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Coach2014.09.11 09:00

[BASEBALL/Coach] 뉴발란스와 함께 알아보는 야구배트의 모든 것! 배트의 명칭부터 종류까지~

한국 프로 야구 관중 700만 돌파! 연예인 야구단 부터 취미로 야구를 즐기는 사회인 야구단까지~ 이제 '보는 야구'가 아닌 '하는 야구'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직접 발로 뛰며 야구를 할 때 즐거움과 성취감은 두 배! 뉴발란스가 소개하는 '야구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야구배트의 모든 것!'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야구 배트는 쉽게 4개의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손잡이 끝(knob)은 손잡이 끝에 있는 둥근 부분을 뜻하며 손이 배트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준다. 손잡이(handle)는 타자가 잡는 배트의 가장 가는 부분으로 미끄럼 방지 물질이 발라져 있기도 한다. 상표나 문장(crest)을 넣는 부분에는 배트의 상표나 제조사를 나타낸다. 타격면(hitting area)은 배트의 가장 넓은 부분으로 공을 치는 곳이며 지름이 7cm를 넘어서는 안 된다.


★Baseball Tip : 타격면이 크면 클수록 스위트 스팟이 크며 공이 잘 맞는다.

*스위트 스팟 [Sweet Spot] : 스포츠에서 테니스 클럽, 야구 배트 혹은 탁구 라켓 등에 공이 맞았을 때 가장 멀리 날아가는 부분을 의미한다.



배트의 구조형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원피스배트(One-Piece-Bat)는 배트 전체가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투피스배트에 비해 타격 진동이 팔에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손맛을 아는 타자라면 원피스 배트를 고집한다. 손맛을 느끼는 것은 타격감을 이어가기에 가장 좋기 때문! 

투피스배트(Two-Piece-Bat)는 원피스배트와 다르게 핸들 부분과 배럴 부분이 분리되어 있다. 자연스레 스위트스팟은 커지지만 타격 시 손맛을 느끼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Baseball Tip : 원피스배트의 단점 

원피스배트는 공과 배트가 잘못 타격 될 경우 배트의 울림이 손으로 전달되어 근육 손상이나 어깨 햄스트링이 올 수 있다. 그러니 처음 야구를 배우는 야구초보라면 원피스배트보단 투피스배트를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배트를 고를 때는 길이 > 무게 > 배럴 순으로 선택한다. 먼저 나에게 맞는 길이를 선택한 후,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배트의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성인들이 사용하는 배트의 길이는 기본 ​33inch를 선택하면 되지만, 신장에 따라 배트길이의 선택이 달라지니 참고하자! 


무게를 선택하는 방법은 정해진 것이 없다. 다만, 개인이 가질 수 있는 힘과 스피드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무게는 3드랍이며 미국 체형에 맞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무거울 수 있다. 5드랍이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배트의 무게이며 8드랍은 학생들이 쓰기에 적합하다. 무거운 배트를 계속 돌리면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쉽게 팔이 지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Baseball Tip : 신장에 따른 적정 배트 

175cm 미만 32인치 29온스

175cm ~ 185cm 33인치 28온스 ~ 33인치 30온스

185cm 이상 34인치 / 31온스

 



야구배트의 재질은 알루미늄, 콤포짓, 하이브리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알루미늄배트(Alloy-Bat)는 금속 합금으로 제작되며 타격 시 '깡~'하고 맑은소리가 난다.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저온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배트의 수명도 길다. 대신 영하의 날씨에 타격을 하면 갈라짐 현상을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콤포짓배트(Composite-Bat)는 타격 시 공과 배트가 마찰할 때 합성재료의 탄성이 공에 전달되어 반발력을 높여 준다. 타격을 많이 할수록 배트의 탄성이 좋아져 많은 타자들이 선호한다. 다양한 합성섬유를 사용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배트의 강도가 낮아져 내구성이 약하고 특히, 온도에 민감해서 저온에서는 배트가 자주 깨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최근에 많이 출시되는 하이브리드배트(Hybrid Bat)는 핸들 부분에 탄성이 좋은 합성재료를 사용하고 배럴 부분에는 금속 합금을 사용했다. 즉, 반발력과 무게는 콤포짓의 장점을 배트 배럴의 강점과 내구성은 알루미늄배트의 장점을 더했다. 




야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배트에 대한 기본 상식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뉴발란스와 함께 알아본 배트 상식을 잘 기억해 합리적인 구매를 하도록 하자. 필요한 야구 아이템을 모두 구입했다면 이제 야구장으로 Let's GO!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8.01 11:00

[BASEBALL/Coach]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Swing)! 어퍼 스윙, 레벨 스윙, 다운 스윙 익히기!

야구의 배트는 뭘로 만들어질까? 보통은 나무로 만들어지는 야구 배트는 현재까지 변화를 거듭해왔다. 과거 메이저리그의 강타자들은 히코리 나무 배트를 주로 사용했다. 히코리 나무는 잘 부러지지 않지만, 1.5kg이 넘는 무게로 선수들의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요즘에는 850g~1kg 정도의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물푸레나무와 캐나다 산 단풍나무로 만든다.


어떤 나무로 만들었든, 선수들마다 자기에게 맞는 배트가 있다. 배트의 무게와 두께로 인해 타구의 방향과 비거리가 바뀌기 때문이다. 내 손에 꼭 맞는 배트를 찾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타법(Swing)이다. 날아온 공을 제대로 쳐 내기 위해서는 공의 속도를 고려해 그에 걸맞는 스윙을 해야 한다. 여기, 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Swing)을 뉴발란스가 소개한다.



 

사진출처 : Flickr

어퍼 스윙은 배트를 아래서 위로 걷어 올리는 타법이다. 호쾌한 홈런을 치는 타자들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타법인데 홈런 스윙이라 불릴 정도로 장타 욕심이 많은 타자들이 많이 친다. 어퍼 스윙의 포인트는 공이 날아오는 궤적과 스윙의 궤적이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다. 궤적의 타이밍이 일치하면 수비수도 잡기 어려운 라인 드라이브를 칠 수 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범타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자. 


어퍼 스윙의 교과서는 '켄 그리피 주니어'다. 그의 어퍼 스윙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격 폼"이란 찬사를 들을 정도로 정석이다. 그의 유연한 몸놀림을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Youtube


레벨 스윙은 배트가 지면과 수평을 이루도록 휘두르는 타법이다. 수평 스윙이라고도 부른다. 작은 각도의 스윙으로도 힘을 집중시킬 수 있어 장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레벨 스윙은 상하 스윙 궤적이 작기 때문에 공이 들어맞는 범위가 작다. 따라서 어느 정도 공을 보는 시각이 있고, 타격 재능이 있는 타자에게 권장한다. 연습을 통해 완벽한 레벨 스윙을 구사한다면 어떤 투수라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야구 강자로 거듭날 것이다. 


레벨 스윙의 대표적 예로 꼽히는 선수는 '베리 본즈'다. 벼락 같은 스피드로 낮은 공을 받아 홈런을 날리는 그의 레벨 스윙을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Youtube


사진출처 : Flickr

다운 스윙은 어깨에서 허리 쪽으로 강하게 내려친다는 느낌으로 궤적을 그리는 타법이다. 궤적에 공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도 공이 배트에 맞을 확률이 높다. 장타보다는 단타를 치는 선수에게 적합하며, 배트를 잘 다루는 타자들이 주로 쓰는 타법이다. 다만, 다운 스윙은 배트의 궤적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낮은 공을 쉽게 공략할 수 없다. 스윙을 하기 전 공의 구질을 먼저 판단하는 것을 잊지 말자.


다운 스윙의 대표적인 선수로는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이치로' 선수를 비롯해,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 한화 이글스 '이용규' 선수를 꼽을 수 있다.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의 다운 스윙을 잠시 감상해보자.  


영상 출처 : 스포티비


야구 강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타법! 그러나 공에 따라 적절한 스윙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어퍼 스윙, 레벨 스윙, 다운 스윙을 실천하기 앞서 공의 구질을 파악하는 법을 익히자. 야구 관람 시 프로 타자의 스윙법을 유심히 살펴 본다면 타법을 좀 더 수월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단, 타법의 완성은 '연습'에 있음을 명심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7.10 18:44

[BASEBALL/Coach] 공 잡는 방법에 따라 속도와 흐름이 변한다! BASEBALL구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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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의 실밥이 몇 개인지 궁금해 본적 있는가? 야구공의 실밥을 일컬어 108번뇌라고 일컫는다. 공교롭게도 실밥의 수가 108개인 것. 야구공을 만드는 작업도 모두 수작업으로 만만치 않다. 와인의 병뚜껑으로 사용되는 코르크에 면실을 감고, 두 개의 소가죽을 216번의 바느질로 꿰매어 만든다. 그렇다면 실밥이 빨간색인 이유는 무엇일까? 날아오는 공이 타자들의 눈에 더 잘 띄게 하기 위해서다.


전 세계 공통의 야구공. 그러나 같은 야구공이라도 투수가 쥐는 방법, 즉 구질에 따라 18.44 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는 포수의 미트까지 변화무쌍하게 변한다. 야구 구질의 모든 것! 뉴발란스와 함께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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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패스트볼은 투수들의 결정구로 많이 이용되는 구질이다. 공 끝에 변화를 주는 직구로서 땅볼 유도와 헛스윙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년 전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는 투심 패스트볼을 이용해 메이저리그에서 위기 탈출은 물론 삼진을 잡아냈다.


투심 패스트볼과 같이 직구로 분류되는 포심 패스트볼은 구속과 힘에 중점을 던지는데, 포심은 공이 한 번 회전할 때 실밥 선이 4개 걸리는 반면, 투심은 같은 상황에서 실밥 선이 2개 걸리고, 폭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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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볼은 거의 대부분의 투수가 구사하는 대표적인 변화구 구질이다. 투수의 구질은 보통 직선으로 가다가 아래로 떨어진다. 반면, 커브는 투수의 손을 떠남과 동시에 큰 포물선을 그리며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직구와 정반대의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 오랫동안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 다시 만난 최동원 선수도 커브의 장인으로 알려져있다.


커브볼에는 여러 구질이 있는데, 파워 커브볼과 슬로우 커브볼이 대표적이다. 파워 커브볼은 야구 구질 중에서 가장 큰 포물선을 그린다. 기아 김진우와 삼성 정현욱이 파워 커브볼의 대표주자다. 슬로우 커브볼은 롯데 고원준이 넥센 시절 정민태 코치에게서 전수 받은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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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은 오프 스피드 피치(off-speed pitch)라고도 불리는데, 말 그대로 공의 속도를 줄여 타자의 타격 타이밍을 뺏는 것이 주목적인 구질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한국에서 활약할 때, 체인지업을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직구와 체인지업 구질의 자유자재 구사로 각광받고 있다. 


체인지업의 변형된 형태인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해외 투수로 뉴욕 메츠 팀의 요한 산타나를 꼽을 수 있다. 그는 예술적인 서클 체인지업을 던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클 체인지업은 손가락으로 OK 싸인을 하듯 공을 쥐고 던져서 ‘OK볼’이라 불리기도 한다. 공을 검지와 엄지로 원을 그리듯이 옆면을 감싸면서 쥐는 모양이 OK 싸인을 닮았으며, 던지고 난 후 공의 속도가 증가하지 않고 느리게 휘며 떨어지는 공이 된다. 공의 한편에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역회전 변화를 하는 것이다. 




공을 잡는 방법에 따라 속도와 흐름이 변하는 야구공.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야구공은 투수의 손을 떠나는 순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야구를 볼 때 투수의 손 모양을 유심히 보았다가, 직접 공을 잡을 때 구질을 연구한다면 더욱 재미있게 야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알고 보면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명투수의 구질을 보며 야구 재미를 UP↑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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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6.17 10:01

[사회인 야구] 캐치볼부터 테니스공 야구까지 집중해부! 사회인 야구단 도전 프로젝트

야구는 하고 싶은데 주변에 야구인이 없다면? 정보가 없을 때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막막하기만 하다. 생각보다 높은 사회인 야구팀의 실력에 먼저 포기 수순을 밟을지도 모른다. 겁먹지 말자! 조금만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어렵지 않은 사회인 야구단 입문! 뉴발란스와 함께 직접 뛰는 야구를 시작해 보자.





ⓒ Slayerz 야구팀


가장 먼저 국내 최대 사회인 야구 사이트 ‘게임원’을 찾아가 보자. 선수 모집 카테고리에는 지역별로 팀원을 모집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주거지와 야구 포지션, 야구 실력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서 나에게 딱 맞는 사회인 야구단을 찾아보자. 게임원에서 내가 원하는 야구단을 찾지 못했다면 온라인 카페를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지역명과 사회인 야구를 검색하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야구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야구단에 입단하기에는 부족한 실력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캐치볼 모임을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캐치볼을 구입, 마음 맞는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권유해보자. 캐치볼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고 다양한 사회인 야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테니스공 야구를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최근에는 고가의 야구 장비에 대한 부담, 설익은 솜씨로 야구에 임했을 때 입을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을 덜 수 있는 테니스공 야구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물 파손의 우려가 없어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경기 진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테니스공 야구단은 각 팀이 홈구장을 가지고 있으며 리그 경기도 프로야구와 같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인 야구단도 프로 구단처럼  다양한 수준의 리그가 존재한다. 각 리그의 구분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보통 야구선수 출신 팀원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야구단 팀 전력의 절반을 차지하면 1부 리그,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조금 부족하면 2부 리그로 분류된다. 3부 리그의 경우, 야구 선수 출신 팀원이 없거나 있어도 1, 2명에 불과한 경우인데, 보통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리그다. 4부 리그는 3부 리그와 큰 차이가 없지만, 실력에 따라 스스로 결정한다. 



사회인 야구단에 입문하기로 결정했다면, 초기에 지출해야 할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경기장 임대료와 유니폼비과 장비 구입비가 필요하다. 매달 내는 사회인 야구단 회비는 주로 리그 등록비, 경기장 임대료, 팀 장비 구매, 회식 등에 쓰인다. 사회인 야구단의 성격에 따라 개인 지출 비용이 달라지므로 야구단 가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회인 야구단 중에는 훈련과 경기를 병행하는 야구단이 있는가 하면 시합에 치중하는 야구단도 있다. 훈련받을 기회가 적은 야구단에 들어가게 되면, 코치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야구 입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와 비용이라는 점을 유념하자.




열정만 있다면, 사회인 야구의 시작은 어렵지 않다. 실수와 실력에 대한 두려움은 멀리 던져두어도 좋다. 매주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 체력, 재정을 고려한 뒤, 나에게 딱 맞는 사회인 야구단에 가입해 보자. 직접 땀 흘리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야구! 프로 야구 경기 관람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5.13 13:19

[야구 부상 예방] 어깨 통증, 무릎, 손목 부상 등 야구 포지션별 흔한 부상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야구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요즘,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다 보면 자주 겪게 되는 부상들이 있다. 특히 어깨, 발목 부상은 잊을만하면 찾아온다. 경기에 더 집중하기 위해 철저한 부상 대비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포지션별 많이 입는 부상 종류와 그 예방법을 숙지하여 더 안전하게 야구를 즐겨보자.






야구 선수들의 고질병, 어깨 통증! 공을 힘껏 던지는 연습에 매진하다 보면, 어깨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특히 자주 찾아오는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뼈와 근육, 힘줄이 부딪혀 팔을 높이 들 때 통증이 느껴지는 질병이다. 어깨 통증에는 어깨충돌증후군 외에도 다양한 관련 질병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물론 어깨 통증 이 찾아오기 전에 미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상책이다. 어깨 부상 예방의 시작은 바로 스트레칭!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운동 전 굳어있는 어깨 근육을 풀어주자. 평소 기지개를 자주 켜는 것도 어깨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깨 스트레칭


① 왼팔을 들어 머리의 왼쪽에 붙인 뒤 팔꿈치를 굽혀 왼손이 등 윗부분에 닿게 한다.

②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잡고 머리쪽으로 당긴다.


어깨 스트레칭 자세히 알아보기



타자들이 피해가기 어려운 손목 질환! ‘만루홈런’을 꿈꾸며 수십 번, 수백 번 스윙동작을 반복한다면, 홈런을 치기도 전에 손목에서 이상 신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공이 빗맞거나 크게 헛스윙을 할 경우 손목에 더 큰 무리가 된다. 빠른 공을 받아치는 순간 역시 마찬가지. 손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높아져 손목 관절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손목 보호를 위해 운동 전 ‘손목 아대’ 착용을 꼭 잊지 말자! 평소 틈틈이 손목 강화 운동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두 손을 앞으로 쭉 뻗고 손바닥을 몸쪽으로 힘있게 당겨주자. 주먹을 꽉 쥐었다가 손가락을 힘있게 펼치는 운동 역시 손목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타자는 손목뿐만 아니라 어깨 질환도 심심찮게 찾아오는 만큼, 탄력밴드나 고무줄을 이용한 어깨 근육 강화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쉴 틈 없는 포수의 무릎. 작게는 3kg, 많게는 10kg이 넘는 보호장비를 차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한다. 평균 4시간이 넘도록 쪼그려 앉아야 하는데, 이 자세는 본인 몸무게보다 더 많은 하중을 무릎관절에 싣는 셈. 보호장비 무게까지 더해지니 무릎관절이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다. 이러한 포수들의 불안정한 자세는 ‘무릎 슬개건염’ 발생을 일으킨다. 반복적인 무릎의 혹사는 ‘퇴행성 관절염’까지 야기하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하고, 평소 무릎 위 근육(대퇴사두근), 허벅지 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 허벅지 강화에는 ‘수영, 자전거’가 도움이 되며, 간단히 의자에 앉아서 발끝을 위로 한 채 무릎을 곧게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좋다.


허벅지 강화 운동


①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려 내밀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②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린 채 몸을 내린다.


허벅지 강화 운동 자세히 알아보기



달리고 넘어지고, 슬라이딩하는 야구인에게 또 다른 흔한 외상은 발목 부상이다.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발목염좌’는 발목 인대가 늘어난 질환이다. 심하면 ‘발목 골절’,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습관적으로 같은 곳을 계속 삐게 되면 상황은 더 악화된다. 발목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화! 자신에게 잘 맞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뉴발란스 야구화와 각종 보호장비 착용은 필수다. 약해진 발목에는 테이핑을 통해 고정하는 것도 또 다른 부상 예방법이다.





취미로 즐기는 야구! 전문 야구인이 아니라면, 무리했을 때 부상의 위험이 매우 커진다. 팀의 에이스 선수가 되려면 롱런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승리를 위해 연습보다 중요한 건 부상 예방이라는 점! 꼭 기억하자.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4.07 10:59

[야구 훈련법] 류현진부터 오승환까지! 프로 선수들의 강속구 비법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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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그야말로 스피드 싸움이다! 야구라고 예외가 있을쏘냐. 야구 시즌만 되면 ‘돌직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야구장의 팬들도 투수의 강속구에 유난히 관심을 둔다. 바야흐로 찾아온 야구의 계절 봄. 오늘은 야구장의 관중들을 열광하게 하는 강속구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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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의 기본은 단연 ‘포심 패스트볼’이다. 4개의 실밥을 잡고 던지는 구종인 ‘포심 패스트볼’은 손가락으로 전체 실밥을 채기 때문에 스피드가 가장 많이 나는 구종이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의 끝판 대장으로 알려진 오승환의 주 무기도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이다. 오승환은 포심 패스트볼 그립을 잡을 때 엄지로 아래 실밥 안쪽을 단단하게 받치고 검지와 중지로 위 실밥 바깥 부분을 강하게 누른다. 손바닥과 공 사이가 떠 있어 힘을 주는 부분 외에는 마찰이 없고 악력이 세져 강속구를 던질 수 있다. 프로 선수가 아니라면 포심 패스트볼 그립을 잡을 때 검지와 중지를 붙여보자. 타점에서 힘이 집중되어 구속을 높일 수 있다.

▶ 프로선수들의 강속구 훈련 Tip : 돌부처 오승환의 분무기 트레이닝
일본 프로야구 한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 시속 150km에 달하는 돌직구를 던지는 오승환의 독특한 훈련법을 소개한다. 이름 하여 ‘분무기 트레이닝’! 분무기에 물을 가득 채우고, 팔을 지면과 평평하게 뻗은 뒤 분무기의 물이 다 떨어질 때까지 검지와 중지로 손잡이를 당겨라. 분무기를 사용하면 직구를 던질 때 잡는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쓰게 되기 때문에 손의 악력과 팔, 어깨까지 단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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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를 던지려면 빠르고 간결한 팔 스윙이 필수. 팔 스윙이 느리면 공은 그만큼 느리게 날아가고 반대로 팔 스윙을 빠르게 하면 공은 그만큼 빠르게 날아간다. 또한, 투구 시 손에서 볼을 놓는 지점인 ‘릴리스 포인트’를 최대한 앞으로 끌고 와야 공에 체중을 실을 수 있고 종속도 좋아진다. 투구 시 팔을 뒤로 빼는 동작인 ‘테이크 백’이 크면 릴리스 포인트까지 가는 팔 스윙이 짧아져 구속과 구위가 모두 떨어질 수밖에 없다. 테이크 백은 천천히 짧게 하되 릴리스 포인트까지 가는 스윙은 빠르고 길게 해보자. 구속이 훨씬 빨라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로선수의 강속구 훈련 Tip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튜빙 트레이닝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 그의 지난해 최고 구속은 153㎞, 평균 직구 구속은 145㎞였다. 빠른 공을 던질 때 강한 팔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류현진은 특수 고무줄을 당기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인 ‘튜빙 트레이닝’ 마니아로 유명하다. 튜빙 훈련은 어깨와 팔뚝을 단련함과 동시에 손목 힘까지 신장시켜 투구 시 공에 한층 더 강한 힘을 실을 수 있게 도와주고 팔꿈치 부상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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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는 안정된 투구 자세에서 나온다. 투구 시 다리가 앞으로 뻗어 나가는 동작을 할 때 내딛는 디딤발은 투수의 신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역할을 한다. 앞발이 지면에 닿기 직전까지 체중을 최대한 디딤발에 남도록 해야 상체가 따라 나가거나 숙이지 않고 강속구를 던질 수 있다. 여러분도 투구할 기회가 있다면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혹은 ‘퀵, 슬로우, 퀵’하는 식으로 리듬을 만들어 보자. 구령에 맞춰 투구 훈련을 하다 보면 몸의 무게 중심을 적절하게 이동하는 올바른 투구 자세를 익힐 수 있다.

 



야구를 즐겨하는 뉴발란스 마니아라면, 강속구를 던지는 방법으로 라켓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길 강력 추천한다. 간단한 동작과 흔한 아이템으로 올봄엔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LET'S MAKE EXCELLENT HAPPEN.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4.04 17:27

[야구용어 설명서]2014 프로야구 야무지게 즐기고 싶다면? 야구 늦둥이도 쉽게 배우는 재미 있는 야구용어 알아보기!

 

프로야구 700만 관중 시대!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 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명품 투구에 반해 뒤늦게 야구에 입문했다고? 그렇다면 주목! '완봉승'부터 '사이클링 히트'까지 뉴발란스 퍼포먼스 블로그가 소개하는 야구 용어를 익혀 진정한 야구팬으로 거듭나보자.

 



지난 31일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7회까지 투구 수 88개로 호투를 펼칠 때, 이를 지켜보는 국내 야구 팬들은 류현진의 완봉승을 기대했다. 완봉승이란 투수가 완투하여 상대 팀에 전혀 득점을 주지 않은 승리를 말한다. 연장전인 경우 연장전 마지막 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막아야 기록이 인정된다. 이 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8회 말에 교체된 브라이언 윌슨의 실책으로 팀이 역전패 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치고 말았지만, 4월 5일 홈 개막전에서는 반드시 완봉승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한다.


 

보크는 주자가 누상에 있을 때 투수가 규칙에 어긋나는 투구 동작을 하는 것을 말한다. 투수가 투구 동작에 들어가는 도중에 갑자기 동작을 멈추거나 다른 움직임을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심판의 시각에서 볼 때 투수가 고의적으로 주자를 현혹하려는 비신사적인 의도의 행위를 했다고 판단된다면 보크가 선언된다. 보크가 발생하면 베이스에 있던 주자들은 모두 다음 베이스로 자동 진루할 수 있다. 2014년 강화된 프로야구 보크 규정에 따르면 주자 1, 3루 상황에서 투수가 3루에 견제 시늉만 하는 것도 보크로 간주한다고 한다.

 

백투백 홈런은 앞선 타자가 홈런을 기록한 뒤에 바로 다음 타순의 타자가 그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것으로 두 타자 연속 홈런을 말한다. 지난 화요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삼성은 9회 초 터진 박석민과 최형우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6-5로 1점 차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백투백 홈런은 야구 팬들을 흥분시키는 기적의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는 주역이다. 세 명의 타자가 연속으로 홈런을 치는 경우에는 '백투백투백' 홈런이라고 한다. 이번 주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백투백 홈런을 넘어 통쾌한 백투백투백 홈런까지 나오길 기대해본다!

 

투수들의 꿈이 퍼팩트 게임이라면 타자의 꿈은 사이클링 히트라고 할 수 있다. 사이클링 히트는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순서와 관계없이 모두 쳐낸 것을 말한다. 9이닝의 경기에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히트를 기록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일이기에 야구팬들은 사이클링히트를 ‘전지전능의 안타’라고 부른다. 30년이 넘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사이클링 히트는 단 15번. 2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지만, 그만큼 영광스러운 기록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만 한 또 하나의 소식! 5월 27일 열리는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국민 여동생' 미스에이 수지가 시구자로 나선다. 수지와 함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완봉승’을 응원해보는 것 어떨까? 뉴발란스의 엑설런트 파트너 류현진 파이팅!

 

Posted by NBrun
Baseball/Coach2014.02.06 17:17

프로야구 투수의 훈련 비법!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위한 이색 트레이닝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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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다양한 송구법과 타이밍, 포수와의 호흡 등 다양한 자질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야구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오늘은 이렇게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는 투수들의 훈련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마추어 야구인들 중 조금 더 세련된 공을 올바른 자세로 던지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이색 트레이닝법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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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에게 물론, 야수들이 갖춰야 할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공을 얼마나 잘 던질 수 있느냐'이다. 때문에 공을 던지는 트레이닝인 '캐치볼'은 야구인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훈련법이다. 특히 투수는 평지에서 이뤄지는 캐치볼이 잘 되지 않으면, 평지보다 20cm가량 위에 위치한 마운드에서도 공을 잘 던지기 어렵다. 따라서 캐치볼 훈련 중에는 단 한 번의 공을 던지더라도 트레이닝이라 생각하며 집중해 공을 주고 받아야 한다. 

조금 이색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을 즐기고 싶다면 무릎을 꿇고 캐치볼을 즐겨보자. 무릎을 꿇고 공을 던지면, 상체만을 이용해 투구하기 때문에 타이밍과 동작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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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에서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 어떤 타이밍에 던져야 하는가이다. 투구의 타이밍 개선을 위해 수건을 활용한 쉐도우 피칭을 시작해보자. 쉐도우 피칭은 수건으로 직구를 던질 때처럼 엄지랑 중지만 이용해 가운데를 잡고 던지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 때 반대 손에 낀 글러브를 맞추도록 노력하면 던지는 타이밍과 자세를 익힐 수 있다. 수건이 글러브 좌우를 벗어날 경우 투구폼이 올바른지 살펴봐야 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쉐도우 피칭은 빠른 투구를 위한 동작이 아니라는 점! 정확한 자세와 타이밍을 갖기 위한 훈련법이니 속도는 자세를 익힌 후 높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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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세까지 익혔다면, 테니스 라켓을 활용해 오승환 선수처럼 강속구 투수로 거듭나보자. 테니스 스매싱 동작은 오버핸드 투수의 피칭과 유사해 프로 선수들도 자주 쓰는 트레이닝 법이라고 한다. 강하고 빠른 스매싱 동작은 공의 속도를 높이는 훈련이 되고, 서브를 넣는 동작은 팔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한 가지 팁을 덧붙이자면, 테니스 라켓에 종이를 붙여 트레이닝해 보자. 종이를 붙이면 공기 저항이 높아져 힘이 실리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본인의 포지션이 야수라면, 테니스 공을 받아내는 훈련으로 순발력을 길러보자. 테니스공은 움직임이 빠른 데다 탄력이 좋고, 부상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안전한 트레이닝에 제격이다. 



오늘 소개한 이색 트레이닝법은 지금 해외 전지훈련 중인 프로 야구 선수들도 활용하는 훈련법이라는 사실! 여러분도 캐치볼, 쉐도우 피칭, 테니스 라켓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길 강력 추천한다. 간단한 동작과 흔한 아이템으로 올봄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투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LET'S MAKE EXCELLENT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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