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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Team NB2015.05.14 18:27

[DANIEL KIM BASEBALL COLUMN] 만약 뉴욕 메츠가 강정호를 잡았다면…

(사진 제공 :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이젠 강정호는 해적이다. 피츠버그 파이레이츠의 블랙과 골드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은 더 이상 이상하지 않다. 아니, 정말 잘 어울린다.


솔직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가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닐 허닝턴 파이레이츠 단장은 비밀리 그의 영입을 준비했지만, 포스팅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지 그런 그의 마음을 알고 있는 외부인은 아무도 없었다. 
성같이 나타나 강정호를 영입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피츠버그. 
강정호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위장 입찰설도 제기됐지만, 피츠버그 구단의 진실은 통했고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꿈은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강정호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었던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시즌 초반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강정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뉴욕 메츠는 강정호의 포스팅이 결정되면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구단이었다. 
샌디 알더슨 뉴욕 메츠 단장은 잠시 강정호에 대한 관심을 인정하면서 강정호의 뉴욕행은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호세 레이스가 자유계약 선수로 메츠를 떠난 이후 풀타임 유격수를 찾지 못했던 메츠였기에 시나리오는 그럴듯했다. 하지만 포스팅 날짜가 다가올수록 뉴욕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못했다. 
그리고 결국 메츠는 포스팅에 아예 참가하지도 않는다. 의외의 결과였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사진 제공 :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메이저리그 유격수라고 보기 어려웠다.”

익명의 뉴욕 메츠 관계자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긴 한 마디였다. 
상당히 비관적인 평가였다. 

현재 뉴욕 메츠의 선발 유격수는 윌머 플로레스이다. 메이저리그 3년차인 플로레스의 올 시즌 연봉은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에 가까운 51만 4천 달러이다. 
피츠버그가 강정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넥센 히어로즈의 지급한 포스팅비의 약 10%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재정상태가 좋지 못한 뉴욕 메츠는 어쩔 수 없이 플로레스를 선발 유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플로레스의 성적은 어떤가? 

올 시즌 7번 타자와 8번 타자 자리를 오가고 있는 플로레스는 타율 2할 4푼 5리 
출루율 2할 9푼 7리를 기록하고 있다. 50타석을 기록한 내셔널리그 유격수 중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 마디로 리그 평균 이하이다. 하지만 플로레스가 무조건 못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타율과 출루율은 아쉽지만 이미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나름 괜찮은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플로레스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수비이다. 28경기를 치르면서 이미 7개의 에러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책을 기록하는 유격수 중 한 명이다. 
총 17경기에 출장해 1개의 에러를 기록하고 있는 강정호와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메츠가 강정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선발 3루수인 ‘캡틴’ 데이빗 라이트가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심 타선에서 ‘큰 거 한방’으로 해결사의 역할을 해주던 데이빗 라이트가 빠지면서 메츠의 공격력은 치명타를 입었다. 라이트는 재활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상황이며 그의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 마디로 그의 공백이 장기화할 조짐이 보인다는 뜻이다. 

3루수와 유격수로 활약하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정호가 더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015 정규 시즌은 아직 많은 경기가 남겨져 있다. 강정호가 윌머 플로레스보다 더 좋은 선수라고 단정 짓기엔 이르다. 
하지만 플로레스의 불안한 모습이 계속 이어지고 데이빗 라이트가 부상에서 빠른 시일 안에 돌아오지 못한다면 뉴욕 메츠에 강정호는 큰 ‘후회’로 기억될 것이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10.22 16:22

[류현진 with 뉴발란스] 2014 류현진 선수 입국 공식 기자회견 현장스케치!

지난 10월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류현진 선수가 어제 오후 2시 워커힐에서 입국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2년차 다운 당당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는데요! 지난 시즌 에피소드와 팬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 답해주었습니다. 취재 열기로 뜨거웠던 현장을 뉴발란스와 함께 만나보시죠! 





류현진 선수 인터뷰에 앞서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유현수 대표님이 나오셔서 기업 소개와 류현진 선수의 향후 일정에 대해 안내해주셨는데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 엔터테이너들의 국내외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류현진 선수가 몸담고 있기도 합니다. 


향후 류현진 선수는 류현진 재단을 통해 공익활동 및 자선활동, 소외된 가정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류현진 선수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멋지게 양복을 입고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류현진 선수! 

생중계로 기자회견을 보고 있는 시청자분들에게

"안녕하세요, 류현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간단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2시 10분부터 취재진들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에피소드와 평소 류현진 선수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졌는데요. NB 베이스볼 마니아들도 궁금할 것 같은 질문 TOP15를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한국 들어와서는 부모님과 식사하고 그동안 보지 못 했던 선배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슬럼프라기보다는 이번 시즌 부상이 많았습니다. 부상 후에는 체계적으로 재활 운동을 해서 마운드로 빨리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부상이 심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부상이 3번 있었었는데 다른 선수들처럼 부상이 크고 기간이 길지 않아 만족하는 면도 있습니다. 부상을 줄이기 위해 겨울 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어깨 관리를 할 것입니다. 운동도 작년보다 빨리 시작해 부상 방지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작년에도 등판 간격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4일 휴식, 5일 휴식 둘 다 준비하는 과정이 같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내년 시즌 부터는 4일 등판에 맞춰 가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200이닝을 던지기 위해서는 부상과 조기 강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0이닝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작년보다는 무실점 경기가 많아 만족합니다. 안 좋아진 점은 체인지업이 작년에 비해 안타율이 많아졌고, 조기 강판과, 부상 3가지입니다. 



경기전에는 분석 이외에는 따로 선택한 적은 없습니다. 불펜서 몸을 풀었을 때 좋았던 공을 주로 던졌습니다.


그럴 생각 전혀 없고요.(웃음) 야구 선수는 야구만 잘하면 됩니다!


시즌에는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부상 때는 근력운동이나 잔근육운동, 아령을 사용해 운동을 많이 합니다. 취미로는 골프 치고 있습니다.


 

가장 편한 경기장은 다저스 스타디움입니다. 시설 면에서는 세인트루이스 경기장이 좋았습니다. 좋은 경기장이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가 힘듭니다.


일단 너무나 기다려지고 좋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신수 형 어려운 선수고 올해 부상 때문에 아쉽지만 존경하고 좋은 선배입니다. 경기에서 만나게 되면 반갑고 편할 것 같네요. 내년 시즌이 기대가 됩니다!


장난치는 선수는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푸이그, 유리베, 라미레스 등입니다. 서슴없이 잘 받아주기 때문에 장난을 자주 치게 되는 것 같네요.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선수들도 너무 많습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선수들도 한국 팬들을 좋아합니다. 영어 실력은 아직 부족한 게 많죠. 제 옆에 마틴이 있기 때문에 형만 믿고 있습니다. 공부는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웃음)



작년에도 선배들이 시켜준 적이 없고, 올해도 소개팅 얘기는 없네요.(웃음) 결혼은 아직 할 마음이 없습니다. 좀 더 있다가 몇 년 후에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화 경기 중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1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좋아진 게 더 많기 때문에 내년이 더 기대되는 팀입니다! 내년에 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시리즈는 캔자스시티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캔자스시티가 우승하는 게 우리 팀 입장에서 좋을 것 같네요. (웃음)


생생한 기자회견 영상을 함께 보시죠!


ⓒ Youtube_LA다저스 류현진 기자회견 동영상



1시간가량 인터뷰 시간이 끝나고 다음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류현진 선수!

한국에 약 3개월간 머물며 광고 촬영, 방송 스케줄, 자선 행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류현진 선수의 한국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10.15 17:00

[류현진 with 뉴발란스] 금의환향한 류현진 선수의 인천국제공항 입국 현장 스케치!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오후 5시 20분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2번째 시즌도 값진 성적을 거뒀는데요. 

기자들의 취재 열기와 팬분들의 환영으로 인천국제공항 현장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지금부터 뉴발란스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입국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에서 2년 연속 14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괴물투수 류현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비행기편을 타고 5시 50분경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월 8일 이후 약 9개월 만에 고국의 땅을 밟은 류현진 선수!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카메라 플래시 세례 속에 입국장에 들어선 류현진 선수는 꽃다발을 전해 받고 

취재진과 팬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입니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좋습니다. 

작년에 이어 공항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무실점 경기를 많이 하기는 했지만 

초반에 무너진 경기도 많았고 특히, 부상자 명단(DL)에 세 번이나 들어간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승수보다는 200이닝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200이닝 던지기가 쉽지 않지만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에는 맛있는 것이 많으니까 기대가 되네요.(웃음)

오랜만에 왔으니까 푹 쉬고 싶습니다.


한 경기 등판하고 끝나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일 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더 아쉽네요. 

겨울에 준비 잘 해서 내년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인터뷰 내용과 귀국 소감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Youtube_LA다저스 류현진 인천공항 입국 영상




2014시즌 정규리그를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로 내셔널리그(NL) 다승 12위에 오른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2번째 시즌도 값진 성적을 거두고 금의환향한 LA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Ryu99'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세요!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10.07 16:56

[류현진 with 뉴발란스] 6이닝 5피안타 1실점, 돌아온 류현진의 아쉬운 패배 세인트루이스전(1-3) 경기리뷰

오늘(7일) 오전 10시 7분,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3차전 경기에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부상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쳤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류현진은 커브, 직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한 'Ryu99'의 경기를 함께 돌아보자!




ⓒLA 다저스 페이스북

24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1회! 까다로운 세인트루이스 1,2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3번 타자를 볼넷으로 진루시켰지만 ‘자니 페랄타'를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2회는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지만, '존 제이'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다음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2회를 무사히 마쳤다.


ⓒ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3회 '카펜터'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볼카운트 1B-2S에서 던진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했다. 4회에는 투구수를 절약했다.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5회와 6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으며 호투를 이어갔다. 그리고 두 팀이 1-1로 맞선 7회 초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스캇 반 슬라이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한 완벽한 믿음을 나타냈다. “류현진이 아니라면 난 굉장히 긴장할 것이다. 류현진은 불펜에서 피칭 점검을 했는데 포수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던졌다. 류현진이 경기에 나오지 않은지 24일이 됐지만 예리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현지해설 코멘트 류, '극찬 일색!'




24일 만에 등판해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선수. 결과는 아쉽지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를 거둬주길! 뉴발란스와 함께 다저스와 류현진 선수를 응원해보자!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9.01 13:50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류현진의 화려한 복귀전, 시즌 14승 달성에 성공한 샌디에이고전(7:1) 경기리뷰

오늘(1일) 오전 5시 10분, 류현진은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부상 복귀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인 RYU99는 커브, 속구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압도했다. 이날 선보인 그의 속구는 153km.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전을 빛낸 '몬스터 류'의 샌디에이고전을 돌아보자. 




ⓒLA다저스 트위터


지난 14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많은 팬들이 류현진을 걱정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건강 관리를 한 그는 지난 27일 32개의 불펜피칭을 마치고 28일 시뮬레이션 피칭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오늘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8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이 중 57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이 성공적으로 마운드에 복귀한 모습이었다. 


ⓒSpotv 캡처화면


17일 만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평균 구속을 90마일(144km)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찾아갔다. 2회부터는 류현진의 진가가 여실히 나타났다. 직구와 커브를 적절히 활용했고 여기에 고속슬라이더까지 섞어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무결점 피칭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3회 말 상대 타선을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몬스터 투구의 면모를 보여준 것!


ⓒLA다저스 트위터


클린업 트리오를 만난 4회 역시 흔들리지 않았다. 저코, 그랜달, 라이머 리리아노 3명의 타자를 볼 10개로 아웃시켰다. 또, 5회 말 공격적인 투구로 타자들을 잡아내며 다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13타자 연속 범타였다. 6회 헛스윙 삼진으로 선두 타자를 돌려 세웠지만 솔라르테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7회말에도 안타를 맞았지만, 더블 플레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 상당히 잘 던져줬다"고 거듭 강조한 뒤 "6회에 피곤한 기색이 있어서 교체시켰다"고 덧붙였다. 


샌디에이고 버드 블랙 감독도 AP통신에 "그는 정말 완벽한 투수"라며 류현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류현진이 섞어 던지는 4가지 구종이 탁월하다면서 "직구는 속도와 정확도가 훌륭하고, 잘 제구되는 슬라이더는 시속 80마일대에 달하면서 급격히 꺾여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가는 좋은 변화구"라고 평가했다.

 

■ 샌디에이고전에서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선수의 투구모음!


ⓒYoutube_Spotv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복귀전에서 14승을 달성한 류현진 선수! 샌디에이고에게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도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 기세를 몰아 류현진의 시즌 15승과 다저스의 연승을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해보자!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8.14 19:17

[류현진 with 뉴발란스] 5⅔이닝 6피안타 3실점, 진한 아쉬움을 남긴 애틀랜타전(2-3) 경기리뷰

오늘(14일) 오전 8시 10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전에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했다. 5⅔이닝 6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3실점. 아쉬운 경기내용이다.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강판된 류현진은 야구 팬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음 승리를 기약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경기를 함께 살펴보자!



ⓒ다저스 트위터

1회 징크스를 완벽하게 극복한 류현진은 애틀랜타 타선을 상대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선두타자 제이슨 헤이워드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이어 필 고슬린을 삼진 처리하는 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이닝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긴 상황에서 첫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내며 1회말을 퍼펙트하게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다저스 타선은 2회 초 류현진의 중전 안타 등 5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2득점에 성공했다. 2회 말을 맞이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반 게티스에게 중전 2루타를 허용했다. 아쉬운 실점을 기록하며 2회를 마무리 했다. 3회에서는 선두타자 어빈 산타나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제이슨 헤이워드와 필 고슬린을 각각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앞 땅볼로 아웃 시켜 삼자범퇴로 깔끔한 투구를 보였다.


ⓒSpotv 캡처화면

4회에서 류현진의 첫 볼넷 허용했다. 그 후 개티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할 것처럼 보였지만, 존슨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위기 속에서 B.J.업튼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흔들리기 시작한 류현진은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산타나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헤이워드에게중전안타를 맞았다. 곧바로 고슬린을 삼진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지만, 저스틴 업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6회 말 2아웃까지는 타자들을 쉽게 잡았지만 2사 후 B.J. 업튼에게 볼넷을 내준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트레이너를 급하게 불렀고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 부상과 아쉬운 패배가 겹쳤지만, 호투를 보여 준 류현진! 현지 해설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류현진이 경기 중 급작스러운 엉덩이 근육 이상으로 강판되자 외신들도 아쉬움과 걱정을 표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는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진 것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류현진을 부상으로 잃는 것은 다저스의 계획에 전혀 없던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LA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를 만나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다음 등판은 미정이다.




매 경기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류현진! 큰 부상이 아니라 며칠간 휴식을 취하고 우리에게 다시 호투를 보여주기를! 류현진이 다음 경기에서는 14승을 달성 할 수 있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Item Review2014.08.11 09:16

[Baseball/Item] 야구 하기 전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 류현진이 사랑하는 뉴발란스 야구 아이템 추천!

'류현진이 쓰는 스파이크는?, 류현진이 착용하는 티셔츠는?' 어디 제품일까?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뉴발란스라고 대답할 것이다. 류현진 선수의 경기뿐 아니라 훈련 시 늘 함께 하는 아이템들을 모아봤다!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사회인 야구단, 생활 야구인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뉴발란스의 다양한 야구 아이템을 만나보자! 





다양한 색상이 눈길을 끄는 '뉴발란스 베이스볼 캡(NBGD4S1104).' 모자 전방에 뉴발란스의 플라잉 자수 로고가 박혀 있어 톡톡 튀는 개성을 연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밴드형으로 제작된 베이스볼 캡은 55, 57, 59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어 남녀 누구든 착용 가능하다. 모자 옆과 뒤에 디테일한 문구를 배치해 멋스러움을 더한다. 어디든 잘 어울리는 블랙, 트렌디한 버건디, 시원한 블루 컬러까지! 자신에게 맞는 색을 선택해 야구장에서 나만의 개성을 뽐내보자. 



류현진 선수도 즐겨 입는 '뉴발란스 언더셔츠(NBND426021).' 언더셔츠는 유니폼 속에 받쳐 입는 것이기에 디자인보다는 기능성이 우선이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도 뛰어나다. 여기에 그레이와 블루, 레드, 블랙이 적절하게 조합된 라글란 스타일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유니폼 레이어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하게 연출 가능한 제품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과 다양한 컬러,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아이템이다.



'뉴발란스 야구용 아대(NBGG4S2504)'는 손목과 팔꿈치 사이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야구공을 막아주고, 심심한 팔에 포인트를 주는 효과도 있다. 블루, 블랙, 형광 컬러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도 솔~솔! 



'뉴발란스 배팅 장갑(NBGF4S2503)'은 중앙에 뉴발란스 플라잉 로고가 박혀 있어 깔끔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이다. 영국 피타드 양가죽을 사용해 방수기능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손가락 마디 부분에 절개를 넣어 배팅 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한다. 블루와 레드 컬러 모두 각각 다른 매력을 지녔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일명 '류현진 야구화'로 불리는 '뉴발란스 MB3000DM'은 그야말로 인기가 대단하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착화감과 믿기지 않는 중량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 '류현진 트레이닝 야구화'인 'MB1000'시리즈는 경량성 면에서 탁월해 트레이닝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 뉴발란스 특유의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코디할 수 있다. 또한, 'MB2000'시리즈는 플라스틱 스파이크로 인조잔디 구장에서 야구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딱딱한 착용감의 야구화와 달리 편안하고 충격 흡수에 탁월하다.  



뉴발란스 야구 아이템과 함께라면 부상은 이제 그만~! 류현진 선수의 경기 메이트로 활약하고 있는 뉴발란스 야구 아이템을 구비해보자. 몬스터 Ryu99의 괴력이 나의 야구 게임에서도 발휘될 그 날을 기다리며!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8.09 14:15

[류현진 with 뉴발란스] "이게 바로 류현진의 진가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에인절스전(7-0) 경기 리뷰

8월 8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했다. 결과는 승리, 그것도 대단한 승리였다. 경기 스코어 7-0, 시즌 13승의 쾌거를 이뤘다. 우리의 류현진 선수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었고, '속도차 전법'으로 에인절스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지금부터 에인절스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살펴보자.




ⓒ다저스 트위터

핵타선의 에인절스도 류현진의 완벽한 투구에는 당할 재간이 없었다. 류현진은 1회 때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톱타자 에릭 아이바를 유격수 땅볼로 아웃 시켰고, 다음 타자 트라웃과 푸홀스를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에도 류현진의 위협적인 투구는 계속 되었다. 4번 타자 해밀턴과 5번 타자 켄드릭을 내야땅볼로 아웃시켰다. 이어 6번 타자 프리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까지 류현진의 투구수는 23개에 불과했다.


3회 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라미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켐프의 희생플라이로 다저스가 3-0 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이어진 3회 말을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안타성 타구를 2차례나 호수비로 막아낸 덕분에 큰 위기 없이 넘겼다.


ⓒSpotv 캡처화면

류현진은 4회 말 151Km 속구를 앞세워 트라웃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날의 두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푸홀스의 안타성 타구를 3루수 유리베가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고 4번 타자 해밀턴마저 6구 만에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5회 1사 후 프리스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여유롭게 범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6회에 다시 이어진 야수들의 도움으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아이바의 볼넷과 푸홀스의 2루타로 2사 2,3루 위기에 몰렸으나 해밀턴의 큰 타구를 중견수 푸이그가 스파이더맨과 같은 호수비로 잡아내면서 류현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7회에도 가볍게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낸 류현진은 정확하게 100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이날의 등판을 퍼펙트하게 마쳤다.


ⓒSpotv 캡처화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경기 후 "류현진이 에인절스 타선을 2안타로 묶었다"는 제목으로 류현진의 눈부신 호투를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류현진의 투구는 눈부셨다. 삼진 4개를 솎아냈고, 그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3루를 밟은 주자는 2명 뿐이었다"고 극찬했다. 이 날 류현진은 패스트볼 외에도 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를 모두 구사했다. 최저 141km에 최고 152km까지 '속도차 전법'으로 고무줄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에인절스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모두가 기다려온 류현진의 진가가 발휘된 경기였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언제나처럼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과 함께 했는데, 이번 경기는 뉴발란스 야구화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경기라 할 수 있겠다. 양 팀의 선발투수(류현진, C.J.윌슨)을 포함하여 오늘 경기에 등판한 전체 투수 6명 중 5명의 선수가 뉴발란스 야구화를 신었고, 그 중 류현진을 제외한 4명의 선수는 심지어 같은 모델(4040v2)을 착용하기까지 했다.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은 류현진의 베이스볼 메이트다. 발을 감싸주는 탁월한 착화감과 가벼운 중량으로 'Ryu99'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프로야구선수들 사이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다른 모델인 4040v2 의 경우, 아쉽게도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은 모델이지만 미국 선수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국내에서도 박석민 선수 등 일부 프로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일 시카고컵스전에서의 아쉬움을 제대로 날려버리고 달성한 13승! 가벼운 몸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진가를 발휘했다. 다음 경기에서도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기를! 뉴발란스와 함께 우리의 'Ryu99'을 응원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8.07 09:22

[NB Baseball Talk]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읽어라!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야구 명저 BEST 3!

프로야구 700만 관중의 시대! 한때 몇몇 마니아들의 스포츠로만 여겨졌던 야구는 이제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야구야말로 룰을 알아야 진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야구의 규칙부터 야구의 역사, 명선수들까지 깨알같은 정보를 담고 있는 야구 명저가 도움을 줄 것이다.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뚝딱!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야구 명저 BEST 3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20세기 미국 스포츠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언론인으로 평가받는 '레너드 코페트'가 지은 <야구란 무엇인가>는 그야말로 야구 명저다. 저자가 60여 년간 야구 기자로 활동하면서 보고 들은 다양한 사례는 물론, 야구계의 온갖 비화를 제시하며 풍부한 경험을 담아냈다. 야구의 역사, 규칙 등 야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의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안목이 느껴진다.  


특히 책 사이사이 야구 선수를 소개하는 페이지가 인상적이다. 당대 최고 스타 선수들의 일화를 소개했는데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야구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야구란 무엇인가?"란 제목만 봐도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가? 


■ 야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야구란 무엇인가>는 야구를 처음 만나는 사람, 야구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야구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예술로서의 야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신문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김정란' 기자가 여자의 입맛에 맞게 떠먹여 주는 야구 입문서, <야구 아는 여자>!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 표지가 인상적이다. 표지에 걸맞게 이 책은 야구 까막눈인 사람도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초 상식부터 프로야구 에피소드까지 재미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만화 그림체가 유머스럽고 글이 딱딱하지 않아 이해하기 쉽고 잘 읽히는 장점이 있다. 1루, 2루, 3루를 다이아몬드로 비유해 쉽게 설명한다든지, 야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을 일상과 연결해 알려준다. 야구 이슈는 물론 각 구단별 전력 가이드를 소개하는 알찬 내용까지! 이 책을 읽는다면 "저 선수 왜 뛰는 거야?", "배트는 왜 던져?" 하는 물음으로 야구장에 함께 간 친구를 뜨악하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
<야구 아는 여자>는 여성을 위한 책이라는 전제처럼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다. 야구장에 가기 전 필독해보자!


야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채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김석류' 아나운서가 3년 간 현장을 뛰어다니며 배운 야구 지식을 풀어놓은 야구 입문서,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야구의 복잡한 룰을 꼭 알아야 할 것만 추려 쉽게 설명했으며, 중간중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야구 배우기 편'에서는 초보들이 알아야 할 간단한 야구 규칙부터 공의 구질까지 야구에 전반적인 기초를 잡아주었다. 특히 한 목에 확인할 수 있는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와 연혁 등이 유용하다. 어느 팀을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는 독자를 위해 나와 잘 맞는 팀을 고를 수 있도록 설명하기도 한다! 야구 초보가 야구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다. 


■ '초보' 야구 마니아만의 팬심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
야구 마니아라기엔 시작 단계이고,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읽어보자. '초보' 야구 마니아가 느끼고 싶은 팬심이 따뜻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사실 야구만큼 룰이 복잡하고 공부할 게 많은 스포츠도 없다. 야구를 잘 아는 사람도 헷갈리는 룰이 있고 친구들의 질문에 당황하는 순간도 있다. 경기장에서 보는 야구도 좋지만, 야구 지식과 야구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책을 본다면 일단 기본은 갖추는 셈! 다음은? 야구를 즐길 차례다!



Posted by NBrun
Baseball/Team NB2014.08.04 17:54

[류현진 with 뉴발란스] 류현진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 호투, 시카고컵스전(5-2) 경기 리뷰

아쉽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주었지만, 시즌 13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7회까지 신무기 고속 슬라이더와 함께 전반적으로 류현진다운 안정적인 호투를 보였던 경기인 만큼 아쉬움이 크다. 이 날 경기에서 LA다저스는 연장 12회말 라미레스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승리했다. 일본 좌완 투수 와다 쓰요시와의 대결로 경기 전부터 이슈가 됐던 시카고컵스전을 뉴발란스와 함께 돌아보자.


ⓒ다저스 페이스북


3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각)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에 시즌 21번째 선발등판한 류현진. 류현진은 1회 초, 선두 타자 알칸트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가뿐하게 출발했지만, 2번 타자 코글란에게 2루타를 내준 뒤 2아웃 상황에서 4번 타자 카스트로에게 중견수 앞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1회를 불안하게 시작한 류현진은 이후 서서히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2회 1사 후 발라이카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8번 레이크, 9번 와다를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3회에도 2안타를 허용했지만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으로 무실점으로 넘겼다. 이어진 4회초에는 7번 타자 발라이카와 8번 레이크에게 헛스윙을 유도해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다. 이 날 첫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4회말 켐프가 2점 홈런을 날리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류현진의 시즌 13승이 이뤄지리란 기대도 높아졌다.  


류현진은 6회까지 96개의 공을 던졌음에도 7회 계속해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1사 후 레이크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허용한 후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알칸트라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2-2 동점을 내주었다. 고속 슬라이더와 낙차 큰 커브를 적절히 섞어가며 6삼진을 뽑아냈던 류현진이 알칸트라를 상대로 체인지업만 3개를 던진 것이 화근이었다. 상대에게 수를 읽힌 셈이었다. 다음 타자 코글란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결국 2-2 동점 상황에서 7회말 교체되었고, 아쉽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다저스 페이스북


이날 류현진의 등판은 일본의 좌완 에이스 ‘와다 쓰요시’와의 대결로 경기 전부터 이슈가 됐다. 류현진 vs 와다, 결과는 ‘코리안 몬스터’의 승이었다. 류현진은 두 차례나 병살타를 유도하는 특유의 위기관리능력을 과시했다. 7이닝 동안 9안타 볼넷 1개를 내주고 2실점했고,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와다도 안정적 피칭을 선보이긴 했지만 투구 이닝에서 류현진이 앞섰다.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기록한 시즌 방어율은 3.39로 지난 샌프란시스코전에서보다 0.05점 낮다. LA다저스는 연장 12회 말 라미레스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5-2로 승리했지만, 류현진이 승패를 결정하지 못하고 이닝을 마무리한 것이 아쉽다.



최근 류현진의 주무기는 고속 슬라이더다. 슬라이더는 직구와 커브의 중간 형태인데 타자의 헛스윙뿐아니라 찰나의 타이밍을 빼앗아 그라운드 볼을 유도하는 데 용이하다. 직구보다는 느리고 커브보다는 빠른 슬라이더에 류현진의 ‘몬스터급’ 구속이 더해지니 명타자라도 여간해서는 쳐내기 힘들다. 문제는 체인지업. 체인지업은 본래 류현진의 대표 구질로 손꼽혔다. 그러나 고속 슬라이더를 던지고부터는 체인지업이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듯 하다. 


류현진이 이날 경기에서 허용한 9안타 중 5개는 직구, 2개는 슬라이더, 2개는 체인지업이었다. 이 중 점수를 허용한 공 2개가 모두 체인지업. 7회 알칸타라에게 던진 연속 3구의 체인지업 중 마지막 공이 장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현재 체인지업과 고속 슬라이더를 함께 구사하는 과정에서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게 아닐까?


팀은 승리했지만 류현진이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시카고컵스전. 그러나 류현진의 몬스터급 호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류현진이 시도하는 두 개의 변화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를 뉴발란스가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6.17 10:01

[사회인 야구] 캐치볼부터 테니스공 야구까지 집중해부! 사회인 야구단 도전 프로젝트

야구는 하고 싶은데 주변에 야구인이 없다면? 정보가 없을 때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막막하기만 하다. 생각보다 높은 사회인 야구팀의 실력에 먼저 포기 수순을 밟을지도 모른다. 겁먹지 말자! 조금만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어렵지 않은 사회인 야구단 입문! 뉴발란스와 함께 직접 뛰는 야구를 시작해 보자.





ⓒ Slayerz 야구팀


가장 먼저 국내 최대 사회인 야구 사이트 ‘게임원’을 찾아가 보자. 선수 모집 카테고리에는 지역별로 팀원을 모집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주거지와 야구 포지션, 야구 실력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나에게 딱 맞는 사회인 야구단을 찾아보자. 게임원에서 내가 원하는 야구단을 찾지 못했다면 온라인 카페를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지역명과 사회인 야구를 검색하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야구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야구단에 입단하기에는 부족한 실력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캐치볼 모임을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캐치볼을 구입, 마음 맞는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권유해보자. 캐치볼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고 다양한 사회인 야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테니스공 야구를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최근에는 고가의 야구 장비에 대한 부담, 설익은 솜씨로 야구에 임했을 때 입을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을 덜 수 있는 테니스공 야구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물 파손의 우려가 없어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경기 진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테니스공 야구단은 각 팀이 홈구장을 가지고 있으며 리그 경기도 프로야구와 같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인 야구단도 프로 구단처럼  다양한 수준의 리그가 존재한다. 각 리그의 구분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보통 야구선수 출신 팀원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야구단 팀 전력의 절반을 차지하면 1부 리그,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조금 부족하면 2부 리그로 분류된다. 3부 리그의 경우,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없거나 있어도 1, 2명에 불과한 경우인데, 보통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리그다. 4부 리그는 3부 리그와 큰 차이가 없지만, 실력에 따라 스스로 결정한다. 



사회인 야구단에 입문하기로 결정했다면, 초기에 지출해야 할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경기장 임대료와 유니폼비과 장비 구입비가 필요하다. 매달 내는 사회인 야구단 회비는 주로 리그 등록비, 경기장 임대료, 팀 장비 구매, 회식 등에 쓰인다. 사회인 야구단의 성격에 따라 개인 지출 비용이 달라지므로 야구단 가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회인 야구단 중에는 훈련과 경기를 병행하는 야구단이 있는가 하면 시합에 치중하는 야구단도 있다. 훈련받을 기회가 적은 야구단에 들어가게 되면, 코치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야구 입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와 비용이라는 점을 유념하자.




열정만 있다면,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어렵지 않다. 실수와 실력에 대한 두려움은 멀리 던져두어도 좋다. 매주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 체력, 재정을 고려한 뒤, 나에게 딱 맞는 사회인 야구단에 가입해 보자. 직접 땀 흘리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야구! 프로 야구 경기 관람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Baseball/Item Review2014.06.06 09:00

[야구장 패션 추천] 뉴발란스 티셔츠 하나로 야구장 패션 완성! 야구장 분위기 UP시키는 뉴발란스 스타일링 법


날도 더워지고, 야구장 열기도 뜨겁다. 핫한 요즘, 야구장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까? 야구장에서도 패션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하나쯤 장만해야 할 뉴발란스 베이스볼 티셔츠!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뉴발란스 베이스볼 티셔츠 하나로 손쉽게 야구장 스타일을 완성하자.

 

 


폴리 메시원단으로 만든 시원한 뉴발란스 야구복! 화이트, 블루 컬러가 보는 이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W 레트로베이스볼 레플리카 야구저지 하나면, 야구장 패션 전~혀 어렵지 않다. 스키니진, 반바지 등 다양한 하의에 매치 가능해, 야구장 스타일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긴 팔 티셔츠 위에 걸쳐 입을 수도 있으니,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남성용, 여성용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야구장 커플 응원룩으로도 안성맞춤!

 

 

야구장에서도 심플, 모던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 가능한 야구장 패션 아이템 W 레트로베이스볼 그래픽 반팔맨투맨 티셔츠를 추천한다. W 레트로베이스볼 그래픽 반팔맨투맨 티셔츠는 입체 엠보 효과의 프린트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이다.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뉴발란스 피플에게 인기가 많다. 평소 캐주얼 차림 그대로 야구장 패션까지 활용할 수 있으니,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틀림없다.


 

W 레트로베이스볼 그래픽 반팔맨투맨 여성 제품은 없나? 아쉬워했다면, 이 제품을 주목하자. W 레트로베이스볼 치어걸 크롭핏 반팔티! 위의 제품과 같이 “1906 SHUTOUTS” 글자가 입체 엠보효과로 프린트 되어 있다. 다른 점은 티셔츠 윗부분이 폴리 쿠션 소재로 된 크롭핏 반팔 티셔츠라는 것. W 레트로베이스볼 스커트와 매치하여 캐주얼한 야구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야구장하면, 응원을 빼놓을 수 없지! 열광적인 응원을 위해서 박시한 핏의 UNI 06 넘버링 7부 긴팔티를 선택해 보자. 편안한 착용감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무리가 없다. 뉴발란스 설립연도 1906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UNI 06 넘버링 7부 긴팔티! 소매에 그려진 두 줄의 센스있는 라인 디자인으로 뉴발란스 피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뉴발란스 베이스볼 티셔츠 선택을 마쳤다면, 이제 야구장으로 달려갈 일만 남았다. 뉴발란스 티셔츠로 완성한 야구장 패션! 다른 사람의 야구장 스타일링이 전혀 부럽지 않을 것이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뉴발란스 야구모자도 챙겨갔다면, 센스만점 뉴발란스 피플로 인정! 야구장에서 뉴발란스 스타일을 마음껏 뽐내보자.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6.04 13:03

[야구 응원 도구] 응원 타월부터 음료수 모자, 응원 머리띠, 손모양 장갑까지! 다양한 응원 도구의 세계로 떠나보자

야구장을 찾을 때, 꼭 챙겨가야 하는 준비물은 뭘까? 치킨과 알코올? No!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응원 도구다. 응원 타월과 응원 막대 같은 기본적인 응원 도구부터 어디서 구입한 건지 알 수 없는 독특한 응원 용품까지! 야구장에서만큼은 수줍어 말라. 독특한 야구 응원 도구, 응원 패션은 응원 분위기를 더 업시켜줄 것이다. 나도 즐겁고 남도 즐거운 야구 응원 도구의 세계로 Let’s go~





기본 중의 기본. 응원 타월! 응원하는 팀의 로고가 있는 타월은 펼쳤을 때 좋은 응원 도구가 된다. 응원에 열중하다 흐르는 땀을 닦을 수도 있으니, 잊지말고 꼭 챙겨가자. 응원을 위해 두 손이 모자란 야구 팬들에게는 편리한 음료수 모자를 추천한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쓰고 나와 많이 알려진 음료수 모자는 양 옆에 두 개의 음료수를 꽂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연결된 빨대로 두가지 음료를 섞어 마시는 야구 팬들도 다수라고 하니, 나만의 음료수 레시피를 만들어 보자. 



평소에는 관심 없었던 머리띠도 야구장에 가면 응원 도구 또는 패션 도구로 멋지게 활용될 수 있다. 머리띠라고 해서 여성 야구팬에게만 해당되는 응원 도구는 아니다. 남성 야구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응원 머리띠는 커플 머리띠로도 자주 이용된다. 각 구단을 상징하는 동물 머리띠, 밤에도 빛나는 야광 머리띠, POP 응원 글씨가 눈에 띄는 미키마우스 머리띠까지 그 종류는 천차만별! 손재주 있는 야구팬들은 POP 응원 글씨를 써붙인 머리띠를 직접 만들기도 한다.



타월은 목에 두르고, 머리띠로 응원 패션을 완성했다면, 자유로운 두 손에게 주어져야 할 응원 도구는 바로 풍선 막대! 응원 팀의 이름과 색으로 장식된 긴 풍선 막대는 양손으로 잡고 쳤을 때 탕탕탕! 맑은 소리가 난다. 앞으로 내밀기도 하고 옆으로 흔들기도 하고 다양하게 응원에 활용되는 풍선 막대! 요즘은 배트 모양 풍선 막대, 구단 마스코트 모양 풍선 막대 등 디자인도 다양해져 많은 야구팬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고 있다.



큰 깃발을 휘두르는 응원 단장이 부럽다면, 한 손에 잡히는 미니 깃발을 가져가 보자. 휴대가 간편하고 힘차게 휘둘렀을 때 응원 느낌 물씬 나니 열혈 응원가로 인정받고 싶다면 한 번쯤 구입을 고려해 볼 만하다. 요즘 많이 보이는 손 모양 장갑도 핫한 응원용품이다. 부피가 큰 편이라 휴대가 힘들 수도 있지만, 이만한 응원 도구도 없다. 눈에 확 띄기 때문이다. 손 모양 장갑 끼고 열심히 응원한다면 전광판에 등장할 확률도 높아지지 않을까?  



다양한 응원 도구를 살펴봤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응원 도구의 세계. 독특한 선글라스와 마스코트 타월, 응원용 확성기까지 새롭게 쏙쏙 등장하는 응원 도구들이 야구팬들을 자꾸 유혹하고 있다. 익사이팅 존에서 팀을 응원하는 야구팬들은 공을 잡기 위한 글러브와 안전을 위한 헬멧까지 필수로 챙겨야 한다고 하니, 야구장 갈 때 필요한 짐이 한가득이다. 하지만 야구장에서 응원 도구는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법! 우리 팀의 승리를 위해 응원 도구는 반드시 챙겨가자.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4.02.11 13:12

류현진, 박병호, 최재훈 선수의 우상은 누구~? 프로야구 선수들을 성장시킨 야구 멘토들!

아마 어릴 적 여러분도 어떤 인물을 존경하고 우상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길을 밟고자 노력한 적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때론 힘이 되고 목표가 되었던 멘토이자 우상이 있었다. 과연 어떤 위대한 선수가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의 우상이 되어 그들을 성장 시킬 수 있었을까? 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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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선수의 멘토는 누구일까? 그는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5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한 박찬호 선수와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발 투수 클리프 리(Cliff Lee)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90년대 후반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에 가까운 광속구를 던지며 최고의 투수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당시 유년기였던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모습을 보며 투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의 또 다른 우상인 클리프 리는 2011년 시즌, 야구 역사상 보기 드문 3게임 연속 완봉승을 이끈 제구력의 제왕이다. 

류현진 선수는 자신의 우상을 닮겠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어깨를 견주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과 프로로 데뷔한 뒤 박찬호 선수와 한 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클리프 리와 맞대결을 펼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우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고 있다. 과연 류현진 선수가 자신의 멘토보다 더 값진 기록을 달성해 코리안 몬스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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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mydaily

2년 연속 MVP에 선정된 박병호 선수는 국내 최고의 홈런 타자 이승엽 선수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는다. 고교 시절, 타격에 강점을 보였던 그에게 이승엽 선수는 존경하는 우상이자 뛰어넘고 싶은 선수였다고 한다. 당시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최고의 타자를 목표로 뛰었던 덕분일까? 박병호 선수는 지금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에선 ‘가장 무서운 타자’로 손꼽힌다. 
 
하지만 박병호 선수는 이승엽 선수에 비하면 아직 자신은 중학생이라는 겸손한 평가를 내린다. 그의 평가에서 선배 선수에 대한 존경심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올해엔 40 홈런에 도전한다는 박병호 선수! 이승엽 선수 뒤를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왕이 될 수 있을지 올 시즌 박병호 선수를 주목해보자.

특별한 인연으로 우상이 되었고, 지금은 한 팀에서 활약 중인 멘토-멘티 관계의 프로 선수가 있다. 최재훈 선수와 홍성흔 선수가 그 주인공! 최재훈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홍성흔 선수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애국가를 불렀던 남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홍성흔 선수 같은 포수가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그라운드에 올라오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최재훈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신고 선수로 들어와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지난 포스트 시즌, 백업 포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야구 팬들의 머릿속에 최재훈이라는 이름을 새긴 것이다.  홍성흔 선수는 그의 활약 덕분에 '후배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앞으로도 두 선수가 서로에게 윈윈이 되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기대한다.
 


이렇게 존경하는 멘토로부터 꿈을 키운 세 선수는 우상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고, 누군가는 이미 자신의 멘토를 뛰어 넘기도 했다. 몇 년 뒤엔 이들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또 다른 야구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오늘 소개한 선수들 모두 자신만의 엑설런트를 만들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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