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Excellent Maker2014.05.20 18:01

[이종범, 양현종, 정수빈의 공통점은? Change The Game!] 기아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 두산베어스 빠른 발 정수빈이 수상한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을 소개합니다!

야구 'AWARDS'의 새 시대가 열린다. 그동안 한국프로야구에서는 한 시즌을 마감하면서, 혹은 월별 기록을 합산으로 한 수상이 주를 이뤘다. 기록에 의한, 기록을 위한 시상은 잊어라!


'New Balance'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이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월별 최고의 'Change The Game'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New Balance Awards를 수상한다.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자!






때는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준결승의 길목에서 '숙적' 일본을 만났다. 이날 양 팀은 7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했다. 팽팽한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8회 대한민국 대표팀의 공격. 찬스 상황에서 이종범은 92마일의 빠른 직구를 매서운 배트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경기의 흐름을 바꾼 이종범의 활약으로 지난 아시아조 예선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4강 진출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던 일본야구는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것이 바로 'Change The Game'이다.


야구는 흐름의 경기다. 흐름을 가져온 팀이 승리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특히나 긴장감이 감도는 살얼음판의 승부에서 어느 한순간 보여준 선수의 플레이는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은 이 한순간을 눈여겨보는 것이다.




월간으로 진행되는 뉴발란스 어워즈는 한 달간의 경기를 토대로 구성한다. 한 달 동안 있었던 경기 중 가장 'Change The Game'에 근접한 경기를 뉴발란스와 더그아웃 매거진이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쳐 후보군을 찾고, 수상까지 진행한다. 국내프로야구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대한민국 아마추어야구까지 대상이 된다. 메이저리그가 생소한 이들에게는 폭넓은 야구를 즐기는 다양성을, 아마추어 야구에는 현장 소식 전달과 후원으로 한국야구의 텃밭에 관심을 두게 할 것이다.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의 제1대 수상자는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그는 지난 3월 12일 펼쳐진 시범경기에서 팀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고, 말 그대로 'Change The KIA'를 만들어냈다.


시범경기 1위를 기록하고 있던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그는 4이닝 동안 52개의 공을 던지며 하나의 볼넷만을 내주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1승 2패로 쳐져 있는 팀 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경기 모습을 선보였다. KIA는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4회와 8회 추가점을 뽑으며 넥센을 6-1로 제압했다. 결국, 양현종의 부활투는 3월 12일, 'Change The Game'을 넘어서 시즌 전체의 'Change The KIA'를 이끌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다.


 ■ NB야구백과 양현종 400자 프로필



연일 명장면이 연출되고 있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제2대 수상자는 4월, 경기 흐름을 뒤바꾼 두산베어스 정수빈이다.


4월 8일, 잠실구장에서 4연승에 도전하는 SK와이번스와 저조한 성적을 이어가던 두산베어스는 선발부터 에이스를 출격시키며 균형을 깨지 않는 경기를 지속했다. 8회 초 SK가 승부의 균형을 깰 수 있는 1, 3루의 기회를 잡았고, 찬스의 순간 타석에 선 박정권은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우중간을 가를 것으로 보였다. 그때, 두산의 중견수 정수빈의 몸을 날린 호수비로 공을 받아냈다. 이러한 정수빈의 'Change The Game'으로 팀의 분위기는 반등 되었고 결국 강적 SK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게 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 NB야구백과 정수빈 500자 프로필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상 문화가 될 New Balance Awards 'Change The Game'. 앞으로 탄생할 더 많은 NB어워즈의 주인공을 기다리며, 자신이 생각하는 경기의 흐름을 바꾼 'Change The Game' 플레이어는 누구인지 댓글로 남겨보자!


New Banlance Baseball

Change The Game!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4.01.30 09:00

야구사에 한 획을 긋다! MLB 영구 결번 선수들 - 루 게릭, 놀란 라이언, 재키 로빈슨

영구결번이란 은퇴하는 선수의 등번호를 훗날 다른 선수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영구적으로 번호를 기리는 것을 말한다. 선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는 120여 명, 프로야구에서는 11명의 선수가 이 영광을 누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자신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야구사에 한 획을 그었던 메이저리그 영구 결번 선수들을 정리해보았다. 어떤 선수들이 그 주인공일지, 지금 바로 살펴보자. 




최초의 영구 결번 선수는 뉴욕 양키즈의 루 게릭이다. 우리에게 ‘루 게릭 병’으로 유명한 병명 속 주인공이 바로 루 게릭 선수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모든 스포츠 분야에 자질이 뛰어났다. 특히 야구에 독보적인 재능을 보였는데, 그 실력은 팀 내 가장 높은 타율과 장타력을 가진 선수가 설 수 있는 4번 타자 자리를 독보적으로 차지하고 있을 정도였다. 그는 투구공을 머리에 맞고도 경기에 계속 참가할 만큼 의지가 강한 선수였고 그 결과 2,130경기 연속 출장, 2,721개의 안타, 493개의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루 게릭 선수에게 비극이 찾아왔다. 그의 나이 36세, 앞서 말한 ‘루 게릭 병’이 생기고 만 것이다. 체내 모든 근육이 없어지고 숨 쉬는 것마저 힘들어지는 루 게릭병은 운동선수였던 그에게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루게릭 선수는 팬들에게, 동료 선수들에게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은퇴 후 병마와 싸우는 와중에도 대중 앞에 설 때면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희망을 전달한 것이다. 루 게릭이 속해있던 뉴욕 양키즈에서는 그의 업적과 메시지를 기리기 위해 등번호 4번을 세계 최초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한 개 구단에서 받기 힘든 영구 결번의 영광을 무려 3개의 구단에서 갖고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활약을 펼쳤던 놀란 라이언 선수. 메이저 리그 통산 325승 292패와 3.19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였고, 올스타전에 8번 출장, 메이저 리그 최다 탈삼진 수인 5,714개의 기록을 가졌을 뿐 아니라 단 한 번 달성하기 힘든 노 히트 노 런을 통산 7회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대 기록의 바탕은 그의 끊임 없는 자기 관리가 뒷받침되었던 덕분이다. 그가 은퇴했던 46세에도 무려 평균 160km의 강속구를 던졌으며, 은퇴 후 60세, 2010년 월드 시리즈에서 시구로 나와 무려 131km의 공을 던질 정도였다. 이렇게 자기 관리에 철저했던 놀란 라이언은 한 구단에서 장기간 활동한 공로를 높이 사 영구 결번을 부여하는 관습을 깨고, 그가 속했던 구단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모두 영구 결번으로 결정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MLB 전 구단 영구 결번을 가진 선수도 있다. 바로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서 1947년~1956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던 재키 로빈슨 선수가 그 주인공. 그는 흑인으로서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였다. 당시엔 인종차별이 심각했기에 브루클린 다저스의 타석에 설 때면 관중석에서 야유는 물론 쓰레기를 던지기 일 쑤, 재키 로빈슨 선수는 협박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런 악조건에서 데뷔 해 타율 0.297 29개의 도루와 125타점을 기록하였고 내셔널 리그 신인왕을 수상하게 된다. 그 결과 재키 로빈슨은 인종을 뛰어넘어 실력만으로 백인 야구 팬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이런 현상은 인종차별의 벽을 허물어 지금처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를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깊었다. 그는 통산 1518안타, 137홈런, 3할 1푼 1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까지 오르게 된다. 지금도 그의 데뷔일인 4월 15일이면 ‘로빈슨데이’로 지정해 미국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야구경기에 그의 등번호인 42번만 달고 경기를 치루고 있다. 



병마와의 고통 속에서도 야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루 게릭 선수, 놀란 라이언 선수가 60세의 나이에도 자기 관리를 하게 만든 야구의 매력, 야구로 인종 차별의 벽을 허문 재키 로빈슨 선수의 엑설런트 이야기 속 공통점은 무엇일까? 야구로 스스로를, 더 나가아 사회를 변화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런 점이 선수 뿐 아니라 팬들 마저도 야구를 더욱 애정하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 여러분의 마음속 영원한 영구 결번 선수는 누구인가? 그들의 엑설런트 스토리도 함께 공유해보자!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3.10.16 11:18

[MB3000 VS MB3000] 박병호와 최준석의 불꽃 튀는 준 플레이오프 대결 속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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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엊그제 진행되었던 준 플레이오프 5차전은 14회까지 이어진 손에 땀을 쥐는 경기로 아직까지 여운이 짙다. 올해 준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준 선수들이 많았지만, 유독 맹 활약을 떨쳤던 두 선수를 꼽으라면 ‘박병호’와 ‘최준석’이 떠오른다. 이 두 선수에겐 숨겨진 공통점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짜릿했던 준 플레이오프 경기를 살펴보자.





 2013 준 플레이오프 속 박병호와 최준석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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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mydaily
 

준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돌풍을 일으킨 넥센의 박병호! 1차전 1회초부터 두산 니퍼트를 상대로 쏘아 올린 솔로홈런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는 5차전 경기에서도 0-3으로 끌려가던 9회 말 2아웃 가장 극적인 상황에 드라마 같은 동점 3점 홈런을 만들었다. 이에 맞선 두산의 에이스 타자 최준석는 3-3으로 팽팽한 연장전이 진행되는 13회초, 경기의 분위기를 바꾼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을 시작으로 오재원의 3점 홈런이 이어져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은 두산 베어스로 결정 되었다!

 박병호, 최준석의 공통점은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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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박병호와 최준석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두 선수 모두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를 신고 있었다는 것이다!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야구화로 유명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뉴발란스의 쿠셔닝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가 삽입된 전문 기능성 야구화이다. 보통 야구화는 딱딱한 착용감이 느껴지는데, 이 뉴발란스 MB3000은 충격흡수를 해주는 쿠셔닝이 좋고, 어퍼가 안정적이라 두 선수가 애정하는 야구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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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적인 측면을 높이 평가해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뉴발란스 야구화를 자주 착용하고 있다. 마치 류현진이 중요한 경기가 있을 때 뉴발란스 야구화를 즐겨 찾는 것처럼 말이다! 박병호, 최준석도 애정하는 뉴발란스 야구화 MB 3000은 바로 어제 류현진의 포스트 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정 출시되었는데, 무려 한 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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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 구할 수 있었던 뉴발란스 야구화는 많은 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먼저 야구화부터 시작해, 의류, 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로 어제 출시 한시간 만에 완판된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도 조만간 재입고 될 계획이니 야구를 애정하는 팬들은 기대해도 좋다! 



짜릿했던 2013 준 플레이오프 명승부 속 박병호와 최준석! 앞으로도 쭉 뉴발란스 MB3000과 함께 박병호, 최준석, 류현진이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길 응원한다.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3.04.08 19:36

'몬스터 99' 류현진, MLB 데뷔 첫승을 이끌다!

오늘 오전 미국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코리아 몬스터’에서 ‘LA 몬스터’로 거듭난 류현진 선수의 첫 메이저리그 승전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되어 6.1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 선수의 MLB 도전기를 그의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와 함께 만나보자!





'류(RYU)는 홈런 한 방에 무너질 선수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2경기 만에 거둔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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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류현진이 출전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이은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이었다. 경기 초반, 류현진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볼이 높게 형성되면서 1회초 선두타자 스탕탈링 마르테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피츠버그의 강타자 앤드루 매커친에게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내줬다.

하지만, 그대로 물러 설 류현진이 아니었다. 1회 말, 다저스의 타선이 피츠버그를 바짝 추격하며 동점 상황을 만들어 놓자 ‘괴물 투수’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4회 초 3명의 타자를 11개의 공으로 마운드에서 내려 보낸 것은 물론 6회 1사 후 파이어리츠의 중심타선인 4번 가비산체스를 시작으로 세 타자를 연속 삼진아웃 시키는 등 피츠버그 타선의 발목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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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LA다저스 류현진

류현진은 7회 초 페드로 알바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그가 오늘 경기에서 던진 공은 총 101개,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67개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투수들과 견줄만한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또한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를 기록하는 등 경기를 거듭할수록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되는 바이다.

피츠버그를 상대로 6-2 통쾌한 승리를 거둔 LA다저스의 감독 매팅리는 홈 경기가 끝난 직후 ‘류현진은 홈런 한방에 무너질 선수가 아니다. 그는 마치 한 마리의 강한 사자와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 신념으로 매 경기 엑설런트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 선수! 그의 MLB 도전을 마음 모아 응원하자.

'LA 몬스터'의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가 류현진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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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속에서 류현진 선수가 신고 있는 모델은 '뉴발란스 1500'

8일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첫 승기를 꽂은 류현진! 그의 곁에는 든든한 ‘엑설런트 파트너’ 뉴발란스가 지키고 있었다.
블루 컬러가 인상적인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과 뉴발란스 MB1000DB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특히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의 경우 '류현진 신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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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답게 류현진 선수의 발에 맞는 최적의 신발인 뉴발란스 야구화 MB3000DM. 발의 편안함과 피로도를 최적화하여 설계된 야구화로, 뉴발란스 러닝화로 유명한 890에 적용된 REV-Lite 인솔을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LA다저스의 색상인 로얄 블루 컬러가 더해져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만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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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한 야구화 뿐만 아니라 뉴발란스는 2013년부터 3년 간 류현진 선수에게 야구 용품 등을 후원하며 LA다저스의 4번째 한국선수로 입단한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순항을 응원한다.



메이저리그 출전 2경기 만에 첫승을 거둔 LA다저스의 ‘몬스터 99’ 류현진! 다음 등판 때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며, 여러분도 뉴발란스와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 보자. 류현진 선수, 파이팅!


Posted by NBrun
Baseball/Excellent Maker2013.02.21 10:12

기막힌 승부수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스포츠 스타를 소개합니다! - 시마 시게노부,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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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vs. 노력파' 세상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눴을 때 뉴발란스 러너 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타고난 실력을 자랑하는 타입인가, 아니면 자신을 독려하며 부단히 노력하는 타입인가? 요즘 같은 경쟁 사회에는 노력파가 타고난 실력파를 이기지 못한다는 씁쓸한 이야기가 나돌기도 하지만, '기막힌 승부수'를 던진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만도 아니다.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여 인생 역전에 성공한 불굴의 스포츠 스타들~! 오늘 Do run Do run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본다.



시마 시게노부(しましげのぶ)
 

 	 2011동아마라톤우승, 2012동아마라톤우승, 2013동아마라톤유망주, 55, 55번, 동아라마라톤우승자, 동아마라톤, 동아마라톤우승후보, 마라톤, 마라톤우승후보, 세비우라이온스, 시마, 시마시게노부, 아카고질라, 야구, 에루페, 외야수, 윌슨로야나에에루페, 일본프로야구, 프로야구

1976년 6월 16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에서 태어난 시마 시게노부(しましげのぶ). 그는 육상 선수 출신의 아버지를 닮아 어려서부터 운동 신경이 남달랐다. 중학교 시절, 평일에는 육상 연습을 하고 주말에는 야구를 하며 맹활약을 떨친 시마 시게노부는 야구 명문 고교의 코치로부터 적극적인 러브 콜을 받아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교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시마는 좌완 최고구속이 143km에 육박할 정도로 존재감이 큰 선수였다. 그리고 마침내 1995년, 신인 드래프트로 히로시마 구단에 입단하며 프로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시련이 시작되었다. 1997년 6월, 첫 등판한 야쿠르트 전에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수모를 겪었고, 프로통산 2경기 출장에 방어율 7.71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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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구단 측의 타자 전향 제의를 받아들여 97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타석에 오르기 시작했고, 2게임 1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10할의 성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그리고 99년, 마흔일곱 번의 게임에서 118타수 33안타, 타율 0.280을 기록하며 점차 기세를 떨쳐 갔다.

2003년 무렵에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퇴출 직전의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시마는 꾸준히 러닝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려 애썼고, 일생일대의 고비를 오로지 훈련으로 버티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마침내 2004년 4월, 기존의 백넘버 00번을 55번으로 바꾼 뒤 오른 마운드에서 3안타를 날리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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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간 홈런 9개를 치며, 타율 0.412, 타점 20점이란 놀라운 성적을 거둔 히로시마의 샛별, 시마 시게노부. 그의 별명은 ‘아카 고질라’로 불굴의 생명력을 의미한다.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엑설런트한 순간을 만들어낸 그는 현재 세비우 라이온스의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www.ttahara.com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Wilson Loyanae Er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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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IAAF


케냐 출신의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Wilson Loyanae Erupe). 그는 지난 2011년,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생애 첫 마라톤 대회.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무도 에루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향한 무관심에 일격을 가하기라도 하듯 2시간 9분 23초의 기록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3회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했을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도 에루페를 우승 후보로 거론하지 않았다. 2011년 첫 마라톤 당시의 기록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봤을 때 그다지 뛰어난 성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루페는 대회 초반부터 스퍼트를 올려 2시간 5분 37초라는 대회 최고 기록이자 국내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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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YAHHO SPORT

대회에서 명실공히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마라토너, 에루페. 하지만 그의 주종목이 마라톤은 아니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10,000m를 달리는 중장거리 선수였다. 하지만 이름만 선수지 국가 대표 자격을 획득한 적도, 심지어 국내 대회에서 입상해 본 경험도 없었다. 이 길이 정말 맞는 걸까,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에루페는 마라톤으로 전향하게 된다.

마라톤으로 전향한 후, 러닝을 ‘도전’, ‘경쟁’의 의미가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된 에루페.
2012년 마라톤에 출전했을 때에는 러닝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왼쪽 엄지발톱이 깨지고 피부가 벗겨져 피가 배어나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고 달렸다고 한다. 달리는 것 자체가 기쁨이라고 말하는 진정한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앞으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시마 시게노부와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의 이야기를 통해 러너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는가? '역시 노력하면 다 되는구나', 아니면 '이참에 나도 주종목을 바꿔 볼까?'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는 두 스포츠 선수의 이야기를 빌어 러너 여러분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것!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Good Running~!

Posted by N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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