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Excellent Maker2014.08.19 16:31

[New Balance with 송가연] 로드FC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일본 에미 야마모토 선수를 상대로 파운딩 TKO 승을 거둔 송가연 선수 경기 현장 스케치!

지난 8월 17일(일), 저녁 8시. 뉴발란스 엑설런트 메이커 송가연 선수가 로드FC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일본 에미 야마모토 선수를 상대로 라운드 2분 30초 만의 파운딩 TKO 승을 거두었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송가연 선수를 한번 파헤쳐 보자.





1994년생, 만19세인 미녀 파이터 송가연. 그녀는 수려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뛰어난 파이팅 실력을 갖춘 선수다. 가는 곳마다 화제가 되고, 주목 받는 송가연 선수. 그녀는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프로선수 데뷔전을 준비했다. 어린 나이이지만, '진정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투지만은 남달랐다.



송가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나타난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속 식구들. 그녀가 예능에 출연한 것은 의외였다. 마치 군필자를 떠올리게 하는 '다나까' 말투와 무심하게 내뱉는 그녀의 애교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로드FC 17 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로드걸이 새로운 라운드를 알리고, 관객들의 환호 소리가 멈추지 않는 로드FC 17 경기장! 로드 FC가 개최하는 종합격투기 대회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넘나들며 다양한 격투 기술이 사용되는 격투 스포츠 경기로 이루어진다.


종합격투기는 급소 가격 등 생명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치명적인 공격 외에 거의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다. 이 날은 메인 이벤트로 준비된 송가연 선수 데뷔전에 앞서 루키들의 주무대인 '영건즈', 프로선수들의 매치가 펼쳐졌다. 



송가연 선수는 이번 데뷔전 계체통과를 위해 존 다이어트와 커피물 다이어트로 6kg 이상을 감량하며 데뷔전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며 화제를 모았다. 선수들의 몸무게는 고무줄처럼 쉽게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선수들은 몸에 근육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감량이 쉽지 않다. 실제 종합격투기 대회 현장에서 계체량 심사에 통과하지 못해 경기를 포기하는 선수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체중감량은 선수들에게도 어려운 숙제임이 틀림없다.



송가연 선수의 데뷔전 상대 선수 에미 야마모토는 남자 선수와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로 경력이 풍부한 선수다. 여자 선수라고 하여 파워가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 두 선수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과 기 싸움은 관객석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그런데, 경기가 순식간에 끝이 났다. 송가연 선수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에미 야마모토에게 펀치를 날렸고, 상대 선수를 케이지 구석에 몰아 넣었다. 송가연의 지속적인 유효펀치에 결국 쓰러진 야마모토. 유리한 마우트 포지션을 잡은 송가연 선수는 무차별 파운딩 펀치를 퍼부으며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는 1라운드, 2분 33초 만에 레프리 스톱으로 송가연의 승리로 돌아갔다. 데뷔전을 TKO 승으로 마친 송가연 선수는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떠오르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주저앉았다.



송가연 선수는 승리 소감으로 "하루하루 의미깊고 값진 시간이었다. 남들이 부담을 주든 욕을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진짜 신난다. 파이터로 승승장구하겠다. 기다려준 팬분들 감사하다"고 말하며 "요즘 정말 재밌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명언이 있다.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실력을 위해 성실하게 연습한 송가연 선수. 앞으로 남아있는 많은 경기에서도 데뷔전의 모습처럼 언제나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Posted by NBrun


Flickr

    NB Korea Youtube