 팀에서 활약 중인 멘토-멘티 관계의 프로 선수가 있다. 최재훈 선수와 홍성흔 선수가 그 주인공! 최재훈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홍성흔 선수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애국가를 불렀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홍성흔 선수 같은 포수가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그라운드에 올라오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최재훈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신고 선수로 들어와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지난 포스트 시즌, 백업 포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야구 팬들의 머릿속에 최재훈이라는 이름을 새긴 것이다.  홍성흔 선수는 그의 활약 덕분에 '후배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존경하는 멘토로부터 꿈을 키운 세 선수는 우상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고, 누군가는 이미 자신의 멘토를 뛰어 넘기도 했다. 몇 년 뒤엔 이들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또 다른 야구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오늘 소개한 선수들 모두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1.29 10:36

2013년 한국시리즈 다시보기! 치열한 명승부 그 뜨거운 열기를 되새기며 새 시즌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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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추운 겨울에 원망을 보내고 있을 야구 팬들! 오늘은 지난 가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한국시리즈를 다시 보며 지친 마음을 달래보고자 한다.  

야구는 확률의 경기라고도 하지만, 데이터 만으로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법이다.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총 7차전의 경기에서도 기존의 확률을 뒤엎는 짜릿한 명승부가 계속되었다.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열기가 가득했던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지금 그 열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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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산 베어스는 정규시즌 4위로 준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 본선까지 올라온 팀이었다. 여태까지 정규시즌 4위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기에, 야구팬들은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할 확률을 100%라 말하곤 했었다. 하지만 2013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스코어는 두산이 3승 1패로 앞선 상황! 그 동안 3승을 1패를 차지한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모두 차지했기에 두산베어스가 우승 할 확률은 다시 100%로 점쳐지며 상황이 반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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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승리 확률이 뒤바뀌는 상황 속에서 승리의 여신은 삼성 라이온즈의 손을 들어주었다. 두산 베어스는 장기간의 경기로 뒷심을 발휘하기에 한계가 있었고, 삼성 라이온즈는 뒷심이 강한데다 탄탄한 베테랑 선수진을 자랑하는 팀이었기에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었다. 두 팀 모두 뛰어난 활약을 계속해 명승부가 거듭 될 수 있었지만, 특히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두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오승환과 두산 베어스의 최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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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활약은 한국시리즈에서 더욱 눈부셨다. 그는 2차전에서 4이닝 53구 역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패전이 있었다. 하지만 돌부처라는 별명에 걸맞게 경기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 한국시리즈 7차전 중 5경기에 출전하며 마지막까지 난공불락의 공을 던졌다. 팬들은 그가 마운드에 오를 때 ‘이제 경기가 끝났다.’고 말할 정도. 그 결과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2011년 자신이 기록한 한국시리즈 3세이브 타이 기록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가 신고 있던 야구화의 뉴발란스 로고가 더욱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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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통틀어 최고의 타자를 꼽으라면 데뷔 후 최고의 거포로 주목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최준석이 아닐까! 그는 막바지 급격히 체력이 떨어져 연패 중인 두산 베어스의 희망이 된 선수였다. 그는 이번 한국시리즈 5차전 홈런 2개 포함 3안타, 6차전 홈런 1개 포함 3안타 등 한국시리즈 최다 홈런 타이기록과 역대 9번째 한국시리즈 멀티 홈런의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그의 활약이 한국시리즈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야구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경기력을 선보였다. 
 

ⓒ 이미지 출처: KBO 공식 페이스북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한국시리즈는 7차전을 끝으로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 되었다. 여러분은 2013 한국 시리즈의 어떤 장면, 어떤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2014 프로야구에서도 또다시 이런 명장면을 볼 수 있을지~! 이번 봄이 애타게 기다려지는 이유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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