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B Race2015.01.20 13:03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 스페셜 코치 권은주 감독님께 직접 물어보는 러닝에 대한 모든 것!

지난 1월 17일 토요일, 뉴발란스 홍대 플러그십 스토어에서

러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여 명의 러너들과 함께 달리는

'RUN with NBx 1080v5 그룹런'이 진행되었죠~


그룹런이 마무리된 후, 매장으로 모인 러너들은 스페셜코치 권은주 감독님과

남미희 코치님께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트레이드밀을 활용하여 훈련을 할 경우 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강약 조절 입니다. 처음부터 속도를 10 이상으로 두고 달리는 것보다, 3분 정도는 속도를 6으로 맞추고 가볍게 달리고 몸이 조금 풀리면 속도를 8로, 몸의 리듬이 서서히 올라가면 속도를 10으로 맞추며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속도에 강약을 주면서 달리면 시간도 금방 갈 뿐 아니라 평균 속도가 올라가 운동효과도 뛰어납니다. 속도의 강약에 익숙해져 보다 높게 페이스를 올리고 싶다면 경사도를 조절하여 운동강도를 조절해주세요.

많은 러너분들이 러닝 시 호흡법을 궁금해하시는데요. 사실, 따로 정해진 호흡법은 없습니다. 빠르게 달리면 숨이 차고, 천천히 달리면 숨을 고르기 쉬운 것이 당연한 이치니까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는 것이 호흡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들이시고, 코로 내쉬면서 나의 호흡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정해진 호흡법이 없는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호흡법을 찾아보세요!

한여름이나 한겨울은 육상 선수들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울에는 따듯한 남쪽 지방으로 내려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동계훈련을 진행하니까요. 일반 러너들은 따로 지방에 내려가 훈련을 할 수 없으니, 날씨가 추울 때는 앞서 말씀드린 트레이드밀을 활용한 실내운동을 해주시고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비교적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러닝을 해보세요.


또, 이 시기에는 운동량을 조금 줄여도 괜찮으나 항상 뛰고 있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주시면 다시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몸이 따라오기 쉽겠죠.

나이가 들수록 러너들에게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러닝 시 많이 사용되는 근육이 복근과 하체 부분이니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키면 더 오래, 건강한 러닝을 즐길 수 있겠죠. 근력운동이 생소한 러너라면 스쿼트와 런지로 가볍게 근력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적응이 된 후에는 중량은 적게, 횟수는 점차 늘려가며 근력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꾸준히 러닝 훈련을 하는데, 기록이 줄지 않아 속상해하시는 러너분들 많으시죠? 마라톤은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입니다! 누구나 목표나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생각 듭니다. 훈련 시 몇 KM를 달릴지 정해두고 미달성 후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 자유로운 거리를 강도의 변화를 주며 훈련해보세요.


같은 거리라고 할지라도 하루는 가볍게 달리고, 하루는 숨이 넘어갈 듯 빠르게 달려보는 것이죠. 러닝 훈련은 저축과 같습니다. 주 단위, 월 단위로 훈련량이 차근차근 쌓인다면 마지막에 큰 결과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UN with NBx 1080v5 프로그램 현장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은

뉴발란스 퍼포먼스 플리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추억은 나눠야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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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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