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News & Talk2015.09.11 10:50

[DANIEL KIM BASEBALL COLUMN] 뉴욕 양키스의 비젼 그리고 콘텐츠산업

(사진 제공 : YES NETWORK)


 

글로벌 경제가 불황에도 메이저리그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몇 년 전 서브프라임 사태로 미국 금융권이 붕괴 일보 직전까지 이르면서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었지만, 메이저리그만큼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메이저리그의 지표는 위로 향하고 있다. 거대 은행들이 줄이어 문을 닫고 사람들은 살고 있던 집에서 쫓겨나고 있는데 어떻게 메이저리그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을까? 지난 5년간의 경제 상황을 봤었을 때 살아남는 것 하나만으로 기적인데 오히려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메이저리그를 바꾼 뉴욕양키스의 비전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002 3 19일은 메이저리그 현대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 중의 하나였다. 그날 아주 새롭고 특별한 역사가 쓰였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에는 그날이 얼 만큼 중요한지는 몰랐다. 수많은 관계자는 그저 뒷짐 지고 호기심 있게 지켜보는 정도였다.


메이저리그가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키워드는 바로 ‘콘텐테인먼트’이다실제로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은 단어이다.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를 합성한 단어이다. 국제화 시대에 스포츠는 더 이상 스포츠만이 아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메이저리그 구단도 티켓을 팔고 야구장에서 팬들이 먹을 수 있는 치킨이나 핫도그를 파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현재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야구를 통해서 생산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서 팬들에게 직접 전달까지 하고 있다. 물론 경기 중계까지 직접 하는 것이 바로 메이저리그식 ‘콘텐츠테인먼트’이다.




(사진 제공 : YES NETWORK)



그리고 그 첫 과정이 있었던 날이 바로 2002 3 19일 이었다. 그날 새롭게 개국한 방송국인 YES (Yankees Entertainment Service) 네트워크가 첫 방송을 했다. 물론 케이블을 통한 방송이었지만 그날 이후 미국 스포츠 중계 시장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YES 네트워크는 어느 지역 케이블 방송사와 비슷해 보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아주 새로운 시도였다. YES 네트워크의 주인은 바로 뉴욕 양키스 구단이었다. 아무리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이라 하여도 스포츠 방송국을 직접 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지금 와서 결과만 보고 생각하면 당연한 결정이었지만 당시 뉴욕 양키스에게는 큰 모험이었고 도전이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가보지 않은 곳을 향해 가고 있었다. “프로야구 구단이 방송국을 세우고 직접 중계를 한다고?


구단의 입장에서는 지역 방송국에 중계권을 판매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일 수도 있다. 아무런 투자 없이 지역 방송국이 개런티 한 중계료만 앉아서 받기만 하면 된다. 위험부담이 전혀 없는 방식이다.


하지만 욕심 많은 조지 스타인브래너 양키스 구단주의 생각을 달랐다. 1981년부터 구단이 직접 방송국을 운영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는 스타인브래너 구단주는 방송국을 직접 운영하는 것을 위해서 10년 넘게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결과물이 바로 YES 네트워크이다.


“뉴욕 양키스 콘텐츠와 미디어 사업은 구단이 주인의식을 갖고 직접 해야 한다“라고 스타인브래너 구단주는 주장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메이저리그 구단의 미래라고 그는 믿고 있었다.




(사진 제공 : YES NETWORK)



그렇다면 왜 양키스는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까?


YES 네트워크는 현재 120명의 정식직원을 두고 뉴욕 양키스의 모든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경기 중계를 위해서 무려 16개의 카메라가 동원되며 중계 방식 또한 4가지의 형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양키스 팬들은 같은 경기를 보더라도 4가지의 방식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구단이 운영하는 방송국이라고 대충 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존 방송국을 자극할 만큼 최고의 경기 중계를 제작해내고 있다.



2005년에는 지역 방송 처음으로 HD로 메이저리그 경기를 중계한 방송국이 바로 YES 네트워크이기도 하다YES 네트워크는 양키스 경기만 중계하는 방송국이 아니다. 다양한 야구토크쇼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24시간 7일 동안 방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물론 양키스 관련 프로그램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양키스만을 위한 채널은 아니다. 전문 스포츠채널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YES NETWORK)



YES 네트워크가 미친 영향은?


얼마 전 LA 다저스가 20억 달러가 넘는 액수에 매각되었다. 2004년에 전 구단주인 프랭크 맥코트가 4 3,000만 달러에 사들였던 다저스가 8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무려 다섯 배에 가까운 액수에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다. 그렇다고 다저스의 관중이 5배로 증가했던 것은 아니고 TV 시청률이 5배로 증가했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이러한 현상은 얼마 전 발표된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매각을 봐도 알 수 있다. 전형적인 스몰마켓 팀인 파드레스는 8억 달러에 매각이 될 예정이다. 2009년도에 5억 달러에 매각이 될 예정이었던 구단이 특별한 이유 없이 3년 만에 3억 달러가 인상된 금액에 매각되었다. 그렇다면 3년 만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뉴욕 양키스의 YES 네트워크가 대성공을 거두자 기존 지역 스포츠 방송국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오랜 기간동안 ‘갑’이었던 방송국들은 협상 과정에서 구단들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눈치를 봐야했고 실제로 뉴욕 메츠 같은 경우에는 양키스를 벤치마킹하여 자체 방송국을 세우기도 하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기존 방송사들은 어쩔 수 없이 엄청난 중계권료를 개런티 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르게 되고 결국 파드레스 같은 구단 또한 엄청난 중계권료를 챙기게 된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지역 방송국인 폭스 스포츠와 20년 계약을 하며 총 12억 달러를 개런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5년 전 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LA 다저스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지만, 만약 지역 방송사에게 중계권을 판매할 경우 20년에 약 80억 달러까지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물론 LA 다저스 또한 뉴욕 양키스와 같이 방송국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를 보면 알 듯 YES 네트워크의 등장은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무엇보다 메이저리그 TV 콘텐츠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정리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이제는 구단들뿐만 아니라 각 리그에서도 자체적으로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MLB 네트워크, 미식축구의 NFL Network, 그리고 NBA TV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10년 전 뉴욕 양키스의 YES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아마 이러한 변화는 없었을 것이다.




(사진 제공 : YES NETWORK)



오늘의 YES 네트워크는?


올해로 개국 10주년을 맞은 YES 네트워크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양키스에게 새로운 ‘vehicle'이 되어 매년 엄청난 흑자를 내고 있다. 경제 전문지 포츈매거진은 만약 YES 네트워크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 약 2억 달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전 많은 위험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던 방송국의 가치가 이제는 명문구단인 LA 다저스의 가치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기적에 가깝다.


스포츠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가 불황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뉴욕 양키스의 역할이 중요했고 YES 네트워크는 메이저리그 ‘콘텐테인먼트’ 사업의 시작을 의미한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뉴욕시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인구수도 그대로이고 지역 경제가 갑자기 좋아진 것 또한 아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이미 매년 3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양키스 스태디엄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 구단주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오랫동안 저평가 받고 있던 메이저리그 야구 ‘콘텐츠’의 잠재력을 파악했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다.


물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의 풀스윙은 만루 홈런이었다.

 

















Posted by NBrun
Running/Coach2015.09.07 15:39

[Running / Coach] 러너스가이드1 - 이명승 선수와 함께하는 하프마라톤 준비! 러너분들에게 맞는 대회화 고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까지 앞으로 5주!

대회를 앞둔 러너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러너스 가이드 시리즈가 찾아왔습니다. 

러너스 가이드(Runner's Guide)는 총 7개의 시리즈로 마라톤 선수 이명승 선수와 함께 러너 분들의 대회 준비를 도울 예정입니다. 이번 주 첫 러너스 가이드는 대회 준비의 첫걸음! 러너 분들의 대회 러닝화를 고르는 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회를 앞둔 러너들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기대와 긴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더불어 어떤 대회복과 대회화를 선택할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대회화를 선택할 때 디자인과 색깔 등 본인 취향에 따라 선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보다 중요한 건 내 발에 잘 맞는 착용감과 이 슈즈가 어떤 레이스에 적합한지를 먼저 보는 것이 첫 번째 슈즈 고르는 방법입니다.


하프 마라톤(21.0975km)은 풀 마라톤(42.195km) 보다는 짧고 5km 10km 마라톤보다는 긴 거리입니다. 따라서 슈즈가 무겁거나 바닥이 두꺼우면 레이스 하는 데 체력 소모가 빨라지고 제대로 된 폼과 주법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준 마라톤화(조깅 화보다는 얇고 마라톤 화보다는 두꺼운 슈즈)를 대회화로 선택해서 레이스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러너, 초보 러너, 잔부상이 잦으신 러너 분들은 준 마라톤화를 착용하시길 권해 드리며, 기록 단축을 생각하고 달리시는 러너, 순위에 경쟁을 하시는 전문 러너 분들은 준 마라톤화 및 마라톤화를 착용하시길 권합니다.


 

■ 준 마라톤화


마라톤화보다는 굽이 높고, 밑창이 아주 얇지는 않은 슈즈를 말한다. 밑창이 너무 얇은 마라톤화는 달릴 때 무릎의 충격이 많이 받으므로 러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이나 체중이 나가는 사람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조깅화는 무게가 무겁고 바닥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빨라지고 폼과 주법을 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하프를 뛰는 준초보 마라토너에게 적합한 슈즈이다. 뉴발란스에서는 1500 시리즈가 준마라톤화에 속한다.



대회화와 러닝화를 구분하지 않고, 훈련화를 그대로 대회에 착용하시는 러너 분들이 많습니다.

 

발에 익숙하고 편해서 대회에서도 신는다고 말씀을 하시곤합니다. 그러나, 훈련과 대회는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슈즈를 신는다고 해서 본인의 의도대로 레이스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훈련할 때 사용한 슈즈는 쿠션감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대회에서 무리가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훈련화와 대회화는 구분을 해서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회화는 자신의 발에 적응이 될 정도로 몇 번만 착용하시고, 연습은 별도의 훈련화를 마련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퍼(발등을 덮는 부분) 쪽에 천이 부드럽고 발등 쪽에 편안함과 착용감이 좋은지 느껴보고 힐컵(뒤꿈치 고정해주는 부분)이 많이 딱딱한지 뒤꿈치 보호를 잘 해주는지, 착용감이 어떤지 느껴봐야 합니다. 미드솔(충격을 완화해주는 밑창 안쪽 부분) 편안함과 쿠션감을 잘 확인해 봐야합니다.


끝으로 좋은 대회화를 선택하셔서 멋진 레이스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신발끈이 풀리면?


혹시나 레이스 도중 신발 끈이 풀려서 레이스 도중 정지해서 다시 신발 끈을 묶고 레이스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신발 끈을 두번 묶은 뒤, 그 끈을 안쪽으로 넣어서 레이스 도중 흔들릴 때 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프 마라톤은 긴 거리 이면서도 지구력과 스피드를 겸비해야 하는 종목이기에 러너에게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가장 적합한 뉴발란스 슈즈로는 뉴발란스 1500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뒤꿈치 부분인 힐컵 쪽이 너무 딱딱하면 물집이 잡히거나 염증이 생길 수가 있고, 반대로 부드러우면 킥을 해서 앞으로 밀 때 추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하게 뒤꿈치를 받쳐주어야 하는데 1500은 이 점을 가장 잘 살렸습니다.

특히, 미드솔의 소재인 레브라이트(REVlite) 덕에 달릴 때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어 발의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프마라톤에 참가하시는 러너, 처음 러닝을 하시는 초보 러너들이라면 경량성과 쿠션감이 뛰어난 뉴발란스 1500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좋은 제품을 착용하여 삶이 즐겁고 윤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명승 선수는 전 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로 전국종별선수권대회 1위, 전국선수권대회 1위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2008년엔 베이징 올림픽 마라톤 대표로 출전하여 18위라는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이 20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RUN-ON 하프마라톤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수상내역

    • 2001.08.16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 2003.08.31 파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 2003.11.24 부산-서울간대역전경주대회 최우수 선수상

    • 2004.08.29 아테네올림픽대회 마라톤 출전

    • 2005.08.17 전국실업선수권대회 5000m, 10000m 우승

    • 2005.11.26 부산-서울간대역전경주대회 최우수 선수상

    • 2006.04.16 전국종별선수권대회 10000m 1위

    • 2006.05.06 전국선수권대회 10000m 1위

    • 2007.03.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준우승 

    • 2007.08.19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단체전 은메달

    • 2008.08.24 베이징올림픽대회 18위

    • 2009.08.17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 2009.10.19 경주동아국제마라톤대회 우승

    • 2010.02.09 일본이누야마하프마라톤대회 우승

    • 2011.09.04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 2013.04.09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우승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5.09.04 10:56

[DANIEL KIM BASEBALL COLUMN] 키워드로 미리 보는 다저스 야구


(사진 LA 다저스 구단 제공)



해결사가 나타났다. 2014년 시즌 종료가 무섭게 LA 다저스 오너십은 탬파베이 레이스를 설계한 앤드루 프리드먼을 사장으로 영입했다. 그리고 그에게 모든 권한을 줬다. ESPN은 다저스 구단이 프리드먼에게 총 3,500만 달러와 계약 기간 5년을 보장해줬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드문 대형 계약조건이다.


네드 콜리티 전 단장이 이끌었던 다저스의 정규시즌 성적이 나빴던 것은 절대 아니다. 올 시즌 다저스는 94승 6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2년 연속 이뤘다. 하지만 ‘최고’를 고집하는 다저스 구단은 결국 ‘최고’의 단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리드먼에게 손을 내밀었다. 지난 수년 동안 타 구단들의 집요한 영입의사를 뿌리쳤던 프리드먼이었지만, 할리우드와 LA 다저스는 그 또한 거절할 수 없는 기회였다.


할리우드와 가깝게 위치한 구단답게 영화 대부에서 돈 콜리오네가 말한 ‘거절할 수 없는 오퍼’는 바로 프리드먼 사장의 손안에 들어오고 말았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렇다면 프리드먼이 구상하는 야구는 어떤 것일까?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가 생각하는 야구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지난주 LA 현지 미디어를 만났던 기자회견에서 잠시나마 그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금융권 출신답게 ‘이유’가 있는 야구를 구상하고 있다.




(사진 LA 다저스 구단 제공)


"HUMAN EMOTION"

프리드먼 사장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그는 감정적인 요소에 얽매이지 않는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전형적인 스몰마켓 구단이라는 이해할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지만, 빅마켓인 LA에서도 크게 달라질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 게 사실이다.

그의 머릿속 트레이드 후보 리스트에는 프랜차이즈 스타 또한 올려져 있다. ‘팬심’과 여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구단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트레이드할 수 있는 배짱이 있다는 뜻이다. 옛정을 중요시하는 한국적인 사고방식에서는 다소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은 승패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인간적인 감정일 뿐이다. 그는 이미 데이비드 프라이스, 델몬 영, 제임스 실즈 같은 당시 주축 선수들을 과감하게 트레이드를 통해서 처분(?)했다.

야시엘 푸이그가 되던 류현진이 되던 그에게 선수들은 언제든지 방아쇠를 당기면 없어지는 실탄일 뿐이다.


‘BUILD"

기자회견 초반 프리드먼이 내뱉은 첫 키워드는 바로 BUILD이었다. 이미 올스타 급 로스터가 구성된 상황에서 프리드먼 사장은 무엇을 새롭게 세우겠다는 뜻인가? 프리드먼의 머릿속에는 25명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팀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장으로서 구단 전체를 새롭게 세우겠다는 뜻이다. 구겐하임 베이스볼 그룹이 다저스를 인수한 이후 첫날부터 오너십은 선수 육성을 강조했다. 2년 전 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저스는 선발 급 선수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작 피더슨이 올스타로 선정되기 했지만, 후반기 들어서면서부터 긴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직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선수가 아니다.

코리 시거 또한 꾸준히 언론에서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는 그저 가능성일 뿐이다. 지난 2년 동안 단 한 명의 선발 급 선수를 마이너리그에서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다저스 육성 시스템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다.


‘DISCIPLINE"

아마 프리드먼 사장의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외부 압력이 될 것이다. 구단주의 압력도 있을 수 있지만, 더 어려운 과제는 LA 지역 미디어이다. 탬파베이와 로스앤젤래스는 분명히 다르다. 탬파 지역의 미디어는 그를 보이지 않게 지원했던 동반자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시니컬하기로 유명한 LA 지역 미디어는 그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집단(?)이 아니다. 그리고 그가 싫어하는 스포트라이트 또한 그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닐 것이다. 과연 그가 하루가 멀게 시끄럽게 떠드는 LA 지역 미디어의 노이즈를 이겨내고 소신 있게 구단의 계획을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점이다.

10년 전 어린 나이에 다저스의 단장으로 활약했던 빌리 빈 단장의 애제자 폴 디포데스타는 미디어의 압박에 결국 무너지면서 2년 만에 LA를 떠나야 했다.


"SUPPLEMENT"

LA 다저스 구단과 프리드먼 사장이 원하는 결과는 반짝 우승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이다. 1, 2년 잠시 잘하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해야 하는 단기적인 성공은 다저스가 원하는 구단 모델이 아니다. 그렇다고 뉴욕 양키스처럼 매 오프시즌에 고액 FA들을 사들이는 것 또한 아니다. 프리드먼은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프리드먼 사장이 구상하는 장기적인 성공의 밑거름은 결국 선수 육성이다. 자체 선수 육성을 통해서 팀의 ‘코어‘를 구축한 이후 FA 시장을 'Supplement' 즉, 보충제로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LA 다저스의 가을 야구를 2년 연속 망친 세인트루이스 카드널스를 보면 프리드먼 사장의 뜻을 알 수 있다. 다저스의 좌완투수를 연이어 무릎 꿇게 한 카드널스의 매트 카펜터, 매트 애덤스, 그리고 콜튼 웡은 카드널스가 직접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해서 육성해 낸 선수들이다.


"COMMUNICATION"

프리드먼 사장의 가장 큰 장점은 트레이드도 아니고 신인 드래프트는 더더욱 아니다. 그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은 그를 최고의 소통 전문가로 꼽는다. 조직의 성공 여부는 결국 리더의 소통 능력에 달려있다. 프리드먼은 직원들의 의견을 집중해서 경청하며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내부에서 발생되는 의견 충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소속 스카우트가 본인의 의견을 소신 있고 자신 있게 제시하는 환경을 중요시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결국 메이저리그라는 곳은 결과로 소통하는 곳이다.

그리고 다저스 구단이 원하는 소통은 바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이다.


LA 그리고 프리드먼,

LA에서 첫 가을 야구를 앞두고 있는 프리드먼 사장, 과연 그에겐 헐리우드식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을까?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9.03 18:30

[NB RUNNING] 2015 러너스 월드 선정 베스트 레이싱 트레이닝화 1500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러닝 전문 매거진, '러너스 월드'의 선택을 받은 2015년 베스트 레이싱 트레이닝화 뉴발란스 1500!  

많은 '러너스 월드'의 체험단들이 베스트 초이스로 1500을 꼽았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러너스 월드’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러너스 월드 매거진)



 

러너스 월드는 러닝 관련 매거진 중 세계적으로 권위적이고 가장 저명하며 러닝화와 레이스 대회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너스월드는 1967년에 시작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러닝화 리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러너스월드의 전문가들은 1년에 4번 러너스월드슈랩(RW Shoe Lab)에서 심도 있는 '신발선택 가이드'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자신의 발에 맞는 정확한 신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1500이 올해 베스트 레이싱 트레이닝화로 데뷔 하였습니다.




러너들의 바이블 러너스 월드에서 선정한 2015년의 베스트 데뷔

Runner's World "BEST Debut" 원문

"This new model wowed our testers with its fit, stability, and ultralight performance. the 1500 is snug in the heel, midfoot, and arch, then widens in the forefoot and upturns at the toe to speed your stride along. A firm block under the arch reduces inward rolling and connects to a plastic bridge that further stabilizes the midfoot. REVlite midsole material provides moderate cushioning with a firm, responsive feel and makes the 1500 the lightest and most flexible shoe in this review. The mesh upper has fused light overlays, and holds the foot without binding it. Most testers reserved the shoe for racing and speedwork, although some found it supportive enough for long runs. Bottom Line: Ultralight and stable."


핏, 안정성, 경량성 면에서 모두 놀라운 신발이다.

발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장거리 러닝에도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안정성과 스피드를 더 끌어 올려주는 가벼움."우리 체험단은 모두 이 신발을 대회 날 신기로 결정했다."





NEVER STOP YOUR RACE! WITH 1500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인 REVlite를 사용한 1500은 레이싱 트레이닝화로서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한 운동화입니다. 대회를 위한 레이싱 전용 트레이닝화로써 뛰어난 기능을 자랑합니다.





러너스월드 체험단이 선정한 베스트 기능 

1.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레브라이트 미드솔' 

2. 레이스시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매쉬' 

3. 장거리 레이싱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카본 러버 아웃솔' 

4.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팬텀 핏' 

5. 아치를 지지해주며 뒤틀림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 

6. 발바닥의 뒤틀림을 방지 해 주는 '티빔' 

위 6가지를 최고로 선택하였습니다.





10월 17일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레이싱을 준비하는 러너 분들을 위한 러닝화로 최적화된 1500! 이번 대회를 준비하시는 러너분들께 기쁜 소식 한 가지는 1500팩 구입 시 선착순 250분께 NB VIP 참가권이 증정될 예정입니다.


※ 2015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1500 패키지

15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으로 250분께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증정해드립니다. 


- 일정: 9월 9일(수) 오전 11시 ~ 9월 13일(일)

- 구성: 1500 1족 + VIP 참가권

- 구매처: 카카오 선물하기, 뉴발란스 매장(강남/압구정/홍대/명동)

※ 타 매장에서 구매시 참가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인원: 선착순 250명

- 가격: 149,000원


※ NB 하프마라톤 VIP 혜택 

-  VIP 스페셜 패키지

-  대회 현장 VIP 라운지 제공


※ NB 하프 마라톤 자세히 보기 ▶

PC 버전 : http://goo.gl/9ijCpG

모바일 버전 : http://goo.gl/UfUKKO


러너들의 바이블, 러너스 월드로 부터 검증 받은 1500의 기능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레이싱에 최적화 된 트레이닝화로 본격적인 준비를 하세요.

또한 1500 레이싱 팩과 함께 NB 하프마라톤 참가권이 주어지는 일석이조의 찬스를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9.03 16:23

[NB RUNNING] 트라이애슬론 챔피언의 신발 1500

 

 

트라이애슬론 세계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의 신발' 뉴발란스 1500 러닝화!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경기라는 트라이 애슬론 경기에서 우승한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가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해서 만들어진 1500은 그가 우승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을 챔피언으로 만들어줄 뉴발란스 1500을 지금 만나보세요.

 

 

 

 

수영 54분 38초, 사이클 4시간 20분 46초, 마라톤 2시간 54분 36초. 

트라이애슬론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의 기록입니다. 이전에 코나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킨러는 이미 5위 그리고 3위를 달성한 적이 있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킨러는 1위를 항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2014년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우승한 후에도 더 나은 기록을 위해 훈련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승의 순간을 함께 한 뉴발란스 1500킨러가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철인 경기 레이스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반영한 신발입니다.

 

 

 

 

세바스티안 킨러는 1500의 개발 과정에 참여하였는데요. 철인 경기 레이스에 필요한 기능들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을 제시한다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하며 코나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1500이 큰 도움이 되어 세계 챔피언 타이틀까지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출전 시에는 물론 훈련을 할 때에도 1500과 함께 한다는 킨러! 그럼 1500의 기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챔피언의 신발 러닝화 1500, 먼저 레이싱 러닝화답게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레브라이트 미드솔'이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장시간 레이스 레이스 시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메쉬 소재'를 사용하였고, 무봉제 공법을 사용해 이물감 없이 발을 편안히 감싸주는 '팬텀핏'과 아치를 지지하고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부분보다 밀도가 높은 '미디얼 포스트'가 삽입되어 있어 러너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발을 지지해 줄 것입니다.

 

발바닥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T빔'은 장시간 러닝에서 러너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입니다.

 

레이싱 트레이닝화 '챔피언의 신발' 1500과 함께 뉴발란스의 NB 하프마라톤 레이싱을 준비해보세요!

 

※ 2015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1500 패키지


15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으로 250분께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증정해드립니다.


-일정: 9월 9일(수) 오전 11시 ~ 9월 13일(일)
-구성: 1500 1족 + VIP 참가권
-구매처: 카카오 선물하기, 뉴발란스 매장(강남/압구정/홍대/명동)
※ 타 매장에서 구매 시 참가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인원: 선착순 250명
-가격: 149,000원

※ NB 하프마라톤 VIP 혜택
- VIP 스페셜 패키지
- 대회 현장 VIP 라운지 제공

 

※ NB 하프 마라톤 자세히 보기 ▶

PC 버전 : http://goo.gl/9ijCpG

모바일 버전 : http://goo.gl/UfUKKO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9.02 12:06

[NB RUNNING] 뉴발란스가 추천하는 1500 패키지


뉴발란스에서 처음 만나는 대회 참가를 위한 '본격 레이싱 트레이닝' 러닝화 1500!

새롭게 발매하는 1500 레이싱팩을 구입하시는 선착순 250분에게는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미리 획득하실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되는데요.

자세한 1500 러닝화의 기능과 함께 하프마라톤 참가권에 대한 내용을 지금 확인하세요!






RUN ON WITH 1500, THE CHOICE OF RACERS.

여기 레이싱 대회를 위한 대회에 의한 러닝화가 있습니다.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레브라이트(REVlite)', 뒤틀림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 삽입, 인체공학적 구조물로 안정적인 발구름을 느끼게 해주는 '티빔' 까지! 레이싱을 준비하는 러너 분들에겐 더욱 매력적인 요소를 두루 갖춘 러닝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뉴발란스에서 처음 만나는 대회 참가를 위한 '본격 레이싱 트레이닝' 러닝화 1500, 먼저 레이싱 러닝화답게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레브라이트 미드솔'이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장시간 레이스를 하시는 러너 분들에게 최적화된 소재로 레이스 시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메쉬 소재'를 사용하였으니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러닝화라 할 수 있겠네요! 





무봉제 공법을 사용해 이물감 없이 발을 편안히 감싸주는 '팬텀핏'과 아치를 지지하고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 기능으로 러너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발을 지지해 줄 것입니다.






장시간 레이스로 러너 분들의 다리가 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발바닥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T빔'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러너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것입니다.


NB 하프마라톤과 더불어 마라톤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장거리 레이스로 러닝화가 마모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1500 러닝화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장거리 레이스에도 마모되지 않는 '카본 러버 아웃솔'을 사용해 러너분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5 뉴발란스 RUN ON-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획득할 수 있는 1500 패키지

1500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으로 250분께 NB 하프마라톤 VIP 참가권을 증정해드립니다. 

-일정: 9월 9일(수) 오전 11시 ~ 9월 13일(일)

-구성: 1500 1족 + VIP 참가권

-구매처: 카카오 선물하기, 뉴발란스 매장(강남/압구정/홍대/명동)

※ 타 매장에서 구매시 참가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인원: 선착순 250명

-가격: 149,000원


※ NB 하프마라톤 VIP 혜택

- VIP 스페셜 패키지

- 대회 현장 VIP 라운지 제공


※ NB 하프 마라톤 자세히 보기 ▶

PC 버전 : http://goo.gl/9ijCpG

모바일 버전 : http://goo.gl/UfUKKO


레이싱 대회에 최적화된 1500 레이싱팩과 함께 NB 하프마라톤 참가권을 미리 획득하셔서 10월 17일 토요일 NB하프마라톤 대회 개최 날 뜨겁게 달려봅시다!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9.01 20:26

[RUNNOVATION PROJECT] RUNNOVATION 출석체크 하프마라톤 당첨자 안내


지난 주를 끝으로 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신 많은 크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참여해주신 러노베이션 프로젝트 출석체크 명단을 발표합니다. 

출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전하며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을 러닝으로

러닝을 혁신으로

우리는 이것을

러노베이션(Runnovation)이라 부른다.


2014년 12월5일부터 8월29일까지

21회 이상 러노베이션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출석 현황입니다.

성함과 휴대폰 번호 뒷 자리로 본인 확인 부탁드립니다!





성함

휴대번호 뒷 자리

*

1013

*

7555

*

8874

*

9458

*

8008

*

9988

*

2923

*

0238

*

1906

*

4312

*

2019

*

9249

*

1879

*

1181

*

8741

*

1524

*

4398

*

7590

*

7179

*

0108

*

2267

*

1003

*

8838

*

4924

*

8262

*

7908

*

4132

*

8762

*

2126

*

5132

*

1058

*

0156

*

3197

*

9191

*

8731

*

8734

*

9042

*

6030

*

9632

 



러노베이션 출석을 21회 이상 완료하신 분들께는 하프 마라톤 참가권이 지급 됩니다.

뉴발란스 앱에서 러노베이션 출석 횟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뉴발란스 APP 다운 받기 

안드로이드 ▶ http://bit.ly/12DnAHP

아이폰 ▶ http://bit.ly/1sS0TH0


출석체크 현황 확인하기 

마이메뉴=> 마이페이지=> RUNNOVATION MORE+=> RNVATN DIARY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8.27 18:16

[NB RUNNING] COSMO PROOF 바람막이와 프레시폼 스타일링



이제 곧 쌀쌀해질 가을 날씨에도 러너들의 스타일과 체온을 동시에 지켜줄 뉴발란스 COSMO PROOF 바람막이가 출시되었습니다.

세련된 컬러웨이로 리프레시되어 주목받고 있는 프레시폼 잔테와 보라카이 그리고 트레일 러닝화 버전 이에로와 함께 스타일링을 한 뉴발란스 가을 러너 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심리스 원단을 사용하여 착용감 및 활동성이 우수한 뉴발란스 COSMO PROOF 바람막이!


COSMO PROOF 바람막이는 멋스러운 컬러 배치는 물론 2.5레이어 코팅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쾌적한 느낌을 제공해주어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 러너 분들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에 있어 편안함을 더해줄 것입니다.





MAN

TOP : NBNA536331 / Blue / \159,000

        BOTTOM : NBNV526071 / Black / \49,000

LEGGINGS : NBNS526021 / Black  / \59,000

        SHOES : NBPF5F831B / \49,000


WOMAN

TOP : NBNA536362 / Pink / \159,000

BOTTOM : NBNS546372-00 / Navy / \69,000

SHOES : NBPF5F832G / Grey / \129,000 


또한 투습방수 원단 및 방수지퍼를 사용한 COSMO PROOF 바람막이는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악천우 상황에서도 러너 분들을 지켜줍니다.


위 사진에 모델이 함께 매치한 러닝화 프레시폼 잔테는 스피드(fast-paced)에 중점을 맞춘 레이싱화로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강한 추진력을 받아 속도감을 더해주는데요. 스피드 러닝을 즐기시는 분들은 올 가을에 이렇게 코디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색상 베레이션이 매력적인 두번째 룩은 라이트 옐로우 색상의 COSMO PROOF 바람막이와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프레시폼 보라카이 그리고 잔테로 스타일링을 하였습니다.






MAN

TOP : NBNA536362 / L/Yellow / \159,000

BOTTOM : NBNV526061 / Black / \44,000

SHOES : NBPF5F841Y / Yellow / \139,000


WOMAN

TOP : NBNA536362 / L/Yellow / \159,000

BOTTOM : NBNS546082-00 / Navy / \69,000

SHOES : NBPF5F832B / Navy / \129,000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투웨이 스트레치 메쉬 소재를 사용한 프레시폼 보라카이와 COSMO PROOF 바람막이의 톤온톤 색상 조합이 매력적이지 않나요?

안정감 있는 러닝을 제공해드림과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까지 연출할 수 있는 뉴발란스 가을 러닝 룩입니다.





MAN

TOP : NBNA536331 / Orange / \159,000

BOTTOM : NBML536401 / Black / \79,000

SHOES : NBPQ5F851G / D/Grey / \139,000


WOMAN

TOP : NBNA536362 / Pink / \159,000

BOTTOM : NBNA536362 / Black / \54,000

SHOES : NBPQ5F852G / D/Grey / \139,000


평소에 트레일 러닝을 즐기시는 러너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이번에는 프레시폼 트레일 러닝화 버전 '이에로'를 매치한 스타일링입니다.


이에로는 프레시폼 기술력을 집약하여 거친 트레일 러닝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러닝을 제공해주는 트레일 러닝화인데요.  오르막, 내리막길에서도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아웃솔의 접지력을 통해 러너 분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입니다.

활동성이 뛰어난 COSMO PROOF 바람막이와 함께 매치하니 외부환경으로부터 러너 분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러닝 룩이 완성되었네요!


계절이 바뀌어도 여러분의 스타일리시함은 유지되어야 하며 안전한 러닝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뉴발란스가 제안하는 올가을 러닝룩으로 여러분의 러닝에 힘을 실어 더욱 즐거운 러닝을 즐겨 보세요! 




COSMO PROOF 바람막이 & 프레시폼 보러가기

PC 버전 : http://goo.gl/brmHNt

모바일 버전 : http://goo.gl/lCmG9n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바로가기

PC 버전 : http://goo.gl/yWD9A5

모바일 버전 : http://goo.gl/Dn0vtB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5.08.21 15:02

[DANIEL KIM BASEBALL COLUMN] 피츠버그는 왜 강정호를 영입했을까?


시즌 개막 직전 닐 허닝턴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단장과 잠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강정호를 2010년부터 지켜봐 왔다고 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 영입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피츠버그 구단에게 '정호강'은 오래전부터 친숙한 이름이었다.

많은 전문가의 예상을 뒤엎고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하지만 시즌 개막전 강정호는 호기심과 물음표 그 자체였다.


"과연?"


"누구?"


"뭐?"


하지만 이제 강정호는 피츠버그 로스터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구단 제공)


그렇다면 피츠버그는 왜 강정호를 영입했을까? 좋은 선수였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게 간단한 과정은 아니었을 것 같다. 그냥 장타력 가능성이 있는 유격수 영입이 아닌 좀 더 세밀하게 피츠버그의 강정호 영입 전략을 분석해봤다.

 

가치를 사다!


시즌 개막전 피츠버그 파이레이츠는 내야진이 탄탄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었던 구단이었다. 선발 유격수로 2015년 시즌을 준비 중이었던 조디 머서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유격수는 아니지만, 선발 유격수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었던 선수였다.

올 시즌 그의 연봉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충분히 매력적인 선수이다. 2014년 시즌 머서는 홈런 12개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유격수 중 두 자리 홈런 수를 기록한 선수는 7명이 전부였고 그는 유격수 홈런 부분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당시 구단 상황으로 판단했을 때 피츠버그가 굳이 포스팅비까지 내가면서 강정호를 영입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닐 허닝턴 단장의 생각은 달랐다. 일단 허닝턴 단장은 강정호의 '가치'에 집중했다. 스테로이드 시대 이후 장타력 있는 유격수를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는 잘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구단 로스터 상황은 걸림돌이 아니었다. 허닝턴 단장에게 이미 구축된 내야진과 강정호의 가치는 별개의 문제였다는 뜻이다.


당장 2015년 선발 라인업을 생각하면 강정호의 자리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건 나중에 해결해야 할 부분이었다. 한 마디로 정작 올 시즌 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영입이 완료된 이후의 문제였다.


일단 강정호의 가치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과감하게 움직였다.


강정호 선수 앞에서 허닝턴 단장은 가치를 생각했고 그의 선택은 투자였다.


좋은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 영리한 투자가는 매물의 가치를 먼저 생각한다. 설사 비슷한 매물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투자를 막는 데 좋은 이유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단장에게 오늘 당장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좋은 선수를 많이 영입하면서 구단의 가치와 성적을 높이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나중에 선수가 부족한 것 보다는 차라리 선수가 많아서 고민에 빠지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것이 아닌가? 


옵션을 사다!


피츠버그 파이레이츠는 빅마켓 구단이 아니다. 쉽게 돈을 함부로 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많은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피츠버그의 강정호 영입을 예측하지 못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피츠버그는 스몰마켓 구단이기 때문에 강장호를 꼭 영입했어야 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 영입은 3년 전 메이저리그 대표적인 스몰마켓 구단인 오클랜드 어슬래틱스가 요하니스 세스페데스를 1600만 달러만 보장하고 영입했던 전략과 크게 다를 게 없었다. 그렇다면 강정호는 피츠버그에게 어떤 존재인가?


강정호는 허닝턴 단장에게 다양한 전술(?)을 가능케 하는 선수이다. 내야진을 자세히 살펴보자.


2루수 닐 워커는 피츠버그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지만, 몸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2017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 자격도 얻게 된다.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이다. 2017년 겨울까지 많은 시간이 남겨져 있지만, 워커는 어쩌면 피츠버그를 떠날 선수이다. 구단의 미래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단장은 큰 그림을 그리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2018년 강정호의 연봉은 300만 달러이다. 2017년 시즌이 끝나면 분명히 워커는 1억 달러가 넘는 계약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허닝턴 단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2017년 겨울 허닝턴 단장에게 아주 좋은 옵션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뎁스를 사다! (Depth)


아쉽게도 강정호는 2015년 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4월 7일 있었던 개막전 경기에서 클린트 허들 감독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조디 머서를 선발 유격수로 그리고 조시 해리슨을 선발 3루수로 기용했다.

하지만 이 두 선수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은 상황이다. 해리슨은 엄지손가락 다쳤고 머서는 무릎을 다치며 한 달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페넌트 레이스가 한창 진행 중이던 7월에 나온 큰 부상 소식이었다.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스몰 마켓팀이 보름 사이에 선발 유격수와 3루수가 부상으로 빠진다고 생각해보자. 분명히 큰 위기였다. LA 다저스라면 트레이드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사올 수 있기라도 하지만, 피츠버그는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구단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이미 그 '선수'를 6개월 전에 영입했고 바로 그 선수는 강정호였다. 팀에게 큰 위기가 될 수 있었던 순간 강정호는 두 선수의 공백을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냈다. 강정호는 7월에만 타율 3할7푼9리를 기록하며 7월에 신인상을 받는다. 선발 유격수와 3루수가 부상을 빠졌지만, 피츠버그는 7월에 17승 9패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7월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남긴 팀은 바로 피츠버그였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구단 제공)


강정호가 피츠버그를 구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강정호의 성적과 팀의 성적이 동시에 좋았다는점은 팩트이다.


부상은 모든 구단에게 찾아온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정말 중요한 시기에 발생한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준비 되어 있었다. 피츠버그의 뎁스에는 문제가 없었고 그 이유는 강정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시작!


1996년 시즌 뉴욕 양키스의 선발 유격수는 당시 신인 선수였던 데릭 지터였다. 지터는 그해 타율 3할1푼4리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재밌게도 루키 지터는 홈런 10개를 기록하며 1996년 시즌을 마감했다.


지금까지 강정호가 기록한 홈런 수와 같은 기록이다.


신인 유격수에게 홈런 10개는 대단한 기록이다.


피츠버그의 강정호 영입은 대성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닝턴 단장은 정말 '좋은 선수'를 사 왔다.











Posted by NBrun
Running/Item Review2015.08.19 18:58

[NEW BALANCE] 새롭게 돌아온 뉴발란스의 러닝화 프레시폼


뉴발란스가 REV-lite(레브라이트) 이후 처음 선보였던 미드솔 Fresh Foam(프레시폼)을 기억하시나요?

특유의 부드러운 소재와 과학적으로 설계된 중창의 핵사곤 패턴으로 많은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프레시폼 미드솔을 적용한 잔테와 보라카이의 새로운 컬러웨이에 이어 아웃도어 러닝화, 이에로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아웃솔과 프레시폼 미드솔을 탑재한 이에로, 더욱 세련된 컬러웨이로 리프레시된 잔테와 보라카이로 이제 어떤 상황의 러닝에서도 프레시폼의 놀라운 착화감을 경험해보세요!



2014년에 첫 런칭된 뉴발란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미드솔을 말합니다. 이듬해인 2015년 2월 프레시폼 잔테프레시폼 보라카이의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되어 많은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러닝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힘의 방향성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설계된 핵사곤 패턴의 미드솔입니다.

오목한 부분은 충격을 흡수하고, 볼록한 부분은 힘을 지지하여 러닝 시 프레시폼 특유의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러닝을 선사합니다.





RUN SMOOTH, TRAIN TOUGH

새로운 프레시폼을 경험하라!


프레시폼 트레일 러닝화 버전 프레시폼 ‘이에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에로는 거친 트레일 러닝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달릴 수 있도록, 프레시폼의 기술력을 집약한 트레일 러닝화입니다.





프레시폼의 트레일 버전인 이에로에는 거친 러닝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육각형의 올록볼록한 패턴으로 이루어진 프레시폼 미드솔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재봉선 없이 마감된 갑피가 트레일 러닝 시의 거친 흔들림에서도 이물감 없이 발을 감싸줍니다.





오르막, 내리막 환경에서 적합하도록 설계된 아웃솔은 이에로만의 또 다른 특징인데요. 거칠게 돌출된 입자가 오프로드를 달릴 때의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프레시폼 라인 중 스피드(fast-paced)에 중점을 맞춘 레이싱화 잔테!


잔테 역시 프레시폼 미드솔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크기, 그리고 올록볼록한 구조로 제작된 프레시폼 미드솔은 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뿐더러 충격을 흡수하고, 힘을 서포트해 언제 어디서든 한결같은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스피드에 중점을 맞춰 개발된 러닝화인 만큼 발의 뒷꿈치부터 앞꿈치까지의 빠른 변환을 유도하여 속도감을 높이는 토 스프링을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레시폼 잔테는 경량 러버 아웃솔을 사용가벼울 뿐만 아니라, 접지력이 뛰어나 강한 추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착화감에 아웃솔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솔은 오솔라이트(Ortholite)사의 제품을 채택충격 흡수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프레시폼 라인 중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프레시폼 보라카이!

어퍼 부위는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투웨이 스트레치(Two-way Stretch) 메쉬 소재를 사용러닝 시 가볍고 쾌적한 스텝을 제공합니다. 





프레시폼 보라카이는 기존의 프레시폼 모델들에 비해 더욱 커진 핵사곤 패턴 입자로 보다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감 있는 러닝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잔테와 마찬가지로 오솔라이트(Ortholite)사의 인솔을 사용해 충격 흡수 기능과 쿠셔닝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이처럼 어떤 러닝 환경과 상황에서도 최상의 쿠셔닝과 착화감을 제공하기 위해 리프레시된 뉴발란스 프레시폼 라인! 지금 바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프레시폼 이에로 139,000원

프레시폼 잔테 129,000원

프레시폼 보라카이 13,9000원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바로가기 

PC 버전 : http://goo.gl/AXZ0Hv

모바일 버전 : http://goo.gl/lCmG9n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8.18 19:20

[VAZEE SPEED MATCH] 러닝 트랙 위에서 펼쳐진 뜨거운 승부의 현장 속으로!



지난 8월 15일 토요일 광복절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뉴발란스 VAZEE 스피드 매치가 열렸었습니다.

40개의 러닝크루, 총 320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러닝 트랙 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어달리기 승부를 펼쳤었는데요.

그 박진감 넘쳤던 승부의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후 4시부터 입장이었지만 3시가 넘자 참가자들이 하나 둘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얼굴에서 기분 좋은 설렘과 승부의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뉴발란스의 스피드 러닝화 라인 VAZEE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선착순 100명에게 VAZEE RUSH를 대여화로 대여해드렸었는데요. 과연 VAZEE RUSH를 신고 달린 러너들은 좋은 성적을 거뒀을까요?





뉴발란스가 VAZEE 스피드 매치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또 하나의 혜택! 바로 티셔츠 커스텀 KIT가 마련된 커스텀 부스였습니다.
지급된 티셔츠에 컬러 스프레이와 스탠실 판넬을 이용해 자신만의 또 우리 팀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답니다.





자 이제 VAZEE RUSH로 신발도 갈아 신었고, 커스텀 부스에서 티셔츠도 커스텀을 했으니 본격적으로 달릴 차례입니다.


예선은 한 조에 8개 팀씩 나눠져 총 5번의 레이스로 치러졌는데요. 예선에서 가장 먼저 들어온 한 팀씩만이 결선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평소 닦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인당 총 400M의 트랙 한 바퀴를 전력질주해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긴다는 게 쉬운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잠시 누워 숨을 고르다가도 다시 일어나 같은 팀의 주자가 달릴 때 트랙 안 쪽에서 함께 달려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이스를 마치고 디제이의 흥겨운 음악이 가득한 참가자 라운지에서는 참가자들이 휴식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었답니다.





예선이 끝나고 결선 전에는 스피드 매치 속의 또 다른 이벤트 스피드 게임이 진행됐었습니다. 뉴발란스의 스피드 러닝화 라인 VAZEE를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OX 퀴즈를 내면 시간 내에 O 또는 X로 달려가 정답을 맞춰야 하는 스피디(?)한 게임이었는데요.


우승 상품은 스피드 매치 우승 상품과 동일하게 VAZEE 러닝화와 뉴발란스 의류 풀착장 증정이었답니다. 열심히 할만 했죠?!





스피드 게임 우승은 한 발 뛰기, 뒤로 달리기, 오리걸음이 난무했던 결승에서 가장 먼저 골인해 문제를 맞춘 콩으리 팀의 차지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풍성한 이벤트와 게임들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VAZEE 스피드 매치!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다섯 개 팀의 결선은 이 날 경기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습니다.





3.2KM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골인한 최종 우승팀은 바로 N-ergy Run!





그리고 가장 늦게 들어왔지만 팀원들이 손을 잡은 채 함께 들어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던 러너즈!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가 레이스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던 좋은 경기력으로 총 40개 팀 중 당당히 우승을 차치했던 N-ergy Run 팀!


우승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묻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연습을 할 때는 너무 힘들고 잘하는 팀도 많을 것 같아서 우승 할 줄은 몰랐다는 N-ergy Run팀의 전부영 팀장.

우승 비결을 묻자 전부터 팀원들과 함께 뉴발란스 러닝 프로그램인 에너지런 시즌9와 10을 통해 실력을 다졌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뿌듯해했습니다.





우승의 비결은 역시 꾸준한 연습이라 할 수 있겠네요. 또 N-ergy Run 팀은 전원이 VAZEE RUSH를 신고 달렸는데 뉴발란스의 스피드 러닝화 VAZEE가 이들의 좋은 성적에 기여를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이날 우승팀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던 또 다른 한 팀! 바로 바지락 팀이었습니다.

뉴발란스 퍼포먼스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8명의 러너들이 팀을 이룬 바지락 팀은, 예선에서 마지막 주자가 광복절을 기념하여 태극기를 들고 달리는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함성과 박수를 받았었습니다. 70주년 광복절을 잊지 않고 기리는 마음만큼은 우승이라 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러너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사히 마친 뉴발란스 VAZEE 스피드 매치.

모두 즐거우셨나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잘 보내고 시원한 가을에 다시 만나요 우리! 함께 달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내 바지(VAZEE) 페이지 바로 가기

www.nbkorea.com/vazee/vazee.aspx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8.12 14:30

[VAZEE SPEEDMATCH] 얼리버드 혜택을 위한 후기 작성 가이드



8월 15일 토요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VAZEE 스피드 매치의 얼리버드 혜택!


16시부터 선착순 100명 중 뉴발란스 스피드 러닝화 VAZEE RUSH를 착용 하시고, 대회 종료 후 대회 참가 후기 및 VAZEE 착화 후기를 작성/공유해주시면 2명을 선발하여 VAZEE 러닝화를 증정합니다.


또 선착순 100명 중 스피드매치 종료 후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중 택1 하여 대회 참가 후기를 작성/공유한 인원에 한해 2015 NB하프마라톤 무료참가권을 지급합니다.


얼리버드 혜택을 받기 위한 후기 작성 가이드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후기작성에 대한 문의사항은 사무국 메일 주소 vazeespeedmatch@gmail.com 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뉴발란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스피드 러닝화 VAZEE RUSH의 핵심 기능을 소개합니다. 착화 후기를 작성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 VAZEE RUSH는 스피드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해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하여 탄생한 뉴발란스의 러닝화 입니다. 


- 무봉제 공법으로 제작된 'RUSH'의 어퍼는 실밥이 보이지 않아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경량성 쿠셔닝 소재인 REvlite를 발바닥 전체에 미드솔로 사용하여 더 빠른 러닝을 원하는 분들께 산뜻하고 경쾌한 스텝을 제공합니다.


- 안정성을 만족시키는 힐 카운터로 인해 러닝 시 더욱 탄력있는 스피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RUSH'만의 구조적인 어퍼 디자인은 발등을 지지하여, 빠른 러닝 시에도 발의 뒤틀림 없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바지 러쉬 제품 소개▶ 

http://goo.gl/2kWK1v

http://goo.gl/AQOBSd

바지 러쉬 제품 리뷰▶ 

http://goo.gl/2kWK1v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8.12 11:31

[VAZEE SPEEDMATCH] VAZEE 스피드 매치 참가팀 사전 안내


8월 15일 이번 주 토요일, 드디어 러너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뉴발란스 VAZEE 스피드 매치 대회가 열립니다!

뉴발란스도 즐거운 러닝을 함께 할 참가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데요. 

참가팀과 참가자분들께서는 대회 일정과 혜택, 유의 사항 등을 확인하시고 보다 속도감 있는 트랙런 프로그램 VAZEE 스피드 매치를 알차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뉴발란스 VAZEE 스피드매치 참가자만을 위한 1만원 할인쿠폰 발급


 사용 기간 : 8 11() ~ 8 31()

 해당 매장 : 전국 뉴발란스 매장(상설 및 키즈 제외) 및 온라인 스토어(nbkorea.com)

 쿠폰 내용 : 퍼포먼스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사용방법

  ① 오프라인 매장 - 뉴발란스 멤버십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 제시 후 사용

  ② 온라인/모바일 스토어 - 로그인 후 쿠폰함에서 쿠폰 확인 후 사용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쿠폰 확인하기

PC 버전nbkorea.com

모바일 버전m.nbkorea.com


뉴발란스 APP에서 쿠폰 확인 하기

안드로이드 앱 설치 바로가기https://goo.gl/ZJklut

iOS 앱 설치 바로가기https://goo.gl/LT5aQP



*뉴발란스가 제안하는 러닝 크루 스타일링


여러분의 러닝을 더욱 돋보이게 할 스피드 러닝화 VAZEE와 뉴발란스 아이템들을 매치!


'러닝 크루 스타일링보러 가기▶ http://goo.gl/wdFBbT


 


※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참가 선수 변경은 불가합니다.





입장 및 OT


1. 참가자 입장 시 본인 확인용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지참

2. 18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내에 크루()의 모든 구성원이 입장해야 하며, 18시 이후 미 입장 시 크루() 실격 처리

3. 18시부터 크루() 대표자는 스피드 매치 운영진과 오리엔테이션 진행

 

얼리버드 혜택


1. 뉴발란스 스피드 러닝화 VAZEE RUSH 대여

대여화 부스에서 사이즈별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 대여화를 대여한 100명 중 피드매치 종료 후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중 택1 하여 대회 참가 후기 및 VAZEE 착화 후기를 작성/공유한 2명을 선발하여 VAZEE 러닝화 증정


2. 2015 NB하프마라톤 무료참가권 지급

체크인 부스에서 16시부터 본인확인을 기준으로 선착순 100

선착순 100명 중 스피드매치 종료 후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중 택1 하여 대회 참가 후기를 작성/공유한 인원에 한해 지급


'얼리버드 혜택을 위한 후기 작성' 가이드 보러 가기

PC 버전: http://goo.gl/GCaOnJ

모바일 버전: http://goo.gl/y9EnFL


*참가자 혜택


1. 크루 커스텀 티셔츠

- 각 크루명 또는 크루로고를 바탕으로 커스텀 티셔츠 Kit 제공


2.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 및 간식 제공(저녁식사 포함)

음료는 입장 시부터 1인당 생수&이온음료 각2개씩 제공


3.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한 경품의 기회

 

편의시설


- 참가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 및 물품보관소를 운영

- 물품보관소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귀중품 및 전자기기 보관 불가

 



스피드레이스 3.2K


- 조추첨(레인추첨) : 크루() 대표자가 체크인 시 랜덤 추첨 방식으로 진행

- 스타트 : 스탠딩스타트, 크라우칭스타트 모두 가능 / ※ 스타팅블록은 사용(제공) 불가

- 복장규정 :

상의는 바지스피드매치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티셔츠 착용

신발은 러닝화 또는 대여화 착용 / ※ 스파이크 착용 불가

- 경기 운영 방식 :

▶ 예선 각 조 1등 결선 진출 방식

▶ 첫번째 주자는 본인의 코스(레인)로 레이스 진행, 두번째 주자부터 마지막 주자까지 오픈 코스(레인)로 레이스 진행

 

스피드게임


- 현장 공지




오직 뉴발란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VAZEE 스피드 매치이번주 토요일에 만나 뜨겁게 달려봐요 우리!







Posted by NBrun
Running/News & Talk2015.08.09 22:44

[뉴발란스와 함께 하는 청춘FC] 우리는 혼자가 아닌 팀



뉴발란스와 함께 하는 청춘FC! 지난주 드디어 최종 엔트리 20인이 발표되고 이번 주부터는 벨기에로 현지 훈련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상대팀에게 나약한 모습은 절대 보이고 싶지 않기에 이번 주도 지치지 않는 청춘FC! 

'팀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다' 더욱 끈끈해진 선수들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죠.  


낯선 이국은 공기마저 선수들을 설레게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사진을 찍는 선수들, 반면에 안정환 감독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청춘FC 팀이 아직 경기를 나가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안정환 감독, 현지 훈련에서는 어떤 식으로 훈련을 시켜야 할지에 대한 생각과 부상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가 없습니다.





전지훈련 1일차, 안정환 감독과 이운재 코치는 선수들과 첫 미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지 훈련의 중요성 그리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팀 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다'라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6주간 청춘FC가 신세를 지게 될 A.F.C 투비즈 구장! 선수들을 위한 구단의 배려와 선물로 마음을 다잡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K리그 간판 공격수 출신이자 현재는 A.F.C.투비즈에서 코치로 활약하는 김은중 수석코치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청춘FC의 훈련은 계속됩니다! 비가 와도 웃으며 훈련을 할 수 있는 건 팀에 뜨거운 열정이 가득하기 때문이겠죠? 작은 부상을 입은 선수들도 몇 생겼지만 그 일이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시 그라운드를 뛰어봅니다.





드디어 유럽 원정 경기 D-DAY!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날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정환 감독의 격려와 다시 한번 강조하는 말 '우리는 혼자가 아닌 팀'이다지금 청춘FC는 서로를 가족보다 의지해야 합니다. 

여전히 모자람 투성이인 우리인 건 알지만 당당히 홈구장으로 달려나갑니다.


뉴발란스가 응원하고 후원하는 이들의 도전. 다음주 청춘FC의 유럽 원정 경기도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을 지켜보겠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팀, 청춘FC!


청춘FC 속 뉴발란스 풋볼 제품 보러 가기

PC 버전 : http://goo.gl/rSUTmY

모바일 버전 : http://goo.gl/4ExAV0




Posted by NBrun
Baseball/News & Talk2015.08.07 12:30

[DANIEL KIM BASEBALL COLUMN] 메이저리그 피칭의 출발점


메이저리그 베테랑급 선발투수들은 (본인이 등판하는 날이 아닐 경우) 경기 중 더그아웃이 아닌 클럽하우스에 TV를 통해서 경기를 시청한다. 아무래도 더그아웃에서 보이는 경기 현장 모습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상대 팀 타자들을 분석하기에는 아무래도 TV가 월등하다는 것이 그들의 핑계였다.



(뉴욕 메츠 시절의 톰 그래빈)

2003년 뉴욕 메츠와 FA 계약을 했던 톰 글래빈 또한 메츠 클럽하우스에서 경기를 보며 상대팀 타자들을 조용히 분석하고는 했다. 특히 본인의 등판 전날 TV를 시청하는 그의 모습은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그의 포커페이스와 아주 비슷했다. 그리고 필자는 간혹 '단둘이서' 그와 클럽하우스 소파에 앉아 경기를 보곤 했다. 물론 기회가 되면 그에게 피칭에 대하여 그에게 질문하고는 했다.

한마디로 톰 글래빈이 말하는 야구는 PIN POINT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제구력이 바로 글래빈이 말하는 본인의 투구철학이었다. 그리고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초구였다.

"투수에게 초구는 생명이다. 나는 항상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그렇다면 왜 글래빈은 초구에 집착(?)했을까?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후 그의 피안타율은 0.224였다. 반면 초구에 볼을 기록한 후 그의 피안타율은 0.264로 껑충 뛰었다. 메이저리그 300승 투수와 평범한 투수의 차이는 바로 초구였다.



(LA다저스 시절의 박찬호)


그렇다면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을 보낸 박찬호는 어땠을까?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후 박찬호의 피안타율은 0.211이었지만 초구에 볼을 기록한 후 그의 피안타율은 0.226이었다.

글래빈과 비슷하게 박찬호의 전반적인 성적 또한 초구 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스트라이크를 잡으면 상대하기 어려웠던 투수였던 반면 초구에 볼을 내주면 그의 위력은 눈에 보이게 떨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강속구 투수였던 박찬호와 다르게 글래빈은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었다. 그의 평균 FASTBALL은 145km를 넘지 못했다. 그의 직구 평균 스피드는 138km ~ 142km 정도였다.
구속으로만 판단하면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이하의 직구였다. 그가 평균 이하의 빠른 공으로 메이저리그에서 305승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초구 스트라이크와 완벽에 가까운 그의 컨트롤이었다.

그의 결코 빠르지 않은 직구도 제구가 좋았기 때문에 많은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그의 공을 쉽게 쳐내지 못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피칭코디네이터 릭 피터슨 코치)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무기는 스피드가 아니라 제구력이다" 릭 피터슨

릭 피터슨 코치는 메이저리그 투수 코치 경력만 12년이다. 영화 '머니 볼'에서는 그의 모습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그는 빌리 빈 오클랜드 단장이 직접 뽑았던 투수코치고 당시 오클랜드 3인방 (팀 허드슨, 베리 지토, 마크 멀더)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키운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 볼티모어 오리올스 피칭코디네이터로 활약 중인 피터슨 코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수의 기본은 제구력이다.
"나는 투수를 판단할 때 구속을 가장 마지막으로 확인한다. 공이 아무리 빨라도 제구력이 문제면 의미가 없다."며 그는 컨트롤의 중요함을 설교하곤 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미디어와 인터뷰 중 간혹 "오늘은 공이 좋지 않았다" 또는 "공이 별로였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좋지 않다는 그 공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50km의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가 아무런 부상 없이 하루아침에 140km로 FASTBALL 구속이 떨어지기는 힘들다. 아니 불가능하다. 투수들이 말하는 공이 좋지 않았다는 표현은 결국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는 뜻으로 릭 피터슨 코치는 해석 했다.

"투수라는 직업은 포수의 글러브에만 집중하면 된다. 좋은 공과 안 좋은 공의 차이는 결국 컨트롤에 차이이다." 릭 피터슨


스트라이크만 계속 던지는 투수가 제구력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릭 피터슨 코치가 말하는 제구력은 스트라이크 존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유인구와 변화구 또한 포함되어 있다. 
"타자의 배트를 잡아 댕기고 잡고 하는 것이 투수의 능력이다"라고 그는 믿고 있었다. 특히 피터슨 코치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변화구 제구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볼카운트가 일단 투수에게 불리해지면 투수들은 자연스럽게 변화구보다 상대적으로 컨트롤하기 쉬운 직구에 의존하게 된다. 물론 타자들도 직구에 배트 스피드를 타이밍을 맞춘다.
하지만 투수가 변화구 제구력에 자신 있고 타자가 직구를 노리고 있는 타이밍에서 변화구를 구사한다면 투수가 승리할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

투스트라이크 쓰리볼에서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톰 클래빈과 릭 피터슨이 말하는 메이저리그 피칭의 출발점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1. 초구는 스트라이크를!

2. 제구력은 기본!

3. 변화구 제구력을 통해서 타자를 혼란에 빠트린다.

아무리 멋진 스포츠카라고 해도 운전자가 컨트롤하기 힘들다면 좋은 차가 될 수 없다. 비슷하게 메이저리그가 원하는 훌륭한 투수의 첫 번째 조건은 제구력이다.






 




Posted by NBrun


Flickr

    NB Korea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