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News & Talk2014.07.04 17:01

[뉴발란스가 소개하는 이색 달리기 대회] 달리기가 사람들만 즐기는 스포츠라는 편견은 버려라!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 그레이하운드 달리기 대회 및 그레이하운드 달리기 훈련법!

건강에 좋고 운동량이 많은 달리기! 달리기가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편견은 버려라!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중 뉴발란스 러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대회를 소개한다. 치타와 함께 가장 빠른 동물로 구분되는 그레이하운드가 그 주인공. 그들이 달리는 모습을 잘 분석하면 나 역시 속도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그레이하운드 달리기 대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주력이 시속 70km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 그레이하운드. 그레이하운드는 270도나 되는 시야, 단모종의 털, 얇고 뒤로 붙은 귀와 배가 허리 쪽으로 올라붙은 근육질의 체형이 공기 저항에 강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스피드를 높이기에 최적화된 견종이다. 과거 토끼 사냥개였던 만큼 관찰력과 민첩성이 뛰어나고 한번 시작한 일은 그칠 줄 모르는 끈기와 강인함이 있다. 또 주인을 항상 주시하며 정이 많아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


그레이하운드 달리기 대회는 세계 24국에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는 문화 레저 스포츠 이자 관전하는 스포츠 인기 순위로 6위를 차지할 만큼 매력이 강한 대회다! 레이스는 훈련받은 그레이하운드들이 출발박스 6m 정도 앞에 있는 인공 미끼, 토끼를 따라 돌면서 다른 견들과 경쟁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그레이하운드가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달리는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광경이다.


그레이하운드의 뛰어난 레이스 실력을 입증하듯 러닝 훈련법 중 "그레이하운드" 훈련법이 있다. 100m를 기준으로 한 훈련법을 12번 반복하는 그레이하운드 훈련법을 알아보자.

① 처음 20m는 극적으로 가속하여 달린다.

② 다음 60m는 가속도를 유지하며 달린다.

③ 마지막 20m는 감속하며 달린다.

④ 100m 도착 지점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역방향으로 달린다.

그레이하운드 훈련법으로 러닝 파워를 높여 달리기의 효율성 개선해보자.




대회 참가비 전체가 동물 수호기금으로 돌아가거나 유기견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동물 달리기 대회가 인기리에 펼쳐지고 있는 요즘. 평생을 함께할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추억을 쌓을 방법으로 달리기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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